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으로 열리는 성령의 은사

김상률 지음

생수의강 2016년 12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12월 0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당신은 성령의 인도함을 어떻게 받고 있는가? 저자는 방언을 통한 영의 기도로써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다. 영의 기도는 성령의 나타나심을 증가시키고, 신령한 하나님의 세계를 드러낸다. 이 책을 통해 방언기도의 놀라운 축복의 열매를 함께 누려보자.

목차

머리말

1. 난소암이 사라졌어요
다급한 전화 목소리
어린 학생이 난소암이라니…
몸 속으로 성령의 불이 들어가다
성령의 불
뇌 손상으로 잃어버린 말을 되찾았어요
성령의 능력이 흐르는 것을 사모하라

2. 은사의 이해
은사에 대한 다양한 용어
은사의 구분
성령세례와 방언의 관계
방언기도를 통해 바울의 능력을 재현
방언은 개인에게 유익을 준다
방언에는 신비한 신적 능력이 담겨 있다

3. 방언이 주는 7가지 유익
일곱 촛대의 비밀
1) 은혜의 성령
2) 생명의 성령
3) 양자의 성령
4) 간구의 성령
5) 성결의 영
6) 진리의 성령
7) 영광의 영
성령의 내주하심
성령세례
성령 충만

4. 방언의 은사
방언의 소중함
방언을 못하는 눌림과 심적 부담
드디어 방언을 받다!
예배 때마다 흐르는 성령의 기름부음
방언의 유익
라마 나욧이 되게 하소서
방언에 대한 오해와 편견

5. 방언 통변의 은사
다른 사람의 방언기도를 해석하다
예언의 은사와 방언 통역 은사를 함께 받다
방언이 통변되려면
겉사람의 생각을 깨트리는 무기
방언: 영적 은사가 나타나는 통로

6. 예언의 은사
예언기도로 잃어버린 아이를 찾다
선지자의 예언
예수님의 예언
제자들의 예언

7. 믿음의 은사
성령 없는 제자들의 믿음
엘리야에게 임한 계시적 믿음
성령으로부터 온 계시적인 믿음

8. 능력 행함의 은사
우리와 같은 성정을 가진 자
거라사의 광인

9. 신유의 은사
신유의 은사를 사모한 교수 목사님
치유사역 거장들의 공통점
아이가 죽었어요!

10. 지혜의 은사
지혜의 근원, 성경

11. 지식의 은사
자기 지식을 버린 야곱

12. 영 분별의 은사
진정한 영적 분별력
자신의 주 은사를 알아라
자기 적성에 맞는 것을 개발하라
영적 성장이 높아갈수록 다양한 은사가 나타남

13. 영력 개발
자기를 드러내지 않은 바울
영력 개발의 열쇠
내 자아를 깨트려라
방언기도를 많이 하라

14. 은사는 배가 되어진다
길갈, 자기를 만드는 장소
벧엘, 교회 안의 시험 장소
여리고, 교회 밖의 시험 장소
요단, 생명을 걸고 결단하는 장소

15. 성령의 4가지 범죄
첫째,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엡4:30)
둘째, 성령을 소멸치 말라(살전5:19)
셋째, 성령을 속이지 말라(행5장)
넷째, 성령을 훼방치 말라(마12:31)

16. 은사 깡패
은사 받은 자가 교회에 부작용을 일으킴
주님의 사역자인가, 은사 깡패인가!
교만
욕심
무지

출판사 서평

방언을 통하여 성령의 다양한 은사가 열리고
죄와 사단과 우산과 세상을 이길 수 있다!

하나님이 사역을 위해 각 사람에게 부어주시는 것이 성령의 은사이다. 어떤 사람에겐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겐 지식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겐 믿음을, 어떤 사람에겐 병 고치는 은사를…

그중 방언의 은사는 성령님이 주시는 언어로 지속적인 성령의 나타남을 유지하는 근원이다. 모든 은사는 교회와 성도의 유익을 위해 필요하지만, 특별히 방언의 은사만큼은 개인에게 유익을 준다. 즉 인생을 살아가면서 성령의 지속적인 역사를 체험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다.

우리에게 성령의 불이 임하면, 몸과 마음이 치유되고 회복의 역사가 일어난다. 그것을 여는 통로가 방언 기도이다. 바울의 사역 역시 방언기도를 통한 성령의 나타남이었다. 방언을 통한 영적 실상이 드러나지 않으면 우리의 힘으로는 결코 세상 권세를 이길 수 없다.

모든 것이 사방에 가로막혀있다면, 매주 교회에 출석하지만 마음이 메말라간다면, 더욱더 하나님을 부르짖고 방언으로 기도할 때이다. 방언기도는 우리의 삶에 다시금 새로운 열매를 맺게 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상률

저자 김상률 목사는 1960년 서울에서 출생하였다. 서울 기독 대학교, 국제 대학교 대학원, 연세대학교연합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서 단독 목회를 시작하였다.
2004년 작정 철야 기도 중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고 그때부터 국내외 부흥회와 매주 목요 영성집회를 인도해 왔다. 앞으로 정기적인 재정 세미나와 교회 살리기 운동에 주력하려고 한다.
강서구 화곡동에 제1성전인 축복교회와 제2성전인 부여수양관, 마포구 염리동에 건축 중인 제3성전, 그리고 필리핀 축복교회를 세웠다. 저서로는 《살아있는 요한복음》, 《방언으로 열리는 성령의 은사》 외에 사모와 공동 저서로 5권의 책을 발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