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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사람에게 해주는 상담실 안 이야기

일레인 N. 아론 지음 | 도인종 옮김
디어센서티브

2013년 07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6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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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11-2018-000-002798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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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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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필요한 섬세한 사람들을 위한 책!
『섬세한 사람에게 해주는 상담실 안 이야기』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섬세한 사람을 위한 책으로, 저자가 섬세한 사람들을 상담해오면서 접하게 되었던 여러 사례를 바탕으로 한다. 섬세한 성격으로 인해 오랫동안 겪어왔던 어려움과 힘겨움에 대한 이야기하고, 그로인해 얻었던 마음의 상처 등을 치유 받는다. 정서 반응성과 감각 민감성, 좀 더 깊이 있게 생각하며 정보를 처리하는 모습, 그리고 주어지는 자극에 쉽게 압도되고 과잉 각성되는 모습 등을 중점으로 살펴본다.
시작하는 글
1장. 섬세한 사람이란?
2장. 섬세한 특성, 보다 쉽게 이해하기
3장. 섬세함으로 인해 나타나는 두 가지 특징
4장. 흔히 겪게 되는 섬세함의 세 가지 문제
5장. 섬세한 사람에게 필요한 도움
6장. 섬세한 사람이 관계를 잘 맺기 위해 필요한 도움들
7장. 섬세한 사람이 관계를 오래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도움들
8장. 섬세한 사람들의 직장생활
9장. 당신은 어떤 모습을 가지고 있는 섬세한 사람인가요?
부록 A. 섬세함 척도: 나는 섬세한 사람일까?
부록 B. 섬세한 특성과 혼동될 수 있는 DSM의 장애들 구분하기
부록 C. 섬세함에 관한 연구들

나의 연구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섬세함이라는 유전적인 기질은 전체 인구의 약 20%에서 발견되어지며(Aron & Aron, 1997), 우리 주변에서 얼마든지 볼 수 있다(Kagan, 1994; Suomi, 1991). 섬세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미묘한 것들을 잘 알아차리고, 마트와 같이 혼잡하고 소음이 심한 장소나 쾌적하지 않은 곳에 있어야 할 때 힘들어하며, 긴 여행을 할 때 더 많이 지치게 된다. 또한 정서 반응성이 강해서 마음을 가라앉히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보통 생각이 많고 깊이가 있고, 섬세한 사람들 중 70%정도는 내성적이어서 상처를 더 많이 받는다. 하지만 섬세한 사람들은 각자 나름의 방식을 가지고 생활해나간다.
― 1쪽

섬세함은 선천적인 특성이기 때문에, 태어날 때부터 나타난다. 섬세함에 대한 평가의 열쇠는 아동기에 부모님과 선생님이 그들을 어떻게 대해주었는지에 달려있다. 그들은 섬세함을 ‘위축된, 예민한, 까다로운’과 같은 잘못된 용어를 사용하며 표현해왔을지 모른다.
― 65쪽

섬세한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의 선천적인 특성이 가지고 있는 행동전략에 대해 부정적인 것도, 긍정적인 것도 아닌 중립적인 관점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한다. 섬세함이 가지고 있는 행동전략은 그들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섬세한 동물들은 생존과 관련되어 있는 미묘함들을 잘 알아차리는 능력으로 인해 더 오래 살아남고 번창한다. 그러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슴을 예로 들면, 그들은 포식 동물들이 있는 속에서도 더 오래 살아남는다. 비록 미묘한 자극들에 대해서도 경계를 하는 태도로 인해 안전한 곳에 들어가는 일상적인 것에 대해서도 망설이고, 덜 주의를 하는 사슴들보다 먹을 것을 덜 얻게 되더라도 말이다. 물론 그들은 그들의 경계 태세를 때로는 내려놓고 휴식을 취할 필요가 있다. 만약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그들은 계속 긴장된 상태로 스트레스를 겪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 126쪽

오렌지를 크기별로 분류하는 방식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이다. 한 번 상상해보자. 오렌지들이 크기에 맞춰 대, 중, 소의 구멍 속으로 분류되어지면서 롤을 따라 굴러가고 있다. 작은 것은 첫 번째 구멍으로 들어가고, 나머지 것들은 다음 크기의 구멍으로 들어가게 된다. 하지만 만약 더 세밀한 분류가 필요해서 열다섯 가지 크기의 구멍을 만들어 놓았다면, 오렌지들은 엄청난 뒤얽힘 속에서 정체되고 쌓이게 될 것이다. 만약 컨베이어 벨트의 속도가 각각의 구멍 속으로 들어갈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느리지 않다면 말이다. 이와 같은 일이 섬세한 사람들의 신경계에서도 일어난다. 즉, 그들 역시 미묘한 차이를 파악하며 특별한 일들을 해내지만, 한 번에 너무 많은 일들을 처리하는 것은 힘들 것이다.
― 127쪽

어떤 분야에서나 진정한 창의적인 생각은 일반적이지 않고 특출한 섬세함을 갖고 태어난 사람에게서 나온다. 그에게 있어서... 만지는 것은 구타이고, 소리는 소음이 되고, 불행은 절망이고, 기쁨은 황홀이고, 친구는 애인이고, 애인은 신이며, 실패는 죽음이 된다. 이 잔인하게 섬세한 사람에게는 창조하고, 창조하고, 또 창조하게 하는 강렬한 필요성을 알려주어야 한다. 그가 음악, 시, 책, 건물, 의미 있는 어떤 것들을 창조하고 있지 않는다면, 그러한 숨결은 그 안에서만 고립되어 있을 것이다. 그는 반드시 무언가 창조해야 하고, 또 창조를 위해 자신을 쏟아내고 분출해야만 한다. 그가 내적인 절박함을 가지고 독특하고, 새로운 무언가를 창조하며 살아가고 있지 않다면, 그는 제대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 아닐 것이다.
― 242쪽

“어느 곳을 읽던 마치 저를 보듯이 제 이야기이고 공감되고... 결국 펑펑 울어버렸어요. 저에게 오늘 너무 필요했던 책이였어요.”
-tpfp****@hanmail.net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선천적으로 섬세한 기질로 태어나고 평생을 살아온 사람이라는 점에서 꽤 흥미로웠습니다. 나와 같은 사람에게 아주 좋은 책이라는 점에 반갑고 기쁘고 고맙습니다.”
-oksun***@hanmail.net

일레인 아론의 새로운 책 《섬세한 사람에게 해주는 상담실 안 이야기 Psychotherapy and the highly sensitive person》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섬세한 사람을 위한 책입니다. 이 책은 그녀가 그동안 섬세한 사람들을 상담해오면서 접하게 되었던 여러 사례들과 그녀가 섬세한 사람들에게 실제로 해주는 여러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이전에 발표했던 그녀의 책보다 좀 더 자세하고 실질적인 내용들로 채워져 있는 이번 책은 섬세한 성격으로 인해 오랫동안 겪어왔던 어려움과 힘겨움에 도움을 주는 마음의 힐링북이 될 것입니다. 당신 곁에 있는 또 다른 섬세한 사람에게도 선물해주고 싶은 책인 동시에, 섬세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섬세한 당신을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 될 것입니다. "Fighting!"과 "You can do IT!!"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Just be Yourself~"일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세요.

“과연 섬세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who)을 말하는 것일까?”
“섬세한 사람에게 어떤 이해와 힐링의 이야기(what)를 들려준다는 것일까?”
그리고 “왜(why) 이러한 이야기가 필요한 것일까?”

라는 세 가지 질문에 이야기를 하며 서평을 풀어가려 한다.

《섬세한 사람에게 해주는 상담실 안 이야기》를 읽으면 세상의 20%의 사람들이 ‘섬세한 특성’이라는 것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이 ‘섬세한 특성’이라는 것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일까? 이 책을 읽으면서 예전에 섬세한 사람에 관한 외국 유튜브 동영상이 떠올랐다. 그 동영상 안에는 우리가 접할 수 있는 섬세한 사람 중 대략적으로 그 특성을 가늠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영화배우 둘이 있었다. 바로, 앤 해서웨이와 히스레저이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 「레미제라블」 등의 영화에 나오는 여 배우인 앤 해서웨이의 극중 연기나 그녀 주위 사람들이 들려주는 일상생활의 모습은 일레인 아론 박사가 말하는 섬세한 사람의 특성을 너무도 잘 보여주고 있다. 또한 「다크 나이트」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조커 역할의 히스레저 역시 그러하다. 예를 들어, 예전에 히스레저는 파파라치로부터 물총 공격을 받고 밤새 울었다고 한다(번역이 되어져 있는 유튜브 동영상 자료는 디어 센서티브 홈페이지인 dearhsp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섬세한 사람에게 해주는 상담실 안 이야기》는 우리에게 섬세한 사람들이 나타내는 네 가지 모습에 대하여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이 네 가지 모습은 다른 사람들보다 강한 정서 반응성과 감각 민감성, 좀 더 깊이 있게 생각하며 정보를 처리하는 모습, 그리고 주어지는 자극에 쉽게 압도되고 과잉 각성되는 모습을 말한다. 섬세한 사람들이 그 동안 왜 힘들어하고 속상해 하곤 했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자신의 환경을 만들어 가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 상담 사례들을 곁들여 이야기 해주기 때문에 우리는 그 안에서 내 자신에 대해 이해받고 위로받는 치유의 시간을 갖게 된다.

그렇다면, 왜 이러한 이야기가 필요한 것일까? 에 관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 다시 앤 해서웨이와 히스레저에 관하여 언급하고 싶다. 왜냐하면, 둘 사이에 《섬세한 사람에게 해주는 상담실 안 이야기》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놓여 있기 때문이다. 앤 해서웨이는 자신의 섬세한 특성을 가지고 연기뿐 아니라 일상생활에 있어서도 다른 사람들의 질투를 받을 정도로 열정적이고 건강하게 자신의 삶을 살고 있다. 「레미제라블」에서 보여준 그녀의 연기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강렬한 감동으로 남아 있고, 다음의 작품이 기다려지는 배우 중 하나이기도 하다. 자신의 섬세함을 어떻게 다루고 어떻게 표출하면 좋은지, 자신과 자신의 환경을 어떻게 만들어 가면 좋은지를 알고 있는 느낌을 받게 된다.
하지만 앤 해서웨이만큼 강렬한 인상의 연기를 남겼던 히스레저는 지금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다. 「다크 나이트」를 찍고 난 후 세상을 떠난 히스레저의 사망원인은 진통제, 진정제, 수면제 등의 약물의 우발적 과다 복용으로 수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그가 어떤 심리 정서 관련 장애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다루며 약에만 의존하지 않고 ‘섬세한 특성’에 관한 이해와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면, 지금도 우리는 그의 작품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혼자 너무도 힘겨워하고 어려워했을 것을 생각하玖마음 한 켠이 짠해져온다. 어쩌면 그는 그의 섬세한 특성에 관하여 이해하지 못하고 모르고 있었던 섬세하지 않은 사람들 속에 있었는지 모른다. 그래서 더 외롭고 고립되어 있었는지 모른다. 본인 스스로 자신에 관하여 잘 모르고 있었을지 모른다.

이 책은 섬세하지 않은 세상에서 섬세하지 않은 사람들은 말해주지 않은, 그래서 섬세한 우리들도 모르고 있었던 섬세한 사람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리고 섬세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 섬세한 사람들이 혼자란 느낌에서 나와 여러 다른 섬세한 사람들을 접할 수 있게 해주는 연결고리가 되어주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섬세한 사람들이 도움을 받게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작가정보

저자 일레인 N. 아론 박사는 과거의 섬세하지 않은 심리학자들에 의해서는 다루어지지 않았던 섬세한 특성에 관하여 처음으로 다루며 ‘섬세한 사람 Highly sensitive person’이라는 새로운 용어를 만들어낸 심리학자이다. 자기 자신도 섬세한 사람임을 밝히며 과거 자신의 내성적이고 마음에 상처를 잘 받는 성격으로 인해 고통 받으며 심리상담도 받았었고, 그래서 더욱 심리학을 전공하게 되었다고 한다. 힘든 시간을 이겨내며 산타 바바라 퍼시피카대에서 박사 학위를 밟던 중, 자신과 같은 특성을 세상 20%(사람뿐만 아니라 동물들 역시)가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고, 이러한 사람들에 대해 ‘섬세한 사람(highly sensitive person)’이라는 새로운 용어를 사용하며 심리학계에 발표한 최초의 심리학자이다. ‘섬세한 사람’이라는 새로운 용어를 만든 이유에 대해서는 섬세하지 않은 사람들에 의해 자신과 같은 성격이 정확하지도 않고 부정적인 뉘앙스를 가지고 있는 용어들로 설명되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해준바 있다. 그녀는 최초 실시한 여러 설문조사와 뇌신경연구(섬세한 사람들의 뇌를 연구하기 위해 학계 최초로 f-MRI를 사용함)를 포함한 다양한 연구의 내용들, 그리고 그녀가 발견하게 되었던 많은 자료들을 바탕으로 발표한《사랑 받을 권리 The undervalued self》,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 The highly sensitive person》, 《까다롭고 예민한 내 아이 어떻게 키울까 The highly sensitive child》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역자 도인종은 성균관대학교 아동학과에서 아동상담 박사과정을 밟으며 긍정심리학을 공부하던 중, 우연히 일레인 아론 박사가 발표한 자료들을 접하게 되면서 섬세함이라는 특성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는 대학원생들과 긍정심리학과 섬세한 특성에 관한 연구회를 만들어 활동을 했으며, 필라델피아에서 열렸던 ‘제 2차 세계 긍정심리학회’에서 「Highly sensitivity: Connection to Positive Psychology」를 주제로 포스터 발표에 참가하였다. 또한 우리나라에는 섬세한 특성에 관한 좋은 자료들을 접할 공간이 없음을 안타까워하며 섬세한 사람들을 위한 웹사이트 dearhsp을 만들었다. 그는 이 공간을 통해 섬세한 사람들에 관한 좋은 외국자료들을 번역해 올려주고, 온라인 상담을 해오고 있다. 현재는 ‘디어 센서티브(Dear Sensitive)'라는 출판사를 만들어 섬세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들을 기획하고 발표하고 있다. 이 모든 활동을 하는 이유에 대해 자신도 일레인 아론 박사와 같이 섬세한 사람이고 섬세한 특성으로 인해 아픔과 슬픔을 겪었기 때문에, 자신과 비슷하게 섬세한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했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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