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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채용으로 세계 최고 기업을 만들다

CEO 라이브러리 시리즈
지식공간

2011년 06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8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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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92MB)
ISBN 9788997142774
쪽수 2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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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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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을 선착순으로 채용하는 회사가 있다!
『선착순 채용으로 세계 최고 기업을 만들다』는 지난 45년간 직원을 선착순으로 채용해 오늘날 초소형 플라스틱 부품 분야에서 세계 시장의 70%를 장악한 일본의 주켄공업 이야기다. 노랑머리, 폭주족, 중졸자, 외국인 근로자 등 소위 말하는 ‘취업 부적격자’들에게 기회와 동기를 부여해 3~5년 뒤에 뛰어난 성과를 창출하도록 한 경영비법이 펼쳐진다.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 그것을 기업의 발전으로 이끌어간 주켄공업의 성공적인 경영비법을 통해 기업이 궁극적으로 가져야 할 목표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장인정신으로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일할 수 있도록 그 기회와 동기를 보여준 주켄공업은 인간존중 경영의 가능성을 증명하고 있다.
마츠우라 사장은 마음껏 일하는 직장을 만들기 위해 종신 고용을 택한다. 모든 일을 각자에게 맡기고 회사는 직원들의 고용 보장과 급여, 동기부여에 집중하면서 직원들의 능력을 향상시키고 모든 구성원을 가족으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이러한 배려에 보답하기 위해 직원들은 중장기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사장은 기회와 동기를 부여하면 기업은 저절로 굴러간다고 말하며 직원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기업으로 일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추천사_편견 없는 세상을 꿈꾸는 회사, 주켄
머리말_회사는 직원이 안심하고 의지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1부 사람이 기술을 만든다
- 세계 최초 <100만 분의 1그램 기어 휠>을 만든 혁신 경영자 마츠우라 모토오의 인재 육성기

1장 나를 경영자의 길로 이끌어준 사람들 그리고 시간들
전후 폐허에서 시작된 나의 삶
저 홀로 자라는 나무는 없다
말단 사원 시절부터 사장처럼 일하다
지붕 없는 공장에 주켄공업을 설립하다

2장 선착순 채용으로 세계 제일의 기업을 만들다
시시콜콜한 업무는 생략하고 진짜 업무에 집중하라
직원들이 맘껏 일하도록 멍석을 깔아주자
사람이란 어디에 어떤 재능을 감추고 있는지 모르는 존재

3장 가능성을 조립하는 꿈의 회사 주켄
이기는 싸움을 준비하고 있는가
현대판 도제 시스템으로 10년 동안 고장 없는 기계를 만들다
회사는 안심하고 의지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2부 ‘절대 파산하지 않는 회사’를 건설하라
- 지난 45년간 위기의 파고를 넘어 주켄공업을 이끌어온 마츠우라 사장의 경영 조언

4장 우리는 어떻게 변화에 대응했는가 : 주켄, 도전과 응전의 역사
우리를 위협하는 것은 경쟁업체가 아니라 변화하는 환경이다
시대의 요청, 품질 관리 시스템을 확립하라
최고가 아니면 도전하지 마라
당신은 세계 최고의 기술을 개발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5장 성공에서 멈추지 마라 : 마츠우라 사장의 첫 번째 당부
기업의 시계바늘은 거꾸로 돌지 않는다
다시 기술로 돌아가야 한다

6장 하체 힘(재무)을 길러라 : 마츠우라 사장의 두 번째 당부
몸집을 키우기 전에 재무 구조부터 탄탄히 다져라
경영자의 빠르고 정확한 결단, 대차대조표에 달렸다

7장 중소기업 경영자에게 고하는 말 : 마츠우라 사장의 세 번째 당부
중소기업 환경의 어려움을 숙지할 것
오늘날 대기업은 중소기업의 지적 노동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다

에필로그_지속하는 기업을 만들기 위하여

경영자들이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있다.

‘요즘 젊은이들은 개성이 없다.’
‘스스로 일거리를 찾지 못하고 기다리기만 한다.’

대입보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사 시험을 통과하면 1차, 2차 면접이 이어지고 마침내는 경영자의 입맛에 맞는 사람만 남는다. 그래 놓고 개성이 없다고 혀를 찬다면 듣는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필기시험과 수차례의 면접이라는 체로 걸러진 결과, 지시하지 않은 일을 하면 어떤 벌칙이 있는지 잘 이해하는 사람들만 남는다. 예의 바르고 회사의 규칙을 잘 따르는 사람이 좋은 성적으로 채용된다.

반면 우리 회사는 온갖 개성들의 집합소와 같다. 까까머리로 다니는 직원이 있는가 하면 족집게로 눈썹을 다듬는 남자 직원, 펑퍼짐한 바지를 당당하게 입고 다니는 직원도 있다. 직원 모두 굉음을 토해내는 거대한 오토바이를 몰고 다닌다.

“안녕하십니까?”
“무슨 일이신가요?”
“일 좀 시켜 주십시오.”
“그래요? 잘 왔어요. 언제부터 출근할 수 있나요?”
“네? 정말로 채용해 주시는 겁니까?”
“그렇다니까요. 언제부터 출근할 수 있냐고요.”

대충 이런 식으로 입사가 결정된다. 겉모습만 보면 성실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다.

그렇지만, 어쨌거나, 지금도 여전히 채용은 선착순이다. 불황과 경영 합리화로 예전처럼 많은 직원을 뽑지는 못하지만 선착순 채용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중졸자/고교중퇴자/고졸자, 일본인/한국인/중국인, 남자/여자 누구나 평등하다. 첫 월급은 나이에 따라 결정되며 이후는 본인의 노력에 달려 있다. 개중에는 취직을 위해 이력서를 갖고 오는 이들도 있다. 그러나 이력서를 본 적은 한 번도 없다. 대개는 그대로 되돌려준다.

나는 왜 이렇게 하는 것일까? 지금까지의 일보다는 앞으로 함께하자는 의욕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수많은 기업 가운데 우리 회사를 선택해 준 것이 너무 고마울 따름이다.

그곳에 가면 누구나 인재가 된다

거꾸로 가는 회사가 있다. 다른 기업들이 가파른 ‘성과’의 절벽을 기어오르고 있을 때 ‘이익이 회사의 전부가 아니다.’를 외치며 저 홀로 반대로 가는 회사가 있다.
주켄공업의 마츠우라 모토오 사장은 “기회를 주고 동기부여를 하면 늦든 빠르든 재능을 발휘한다.”고 믿고 지난 45년간 직원을 선착순으로 채용했다.
‘노랑머리, 폭주족, 중졸자, 외국인 근로자 등등’ 취업 부적격자들이 모여든다. 그러나 3~5년 뒤에는 능력을 발휘한다. 지금까지 낙오한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이다.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플라스틱 기어 휠 역시 이 ‘선착순 채용자’들이 만든 작품이다. 이 세계 최고의 기술력으로 주켄은 오늘날 초소형 플라스틱 부품 분야에서 세계 시장의 70%를 장악했다.

“사람이란 어디에 어떤 재능을 감추고 있는지 모르는 존재입니다.”

마츠우라 사장은 사내의 모든 규칙을 없앴다. 이 회사에는 출근부도, 의무적으로 참석해야 할 회의도, 직원들의 시간을 잡아먹는 서류도 없다. 출장을 갖다 와도 장문의 보고서를 작성할 필요가 없다. 또한 이 회사에는 단기적인 성과에 대한 압박도 없다. 사장은 게으름을 피우거나 적응하지 못하는 직원에게 화를 내기는커녕 다른 보직으로 발령을 내린다. 이렇게 기회와 동기를 부여하면 직원들이 스스로 일하게 되고, 기업은 저절로 굴러간다고 마츠우라 사장은 말한다.

“회사는 직원이 안심하고 의지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마음껏 일하는 직장을 만들기 위해 마츠우라 사장은 종신 고용을 택했다. ‘60세는 예술가로 치면 평생의 대작이 탄생하는 시기, 그러니 죽을 때까지 일할 것’이 주켄 대표의 생각이다.
모든 일을 각자에게 맡기고 회사는 직원들의 고용 보장과 급여, 그리고 동기부여에 집중한다. 이렇게 배려하고 마음을 쓴 결과 수학 깡통이던 여직원이 미분·적분을 술술 풀고, 외국어라면 고개를 젓던 젊은 친구들이 어느 새 외국인에게 제품을 설명한다. 기술도 일취월장하여 박사들 앞에서 고졸 직원이 강의한다.

이익을 좇는 기업이 아니라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기업, 단기적인 성과에 집착하는 기업이 아니라 장기간 지속하는 기업, 궁극적으로 직원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기업을 꿈꾼다면 우리는 주켄공업이 지나온 그 발자취와 마츠우라 대표의 생각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기업에는 이익보다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 따른다. 경영자는 이익 추구 이전에 경영 이념, 경영 철학을 지녀야 한다. 이익이 나야 기업이고, 이익이 기업의 전부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익은 사원 모두의 행복을 돕는 작은 수단에 불과한 것이다. 이익이 아니라 당신을 흥분시키는 일이 무엇인지, 최신식 경영 방식이 아니라 우리 직원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냉정히 돌이켜보아야 한다. 지금은 원점으로 돌아가야 할 중대한 시기이다.”

세계 최초 100만 분의 1그램 기어 휠을 만든 주켄공업의 도전 이야기
“사람이란 어디에 어떤 재능을 감추고 있는지 모르는 존재입니다.”

[노랑머리 폭주족들이 만든 세계에게 제일 작은 기어 휠] 주켄공업이 세계의 이목을 끌기 시작한 것은 1999년 IPF(International Plastic Fair)에서였다. 일명 동경 플라스틱 박람회라고 알려진 이 행사는 세계 각국의 플라스틱 제조업체가 참가하는 대형 행사로 3년마다 개최된다. 그해 1999년, 주켄공업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플라스틱 기어 휠을 출품했다. 이 제품은 어찌나 가벼운지 가벼운 콧바람에도 훅 하고 날아갈 정도였다. 측정 무게는 10만 분의 1그램. 주켄공업 부스는 구경꾼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으며 곧 ‘세계에서 제일 작은 기어 휠’은 언론과 인터넷을 타고 전 세계로 알려졌다. 기술 대국 일본에서조차 한계를 뛰어넘은 주켄의 기술력에 감탄하며 ‘장인정신의 진수’라고 입을 모았다.

3년 뒤인 2002년 주켄은 다시 한 번 사람들을 경악케 만들었다. 3년 전보다 10배나 가벼워진 100만 분의 1그램 기어 휠을 출품한 것. 기술의 극한이라고 표현되는 이 플라스틱 기어 휠은 얼마나 작은지 육안으로 판별이 어렵고, 또 아직 사용처가 없다.
주켄은 현재 자사 소유의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초소형 플라스틱 부문에서 세계 시장의 70%를 장악하고 있다. 창업하던 해인 1965년과 오일 쇼크가 있었던 1973년, 딱 2번을 제외하고 44년간 흑자를 기록한 알짜 기업체이다.

[인간존중 경영의 가능성을 보여주다] 미국과 일본, 한국의 관련 전문가들이 이 작은 중소기업체의 성공에 비상한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도대체 비결이 뭘까? 선착순 채용? 좋다, 돈 많은 사장이라면 그럴 수 있겠지. 혹은 정부에서 지원하고 청년 실업자에게 기술을 전수하는 회사라면 그럴 법하다. 그런데 내막을 보니 사장은 지붕도 없는 공장에 주켄공업을 설

작가정보

저자 마츠우라 모토오는 1935년 나고야 출생. 일본을 대표하는 중소기업체 주켄공업의 창업자이자 경영자로 1965년 창업 당시부터 지금까지 회사를 이끌고 있다.
주켄공업은, ‘사람과 기술’로 압축되는 마츠우라 사장의 경영 철학이 낳은 산물로, 불황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일본 중소기업체의 희망으로 주목받으며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 기술 대국 일본에서는 주켄공업의 기술력을 ‘장인정신의 궁극’으로 극찬했으며, 미국과 한국 등지에서는 실제 성과로 이어진 그의 독특한 경영 방식, 즉 선착순 채용과 평생 고용, 서류 폐지와 같은 획기적인 발상에 주목했다. 성과 만능주의 경영의 한계, 인간 존중 철학을 통한 기업 경영의 가능성 등 다양한 관점에서 오늘날 기업인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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