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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안에 깨쳐라

한국의 선지식 총서
동명 지음 | 김대열 그림
비움과소통

2013년 04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10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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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44MB)
ECN 0102-2018-200-002718831
쪽수 24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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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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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간 죽을 각오로 대들면 영원히 살 길이 열린다!
전등사 주지 동명 스님이 엮은 『7일 안에 깨쳐라』. 1974년 열반에 든 근ㆍ현대 호남을 대표하는 해안 선사가 남기고 간 핵심 법문을 엄선하여 실었다. 평생 화두 참선을 공부한 해안 선사의 견성 체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구도기를 엿본다. 용맹정진한지 6일만에 '은산철벽(銀山鐵壁)'을 타파하기까지를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목숨을 내건 간절한 구도심을 가지고 화두 일념에 들면 7일 안에 깨달을 수 있다고 강조함으로써 수행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건넨다. 아울러 간화선의 돈오 수행법에 대해서도 체험적으로 가르치고 있다.
'깨달을 수 있을까?'라는 번민 속에 갇힌 수행자들에게 해안 선사의 사자후를 전하고 있다. 동국대학교 미술학부 교수 김대열의 그림으로 장엄했다. 모든 수행자들에게 길잡이가 될 것이다.
해안 선사 진영과 오도ㆍ열반송
머리말
해안 선사 행장

제1부. 깨달음의 혁명
깨달음의 혁명
발심은 부처의 어머니요 공덕의 탑
7일 안에 깨쳐라
왜 머리를 깎았는가
은산철벽을 투과하다
정진의 요지
화두 참구시 주의할 점
도(道)를 즐기는 자의 살림살이

제2부. 눈앞의 밝은 달
보라! 이것이 불법(佛法)이다
눈앞의 밝은 달
소옥을 부르는 뜻, 딴 일 아니라
하늘과 땅, 천당과 지옥을 만든 ‘나’
무상한 가운데 항상함이 있다
양심을 속이지 않고 계ㆍ정ㆍ혜 닦아야
정한 법 없는 것이 무상정각
인과의 주인공인 자기 마음을 알아 잘 쓰라
종소리로 깨닫기
어디에도 걸림 없는 지혜
다섯 가지 선(禪)의 차이
선문촬요(禪門撮要)의 요지
형상에 주착하지 않는 마음으로 불사 해야
마음을 편안히 함이 무심함만 못하다
대ㆍ소승과 선교(禪敎)를 회통한 원융 불교
참 부처는 내 안에
나는 설법할 줄 모른다
깨달음의 경지

제3부. 어느 것이 님의 얼굴 아니리
본래면목(本來面目)
‘나’를 놓아라
시심시불(是心是佛) 1
시심시불 2
비심비불(非心非佛)
시심시색(是心是色)
시심마(是甚?)
마음

무(無)
심우십송(尋牛十頌)
좌선인에게 잠 깨라고 드리는 송
병중에 읊조림
염불(念佛)
불법(佛法)
불자에게

후기: 일상 속의 마음 공부가 실전 수행(전등사 선원장 동명 스님과의 대담)

7일이라도 죽을 각오로 대들면 영원히 살 길이 열린다
‘깨달을 수 있을까?’ 번민하는 구도자들의 필독서!

2010년 가을, 수행자에게 주는 희망의 법음
견성 체험 통해 들려주는 구도기와 생생한 설법

이 책이 기존의 고승 법어집과 다른 점은 화두 참선을 공부한 선사의 생생한 구도기와 견성체험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심어주는 설법이 알기 쉽게 기록되어 있다는 것이다.
근현대 호남의 대표 선사였던 해안(海眼, 1901~1974) 스님은 경봉 스님과 함께 ‘동(東) 경봉, 서(西) 해안’으로 불리며 선풍을 떨쳤던 선승이다. 해안 스님은 당신의 참선공부 경험담을 들려주며 “화두일념에 들면 누구나 7일만에 깨달을 수 있다”고 수행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있다. 30~40년을 선방에서 공부해도 아무런 진보가 없어 간화선에 대해 반신반의 하는 수행자들에게는 ‘나도 언젠가는 깨달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하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해안 스님은 ‘제1부 깨달음의 혁명’에서 “발심은 부처의 어머니요 공덕의 탑”이라며, 목숨을 내건 간절한 구도심만 있다면 누구나 깨달음의 혁명을 맞이할 것이란 자신감을 심어준다.
해안 스님은 이 책에서 당신이 직접 겪은 선방의 구도과정과 견성 체험을 곁들여 선객들에게 법문하고 있으며, 당신이 깨달은 경계를 산문과 선시로 담담하게 밝히고 있다. 제2부 ‘눈앞의 밝은 달’, 제3부 ‘어느 것이 님의 얼굴 아니리’(선시)는 깨달은 분상에서 출ㆍ재가 제자들에게 설법하고, 당신의 심경을 노래한 글들이다.

간화선의 돈오 수행법, 체험적으로 제시

일반적으로 정진을 오래 해야만 깨치는 것으로 생각하는 수행자가 많다. 그러나 돈오(頓悟: 단박 깨침)를 통해 증득하게 되는 견성(見性)은 단시일을 두고 결정내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 해안 선사의 견해이다.
“부처님이나 역대 조사들이 이미 분명히 말했지만, 아무리 미련하고 못난 사람이라도 7일이면 도를 성취한다고 했습니다. 나 역시 그것을 긍정하고 확언합니다. 만일 7일간에 깨치지 못했다면, 공부하는 사람의 정신자세가 철저하지 못했기 때문이지, 기간이 짧기 때문은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해안 선사는 화두를 타파할 때까지는 생명이 경각에 달린 것으로 알고 죽기 살기고 대들어 화두삼매에 들어야지, 엉성하게 해가지고는 공연히 비싼 양식만 축내 빚만 무거워질 뿐이라고 당부한다.
“미국의 대 발명가인 에디슨은 연구에 몰두한 나머지 책상 위에 있는 계란을 삶는다는 것이 무심결에 자기의 회중시계를 물에 담갔답니다. 공부하는 사람도 이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오직 화두 일념에 사로잡혀 옆에서 뇌성벽력이 쳐도 듣지 못해야 합니다. 찬바람이 뼛속에 스며들어도 추운 것을 관계치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생명에 대한 애착심 때문에 그러지 못합니다.”
따라서 견성을 목표로 공부하는 수행자는 생명에 대한 애착마저도 놓아야만 관문을 통과할 수 있으며, 그런 간절한 발심만 이어진다면 7일이란 기간이 결코 짧지 않다는 것이 해안 선사의 체험담이다.
“이 일을 성취하려면 한 번 죽어야 합니다. 눈도 죽고 귀도 죽고 입도 죽어야 합니다. 죽을 각오로 대들어야 영원히 살 길이 열리지 어설피 살려고 버둥대면 오히려 죽는 자리에 놓이게 됩니다. 그런 결심으로만 한다면 7일간이 결코 짧은 기간이 아니라 생사일대사를 결정 지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해안 선사는 이 책에서 용맹정진 6일만에 ‘은산철벽(銀山鐵壁)’화두를 타파하는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참선정진의 요지와 화두 참구시 주의할 점, 종소리로 깨닫기, 일상 속에서 수행하는 법에 대해 자상하게 법문하고 있다.

당대의 선지식들도 찬탄한 대선사의 면목

“이것은 시방의 제불과 역대 조사 등 천성만성(千聖萬聖: 무수한 성인들)도 깨달을 수 없고, 말할 수 없고, 전할 수 없어서 도무지 손끝도 댈 수가 없으며, 아무리 찾아보아도 자취가 없다. 그러나 이것은 고양이도 잘 알고, 개도 잘 말하고, 새도 잘 노래 부르고, 나비도 잘 춤추는 것이다. 하물며 일생 동안 대중을 위해서 몸을 잊고 교화하신 해안 선사의 어록이 나오지 아니할 수 있겠는가.”
-서옹 대종사(1912~2003, 조계종 제5대 종정)

“해안 선사는 일찍이 백양사 조실이었던 학명 선사 문하에서 약관의 나이로 부처님의 심인(心印: 진리의 핵심)을 요득하고 후일 중국으로 건너가 널리 제방의 선지식과 거량하고 변산으로 돌아와 서래선림(西來禪林: 내소사 선원)에 당(幢: 깃발)을 세우고 수연중생(隨緣衆生: 중생의 인연을 따라)하여 후학의 지도에 일관하였다.”
-석주 대종사(1909~2004, 조계종 제8대 총무원장)

“큰스님의 생활 그것이야말로 바로 걸림 없는 낙도(樂道: 도를 즐기는) 생활이었으며, 오직 한없는 자비로써 대陸煞더불어 고락을 같이하는 도인의 진면목이 역연하였다. 해안 대선사께서는 선지(禪旨)가 투철하시고 천지와 더불어 조화를 이루셨기에 범상한 생활로써 일일시호일(日日是好日: 날마다 좋은 날)이요, 사사시불법(事事是佛法: 일마다 진리)임을 몸소 실천해 보이실 뿐, 부생(浮生: 뜬구름 같은 인생)의 명리 같은 것에는 일호의 착(着)도 두지 않으셨다.”
-서돈각 박사(1920~2004, 학술원 회장, 대한불교진흥원 이사장)

해안(海眼) 선사 행장(行狀)

스님은 1901년 음력 3월 7일 전라북도 부안군 산내면 격포리에서 아버지 김해 김씨 치권공(致權公)과 어머니 은율 송씨의 3남으로 출생하였다. 이름을 성봉(成鳳)이라 했으며, 커서는 봉수(鳳秀)라 불렸고, 당호는 해안(海眼)이다. 10세를 전후하여 가까운 마을의 서당에서 한학을 공부하였는데, 언행이 방정하고 두뇌가 총명했다.
14세 되던 해 변산 내소사에서 덕이 높은 한학자가 《맹자(孟子)》 천 독(讀)을 한다는 소문을 듣고 필상(筆商: 붓 파는 상인)을 따라 한학자 고찬(高讚) 선생을 찾아간 것이 인연이 되어 당시 내소사 중흥주였던 만허(滿虛) 선사에게 출가하고 불연을 맺게 되었다.
스님은 17세가 되자, 호남의 대본찰인 장성 백양사에서 두발을 깍고 송만암 대종사를 계사로 하여 사미계를 받았으며, 그해 백양사 지방학림에 입학하였다.
이듬해 무오년, 스님의 나이 18세가 되는 해 12월, 납월 팔일 성도절(成道節: 석가모니 부처님이 깨달음을 이룬 음력 12월 8일)을 앞두고 선원에서는 연례행사로 7일간 용맹정진을 하게 되었다. 스님은 학명 조실스님으로부터 은산철벽을 뚫으라는 화두를 받고 생사의 간두(竿頭: 장대 꼭대기)에 서서 화두(話頭) 일념에 자타(自他: 나와 남, 주관과 객관)를 몰록 잊었다.
그리하여 정진 7일째 되던 날 저녁, 공양시간을 알리는 목탁소리에 이어 종소리가 울리고 선실의 방선죽비가 탁! 탁! 탁! 하고 터지는 순간, 스님께서는 심기가 일전하여 전에 없던 환희의 세계를 맛보는 동시에 답답하던 가슴이 일시에 시원함을 느꼈다. 마침내 새로운 인생으로 탄생하신 것이다.

목탁소리 종소리 죽비소리에[鐸鳴鐘落又竹?]
봉새가 은산철벽 밖으로 날았네[鳳飛銀山鐵壁外]
누군가 나에게 기쁜 소식 묻는다면[若人問我喜消息]
회승당 안에 만발 공양이라 하리라[會僧堂裡滿鉢供].

이것은 그때 당시 스님의 경계를 읊은 송(頌: 깨달음을 묘사한 선시)이다. 여기서 봉(鳳)이라 함은 스님 자신[鳳秀]을 뜻하는 것이다. 이때의 7일간 용맹정진이야말로 생명을 걸어 높고 벌인 한판 싸움이었으며, 스님은 마침내 승리자가 된 것이다.
후일 스님께서는 가끔 그때 일을 회상하셨다. 특히 새벽에 조실스님을 뵙고 공부의 진도를 점검받는데, 나흘째 되던 날 호되게 꾸중을 받고 쫓겨난 뒤 조실스님이 다시 “봉수야!” 하고 불러서 영문도 모르고 얼른 문을 열려 한 즉, 문은 꼭 잠겨 있어서 피가 끓는 분한 마음이 갑자기 일어났다는 대목에 이르면, 어느새 스님의 음성은 촉촉이 가라앉고 눈시울이 붉어지던 것을 우리는 엿볼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그 법문을 듣던 우리의 마음도 숙연해지기가 한두 번이 아니었다.
스님은 1920년, 백양사 지방학림을 마치고 바로 서울로 돌아가 지금의 동국대학교 전신인 불교중앙학림에 입학하여 2년간의 전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그해 7월에 백양사에서 대선법계를 품수하였다. 이제 스님께서는 내외전(內外典: 불교 경전과 일반 서책)을 두루 섭렵하였고 이미 심전개오(心田開悟: 마음자리에 대해 깨달음)한 바도 있었으나, 정진의 고삐를 늦추려 하지 않고 더욱 갈고 닦기 위하여, 1922년 겨울 삭풍이 몰아치는 만주 벌판을 지나 중국으로 구도의 고행을 떠났다. 그리하여 광활한 중국 천지에 널리 선지식을 참문(參問)하여 친견하고 탁마하는 한편, 북경대학에서 2년간 불교학을 연수하며 견문을 넓혔다.
1925년 형설의 공을 쌓고 고국에 돌아온 스님은 오랜만에 내소사에 행장을 풀고 은사이신 만허 선사를 시봉하였다. 참으로 감격 어린 사제지간의 해후였다.
1927년 백양사에서 중덕(中德) 법계에 승수되었으며, 이 해 스승의 명을 거역하지 못하여 내소사 주지직을 물려받게 되었다. 이 무렵 학명(鶴鳴) 선사께서는 월명암에 주석하고 계셨는데, 월명암은 호남의 유일한 참선도량이었다.
1931년 스님께서도 월명암으로 자리를 옮겨 하안거를 시작하였고 자주 월명선원에서 안거하였다. 1932년 내소사 앞 입암리에 계명학원을 설립하여 취학하지 못해 배우지 못한 성년을 교육하며 문맹 퇴치 운동에 횃불을 높이 들고 헌신하였다.
1935년 스님의 나이 35세 되던 해, 백양사 본말사 순회 포교사의 직책을 맡게 되자 이때부터 스님께서는 본격적인 하화중생(下化衆生)의 보살도에 나서게 되었다. 스님의 해박한 지식과 밝은 선

작가정보

저자(글) 동명

저자 동명(東明) 스님은 1950년 전북 부안에서 태어나 64년 해안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내소사에서 사미계를, 통도사에서 구족계를 수지했다. 75년 합천 해인사 강원을 졸업하고 해인사, 송광사, 통도사, 백양사 등 제방선원에서 ‘은산철벽(銀山鐵壁)’을 화두로 참구했다. 87년 동국대 불교대학원을 졸업한 스님은 부안 내소사 주지와 조계종 종회의원, 개운사 주지 등을 역임했다. 현재 전등사 주지 겸 선원장을 맡고 있는 스님은 해안 선사의 유지를 받들어 시민선방을 개설, 사부대중에게 참선을 지도하고 있다.

그림/만화 김대열

그린이 김대열(金大烈)은 1952년 충남 청양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국립 대만사범대학 대학원 미술학과 석사과정, 단국대학교 대학원 사학과(미술사 전공) 박사과정을 마쳤다(문학박사). 현재 동국대학교 미술학부 교수로 있다. 창작과 이론연구르 겸하고 있는 바 지금까지 11 차례의 개인전을 비롯하여 300여 차례의 국내외 크고 작은 단체전시에 참여했으며, 작품세계는 선적 내용을 시각언어로 표현하는 것이다. 그리고 〈선종이 문인화형성에 미친 영향〉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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