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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지금은 조금 흔들려도 괜찮아

신현수 지음
작은숲

2017년 09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12월 13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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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63MB)
ISBN 9791160350180
쪽수 3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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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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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수업,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솔직한 이야기!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첫 수업 희망 1교시 『그래, 지금은 조금 흔들려도 괜찮아』. 시험과 입시지도에 밀려 선생님들은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보다 성적을 올리는 지도에 열을 올린다. 아이들의 미래를 걱정하고 다양한 개성이 존중받는 학교를 꿈꾸는 16명의 선생님들은 그동안 가슴속에 담아두었던 첫 수업에 들려주고 싶었던 솔직한 고백을 털어놓았다. 조금 흔들려도 괜찮다는 최은숙 선생님의 첫 수업을 비롯해, 이계삼, 김보일, 신현수, 권혁소, 이득우, 이수석, 오중렬 선생님외 총 16분의 진솔하고 따뜻한 첫 수업이 담겨있다.
학교 현장의 다양한 문제와 우리나라 교육 현실을 개선하고자 노력했던 16명의 선생님들은 마음을 담아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과 아이들의 엄마 아빠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감동과 희망의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저마다 다른 색깔을 지닌 선생님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진실’이라는 관통된 하나의 목소리를 통해 감동적으로 전해진다.

세상 앞에 함부로 나서지 마라ㅣ이계삼
지금은 조금 흔들려도 괜찮아ㅣ최은숙
아름다움을 보는 것은 사치가 아니다ㅣ김보일
여행, 육체적ㆍ정신적 한계로 떠나는 소푸이신현수
모든 생명은 공동 운명체이다ㅣ박두규
국어 선생님의 자아 이야기ㅣ조재도
글쓰기는 삶이다, 마음이다ㅣ김춘현
머리카락 흰서리를 새롭게 만녀며ㅣ강병철


지금 사는 나의 삶이 역사다ㅣ전병철
질문하는 삶을 살자ㅣ김경윤
그래, 지금은 힙합에 미쳐도 좋다ㅣ권혁소
나쁜 선생의 탄생ㅣ김재룡
수학?! 사랑하게 되면 알게 되고ㅣ고병태
마음 놓고 실수해도 괜찮아ㅣ이득우
사람이면 다 사람이냐?ㅣ이수석
지금, 우리가 여기 존재하는 이유는ㅣ오중렬

첫 수업, 희망수업을 꿈꾸다
누구에게나 첫 사랑이란 말만 들어도 가슴 설레던 시절이 있다. 처음이란 설렘이기도 하지만, 어쩌면 다시 돌아감이다. 다시 돌아감이란 옛날이 좋았으니 그 시절로 되돌아가고 싶다는, 중년의 회한이 아니다.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고 일어서는 새싹처럼” 처음의 마음과 정신으로 돌아가자는 것이다. 우리가 잃어버린 우리들의 원형을 찾자는 것이다.
학교 현장의 다양한 문제와 우리나라 교육 현실을 개선하고자 나름대로 노력했던 16분들의 선생님이 모여 처음의 마음을 담아 우리 아이들에게 첫 수업에서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 “장발의 곱슬머리 총각” 선생님이 어느덧 “머리카락에 흰서리”가 내린 선생님이 되어 “아저씨의 나이를 건너고 있는” 선생님들이 토해 낸 이야기는 ‘솔직함’이란 한마디로 정리할 수 있다. 시인이나 소설가의 이름을 얻어 몇 권의 책을 낸 선생님이든, 늦은 나이에 글쓰기를 시작하여 글을 쓰고 있다는 사실에 행복하고 감사하며 살고 있는 선생님이든, 아이들에게 좀 더 쉽고 재미있는 과학을 알려주기 위해 공부하고 노력하는 젊은 선생님이든, 영어 선생님이든 국어 선생님이든, 체육 선생님이든 음악 선생님이든, 과학 선생님이든 역사 선생님이든, 16분들이 만든 희망수업에는 ‘진실’과 ‘상식’을 잃어버린 시대에 대한 경종과 그래도 희망을 잃지 말고 처음으로 돌아가 함께 어울려 행복한 사회를 만들자는 강렬한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다양한 경험과 개성의 16 선생님 엮어낸 하모니
16분의 선생님들의 경력은 다양하고도 화려하다. 밀양 밀성고등학교에서 국어 선생님으로 있으면서 신문을 비롯한 각종 매체에 활발한 글쓰기로 자기 목소리를 내고 있는 이계삼 선생님을 비롯하여, 시인이면서 <이빨 자국>이란 소설을 내기도 한 조재도 선생님, 1985년 민중교육 사건과 1989년 전교조 결성으로 두 번씩이나 해직을 경험한 시인이자 소설가인 강병철 선생님, 시인이면서 인천지역에서 활발한 시민운동가로 활동하는 신현수 선생님 등이 눈에 띤다. 또 <국어 선생님의 과학으로 세상 읽기>, <14살 철학 소년> 등 청소년을 위한 쉬운 글로 여러 권의 교양서를 내기도 한 김보일 선생님이나 아름답고 따뜻한 시와 산문으로 알려진 최은숙 선생님 등도 주목할 만하다.
“저마다 다른 색깔과 목소리로, 다른 내용을 나름 대로의 방식으로 말하고 있지만, 그래서 어울릴 것 같지 않지만, 그래서 더 아름답고 소중한 한 권의 책”이라는 책 소개가 말해 주듯이,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다양함과 개성의 공존이다. ‘다름’을 이상한 눈으로 보는 우리 사회의 편견에 대한 질타이기도 하다. 한편으로 이 책을 관통하는 하나의 목소리는 바로 ‘진실’과 ‘상식’이다.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그 무엇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솔직함이라는 것을 이 책은 정면으로 보여주고 있다.

첫 수업에서 만나는 진실과 솔직함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떻게 선생님이 첫 수업에서 ‘흔들린다’는 말을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질 수도 있다. “선생님이라 불리는 이들은 흔들림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잘못 가지 않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선생이 된 이후에도 여전히 나는 길을 묻습니다. 내가 가는 이 길이 맞는가, 의심합니다. 나처럼 흔들리는 아이들을 바라봅니다.”라는 선생님의 말은 차라리 고해성사라고 해야 할 것이다. 어쩌면 이러한 발언은 ‘선생님은 이러이러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갈 수 있다. 그러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라는 도종환 시인의 말처럼, 흔들리지 않는 어른들이 어디 있을까!
흔들리는 아이들에게, 흔들리는 것이 당연한 아이들에게 ‘선생님도 사실은 이랬어. 그러니 너도 너무 걱정하지 마. 조금 흔들려도 괜찮아.’라는 한마디의 말이 체벌과 호통보다 더 효과가 있지 않을까. 거짓말이 난무하고, 말 바꾸기가 상식인 것처럼 되어 버린 2010년의 대한민국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런 자기고백과 솔직함이 아닐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 변화시키는 것이 무엇일까를 새삼 느끼게 하는 이 한 권의 책이 더 절실하게 느껴지는 2010년의 겨울에 딱 어울리는 한 권의 아름다운 책이다.

희망수업을 만든 16명의 선생님들
강병철 | 소설가. 충남 공주공업고등학교 국어 교사. 생김새와는 달리 마음이 여리고 서정적 문체를 가진, 속살이 흰 국어 선생님이다.
고병태 | 인천 남고등학교 수학 교사. 일기를 매일같이 쓰고 있는, 책을 끼고 노는 것을 제일로 좋아하는 학구파 수학 선생님이다.
권혁소 | 시인. 강원도 인제 원통중학교 음악 교사. 학교에서 미래의 노동자들과 함께 노래 부르고 시 쓰는 일을 제일 행복한 일로 여기며 살고 있다.
김경윤 | 시인. 전남 해남고등학교 국어 교사. 모교에서 아이들에게 국어와 문학을 가르치면서 지역 문화운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보일 | 서울 배문고등학교 국어 교사. 책읽기보다는 달리기를, 지리산정에서 밤을 새우며 별 보는 것을 더 좋아하는 국어 선생님이다.
김재룡 | 시인. 강원도 춘천여자고등학교 체육 교사. 본인을 한심한 나쁜 선생으로 말하지만, 글쓰기를 멈추지 않는 체육 선생님이다.
김춘현 | 인천 학익여자고등학교 사회 교사. 오늘을 열심히 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펜을 든, 평범한 선생님을 꿈꾸고 있다.
박두규 | 시인. 전남 구례고등학교 국어 교사. 아이들에게 국어를 가르치는 일 이외에도 생명·평화적 가치관 확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현수 | 시인. 인천 부평고등학교 국어 교사.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열정과 포근함으로 사람에게로 향한 관심을 멈추지 않는 국어 선생님이다.
오중렬 | 전 의정부과학교사모임 회장. 과학 교사. 학생들에게 우주를 담을 수 있는 넓은 마음과 지혜를 갖도록 하는 게 목표인 과학 선생님이다.
이계삼 | 경남 밀양 밀성고등학교 국어 교사. 공교육과 궁합이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면서도 아이들과의 수업이 제일 좋은 국어 선생님이다.
이득우 | 충남 천안 북일여자고등학교 영어 교사. 앞서 간 많은 이들에게 빚진 빚을 영어 교육에 대한 고민과 실천으로 갚고자 하는 영어 선생님이다.
이수석 | 인천 동산고등학교 철학 교사. 흐르는 물처럼 대지의 바위처럼이란 좌우명처럼,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스승으로 삼아 배우며 살고 있다.
전병철 | 충남 공주공업고등학교 역사 교사. 아이들에게 역사를 재미있고 현재에 살아 있는 것으로 느끼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선생님이다.
조재도 | 충남 천안동중학교 국어 교사. 책을 쓰고 만드는 일에 관심이 많아 평생 글쟁이로 살고자 하는 이웃집 아저씨 같은 국어 선생님이다.
최은숙 | 시인. 충남 청양중학교 국어 교사. 칠갑산 고개 넘어가는 출근길이 행복하고, 아이들이 있어 행복한 국어 선생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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