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재정 창고를 열라

김상률 지음

생수의강 2016년 09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8월 2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하늘의 재정 창고를 열라』는 주님께서 내려주신 재정적 축복을 받은 저자의 체험기이자 은혜의 기록이다. 일부 기독교인들은 일반적으로 재물에 대해 ‘악한 것’으로 여기지만 주께서는 당신을 향한 믿음이 있다면 신도들에게 필요한 물질의 축복을 내려주신다. 저자는 성경의 기록들을 토대로 이를 설명하고 있으며, 성경에서 가르치는 ‘재정적 축복을 얻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저자 자신이 실제로 어떻게 부의 축복을 받았는지, 그를 위해 저자 자신이 가지고 행해야 했던 믿음은 무엇이었는지를 상세히 이야기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제Ⅰ부. 간증편
1. 수양관 매입 ·12
2. 흰 봉투 사건 ·15
3. 펜트하우스 분양 ·21
4. 하늘 문을 여는 목회 ·26
5. 사랑의 씨를 뿌리는 목회 ·37
6. 시험은 변장된 축복 ·45
7. 성령의 기름부음 ·49
8. 부흥회 인도 ·54
9. 선교적 비전 ·63

제Ⅱ부. 교리편
1.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72
2. 영의 씨앗 ·102
가) 복음의 씨
나) 기도의 씨
다) 사랑의 씨
라) 물질의 씨
마) 선교의 씨
3. 심령 밭을 기경하라 ·122
가) 길가와 같은 마음 밭
나) 돌짝밭 심령
다) 가시덤불 신앙
라) 옥토의 신앙
4. 하늘의 문을 열어라 ·154
가) 재정의 기름부음을 사모하라
5. 청지기 삶 ·178
가) 생활의 청지기
나) 재능의 청지기
다) 시간의 청지기
라) 충성된 청지기
마) 불의한 청지기
6. 영적 컨설턴트 ·187
가) 사업가에게 보인 코끼리 환상
7. 가계에 흐르는 저주 ·194

제Ⅲ부. 인물편
1. 오벧에돔, 전화위복을 꿈꾼 인물 ·206
2. 야베스의 믿음을 가지라 ·219
3. 명품 조연, 오바댜 ·230
4.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 요셉 ·240
5. 욥을 통하여 들여다보는 하늘의 실상 ·254
6. 에스겔의 환상과 비전 ·264

출판사 서평

- 하나님께서 주시는 부요한 삶
- 신자들의 재정의 눈을 열다

축복교회 목사로서 국내외의 부흥회와 영성집회, 세미나, 집필 활동 등 활발한 목회 활동을 이어 가고 있는 저자 김상률 목사가 신간 《하늘의 재정 창고를 열라》(좋은땅 펴냄)를 출간했다.

일반적으로 기독교인, 특히 개척교회의 목회자와 성도들은 가난과 연단 받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어려운 삶을 살아간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성도들이 믿음 안에서 풍족하고 부요한 삶을 통해 이들의 사명을 잘 감당하기를 원하신다. 《하늘의 재정 창고를 열라》는 그러한 하나님의 복을 받은 저자의 체험기이자 은혜의 기록이다.
특히 일부 기독교인들은 재물에 대해 ‘악한 것’으로 여기며 금전적인 풍요를 이루는 것을 하나의 죄악처럼 여기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주께서는 당신을 향한 믿음과 섬김을 중요시 여기실 뿐이며, 믿음이 있다면 주를 섬기고 봉사하는 데 필요한 물질의 축복을 내려주신다. 저자는 성경의 기록들을 토대로 이를 설명하고 있으며, 성경에서 가르치는 ‘재정적 축복을 얻는 방법’을 제시한다.
동시에 저자는 자신이 실제로 어떻게 부의 축복을 받았는지 생생하게 증언한다. 개척교회를 운영하며 월세도 내지 못할 정도로 어려웠을 때 주님께서 어떻게 도움을 주셨는지, 선교지 개척을 위한 성전 건축에 주님께서 어떠한 축복을 해주셨는지, 그리고 그를 위해 저자 자신이 가지고 행해야 했던 믿음은 무엇이었는지를 상세히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도 그의 자녀들이 믿음의 복과 함께 삶의 풍성한 은혜를 받기를 원하신다”며 “이 책이 독자들에게 재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상률

저자 김상률 목사는 1960년 서울에서 출생하였다. 서울 기독 대학교, 국제 대학교 대학원, 연세대학교연합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서 단독 목회를 시작하였다.
2004년 작정 철야 기도 중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고 그때부터 국내외 부흥회와 매주 목요 영성집회를 인도해 왔다. 앞으로 정기적인 재정 세미나와 교회 살리기 운동에 주력하려고 한다.
강서구 화곡동에 제1성전인 축복교회와 제2성전인 부여수양관, 마포구 염리동에 건축 중인 제3성전, 그리고 필리핀 축복교회를 세웠다.
저서로는 《살아있는 요한복음》, 《방언으로 열리는 성령의 은사》 외에 사모와 공동 저서로 5권의 책을 발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