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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디스 다이어리

원나영 지음
꿈의지도

2011년 08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1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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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4.42MB)
ISBN 9788997089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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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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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여행자 스튜어디스의 특별한 삶과 여행의 기록!

『스튜어디스 다이어리』는 실제 스튜어디스인 저자 원나영이 스튜어디스의 특별한 삶과 여행을 기록한 책이다. 대한항공 스튜어디스인 그녀는 지난 십 년 동안 일기장에 꼼꼼히 여행일기를 적어왔다. 수십 권의 사진첩마다 순간의 추억들을 빼곡하게 채웠다. 여행이 일이고, 일이 여행인 그녀는 일본에 가면 노리다케 그릇에, 영국에 가면 웨지우드 그릇에 빠진다. 유럽의 도시를 밟을 때마다 도자기 골무를 보석처럼 소중하게 꽁꽁 포장해 온다. 이러한 그녀는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 색깔로 돌아본 세계의 여행지를 구분하여, 그 곳의 모습과 사람들, 그리고 문화를 다양한 사진과 재미있는 글로 소개한다.
내 맘대로, 여행을 말하는 일곱 가지 방식

#노랑-호기심과 추억의 빛깔
담장 위의 고양이
내 여행의 흔적들
골무와 자석
일기장과 사진첩

#파랑-하늘을 나는 승무원의 빛깔
하늘을 나는 그녀들의 제복
선배와 한 방 쓰기 십계명무제크 성벽 아래서 먹은 김밥 한 줄
지나친 배려는 민폐
홍콩의 밤하늘
나만의 세련미
그들만의 박시시
대한항공 체크 담요는 명품?
승객께 고함
그 남자의 착각
막내의 소개팅 남자
승무원 오래 하려면 쿠커를 사세요
맥주 맛도 모르면서
기내에서 만난 사람들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말의 힘
나의 마지막 비행지는 어디가 좋을까

#초록-볼수록 빠져드는 일본의 빛깔
나의 첫 온천, 순코소
나리타에서 보내는 하루
시식의 천국, 일본
향기로운 그 집, 플로라 하우스
푸른 숲 속 새하얀 미술관
사과향기 나는 고마키 온천
요술공주 밍키처럼
게이샤의 추억

#보라-벨벳처럼 고급스럽고 와인처럼 향기로운 유럽의 빛깔
내가 사랑하는 도시 런던
2002년의 융프라우
스위스의 수도는?
명품 티스푼을 챙기다
사진에는 다 담을 수 없는 풍경
프랑크푸르트에서 먹는 족발
꿈의 페달을 밟으며
내 생애 최고의 날에는
소년에게 낚이다
뜻밖의 감동 ‘플래쉬 몹’
본업은 비행, 여행은 뽀나스
사진찍기 놀이
철거당한 사랑의 약속
추억의 로댕전
파리에서는 악마도 프라다를 입을까
여기 오는 사람을 이방인이 되게 하지 마라
그대 아직 꿈꾸고 있다면
감동을 주는 정원, 쾨켄호프
웃음이 필요한 인생
작은 인연1
작은 인연2
아파도 귀찮아도 일단 고고!

#주황-친숙하면서도 낯선 아시아의 빛깔
나의 첫 싸구려 패키지 여행
참기름 뿌린 김치를 맛보세요
분차는 차가 아니라고요!
베트남에서의 브런치 메뉴
우연을 부르는 간식, 로띠
사막의 오아시스에서 춤을
사막을 달린다
두바이 버즈 알 아랍을 밟다
두바이에서 대~한민국을 외치다
쇼핑홀릭 시티
홍차와 ULE
아는 만큼 보인다
만약 이민을 간다면 어디가 좋을까
망고와 치실
마사지 5종세트+알파

#빨강-뜨거운 혹은 자유로운 북미의 빛깔
승무원이셨던 나의 선생님께
Change Mind
LA가면 뭐 드세요?
나의 십년 사랑, 차돌박이
시애틀의 벽난로와 카푸치노
여자의 그릇이야기
‘오페라의 유령’ 대 굴욕 관람기
혼자 쓰리콤보 먹는 여자
앵커리지에는 북극곰과 승무원만 걸어다닌다?
안녕, 무스!
나이아가라 폭포를 독차지 하는 비결
벤쿠버의 맛집, 자파도그

#남색-쪽빛 하늘 닮은 땅, 오세아니아주 빛깔
멜버른에서 트램을 타고
호주의 야생동물 3종세트
시드니에서 맞은 발렌타인 데이
쉿! 나무들이 자니, 조용히 하세요
번지점프를 못 하다
와이헤케 섬, 리슬링 와인, 그리고 무지개

스튜어디스, 일을 하며 세계를 여행하다!
10년차 대한항공 승무원 W의 꼼꼼 달콤 세계도시여행기

10년 동안, 2000일 가까이, 8000시간 넘게 비행을 한 여자가 있다. 그녀의 직업은 대한항공 스튜어디스. 일 때문에 그냥 왔다갔다 찍고 오는 여행은 NO! 그녀는 십년 동안 일기장에 꼼꼼히 여행일기를 적었다. 수십 권의 사진첩마다 순간의 추억들을 빼곡하게 채웠다. <스튜어디스 다이어리>는 특별한 직업을 가진 여자의 일과 여행, 추억에 관한 십년 동안의 기록이며, 특별한 삶을 담은 여행기다.

여행이 일인 그녀, 스튜어디스의 특별한 삶과 여행의 기록
아침에 비행을 마치고 돌아와, 저녁에 다시 여행을 떠난다. 아침에는 스튜어디스로, 저녁에는 여행가로 사는 삶. 남들은 평생 한 번 가볼까 말까한 아프리카와 남미를 수십번씩 밟아볼 수 있는 행운의 직업. 여행이 일이고, 일이 여행인 ‘생활여행자’ 스튜어디스의 특별한 생활이다.

일도 하고, 여행도 하고!
어쩌면 모두가 꿈꾸는 삶일지도 모른다. 그녀는 십년 동안 특별한 직업이 허락해준 기회들을 쉽게 흘려버리지 않았다. 피곤하다고 그냥 호텔방에만 머물다가 돌아오지 않았다. 담장 안에서, 쉽고 편안한 일상에 파묻혀 살지만은 않았다. 늘 담장 밖의 세상을 궁금해 하며, 자신이 본 낯선 세상을 꼼꼼하게 적어내려 간 그녀의 일기장. <스튜어디스 다이어리>에는 그녀의 특별한 삶과 여행의 기록들이 빼곡하다.

연필로 쓴 일기장, 그 정성스런 기록
같은 곳을 다녀왔어도, 기록을 남긴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추억은 다른 법. 시간이 지나면 먼지처럼 사라지고 마는 추억들을 내 삶의 흔적으로 남기기 위해서는 부지런한 노력이 있어야만 한다. 십년 전에 쓰던 수첩, 이십년 전의 성적표, 낡고 촌스러운 옷 하나도 시간의 마법에 걸리면 역사가 된다. 직업 여행가도 아닌 스튜어디스인 그녀가 티켓 한 장, 비행 스케줄 표 한 장, 첫 월급 명세서 하나까지도 버리지 않고 간직했다. 이것들이 ‘생활여행자’로 살아온 그녀를 말해준다. 또한, 세계 여행에 대한 로망을 불태우는 누군가를 위한 은밀한 속삭임이 된다.
트위터와 미니홈피 시대에도 꿋꿋하게 종이와 펜으로 꼼꼼하게 일기를 쓰는 그녀. 수도 없이 많은 여행기들이 현란한 솜씨로 실시간 업댓 되는 마당에, 아랑곳 않고 혼자 손 글씨를 꾹꾹 눌러 쓰는 고집스러움. 그것이야말로 이 빠른 변화와 속도의 시대에 그녀만이 가진 아름다운 가치가 아닐까.

친절한 스튜어디스, 그녀의 다정한 취미
일본에 가면 노리다케 그릇에, 영국에 가면 웨지우드 그릇에 빠진다. 유럽의 도시를 밟을 때마다 도자기 골무를 보석처럼 소중하게 꽁꽁 포장해 온다. 가는 여행지마다 알록달록한 냉장고 자석을 빼놓지 않고 산다. 어디를 가든, 어디서든 수첩에 무언가를 적고, 카메라에 무언가를 담는 그녀. 스튜어디스는 많지만, 가는 곳마다 골무와 자석을 모으는 스튜어디스는 흔하지 않다. 스튜어디스는 세계 여러 곳을 가지만, 여행기를 쓰는 스튜어디스는 없다. 비행기 안에서는 친절한 스튜어디스, 비행기 밖에서는 자유로운 여행자인 여자.

사람의 마음에도 꼭 맞는 골무가 있었으면 좋겠다. 서로 마음을 합치는 것이 늘 어려운 우리들. 그 마음을 이으려면 또 어쩔 수 없이 누군가는 상처받고, 울고, 결국 헤어지는 게 부지기수인데. 사람 사이에 골무 같은 존재가 있다면, 어지간한 상처들은 거뜬히 막아낼 수 있을 거다. 그렇게 아픔 없이 한 땀 한 땀 잇다보면 금세 하나가 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상처 없이 하나가 된다는 것은 얼마나 큰 축복일까.

처음에는 그런 생각으로 작은 골무를 사기 시작했다. 하나씩, 하나씩 사다보면, 언젠가는 내 마음에 꼭 맞는 골무라도 찾을 수 있을 것처럼. 언젠가는 손가락의 상처 뿐 아니라 마음의 상처까지도 지켜주는 마법의 골무를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여행을 갈 때마다 작은 골무를 사 모으는 그녀의 취미. 친절한 스튜어디스의 다정한 취미는 상처 없이 하나가 되고픈 소망에서 시작됐다.

스튜어디스의 여행은 다르다?
서비스의 최일선에서 일하는 승무원. 그들의 여행은 다르다. 그들은 여행을 통해 진정한 서비스가 무엇인지 배운다. 저자는 자신이 부탁하면 무엇이든 구해다 주는 일본 나리타의 그릇가게 할머니에게서 고객에 대한 헌신성을 배웠다. 손님에게 공손히 절을 올린 후 시설을 안내하는 일본 료칸의 오카미상(여주인)에게서 공손한 태도와 바른 몸가짐의 중요성을 깨쳤다. 이집트 카이로에서는 무조건 팁을 요구하는 현지인들의 박시시 문화를 경험하면서 진정한 서비스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성찰했다. 또 꽃 한 송이 없는 정원이지만 진심어린 가이드로 손님들을 만족시킨 네덜란드 쾨켄호프의 정원사에게도 진심이 담긴 서비스 정신을 엿봤다. 이처럼 여행은 저자를 진정한 스튜어디스로 거듭나게 했다. 저자는 여행을 통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서비스 마인드가 밴 스튜어디스로 성장했다. 그 서비스 마인드는 비행기에 탑승하는 누군가에게 또 고스란히 전해져 미소 짓게 한다.

-지난 십년 동안의 너를 말해줄 키워드는 뭐니?
2000일 동안, 8000시간의 비행이 남긴 흔적, 일기장과 사진, 골무……. 이게 지난 십년 동안의 나야! 2010년 8월

- 생애 최고의 행복과 가장 큰 슬픔을 맞은 사람들이 동행하는 비행기 안.
그들 모두의 곁에 우리가 있어야 한다. 2003년 취리히 공항에서

- 당신, 가다가 길을 잃더라도 멈추지 말기를. 지금 서 있는 곳이 어디인지 몰라도 묵묵히 내 갈 길 가다보면, 언젠가는 각자 원하는 곳에 가닿아 있을 테니까. 2004년 홍콩행 비행기에서

-카프리에서 만큼은 아끼고 닫아두었던 지갑을 기꺼이 열겠어. 나를 위한 값진 선물이야. 내 생애 최고의 날에는 날마다 축제의 밤 같은 아름다운 카프리로 떠나야지. 2005년 카프리에서

-우리 눈에 화려해 보였던 것들은 모두 껍데기에 불과하다. 가장 화려하고 아름다운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법. 사막의 노을이 준 감동, 낯선 사람들과의 흥겨운 춤. 눈에 보이지 않는 추억은 사막을 아름답게 기억하는 끈이 될 것이다. 2009년 두바이 사막에서

-평생토록 같은 일을 해온 사람들을 보면 울컥 눈물이 날만큼 존경심이 생긴다. 이제 겨우 난 10년밖에 못했는데! 꾀부리지 않고, 엄살 부리지 않고 묵묵하게 자신의 일을 해낸다는 것은 참 위대하다. 그것이 설령 라면 한 그릇을 끓이는 일이더라도. 2010년 나리타 라멘집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원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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