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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도

중 고등학생이 직접 쓰고 뽑은 학생시 123
작은숲

2014년 12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3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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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6543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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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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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직접 쓴 감동적인 시를 만나다!
중고등학생이 직접 쓰고 뽑은 학생 시 123편을 담은 시선집『36.4도』. 이 시집은 지난 1980년대 중반부터 오늘날까지 약 30여 년 동안 학생들이 직접 쓴 시를 학생과 선생님들이 뽑아 엮은 것이다.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에 이르기까지, 대도시와 중소도시, 그리고 농어촌의 남녀 학생 109명의 시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깨끗하고 순박한 시심을 그린 시, 자신의 대한 새로운 발견, 가족에 대한 애틋한 사랑, 학교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생활에서 얻은 생각과 느낌을 담은 시, 크고 작은 마을 공동체에서 자신과 이웃을 발견하고, 다문화 가족과 분단, 역사와 현실 의식을 담은 시,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생태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쓴 시 등 모두 일곱 가지 주제로 나누어 시편을 수록하였다. 친구들의 눈에 비친 세상을 만나며, 그 세상과 내면 풍경을 읽는 기쁨과 함께 공감을 느낄 수 있다.
학생 시선집을 펴내며

1부 우리들 마음-36.4℃
달빛ㆍ허성욱
나비 같은 벚꽃ㆍ김우형
그릇ㆍ이가형
겨울비ㆍ이유정
빛ㆍ김영주
아름다운 사람ㆍ임현지
허전한 가슴ㆍ도유희
매듭 공예ㆍ석수정
이사ㆍ유근지
외갓집 감나무ㆍ엄동현
그루터기ㆍ최소혜
꽃, 너 하나의 본연ㆍ최효진
초파일ㆍ유혜윤
좌석버스와 친구ㆍ손유현
별이 빛나는 밤에ㆍ김선미
36.4℃ㆍ전은영
기차ㆍ이해진

2부 나의 발견-남과 같이 따라한다!? NO!
남과 같이 따라한다!? NO!ㆍ송인영
내 나이 마흔이 되면ㆍ박지영
낡은 일기장ㆍ최은영
자전거ㆍ변정현
그 일기장ㆍ강유리
생각하는 나무ㆍ김주희
내 책상 위의 곰 인형ㆍ이소혜
선인장ㆍ이소린
거울 속 아이ㆍ이소린
인간이라는 로봇ㆍ김희주
흔적ㆍ손지운
놀이터ㆍ정연주
우리 학교 목련ㆍ박지은
짝 없는 새와 나ㆍ신광호
거울ㆍ이신옥
엄마의 핸드폰ㆍ최지현
이것 하나 만으로도ㆍ황용수

3부 우리집, 가족, 생활-엄마 지갑
엄마 지갑ㆍ최재훈
오래 된 앨범ㆍ박선미
콩ㆍ손숙현
나를 위해ㆍ이소현
생각하면 눈시울이ㆍ이다은
경상도 사람이라서ㆍ이다은
할아버지와 할머니ㆍ강예리
어린아이ㆍ김효욱
아버지의 투망ㆍ김지애
자전거ㆍ박지은
아버지ㆍ유세호
파 뽑기ㆍ이희승
열여섯의 다섯 살 동생에 대한 고찰ㆍ류송희
외할머니, 섬에 계시다ㆍ김상원
외할머니의 딸ㆍ이미래
그녀의 눈물ㆍ윤진희
상처ㆍ김선애
할머니ㆍ조재철
밥상 앞에서ㆍ이성기
단술ㆍ진효주

4부 우리들의 학교 생활-시간이 멈춰버린 학교
삥 뜯긴 날ㆍ이수빈
시간이 멈춰버린 학교ㆍ이승우
시험이 끝나고ㆍ이소혜
내 사랑 못난이들ㆍ김희자
가을 교실ㆍ박예은
복도ㆍ박수진
대竹ㆍ이하나
선생님의 가을ㆍ전경훈
누런 독서실 차ㆍ정수경
커피 캔ㆍ김지혜
야자 시간ㆍ강지혜
머리카락ㆍ송인효
‘야· 자’ 라는 구속영장ㆍ김대현
학원 수업 마치고ㆍ김진휘
늦잠ㆍ류수경
떡볶이는 맛있다ㆍ손수지
학생ㆍ이효정
별ㆍ이수연
지동초등학교 1학년 1반에는ㆍ박혜림
비ㆍ이근호

5부 우리 마을, 일하는 사람-새벽 시장
고향ㆍ허성욱
우리 동네ㆍ정홍주
새벽 시장ㆍ신현경
김천시 개령면 남전리 521번지ㆍ최유진
봄비ㆍ박혜림
생강 캐는 날ㆍ김경숙
땔감ㆍ이태영
고추 심는 날ㆍ이미숙
고구마 캐기ㆍ이봉구
미술관 이야기ㆍ안지영
황금시장 순대국밥집ㆍ강희정
향수ㆍ전우진
송사리 ?김수산나
시골집ㆍ이예령
예천군 상리면 사곡리ㆍ박현주
장터ㆍ나지영
봄 파는 시장ㆍ조해진
이런 사람이 많아진다면ㆍ전배진
붕어빵 장수ㆍ이지연

6부 세상 속으로-풍년 기근
돌담ㆍ이소혜
기지촌에서ㆍ도연정
풍년 기근ㆍ박소연
냉면집 아줌마ㆍ백설희
활성리 병군이네 집에ㆍ배한별
베트남 아가씨ㆍ김미진
외국인 노동자ㆍ조승현
형제ㆍ채지혜
노숙자ㆍ전원영
보리밥ㆍ민병헌
이발소에서ㆍ민병헌
이것이 시다ㆍ한영근
내 소ㆍ박소윤

7부 자연, 생태-떠돌이 개
떠돌이 개ㆍ이다은
덕구ㆍ이경희
돼지의 하루ㆍ김예나
입감ㆍ이상표
소똥ㆍ이소린
고양이 무덤ㆍ배 달
농장 이야기ㆍ조경남
들꽃 한 송이ㆍ허성욱
손금ㆍ이하나
작은 선물ㆍ최은영
비ㆍ이유진
담쟁이ㆍ이윤정
민들레ㆍ김혜연
구절초ㆍ문경희
반딧불이ㆍ김다운
가을 산ㆍ여다영
솔밭골ㆍ정수아
무엇을ㆍ신주영

이 책에 삽화를 그린 학생들
이 책에 실린 시를 쓴 어린 시인들에게

30년 동안 어린 시인들이 쓰고
현재의 중고등학생들이 뽑은 학생시 123편이
시가 없는 시대, 시를 읽지 않는 시대에 시를 보여 주다

학생시 123편. 그것은 30년 동안에 쓴 시 중에서 현재의 중고등학생들의 마음에 닿은 시의 개수다. 물론 이것이 학생시의 전부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30년의 시간의 간극을 뛰어넘어 오늘도 살아 있는 학생 시인의 시세계의 흐름을 만날 수 있다.
도대체 누가 학생시를 30년 동안 모을 수 있었을까? 그 주인공은 바로 배창환(시인, 경주여고 국어교사) 선생님과 조재도(시인, 천안동중 국어교사)이다. 이 두 선생님의 노력에 의해 학생시의 30년이 집대성되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배창환 선생님은 거의 30여 년을 학교에서 중고등학생들과 함께하면서 시 수업을 해왔고, 조재도 선생님 역시 오랜 시간을 학생들 속에서 시 쓰기 수업을 해 왔으며, 두 선생님 모두 지금도 시 창작 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는 시인이다.
이 책은 1980년대 중반부터 오늘날까지 약 30여 년 동안 교실에서 학생들이 직접 쓴 시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지만 학생과 선생님들이 수업 등을 통해 읽고 직접 뽑았다는 데 의미가 더 크다. 청소년기는 한 사람이 일생 동안 지니게 될 감성과 지성이 형성된다는 점에서 중요한 시기이고, 특히 이 시기에 예술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시를 읽고 쓰는 일은 청소년들의 정신적 밑그림을 그리는 일이기에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학생시와 우리 시의 미래를 보여 주는 책
이 책의 제목은 36.4℃이다. 다소 생소하기도 하고 생뚱맞기도 한 이 제목이 주는 의미는 우리에게 부족한, 우리가 잊고 사는 아주 작은 것에 대한 아쉬움과 반성과 질타가 들어 있다.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어린 시인의 눈에 감지된 우리 체온은 0.1℃가 부족한 36.4℃이다.

우리는 36.4℃
옆집 아주머니도, 앞집 순희도
우리는 모두 36.4℃
버스 안의 수많은 사람들
아파트 단지의 수많은 사람들도
남들이 0.1℃를 잊어버린 것에
자신 또한 잊어버렸다는 것에
무관심하다.
- 전은영, 〈36.4℃〉의 일부

어쩌면 우리의 체온이 36.4℃가 아니라 33℃만 되었더라도 우리 사회는 더 좋아졌거나 혹은 큰 문제가 생겼을 것이다. 어린 시인도 이런 점에 착안하여 시의 마지막 행에 “우리는 0.1℃를 잊고 산다.”고 쓰고 있다. 아주 작은 차이이기에 오늘도 무감각하게 잊고 사는 많을 것들에 대한 아쉬움, 안타까움 그리고 그것에 대한 통렬한 반성과 질타라는 감정이 동시에 녹아 있다고 볼 수 있다. 더 나아가 이 시에는 우리 시가 취해야 할, 우리 시에서 아쉬운 부분 즉 사물의 본질을 꿰뚫면서도 중용의 도를 잃지 않는, 나아가 인간과 사회에 대한 애정을 놓치지 않는 감성이 녹아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30년의 시간을 뛰어넘고 세대를 뛰어넘어 공감될 가치와 감성과 지향이 담긴 이 시의 제목이 학생시집으로서의 위상에 걸맞다고 할 수 있다.

시 읽기 공부를 위한 주제별 구성
학생시 123편은 읽은 이들이 일정하게 생각의 갈래를 잡아가면서 시 읽기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주제별로 묶었다.

제1부 36.4℃(우리들 마음) 글쓴이들의 깨끗하고 순박한 시심(詩心)을 그린 시
제2부 남과 같이 따라한다!? NO!(나의 발견) 자신에 대한 새로운 발견을 담고 있는 시
제3부 엄마 지갑(우리 집, 가족, 생활) 가족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담은 시
제4부 시간이 멈춰버린 학교(우리들의 학교생활) 학교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학생들의 생활에서 얻은 생각과 느낌을 담은 시
제5부 새벽 시장(우리 마을, 일하는 사람들) 크고 작은 마을 공동체(도시와 농어촌)에서 자신과 이웃을 발견하는 학생들의 시
제6부 풍년 기근(세상 속으로) 다문화 가족과 분단, 역사와 현실의식을 담은 시
제7부 소똥(자연, 생태)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생태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쓴 시

학생이 직접 쓰고 직접 읽고 직접 뽑다
이 시집에는 최소 15개 이상의 학교에서 15명 이상의 선생님과 400여 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년으로 보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에 이르는 학생이 직접 뽑은 시는 대도시와 중소도시 그리고 농어촌을 망라하여 남녀 학생 109면의 시 총 123편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 묶여진 이 시집은 그런 의미에서 특별한 시집이며, 독자들의 호된 검증을 거쳤다는 측면에서 좋은 시라고 감히 자부할 수 있다. 따라서 학생들의 관심은 물론 자신과 학교, 가족 그리고 이웃에까지 시를 읽은 학생 즉 미래의 어린 시인들의 향기가 넘쳐나길 기대해 본다.

작가정보

저자(글) 배창환

저자 배창환은 1955년 경북 성주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1981년 ≪세계의 문학≫에 작품을 발표하면서 등단하였고, ≪잠든 그대≫, ≪다시 사랑하는 제자에게≫, ≪백두산 놀러 가자≫, ≪흔들림에 대한 작은 생각≫, ≪겨울 가야산≫ 등의 시집을 냈다. 문학 교육과 관련하여 ≪국어 시간에 시 읽기 1≫, ≪이 좋은 시 공부≫, ≪뜻밖의 선물≫, ≪어느 아마추어 천문가처럼≫ 등을 쓰고 펴냈으며, 현재 경주여고에서 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자 조재도는 1957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나 청양에서 자랐으며, 공주사범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1985년 ≪민중교육≫지를 통해 등단하였고, ≪사랑한다면≫, ≪좋은 날에 우는 사람≫ 등의 시집을 냈다. 동화 ≪자전거 타는 대통령≫, 청소년 소설 ≪이빨자국≫을 냈으며, 지금은 천안동중학교 국어 교사로 근무하면서 ‘학생 정서 표현 글쓰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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