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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 시가 되라

닭털주 샘과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시 수업 이야기
주상태 지음
리더스가이드

2016년 11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8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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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1.08MB)
ISBN 9788996484073
쪽수 2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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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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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털주 샘과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시 수업 이야기 『사진아 시가 되라』. 이 책은 시험을 위한 글쓰기가 아닌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글쓰기로서의 시를 받아들인 아이들의 체험을 담은 것이다. 시 쓰기를 가르치기가 어렵지 않고, 시가 삶의 한 모습이며, 누구나 멋진 시를 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해준다.
1. 사진으로 연 시 수업

2. 풀리고 놓인 감성의 공간, 축제와 행사
- 행사 사진으로 시 쓰기

3. 풍경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선
- 풍경 사진으로 시 쓰기

4. 거부할 수 없는 삶의 진실을 향하여
- 시사 사진으로 시 쓰기

5. 사진 시 수업, 이렇게 이루어졌다.

도시 아이들이 시를 썼다. 경쟁과 입시에 자리를 내준 교육에도 희망이 있다면 아이들이 자기 생각으로 글을 쓰는 것이다. 시험을 위한 글쓰기가 아닌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글쓰기. 어느 날 아이들에게 시가 다가갔다. 사진 한 장이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건네고 상상의 대화를 나누었다. 멋진 시 제목이 갑자기 떠오르고, 일주일 내내 한 글자 안 떠오르다가도 갑자기 시어로 풀어져 나왔다. 시를 가르치는 선생님도 놀라고 쓰는 아이들도 놀랐다. 그 시를 보던 아이들도 놀랐다. 시 쓰기를 가르치기가 그렇게 어렵지 않고, 시가 삶의 한 모습이며, 누구나 멋진 시를 쓸 수 있다는 것. 《사진아 시가 되라》는 청소년들의 시 쓰기에 새로운 교육 모델을 만들어냈다.

아이들로 부터 찾은 새로운 교육 모델

《로그인 하시겠습니까?》라는 아이들이 쓴 단편집을 기획하고 엮은 이상대 선생님은 해가 갈수록 글을 잘 쓰는 아이들이 줄어든다고 말한다. ‘왜?’라는 의문은 ‘어떻게’를 찾아가는 과정이 되었다. 열정이 많고 오랜 교육 경험을 가진 선생님들일수록 글쓰기를 강조하지만 현실에서는 점점 가르치기 힘든 일이 되어간다. 저자인 주상태 선생님도 20년 동안 시 쓰기 수업을 하면서 다양한 교육 방법을 시도하였지만 큰 성과가 나오지 않았다. 결국 ‘어떻게’는 아이들로부터 찾아야 했다.

나의 수업은 내 삶의 일부다. 특히 시 수업은 그런 삶 속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학생들과 참 오랫동안 시 수업을 열심히 재미있게 해왔다. 시 읽기에서 시작하여 시 창작으로 내 삶을 이끌어왔듯이 아이들과의 수업도 20년 전부터 그랬다.
그러던 어느 날 내 삶에서 ‘힘든 세상을 이겨내는 무기’처럼 여기는 사진과 함께 수업을 해보자는 제안이 있었다. 참 우연치고는 딱 들어맞았다. ‘한 번 해보자!’ 그랬다. 이전의 어느 시 창작 수업보다 결과가 좋았다. _머리말 중에서

◆ 사진, 시적 상상으로 가는 다리를 놓다

지금의 청소년들은 입시의 압박감을 가지고 하루 종일 꽉 짜인 일상을 살아간다. 칠판과 교과서에서 잠시 숨 돌리는 것은 책상 밑이나 틈틈이 나누는 친구와의 채팅 정도이다. 회색빛 아스팔트와 아파트가 주는 환경은 아이들이 삶과 나누는 교감을 가로막았다. 많은 정보를 접하고 흡수하는 환경은 글의 여백이 주는 느낌보다 이미지의 강렬함에 더 많은 교감을 나눈다. 아이들은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이미지에 쉽게 댓글을 달고 이야기를 만들어간다. 그렇기에 아이들은 텍스트를 통해 새로운 텍스트에 다가가기 힘들어하지만, 이미지를 통해 텍스트를 만드는 데는 익숙하다. 한 순간을 담은 사진은 어떤 이미지 형태보다 시적 상상에 적합하다. 눈으로 볼 때는 보이지 않던 표정들, 어렴풋한 기억으로 묻혀가던 장면들, 매일 보지만 특정한 시간에 만나는 장면이 주는 단상들은 시적 이야기를 나눈다.

성난 먹구름이 가득 낀 날
_박예림(중1)

성난 먹구름이 가득 낀 날

마귀할멈의 손가락 같은 나무 아래에서
세 명의 아이들이 매달려 있다

성난 먹구름이 가득 낀 날

무덤 같은 언덕 위에서
세 명의 아이들이 뛰논다

성난 먹구름이 사라지는 날

세 명의 아이들은 어디로 갈까
어디서 하늘과 만나고 땅과 만날까 _본문 110쪽

◆ 가까운 사진들, 삶을 이야기 한다

교육에서 글쓰기가 사라졌다. 입시에 잘 대비하는 아이들이 보여주는 글쓰기는 호화로운 짜깁기와 모방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다. 누구나 그렇게 쓰기도 힘들뿐더러 ‘자신의 생각’이 사라진다. 이오덕 선생님이 말하는 삶을 가꾸는 글쓰기와는 너무나 멀어지게 된다. 그래서 글은 가까운 일상을 담는 것이 좋다. 그런 글을 마중하는 사진도 쉽게 만날 수 있는 것으로 구성되어야 한다. 체육대회와 체험학습을 찍은 행사사진, 자신이 살아가는 주변의 풍경을 담은 풍경 사진, 시장이나 골목길 등의 생활환경이나 우리 사회의 단면을 보여주는 시사사진은 어렵거나 낯설지 않아 내면의 소리가 울리게 된다.

할머니 강아지
_이은비(중1)

계단이 많아도
엄마 손 꼭 잡고 가면 괜찮지

조금 지루해도
가위바위보 하면서 가면 재밌지

조금 힘들어도
할머니 생각하면서 가면 되지

할머니,
할머니
강아지 곧 가요! _본문145쪽

◆ 69편의 시, 결과가 아닌 과정을 보여주다

시는 대화이다. 아이들의 시를 통해 그 생각을 엿볼 수 있다. 시 쓰기 수업의 방점도 자신의 시를 읽는 이와의 대화에 방점을 두었다. 결과는 평가에 중심을 둔다면, 교육은 과정에 중심을 둔다. 뛰어난 시가 아니더라도 좋은 시는 공감을 일으킨다. 중학교 아이들, 쉼터 공부방의 청소년들이 쓴 69편의 시는 쓴 친구에게는 ‘나도 할 수 있네’하는 생각을 주고, 읽은 친구들은 ‘대단하다’는 공감을 주었다. 시가 그렇게 멀지 않았다.
시를 지도할 선생님들은 아이들의 시가 아닌 시를 써가는 과정에 공감할 수도 있을 것이다. 사진으로 시를 쓰는 과정에 나눈 대화들, 실제 수업의 진행 과정을 에세이 형식으로 담아냈다. 시를 쓰기 싫어하는 아이들, 엉뚱한 시를 쓴 아이들이 내놓는 이야기들은 시가 결과가 아니라 그렇게 귀찮고 생뚱맞은 시를 쓰는 것으로 시작한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낚이다
_이선주(고2)

9월 17일
재미있는 강의가 있다더니……

오자마자 시 쓰란다 _본문 164쪽

◆ 사진을 찍는 찍사 선생님, 시 쓰기를 강조하는 별종 선생님

저자인 주상태 선생님이 특별하다면 사진도 찍고 시 창작 수업에 대한 열정이 강하는 점이다. 아이들과 만나는 공간마다 열심히 사진을 찍었다. 점점 입시 중심으로 편재되며 ‘진짜’ 국어 수업시간이 부족해도 시 쓰기를 수업은 빼놓지 않고 했다. 자신의 장점이기도 한 사진과 시가 만나 시 쓰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었다.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아이들의 시가 모일 수 있는 것은 아이들이 즐겁게 자발적으로 할 수 있는 교육 방법 덕분이었다. 물론 사진을 시 수업에 활용하는 경우는 더러 있었지만 이번에는 체계적으로 사진으로 시 수업을 짜면서 성과를 낼 수 있었다.

▶ 추천사

◆ 김은형 (《국어시간에 소설읽기》 저자)
이 책을 보니 사진이 시고, 시가 사진임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사진이 시가 되고, 시와 사진이 하나인 이유는 주상태 선생님의 힘이 있기에 가능했음도 알았습니다. 그 힘은 바로 사랑과 열정입니다. 사진에 대한, 시에 대한 그리고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합하여 탄생한 이 창의적인 책을 읽으니, 참으로 반갑고, 기쁘고 고맙습니다. 자신이 서 있는 곳에서 이렇게 아름답게 꽃을 피울 수 있다는 사실에 희망과 감동을 느낍니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이렇게 사랑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김은형

◆ 이상대 (신서중 교사, 《로그인하시겠습니까?》엮음)
작금에 시는 홀로 쓸쓸하다. 문사철(文史哲)이 실용 앞에서 줄줄이 나가떨어지는 이 삭막한 시대에 시라고 무사할 리 없다. 그러함에도 시심이 아직껏 우리 곁을 조금이라도 보듬고 있다면 그것은 순전히 닭털주 선생 같은 분들의 눈물겨운 ‘투혼’이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 시를 가르친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20년 가까이 시 창작 수업을 하며 아이들 곁에 詩 자리를 만들어준 선생의 분투는 그래서 더 아름답다. 특히 사진이라는 다리를 통해 세상과 만나고, 그것을 시로 빚어내는 과정을 소상하게 밝힌 이 시 창작 수업 기록은, 교실에서 시를 가르치는 이들에게 더없이 귀한 길잡이가 될 터이다. 맞다. 어린 친구들이 시와 벗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은 그들의 영혼에 눈과 귀를 달아주는 일이다. 누구든 시를 가까이 하여 시가 넘쳐나는 세상이 된다면, 시로 자신과 남을 어루만지며 소통할 수 있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한결 풋풋하고 따뜻해지리라

작가정보

저자(글) 주상태

저자 주상태는 중학교 때부터 심심풀이로 시를 끼적거리고는 친구들에게 자랑하다가 어느 날 만난 타고르의 시에 흠뻑 빠져 어디를 가든 시집을 들고 다녔다. 그러면서 시집을 사 모으기 시작하였다. 전공을 문예창작으로 선택한 것도 시와의 인연 때문이다. 서가에 쌓여가는 시집은 시에 대한 욕망을 부채질 했다. 그러다가 아이들을 만났다. 아이들에게는 시 창작 수업에 매달리는 이상한 국어선생이다. 아이들이 쓴 시와 더불어 몸의 혹처럼 붙어 다니는 카메라가 담아내는 아이들의 모습도 한 해의 결실처럼 간직하는 ‘찍사’ 선생이기도 하다. 전국 학교 도서관담당 교사모임에서 책읽기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으며, 현재 중대부속중학교 국어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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