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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어린 왕자

사람사는세상

2013년 02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9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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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6.09MB)
ECN 0102-2018-800-002712448
쪽수 1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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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어린왕자(체험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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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어린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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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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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어린 왕자가 들려주는 두 번째 여행기!
진정한 사랑과 용기, 의미 있는 삶에 대한 이야기를 철학과 위트로 그려낸 감성동화 『다시 만난 어린 왕자』.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는 수많은 이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물들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작품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어린 왕자’를 충실히 재현하면서도,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이야기로 원작과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자신의 작은 별에서 행복하게 살던 어린 왕자. 평화로운 별에 호랑이가 나타나 장미에게 상처를 주자, 어린 왕자는 호랑이를 자기 별에서 떠나보내기 위해 첫 여행에서 선물 받은 양과 함께 다시 여행을 떠난다. 여러 별들을 여행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어린 왕자. 그들은 어린 왕자에게 기쁨을 주기도 하고, 고통과 절망을 느끼게도 한다. 마침내 어린 왕자는 다시 한 번 지구로 발걸음을 옮기는데….
자신의 장미를 지키기 위해 여행을 떠난 어린 왕자는 별들을 여행하며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환경을 접하게 된다. 허영과 이기심, 독단과 아집, 폭력 등 인간 사회의 어두운 부분들을 순수하고 따뜻한 어린 왕자의 눈을 통해 보여준다.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문장이 돋보이는 이 동화는 어린 왕자 특유의 사색과 철학을 담고 있다. 어린 왕자의 첫 번째 여행기를 읽으며 감동을 느꼈던 이들을 위해 ‘새로 만난 어린 왕자’가 아닌 ‘다시 만난 어린 왕자’ 이야기를 선사하는 책이다.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 본문 중에서

“내 별에 있을 때는 의자를 하나 끌어다 놓고, 그 위에 앉아서 해를 바라보곤 했어요. 해는 수평선 너머로 조금씩 모습을 감추기 시작할 때면, 내가 언제 한 가지 색깔이었냐는 듯이 변덕을 부려서 하늘에다 수천 가지 색깔을 마구 칠해 놓곤 하죠.”

저는 나 역시 집에 있을 때는 어린 왕자처럼 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내 경우에는 석양을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지도책을 뒤지느라고 의자 위에 앉아 있다는 점이 다르지만요.
어린 왕자가 독백하듯이 말했습니다.

“중요한 건 우리가 그런 일들에 시간을 투자한다는 사실 그 자체가 아니에요. 석양이나 지도책에 시간을 투자하는 건 어떤 면에서는 우리가 그걸 귀하게 여긴다는 걸 증명하기 위한 거예요. 그 귀중한 순간만큼은 삶에 대해 우리가 진 빚을 갚는 거죠.”

- 본문 중에서

“어떤 게 네 별이니? 궁금하구나.”

저는 어린 왕자가 손을 들어 어떤 점이나 방향을 가리켜 보여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아무런 미동 없이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게 뭐가 중요한가요?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 때면 집은 언제나 여기 있는걸요.”

그는 심장이 뛰고 있는 곳에 손을 올려놓고 철학자처럼 말했습니다.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아프지 않은 건 아니에요.”
진정한 사랑과 용기, 의미 있는 삶에 대한 가슴 따뜻한 동화

“걱정하지 말아요. 걱정하면 안 돼요. 처음에는 작은 티끌 같은 걱정거리가 나중에는 산더미처럼 커지거든요. 너무 힘들다고 생각되는 문제도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힘든 건 아니에요. 문제가 마술처럼 스르르 사라져 버릴 수도 있고, 이제는 다 틀렸다고 모든 기대를 포기했을 때 기적처럼 해결책이 제시되기도 하잖아요.”

어린 왕자의 두 번째 별 여행기
어린 왕자가 돌아왔다. 황금빛 머리칼에 망토를 두른 작은 소년이 다시 한 번 푸른 별 지구로 여행을 온 것이다. 진정한 사랑과 용기, 의미 있는 삶의 모습을 철학과 위트로 그려낸 감성동화 <다시 만난 어린 왕자>(사람사는세상 刊)는 어딘가 조금씩 일그러져 있는 현대인의 모습을 순수하고 따뜻한 어린왕자의 눈을 통해 투영한다. 자신의 장미를 지키기 위해 여행을 떠난 어린 왕자는 별과 별 사이를 여행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환경을 접하게 된다. 그들은 자신이 정한 원칙에 갇혀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기도 하고, 물질의 필요와 허영 사이에서 헤매기도 하고,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상대에게 잔인한 폭력을 행하기도 한다. 이처럼 허영과 이기심, 독단과 아집, 폭력 등 인간사회의 어두운 그림자를 짚어주는 동시에 소중한 것을 지키고자 하는 도전과 용기,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하는 이 책은 어린 왕자의 소식을 궁금해 하고 오랫동안 기다려온 많은 독자들에게 커다란 선물이 될 것이다.

다시 만나서 반가워, 어린 왕자
자신의 작은 별에서 행복하게 살던 어린 왕자에게 새로운 골칫거리가 생겨났다. 그의 평화로운 별에 호랑이가 나타난 것이다. 어린 왕자의 유일한 장미에게 상처를 준 호랑이를 사로잡아 자기 별에서 떠나보내기 위해 어린 왕자는 또 한 번 별 여행을 떠난다. 자신의 첫 번째 여행에서 생텍쥐페리에게 선물 받은 양과 함께.
자연 보호를 목청껏 외치면서도 정작 자신이 좋아하는 당근 하나 지키지 못하는 환경주의자, 사람들의 소비와 허영을 부추기지만 막상 진정한 필요는 깨닫지 못하는 광고맨, 세상의 모든 일을 숫자화하고 계산하면서도 실제로는 아무런 결과도 도출해내지 못하는 통계학자, 끊임없이 바삐 움직이면서도 결국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마무리 짓지 못하는 관리인, 나와 다른 존재에 대한 적대감으로 똘똘 뭉쳐 잔인한 폭력을 행사하는 초록 옷의 사나이, 상대의 말을 곡해하고 자신만의 언어로 해석하며 단순한 진실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 그리고 잊고 있던 소중한 것들에 대해 일깨워 준 아름다운 별의 소녀…….
어린 왕자는 여러 별들을 여행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다. 그들은 어린 왕자에게 도움을 주기도 하고 놀라움을 주기도 한다. 또 기쁨을 주기도 하고 고통과 절망을 맛보게 하기도 한다. 그리고 마침내 어린 왕자는 다시 한 번 지구로 발걸음을 옮긴다. 사하라 사막에서 별을 보고 여우를 만나 길들였던 곳, 소중한 친구와 아름답게 빛나는 별이 있던 곳. 그러나 다시 찾은 지구에서 어린 왕자는 그가 찾던 사냥꾼도, 옛 친구인 생텍쥐페리도, 자신이 길들였던 여우도 만나지 못한다. 대신 그는 어느 작은 무인도에 표류한 어수룩하기 그지없는 초짜 여행자를 만나 함께 석양을 바라보고, 자신의 별에 두고 온 장미에 대한 그리움으로 마음 아파한다. 호랑이 사냥꾼을 찾아 나선 어린 왕자의 새로운 여행은 과연 어떤 맺음을 맞이할까?

생텍쥐페리가 창조해낸 어린 왕자는 수많은 이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물들이며 현대문학사에서 가장 사랑 받는 인물 중 하나가 되었다. 하지만 생텍쥐페리 본인은 전쟁을 겪으며 황폐해진 마음에 어린 왕자를 잃어버렸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책 말미에 누구든지 어린 왕자를 만난다면 자신에게 편지를 보내 소식을 전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많은 어린 왕자 이야기가 세상에 태어났다. 그중에서도 <다시 만난 어린 왕자>는 캐나다에서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을 뿐 아니라 세계 30여 개 국에 번역 출판되어 큰 사랑을 받으며 여러 어린 왕자 이야기 가운데 문학적으로 높이 평가 받은 작품이다.
작가인 장 피에르 다비트는 늘 집에 갇혀 지내다가 마침내 진짜 세상으로 첫걸음을 내디딘 어설픈 여행자를 화자로 내세워 놀라운 이야기를 만들었다. 그가 들려주는 어린 왕자는 우리 모두가 익히 알고 있는 바로 그 ‘어린 왕자’를 충실히 재현해내면서도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이야기를 통해 기존의 원작과는 차별되는 즐거움을 함께 선사한다. 그렇기에 장 피에르 다비트의 어린 왕자는 ‘새로 만난 어린 왕자’가 아니라 ‘다시 만난 어린 왕자’가 되는 것이다.

다양한 인간 군상의 모습을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문장으로 빚어낸 이 작품은 어린 왕자 특유의 사색과 철학이 잘 녹아 있다. 어린 왕자의 첫 번째 별 여행기를 통해 따뜻한 감동을 느꼈던 독자들은 그의 두 번째 별 여행기라 할 수 있는 <다시 만난 어린 왕자>를 읽으며 반가움과 감동, 그리움을 동시에 느끼게 될 것이다. 그리고 황금빛 머리카락에 수줍은 듯한 미소를 간직한 이 작은 소년을 언제 어디에선가 꼭 한번 만날 수 있기를 고대하게 될 것이다.

“장 피에르 다비트는 생텍쥐페리가 그토록 그리워하고 소식을 궁금해 하던 황금빛 머리카락과 미소를 간직한 바로 그 소년을 완벽히 그려내고 있다. 생텍쥐페리 역시 장 피에르 다비트의 편지를 받고 무척 기뻐했을 것이다.” ― <몬트리올 가제트

작가정보

저자 장 피에르 다비트는 1950년 벨기에에서 태어나 1961년 부모와 함께 캐나다 퀘백으로 이주했다. 몬트리올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미생물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러나 자신이 진심으로 원하는 길이 아님을 깨닫고 1974년 번역 석사 과정에 들어갔다. 이후 10여 년간 번역가로 활동하다가 창작이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위해 글쓰기에 전념하기 시작했다. 농장에서 식물을 돌볼 때와 글을 쓸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장 피에르 다비트는 그림과 동화에 대한 애정과 재능을 바탕으로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책을 주로 집필했다. <황금발톱과 용>을 비롯해 <잿빛 고양이 이야기><새로운 잿빛 고양이 이야기><잿빛 고양이가 말한다> 등 따뜻하고 감성적인 이야기들을 연이어 출간했으며, 현재 캐나다 오타와에 머물면서 전문번역가이자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장 피에르 다비트의 <다시 만난 어린 왕자>는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이후 태어난 다양한 ‘어린 왕자’ 이야기들 가운데 문학적 가치를 높이 평가받는 작품 중 하나로, 어린 왕자 특유의 가슴 따뜻하고 철학적인 분위기를 잘 담아내고 있다. 출간 직후 캐나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이어 프랑스, 미국, 일본, 스페인 등 30여 개 국에서 번역 출간되어 큰 사랑을 받았다.

역자 강소라는 홍익대학교 예술학과를 졸업한 뒤 출판계에 입문해 편집자로 일했다. 틈틈이 청소년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잡지에 미술 관련 칼럼을 연재했다. 책이 주는 간접 경험을 바탕으로 상상 여행을 즐기다가 큰 맘 먹고 진짜 세상을 향해 떠났다. 영국과 이탈리아 등 유럽을 여행하며 삶에 쉼표를 준 뒤 돌아와 현재 번역과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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