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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 영화 속 풍경을 걷다

염정원 지음
이룸나무

2013년 01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12월 0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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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61MB)
ECN ECN01112020800000746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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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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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파리를 만나다!
영화 속 허구와 풍경 속 진실이 아름답게 교직된 로맨틱 파리 기행 에세이 『Paris, 영화 속 풍경을 걷다』. 여러 편의 영화와 다큐 감독, 아트 디렉터, 비주얼 예술가로 활동 중인 저자가 파리를 배경으로 한 1백여 편이 넘는 영화중에서 대중들에게 사랑받았던 작품 30편을 골라 파리 이야기와 함께 소개한다. 감성적인 문체와 감각적인 사진, 직접 그린 일러스트로 영화 속 주요 배경지를 여러 차례 걸으며 느낀 감동과 영화에 얽힌 뒷이야기, 장소와 관련된 역사적 배경, 관련 영화에 대한 정보를 펼쳐낸다. 또한 해당 영화에 대한 비평과 동시에 그 장소가 주는 영화적 감동을 솔직하게 풀어내며 영화 속에 깃든 삶, 그리고 현실 속의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아름다운 파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세계 각국의 로맨스, 가벼운 만남보다는 삶 속에 깊이 흔적을 남기게 하는 파리의 감성을 잘 살린 영화들을 추억하며 그 길을 걷고 영화를 직접적인 삶 속으로 받아들인다. 영화가 주는 감동과 메시지, 제작 비화, 그리고 ‘나의 이야기’까지 모든 것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Part 01- Paris, 달콤쌉싸름 사랑의 초콜릿
01.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 서점_비포 선셋
02. 에펠탑_프렌치 키스
03. 예술의 다리_도쿄 타워
04. 몽마르트르 언덕_아멜리에
05. 콩코드 광장_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06. 샤이오 궁_몽상가들
07. 리옹 역_뉴욕에서 온 남자, 파리에서 온 여자
08. 로댕미술관_라붐 2
09. 퐁네프 다리_퐁네프의 연인들
10. 방돔 광장_라빠르망
11. 파리 시청사_결혼하고도 싱글로 남는 법
12. 아르콜 다리_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Part 02 Paris, 사랑의 멜로디가 춤을 춘다
13. 오페라 가르니에_오페라의 유령
14. 물랑 루즈_물랑 루즈
15. 샹젤리제 거리_노다메 칸타빌레 최종악장 전편
16. 비르아켐 지하철역_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17. 그르넬 교_파리에서
18. 퐁피두 센터_유콜잇러브
19. 몽파르나스 묘지_러브송

Part03 Paris, 1000가지 표정에 스민 정열
20. 바스티유_사랑해 파리
21. 뤽상부르 공원_사랑을 부르는 파리
22. 시테 섬_테이큰
23. 루브르 박물관_다빈치 코드
24. 사마라텐_본 아이덴티티
25. 튀를리 정원_찰리의 진실
26. 알렉상드르 3세 다리_엔젤 A
27. 노트르담 대성당_노트르담의 꼽추
28. 세느 강_라따뚜이
29. 베르사유 궁전_마리 앙투아네트
30. 오르세 미술관_빨간 풍선

에필로그
귀국길 샤를 드골 공항에서….

“케빈 클라인이 연기한 능글맞은 프랑스 사내 뉘크는 케이트에게 있어서 에펠탑과 같다. 1889년 만국박람회를 위해 세워진 에펠탑은 당시 흉물스럽다는 이유로 모파상을 비롯한 프랑스 지식인과 시민들의 거센 항의에 부딪혔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흘러 현재는 파리 시민을 비롯한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뉘크도 처음에는 케이트에게 있어서 단지 불친절하고 이기적인 프랑스 남자에 불과했다.” 본문 35쪽, <프렌치 키스> 중에서

“보통 영화에 대한 관객의 평가는 갈리게 마련이지만 이제껏 <아멜리에>를 싫어하는 사람을 본 적은 없었다. 물론 도대체 이 이야기가 뭐냐며 반론을 제기할 사람들도 있겠지만 적어도 내가 만났던 사람들
에게서 그런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 본문 57쪽 ,<아멜리에> 중에서

“앤드리아는 미란다가 몸담고 있는 패션계의 냉혹한 현실을 온몸으로 느끼다 결국 이것은 자신이 갈 길이 아니라는 확신을 갖게 된다. 앤드리아는 때마침 미란다에게 걸려온 전화벨 소리에 휴대폰을 이곳 콩코드 광장 분수에 던져버린다. 시민 혁명으로 루이 16세, 마리 앙투아네트를 비롯한 귀족들이 단두대에서 처형 당한 피의 역사가 서려있는 이곳에서 앤드리아는 과감히 자신의 신념대로 행동한 것이다.”
본문 77쪽,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따끈히 데워진 퐁네프 다리 난간에 나는 한참 앉아있었다. 입맞춤을 하던 현실 속의 퐁네프 연인은 어디론가 가고 없었다. 퐁네프 다리 위에는 영화에서처럼 드라마틱한 연인의 모습도 보이지 않았고, 화려한 불꽃놀이와 위험한 불쇼도 없었다. 하지만 자극적인 것이 모두 빠진 퐁네프 다리에서 바라본 파리의 풍경은 마치 거장들의 유화 속에 나오는 것처럼 아름다웠다.” 114쪽, <퐁네프 연인> 중에서

“검은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멈출 줄 몰랐고 비르 아켐 역에는 끊임없이 사람들이 타고 내렸다. 역 벤치에 앉은 나는 살며시 눈을 감았다. 빗소리와 육중한 전철 소리, 사람들의 발자국 소리가 뒤엉키는 속에서 나는 아무것도 없는 공터의 푸른 잔디를 떠올렸다. 잔디 위에 사랑의 비가 내리면 대지는 그 사랑을 온몸으로 받아들인다.” 174쪽,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중에서

“유독 인기가 많은 <모나리자> 앞에는 사람들로 붐볐다. 한여름 뜨거운 아스팔트에 떨어진 사탕 주
위에 모여드는 개미들처럼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이런 분위기에서는 다빈치 코드의 감동을 느끼며 감상한다는 것이 불가능했다. 앞 사람의 어깨너머로 겨우 <모나리자>를 보다가 시간이 되면 비켜줘야 하는 것은 작품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240쪽, <다빈치 코드> 중에서

“노트르담 성당의 제일 꼭대기에 위치한 탑은 마치 콰지모도의 전신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곳은 하얀 벽의 귀부인 모습을 한 성당 외관이나 스테인드글라스가 인상적인 예배당 내부의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지 는 않다. 오히려 음습한 기운과 거친 모습이 위협적이기까지 하다. 하지만 이곳은 노트르담 성당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꼭 필요한 곳이다.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 아름다움을 지켜주는 곳. 에스메랄다의 행복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신의 사랑을 감춰가며 그녀를 지켜주던 콰지모도의 모습. 어쩌면 이 둘은 하나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276쪽, <노트르담의 꼽추> 중에서

“그동안 읽었던 파리 에세이와는 다르다”
영화 속 허구와 풍경 속 진실이 아름답게 교직된 파리 기행 에세이

파리하면 떠오르는 것들! 예술의 도시,
낭만의 도시, 패션의 도시….
파리를 사랑하는 남자, 젊은 영화감독 염정원은 파리의 향기에 취해 7차례나 파리를 방문했다. 그는 파리를 꿈꾸는 도시, 사랑이 이루어지는 도시, 젊은 영혼이 살찌는 도시라고 생각한다. 길게는 3개월, 짧게는 3주씩 파리에 머물며, 자신의 작품 세계를 키우기 위해 파리를 거닐었다.
“인생이 허허로울 때 파리를 걸으며 느끼고 배운 인생 이야기”라는 부제가 가슴에 와 닿는 이 책을 펼치면, 누구나 일생에 한 번쯤 파리를 만나고 싶게 만든다.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과 영화 배경지에서 피어난 이야기들을 아름답게 묘사한 일러스트는 지치고 힘든 영혼들에게 촉촉하고, 따듯한 위로의 말을 건네주기에 충분하다.
셰익스피어 서점을 배경으로 한 <비포 선셋>, 에펠탑에 얽힌 <프렌치 키스>, 파리의 낭만 몽마르트르 언덕의 <아멜리에> 등 30편의 영화와 그 배경지를 중심으로 풀어가는 이야기들은 책으로 감상하는 영화이자, 파리 여행 다큐멘터리 같은 비주얼 요소가 넘치는 책이다. 책에는 영화 속 주인공들이 주고받은 명대사와 영화 배경지에 얽힌 역사 문화 이야기, 영화가 지닌 영화사의 의미 등 독자들이 주목해야 할 이야기들로 독자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킨다. 책을 읽다 보면 잘 쓰인 단편 소설을 읽는 듯 손을 뗄 수 없는 깊은 떨림과 여운이 있다.

추천사

“평소 염 감독의 그림을 좋아했다. 염 감독의 그림에는 무언가 뒷맛이 깔끔한 여운이 있다. 아직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작품은 없지만 머잖아 그런 느낌의 영화를 보게 될 거라 기대한다. 이번에 영화보다 책이 먼저 나왔다. 반갑다. 파리라는 도시의 느낌이 염 감독의 그림과도 잘 어우러지는데 파리를 배경으로 한 다채로운 영화들에 대한 염 감독의 감성적인 접근이 책 전체를 한 편의 드라마로 만든다. 여행기와 영화 에세이의 새로운 장을 여는 이 책이 영화를 사랑하고 파리가 궁금한 많은 분들의 삶에 하나의 영감으로 다가가리라 믿는다.” 박성봉(경기대 예술대학 연기학과 교수)

“영화와 도시가 이야기를 통해 만난다? 참 흥미로운 발상이다. 염정원 감독이 추천하는 영화 로케이션을 무심코 따라 가봤다. 그리고 새삼 놀랐다. 첫째가 세상의 많은 영화인들을 불러 모으는 파리의 저력이요, 둘째는 이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내는 염 감독의 이야기 능력이다. 독자들도 부담없는 여정을 통해 무언의 통찰을 얻기 바란다.” 김민태 (EBS 다큐프라임 PD)

“파리하면 화려한 도시, 예술의 도시를 떠올렸었다. 하지만 염 감독의 파리 영화 기행을 읽고, 나는 파리 곳곳에 깃든 유서 깊은 문화와 그 속에서 피어난 따사로운 삶의 향기를 새롭게 느낄 수 있었다. 파리로 떠날 때 꼭 챙겨가고 싶은 책이다.” 임후남《아들과 길을 걷다 제주 올레》저자

작가정보

저자(글) 염정원

저자 염정원은 예술의 도시 파리가 뿜어내는 향기에 푹 빠져 파리를 7차례 여행했다. 길게는 3개월, 짧게는 3주씩 파리에 머물며 자신의 작품 세계를 키웠다. 《Paris, 영화 속 풍경을 걷다》는 파리를 배경으로 한 1백여 편이 넘는 영화 중에서 대중들에게 특히 사랑받았던 작품 30개를 골랐다. 영화 속 주요 배경지를 여러 차례 걷고 또 걸으며, 현장에서 느낀 감동과 영화에 얽힌 뒷이야기, 장소와 관련된 역사적 배경 등을 아름답게 풀어낸 영화 비평서이자, 새로운 감각의 여행 안내서이다.
독립영화 을 감독했고, EBS 특선 다큐 프라임 5부작 <아이의 사생활>, <사라진미래도시, 사비성>등의 비주얼감독과 아트디렉터로 활약했다. <달마야 서울 가자> 스토리 보드, 그밖에 여러 편의 영화와 방송 프로그램의 프로덕션 디자이너, 미술감독 등을 지냈다. 영화 <사진 속으로> 감독을 맡아 작품 구상 중이다. 영화를 사랑하고, 영화 속에서 웃고 우는 비주얼 예술가이다. 본문에 쓰인 사진과 일러스트는 저자가 직접 찍고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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