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공용한자 800

담음교육 편집위원 지음

담음교육 2013년 10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10월 10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한중일 공용한자 800』은 한중일 ‘30인회’ 지식인회가 3년간 연구하여 정리한 한중이 공용한자 800개를 선정하였다. 하루에 8개씩 100일 이면 한중일 공용한자 800개를 마스터 할 수 있으며 한자의 뜻과 음을 표기를 하였고, 한자의 획수와 부수도 함께 표기하고 한자의 유래를 통해 한자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목차

추천사

머리말

한중일 공용한자800 관련 보도자료

한자 제자원리

부수

1일차

10일차

20일차

30일차

40일차

50일차

60일차

70일차

80일차

90일차

100일차

출판사 서평

한/중/일 3국이 공용한자 800 발표로 필담으로도 대화가 가능

한국·중국·일본의 각계 저명인사로 구성된 ‘한·중·일 30인회’가 3국 공통의 상용한자 800자를 선정해 2013년 7월 8일 발표했다. 3국 간 과거사·영토정치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공통의 상용한자를 책정함으로써 아시아의 공유가치를 확산하고 세 나라 미래세대의 교류를 보다 활성화하자는 인식에서 시작이 되었다.
공용한자 800자를 수록함과 동시에 한자의 유래를 제시하면서 한자의 부수 및 기본원리를 습득하여 자연스럽게 학습이 가능하게끔 이야기로 풀어냈다.
하루 8자씩 “100일 만에 마스터 하는 韓中日공용한자 800”은 한중일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공용한자 800자를 선정하여 학습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한자를 익힐 수 있게 이야기 식으로 유래를 설명한 교재이다.

기존 교재와는 무엇이 다를까?

단순한 암기형식에서 벗어나 한자 부수의 기본 원리를 습득하여 응용할 수 있도록 교재를 만들어, 한중일 공용한자 800자를 선정한 한자를 가지고 학습자가 이야기를 풀어가듯이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구 성

책의 앞부분에는 한자의 제자원리와 한자 부수에 대해서 소개를 하였습니다.
한중일 공용한자 800은 하루에 8개씩 100일 만에 마스터 할 수 있도록 일자별로
분류를 하였습니다.
한자의 뜻과 음을 표기를 하였고, 한자의 획수와 부수도 함께 표기를 했습니다.
또한 한중일 각국의 발음을 표기하여 익힐 수 있도록 하였으며 , 쓰기 연습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을 하여 독자들이 직접 교재에 몰입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출판사 리뷰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사용하는 한자!
이제 한자가 대세다.

한중일 30인의 지식인이 3년간 연구하여 선정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공용한자 800
하루 8자씩 100일 만에 마스터하기!

오랜 시간 영어를 모국어만큼 중요하게 생각하고 가르쳤던 대만이나 홍콩 같은 나라에서도 최근 다시 한자로 돌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영어 교육에 집중하느라 한자에 대한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본 교재를 통해 공용한자 800자를 익히고 새로운 변화에 적응해야 할 때입니다.

일상생활의 대부분이 80% 이상이 한자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한글을 사용하지만 오랜 시간 한자 문화권에 속해 있었기 때문에 대부분이 한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00日 만에 정복하는 韓中日 공용한자 800》은 삼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한자들을 골라 선정한 만큼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한자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대사회의 언어 환경을 잘 반영한 만큼 지금까지 한자 교육을 하면서 어떤 교재보다도 유용하고 실용적인 교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동북아 지역 국가 간 인적·경제적 교류가 깊어지고, 협력과 공존이 절실해지면서 한자의 중요성은 종전보다 더욱 강조되고 있다. 따라서 한국과 중국·일본 세 나라의 저명인사들이 3국이 공통으로 상용하는 한자 800자를 선정, 발표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세계적으로 한자 사용 인구가 영어 인구보다 많은 시대, 한자를 알아야 한다.
_ 《중앙일보》

한국, 중국, 일본은 같은 한자권으로 비록 발음 등에 차이는 있지만 한자를 알면 문자로 충분히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가령 상대방 국가를 여행할 때 간판 등을 읽고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3개국이 공통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상용한자 800을 익히면 국가 간의 교류도 원활해질 것이다.
_ 《세계일보》

한중일 상용한자 800자만 익혀도 세 나라의 국민이 소통하는 데 문제가 없다. 세계 2, 3위 경제대국인 중국, 일본과 소통이 가능하다면 우리는 새로운 돌파구와 성장 동력을 맞을 수 있다. 우리에게 잠재된 한자 경쟁력을 제대로 활용해야 할 때이다.
_ 《서울경제신문》

작가정보

저자(글) 담음교육 편집위원

저자 담음교육 편집위원은
중국어 / 한문 석·박사 출신의 전문가들이 공동 집필
활발한 중국과의 교류를 통해서 생생한 중국어 강의 경력 10여년, 다수의 번역 및 통역활동

저서

중국어중등교사 영역별 기출문제 해설집(2012)
중국어100문장 착한 레시피(2013)

감수 정의원

감수자 정의원은
한양대학교 대학원 중어중문학과 박사
前과천외고 중국어 교사, 前한국관광대학 중국어 교수
現 21세기 중국어교육 연구소 대표

저서

HSK갑,을,병(시사중국어사)
검인정 고등학교 중국어(교육부/시사중국어사)
인정도서 고등학교 중국어(경기도교육청/현학사)
검인정 중학교 중국어(교육부/천재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