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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버먼의 자본론

리오 휴버먼 지음 | 김영배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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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6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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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94MB)
ISBN 9788997382415
쪽수 43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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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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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역사 바로 알기>의 저자이자 미국의 대표적인 진보지식인 휴버번의 대표작 『휴버먼의 자본론』. 자본주의의 맹주인 1950년대 전후 미국을 대상으로 삼아 소유, 분배, 노동, 독점, 이윤, 국가, 계급, 정의, 자유, 권력 등 시대를 관통하는 중심 현안들을 하나하나 규명해간 책이다. 자본주의를 옹호하는 정치인과 학자들이 자본주의의 부조리한 현실을 어떻떻게 얼버무리고 있는지 비판하고, 자본주의의 정확한 개념 이해를 통해 자본주의가 가지고 있는 문제의 실마리를 찾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사회주의를 자본주의를 비판하기 위한 이념적 산물로서가 아닌, ‘복지’와 ‘사회보장’ 측면에서 접근한다. 노동자, 농민, 여성, 유색 인종 등의 계층부터 예술가, 과학자 등 전문직 종사자에 이르기까지 사회주의가 그들의 일상을 어떻게 바꿔놓을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계급 _세상은 어떻게 나누어지는가
소유하거나 혹은 일하거나
사람은 싸고 기계는 비싸다
서로 목에 칼을 겨누는
당신은 어느 쪽에 서 있는가
당신을 해고한 건 당신이 싫어서가 아니라 단지 그런 권한이 있어서일 뿐이다

잉여가치 _그들의 富는 어디서 비롯되는가
착취의 시간
팔 수 있는 유일한 상품
‘이윤’이라는 마술

축적 _그들은 왜 거대 자본이 되려하는가
성경부터 풍선껌까지
정신없이 돌아가는 ‘회전목마’
그들이 찾은 정답
그리 유쾌하지 않은 현실들

독점 _미국은 자유로운 경쟁이 보장된 나라인가
입에 발린 거짓말
새로운 주인
리더를 추종하는 게임
기가 막힌 사례들
막대한 이윤은 투자의 위험도 담보한다
금융자본까지 잡아먹는
독점에 날개를 다는 것
빅 보이들의 장난

분배 _그 많은 국민소득은 누가 향유하는가
1929년, 미국
가정을 꾸릴만한 용기
사다리의 꼭대기에 앉아 있는 고양이
손을 잡고 나란히 걸어가는 것
낭비와 궁핍의 저울 추
에셀 렌프로 부인의 하소연

공황 _지옥에서 벗어나는 출구는 어디인가
이상한 나라의 이방인
유일한 선택의 길
러셀의 증언
풀리지 않는 매듭
매듭을 푸는 단 한 가지 방법

전쟁 _세계지도를 다시 그리는 자들은 누구인가
시장을 찾아서
바나나 재벌에서 대부업자까지
신에게 부여받은 임무
위험하지만 매력적인 투자처
어느 갱스터의 고백
선택의 여지없는 행보

국가 _누구를 위한 국익인가
어떤 대행기관
같이 모인 죄
공화당이든 민주당이든
조연에서 주연으로
실질적인 주인

효율 _풍요와 빈곤은 어떻게 공존하는가
근본적인 모순
피할 수 ‘있는’ 가난
바보 같은 짓
낭비의 북소리

합리성 _이성적으로 합당한 사익은 과연 존재하는가
주택은 부족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구입할 수만 있다면!
엉뚱한 나무를 보고 짖는 개
애국심의 의미
무계획이 상책
크리스마스는 끝났다!

정의 _사회적 해악은 어디서 비롯되는가
불공정한 게임
노예보다 못한 자유인
돈은 게으르지 않다?
‘기회의 땅’에 태어난, 그러나 불행한
싱거운 질문과 답변
셔우드 앤더슨의 질문

퇴조 _자본주의는 팽창하지 못하면 수축하는가
그것은 노쇠했다!
풍요 속의 빈곤
상처 입은 짐승의 분노
합당한 결론
아무리 자비롭다 해도

몽상가 _유토피아를 꿈꾸는 자들은 누구인가
생각의 발전
훌륭한 질문
날선 목소리
유토피아
회색 바다에 떠 있는 고립된 섬들

두 사람 _그들의 염원은 이루어질 것인가
한 명의 천재와 그 동반자
몽상의 종결
‘아니’라는 답변
불가피한 승리
유일한 탈출구
1세기 전의 통찰
그는 뭔가를 알고 있었다

계획 _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황금의 지배’에서 ‘황금의 법칙’으로
어렵지만, 가능한
‘무엇을’ 그리고 ‘어떻게’

몇 가지 질문 _오해는 풀릴 것인가
독재자의 발표
철강 ‘차르’
악마의 발명품?
자본가 없이도 경제 시스템은 작동하는가?
사람들이 이윤의 동기 없이도 일을 할까?
사회주의 사회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임금을 받는가?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는 어떻게 다른가?
사회주의는 사적 재산을 몰수하는 것을 의미하는가?
경쟁 없이도 위험을 무릅쓰고 실험을 하고,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도록 자극할 수 있을까?
사회주의자들은 계급투쟁을 부추기는 설교자들 아닌가?
사회주의는 비미국적이지 않은가?
사회주의자들은 물질만을 강조하고 정신적인 것은 무시하는가?
인간의 본성은 바꿀 수 있는가?

자유 _자본으로부터 자유로운 자는 누구인가
기본적인 오해
어리석은 자부심
편향되고, 왜곡되고, 억제된
뭔가 충분치 않은
자유를 공유하기 위한
그러나 서로 다른 자유

권력 _힘은 어디에서 어디로 옮겨 가는가
힘의 이동
불합리하지만 불가피한
역사상 최대 오류
폭력에 대한 오해

인간 _당신은 진정 사람답게 살고 있는가
엄청난 진전
노동자
전문직 종사자, 행정가, 과학자
예술가, 작가, 음악가, 배우
농민
청년
여성
유색 인종
그리고 자본가
실현가능한 꿈

저자 후기
옮긴이의 말
참고 문헌
인명, 사항 색인

미국 역사상 가장 탁월한 저술가 중 한 명으로, 그리고
가장 진보적인 이론가이자 실천가로 꼽히는 리오 휴버먼.
그가 일생을 걸고 통찰해낸 자본과 노동,
소유와 분배에 관한 거스를 수 없는 진실!


출간된 지 수십 년이 된 논픽션이, 그것도 무겁고 딱딱한 사회과학 분야의 책이 전 세계에 걸쳐 여전히 수십만 권 이상 팔리고 있다면, 그 책의 작가에게는 분명히 뭔가가 있을 것이다. 미국을 대표하는 노동운동가이자 진보 지식인인 리오 휴버먼은 바로 그런 작가이다. 그는 복잡한 사회사상과 심오한 학문을, 수려하면서도 쉽고 간결한 문체로 풀어내는 탁월한 재능을 지닌 저술가이다.
1951년에 출간된 이 책 『휴버먼의 자본론 HUBERMAN’S CAPITAL』(원제: The Truth About Socialism)은, 휴버먼의 그간 저술활동을 집대성한 대표작이다. 휴버먼의 저작 가운데 국내에 많이 알려진 『자본주의 역사 바로 알기』(원제: Man’s Worldly Goods)가 봉건제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초기 자본주의 경제사를 훑고 있다면, 이 책은 자본주의의 맹주인 미국을 집중 대상으로 삼아 소유, 분배, 노동, 독점, 이윤, 국가, 계급, 정의, 자유, 권력 등 시대를 관통하는 중심 현안들을 하나하나 규명해 나간다. 휴버먼이 일생을 걸고 통찰해낸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에 관한 거스를 수 없는 진실이 이 책 안에 고스란히 녹아 있는 것이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여지없이 깨뜨리는 휴버먼의 혜안과 화법

대공황, 오일쇼크, 전 지구적 금융위기 등 세계경제가 걷잡을 수 없는 고장을 거듭 일으키면서, 20세기를 대표하는 경제 시스템인 자본주의에 대한 반성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지난 2008년 미국의 부동산 부실 대출에서 비롯된 서브 프라임 모기지론 사태 이후 자본주의에 대한 비판은 전 세계 지식인들에게 하나의 유행이 되다시피 했다.
그러나 자본주의는 집중포화를 받으면서도 여전히 기세등등하게 썩은 부산물들을 쉼 없이 토해내고 있다. 미국, 유럽, 일본 등 이른바 경제선진국이라 불리는 나라들조차 청년실업과 부당해고, 소득의 양극화, 금융 시스템의 부실화, 거대 기업들의 독과점 폐해가 극에 달하고 있다. 아시아와 중남미의 약소국들은 신자유주의 광풍에 휘말려 경제 주권을 잠식당하고 있으며,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에서는 속출하는 분쟁과 내전, 테러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처럼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의 모습은, 휴버먼이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1950년대 전후와 크게 다르지 않다. 양극화(계급), 신자유주의(제국주의), 글로벌 금융위기(대공황), 자원전쟁(오일쇼크), 세계대전(전 지구적 분쟁들) 등 자본주의에서 비롯된 다양한 폐해들이 개념과 형태만 달리할 뿐 오히려 더 치명적이고 악질적인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휴버먼은 이러한 폐해는 자본주의에 내재해 있는 속성에서 비롯된다고 힘주어 말한다. 따라서 자본주의를 폐기하지 않는 한 그 폐해 또한 수그러들지 않을 것이라 설파한다.(117쪽)
휴버먼이 활동했던 당시 지식인들은 자본주의를 신랄하게 비판했지만, 그 본질에 대한 궁구(窮究)는 하지 않았다. 이는 지금에 와서도 크게 다르지 않다. 이를테면 여전히 대세를 이루는 자유방임주의 경제학자들은 거듭되는 경제위기가 정부정책의 오류, 권력자들의 부정부패, 천재지변 등 외부적 요인 때문이지, 자본주의의 속성에 기인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그들은 ‘양극화’와 ‘세계화’ 같은 말을 빌어 자본주의의 외피를 열심히 비판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와 같은 의미인 ‘계급’이나 ‘제국주의’ 같은 개념은 구시대적 유물이라며 입에 올리는 것조차 거부한다.
휴버먼은 이처럼 본질을 호도하는 위선적인 지식인들의 행태를 정면으로 반박한다. 이를테면 휴버먼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것은 존재하는 엄연한 현실이다. ‘계급’이라는 말이 선동가들의 발명품에 지나지 않는다고 상상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사람들이 계급을 믿지 않는다고 해서 그것이 존재하지 않게 되는 게 아니다. 그것은 원자를 ‘발견’한 과학자들더러 원자를 ‘발명’했다고 말하는 것처럼 터무니없는 것이다. 원자의 존재에 대해 믿는 것을 중단한다고 해서 원자가 존재하지 않게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계급은 그것을 수용하는 사람들의 의지에 따라 존재하는 게 아니다. 마찬가지로 그것을 거부하는 사람들의 의지로 없앨 수 있는 것도 아니다.”(21쪽)
자본주의 사회의 부조리한 현실을 반영하는 개념들을 얼버무린다고 해서 그 폐해가 극복되는 게 아니라, 정확한 개념의 이해를 통해 현실을 솔직하게 직시해야만 문제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는 게 휴버먼의 지론인 것이다.
세상에 만연한 사회주의에 대한 오해를 풀어내는 데 있어서도 휴버먼의 혜안은 돋보인다. 사람들은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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