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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뒤에 오는 것들

상실과 트라우마 그리고 슬픔의 심리학
조지 보나노 지음 | 박경선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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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10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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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54MB)
ISBN 9788996348658
쪽수 3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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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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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적 현실을 견디게 하는 힘, 슬픔!
상실과 슬픔이라는 인간의 감정을 연구한 책『슬픔 뒤에 오는 것들』. 인간을 절망과 슬픔에 빠지게 하는 비극은 늘 역사 속에 존재해왔다. 하지만 인간은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 다시 일상을 시작하고 차츰 충격에서 회복되어간다. 이 책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상실, 전쟁, 테러, 자연재해, 폭력 등의 비참한 현실을 극복하는 인간의 놀라운 회복력을 '슬픔'이라는 감정에서 찾는다. 임상심리학자인 저자는 상실이나 슬픔과 같은 부정적 감정 또한 인간의 본질적인 감정이며, 인간의 삶에서 중요한 기능과 역할을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슬픔이 자신이 처한 위험과 고통을 주변에 알리고, 무너진 삶의 질서를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며, 자신의 내면에 집중할 수 있게 한다고 말한다. 또한 문화마다 슬픔을 느끼고 표현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것에 주목하여 슬픔에 대한 동서양의 차이를 비교해 보여준다. 임상연구를 통해 슬픔이라는 감정을 과학적으로 접근하면서도 내세, 환생, 천국 등 비과학적이라 여겨지는 영역까지 함께 다루고 있다.
01 내게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나쁜 일

02 프로이트와 그 후예들
‘애도 작업’이라는 이상한 개념/ 프로이트의 후예들 / 퀴블러 로스의 슬픔 단계 / “상담 전문가를 만나봐야 하지 않을까”

03 감정의 심리학-슬픔, 분노, 기쁨
감정이란 무엇인가 / 슬픔의 기능 / 슬픔은 혼자 오지 않는다 / 죽음 앞에서 웃다 / 왔다 갔다 하는 감정

04 상실과 트라우마로부터 회복하는 힘
아이들의 회복력 / 트라우마, 기억, 회복력 / 상상할 수도, 망각할 수도 없는 / 두려움이라는 감정 / 원자폭탄이 떨어진 히로시마, 9.11 테러 이후의 뉴욕 / 전염병

05 밤새 당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라도
추억 속에서 위안을 찾다 / 회복력이 강한 유형의 사람이 따로 있을까? / 부끄러운 대처

06 안도감
누군가를 돌본다는 것 / 죽음이 새로운 문을 열어줄 때 / 아버지의 죽음

07 깊은 슬픔에 빠져 있을 때
오래도록 지속되는 슬픔 / 떠난 자를 추억하는 것 / 의존 / 상담은 효과가 있을까? / 슬픔 치유하기

08 공포와 호기심
이 세상 사람들 그 누구도 모르는 것 / 죽음과 관련된 특별한 실험 / 공포 관리 이론 / 죽음에 대한 명상 / 공포를 넘어서 / 호기심

09 산 자와 죽은 자
죽은 자와 함께 하는 사람들 / 지속되는 고인과의 유대 / 현실과 환상 사이 / 말할 수 없는 비밀 / 이들은 건강한 것일까?

10 내세를 상상하다
천국의 재회, 혹은 지옥의 이별? / 환생에 대하여 / 자아라는 허상 / 윌리엄 제임스의 통찰 / 그 모든 것에 완전히 동화되다 / “이승의 후손들이 마음에 드십니까?” / 들으셨나요? / 망자의 영혼과 소통하는 의식

11 중국인들의 슬픔 개념과 망자를 위한 의식
망자에 대한 중국인의 생각 / 문화적 차이 / 전통과 현대 사이 / 만모 사원에서 / “니하오, 아버지”

12 고통을 딛고 일어서다

미주

16쪽. 우리가 상실에 대처하는 방식이 사람들마다 제각각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나면, 인간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 삶과 죽음, 사랑과 가치, 기쁨과 슬픔을 경험하는 방식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다.

69쪽. 이런 면에서 볼 때 슬픔은 사실상 분노와 정반대의 역할을 한다. 분노는 우리로 하여금 싸울 태세를 취하게 하지만, 슬픔은 생물학적 체계를 둔화시킴으로써 뒤로 물러설 수 있게 한다. 슬픔은 우리로 하여금 속도를 늦추게 하여 세상마저 천천히 돌아가게 하는 듯하다. 사별한 이들은 종종 상실의 슬픔을 안고 살아간다는 것이 마치 슬로 모션으로 사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도 이야기한다. 세상사에 신경을 써야 할 필요가 적어지면, 우리는 일상의 관심사를 잠시 잊고 자신의 내면에 집중할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172쪽. 사실, 아버지의 죽음 이후 내 삶은 활짝 열렸다. 그동안 나는 무대 위의 연극 같은 삶을 살아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대 중앙을 비추는 밝은 조명 아래서 나는 아버지와 일종의 이인극을 하고 있었다. 극장의 나머지 부분은 암흑이었고 관객들의 얼굴도 볼 수 없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실내조명이 켜진 느낌이었다. 놀랍게도 극장은 텅텅 비어 있었다. 나는 무대 위에 홀로 남겨졌을 뿐 아니라, 극장 전체를 통틀어 혼자였다. 줄곧 홀로 연기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인간의 가장 본연적 감정 슬픔, 슬픔은 단지 벗어나야 할 고통스러운 감정이 아니다. 상실과 트라우마 연구의 권위자가 지난 20년간 임상연구한 것을 토대로 매혹적으로 그려내는 슬픔과 불안, 두려움 그리고 상실의 심리학.
<뉴욕타임스>, <뉴요커> 등 유력 언론의 집중 조명!

“지금까지 나온 상실과 슬픔을 다룬 책들은 모두 던져버려도 좋다.”(대니얼 길버트 하버드대 심리학과 교수)

상실, 두려움, 죽음, 슬픔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들

우리의 삶은 상실의 연속이다.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에서부터 사랑, 일상, 시간 등 인간으로 태어나 피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상실이다. 이런 상실의 고통에서 오는 감정이 바로 슬픔이다. 그렇다면 슬픔이란 무엇인가? 슬픔은 인간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우리는 상실의 고통과 슬픔에서 회복되는 힘을 어디서 찾는 것일까? 아니 이런 질문에 앞서 우리는 슬픔이라는 감정이 무엇인지 한 번이라도 생각해본 적 있는가? 수백 명의 임상연구를 통해 이런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찾아나가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책은 인간의 삶을 비극적으로 만드는 상실, 트라우마, 슬픔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독자들에게 줄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인간으로 태어나서 결코 피할 수 없는 상실과 슬픔의 고통. 슬픔의 감정을 알지 못하고는 인간의 행복과 가치, 사랑과 기쁨, 삶의 본질을 이해할 수 없다고.

프로이트와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를 넘어서

저명한 생물학자 에드워드 윌슨은 자신이 대학을 졸업할 무렵, 만성질환에 심각한 알코올 중독에 빠져 있던 아버지가 한적한 모빌 강변에서 권총자살 하자 아버지의 죽음에 “비탄과 슬픔에 빠졌지만 며칠이 지나자 안도감이 찾아들었다”(161쪽)고 고백한다. 아버지가 죽었다는 사실에 슬퍼하면서도 안도감과 해방감을 느낀 에드워드 윌슨의 감정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또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과 비탄에서 너무 빨리 회복되고, 비극의 충격과 고통을 훌훌 털고 일어나 삶으로 복귀하는 사람들, 트라우마를 일으킬 만한 사건을 쉽게 잊어버리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저자가 비판하는 기존의 입장에서 보면 이는 현실의 ‘부정’이나 마주하고 싶지 않는 상황의 ‘회피’로 판단하고, 치료를 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심리적 장애를 일으킨다고 본다. 슬픔을 리비도가 사람이나 대상에 쏟아 붓은 에너지를 회수하는 고통스러운 과정에서 생기는 감정이라고 본 프로이트나 슬픔은 다섯 단계를 거치며 표현되고 소진된다는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이론은 커다란 상실과 충격에서 슬픔은 개인을 압도하며, 이런 슬픔이 완전히 소진될 때까지 지속된다고 본다.(2장) 이런 생각 때문에 비극적 슬픔 속에서도 기쁨이나 안도감 등 긍정적 감정을 느끼는 사람들을 ‘뭔가 문제가 있는 사람’으로 본 것이다.
하지만 저자의 생각은 다르다. 지난 20년간 수많은 과학적 임상연구를 통해 도달한 결론은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과 같은 상실을 겪었을 때에도 인간의 감정은 온통 슬픔에 의해 지배되는 것이 아니라 안도감, 행복감, 안도감 등과 같은 긍정적 감정들 사이를 마치 진자처럼 왔다 갔다 한다는 것이다.(3장) 따라서 어떤 사람은 죽음 앞에서도 웃을 수 있으며, 해방감이나 행복감이 동시에 오는 것이 감정의 본질이며, 지극히 인간적인 현상이라고 지적한다. 뿐만 아니라 이런 감정의 진자 운동을 통해 인간은 궁극적 회복력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좋은 슬픔?

슬픔이라는 감정만큼 인간의 삶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해주는 것은 없다. 저자는 슬픔이 자신에 처한 위험과 고통을 타인들에게 알리고, 무너진 삶을 질서를 회복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세상에서 한 발짝 물러나 자기 자신의 내면에 집중할 수 있게 한다고 말한다. 이를 통해 타인들에게 연민과 이타주의적 행동을 이끌어내고 도움의 손길을 요청한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죽음에 대한 공포, 상실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슬픔은 자신의 내적인 고통을 공동체 안에서 해소하고 자신과 사회가 생존하는 데도 기능한다고 지적한다. 죽음, 상실, 전쟁, 재해 등 인간의 삶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모든 비극적 현실을 극복하는 놀라운 인간 회복력의 힘은 바로 슬픔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슬픔, 불안, 두려움이라는 감정의 과학적 연구에서부터 내세, 환생, 천국 등 서구적 세계관에서 비과학적이라 여겼던 영역까지 자신만의 독특한 경험과 시각으로 풀어내

컬럼비아 대학교 임상심리학과 교수인 저자는 우리로서는 다소 생소한 사랑하는 사람을 여읜 사람들의 슬픔과 상실, 트라우마를 ‘과학적 방법’으로 연구해 선구자적 업적을 세운 학자로 유명하다. 그러나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과학적 접근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본다. 수많은 사람들의 임상연구를 통해서 슬픔이라는 감정을 과학적으로 접근하면서도 과학이라는 엄밀한 잣대에서 벗어나 있는 현상들, 이를 테면 사별한 사람들과 계속해서 교감하고 심지어 만나기까지 하는 사람들이나, 내세, 천국, 환생과 같은 개념도 조심스럽게 다룬다. 뿐만 아니라 슬픔이라는 감정을 개인들이 어떻게 느끼고 표현하는지가 문화마다 차이가 있다는 저자의 이야기와 경험 연구는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행복, 즐거움, 긍정을 구호처럼 되뇌는 이 시대에 상실과 슬픔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감정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세밀하고도 세련된 필치로 보여주고 있는 이 책은 슬픔을 통해 인간 본성과 삶의 의미를 잘 보여주고 있다.

추천사

“보나노의 기념비적인 연구는 슬픔에 관한 뿌리 깊은 오해를 불식시키고 있으며, 상실에 직면한 인간이 가진 회복력의 근원을 찾아내고 있다. 이 책은 사별로 인한 슬픔의 감정을 사람들이 어떻게 극복하는지 감동적으로 보여준다.”―리처드 맥넬리(하버드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매혹적인 책이다.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뿐만 아니라 잃어버린 사랑, 잃어버린 기회 그리고 심지어 잃어버린 시간까지, 우리가 알고 싶은 상실이라는 주제를 섬세하고 예리하고 다루고 있다.”―뉴욕타임

작가정보

저자 조지 보나노는 예일 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테러공격, 자연재해, 질병 등으로 인한 트라우마(trauma) 분야에서 독보적인 연구자로 명성이 높다. 특히 사별을 경험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과학적 임상연구로 선구자적 업적을 쌓았다. 그간의 연구 성과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평을 받은 이 책은 슬픔과 불안, 상실,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과학적으로 다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서구적 세계관에서 비합리적이라 여겼던 천국, 환생, 내세 등과 같은 개념 또한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풀이하고 있다.현재 컬럼비아 대학교 임상심리학과 교수로 있으며, 2008년 심리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미국심리학회 펠로우(Fellow)로 선임되었다. <사이언스>, <월스트리트저널>, <워싱턴포스트>, CNN 등 유력매체에 슬픔, 죽음, 테러, 자연재해, 질병 등으로 인한 트라우마와 인간이 가진 회복력을 주제로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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