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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속삭이는 너의 이름을

강민석 지음
북극곰

2015년 03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11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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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99MB)
ISBN 9788997728336
쪽수 25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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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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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치유하는 지구음악의 감성 지도!
음악칼럼니스트 강민석의 첫 번째 음악 산문집『바람이 속삭이는 너의 이름을』. 스코틀랜드 가수 이소벨 캠벨이 부른 노래 ‘The Breeze Whispered Your Name’를 제목으로 빌려온 이 책은 저자가 음반 속에 들어갈 해설지로 쓴 글들과 잡지에 연재한 글들을 모아 엮은 것이다. 에디트 피아프, 마이클 잭슨, 데이비드 길모어, 한국의 피아니스트 신이경, 튀니지의 아누아르 브라헴, 스페인의 수레다, 브라질의 올리비아 이미 등 지구의 다양한 음악을 마음으로 들여다보고 친절한 글로 독자를 음악으로 인도해준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여행자로 주제를 나누어 각각에 어울리는 음악을 이야기를 담아 지구의 음악, 인간의 음악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했다.
ㆍ 이 책을 권하며 1_정은아ㆍ 9
ㆍ 이 책을 권하며 2_김봉석ㆍ 12

제1부 여행자, 그의 이름은 음악

ㆍ 에디트 피아프, 노래하는 작은 새 혹은 사랑의 화신ㆍ 19
에디트 피아프Edith Piaf의 『에디트 피아프 샹송 100곡Edith Piaf 100 Chansons』

ㆍ 일몰의 정원에서 세월을 노래하는 아름다운 이ㆍ 27
프랑수와즈 아르디Fran?oise Hardy의 『삽화Parenth?ses』

ㆍ 인생의 아이러니, 머물다 떠나는 자화상ㆍ 32
케렌 앤Keren Ann의 『케렌 앤Keren Ann』

ㆍ 세상의 여린 것들을 다독이는 무공해 어쿠스틱 포크ㆍ 39
캐서린 윌리엄스Kathryn Williams & 닐 맥콜Neil MacColl의 『둘Two』

ㆍ 외로움에 대한 우아한 성찰ㆍ 46
윌리엄 핏츠시몬스William Fitzsimmons의 『참새와 까마귀The Sparrow and The Crow』

ㆍ 대자연과 영혼의 대화, 네이티브 아메리칸 플루트ㆍ 53
R. 카를로스 나카이R. Carlos Nakai의 『친구의 속삭임A Friend’s Whisper』

ㆍ 사라진 대지의 친구들과 만나는 바람소리ㆍ 60
『인디언의 길Indian Road 3』

ㆍ 청아한 목관악기로 만나는 아이리쉬 뮤직과 클래식의 보석ㆍ 67
데이비드 애그뉴David Agnew의 『데이비드 애그뉴의 베스트The Best Of David Agnew 1987-2004』

ㆍ 자연과 인생의 신비를 노래하는 바람의 멜로디ㆍ 72
에릭 치료쿠Eric Chiryoku의 『겨울 이야기Winter Story』

ㆍ 신사의 탱고를 위한 우아한 격정의 이중주ㆍ 78
듀오 반디니 & 끼아끼아레따Bandini & Chiacchiaretta의 『신사의 탱고Hombre De Tango』

제2부 계절의 길목마다 꿈꾸고 흘러가다

냉랭하게 센티멘털하기, 봄

ㆍ 팝의 황제 혹은 마법사의 짧고 강렬한 삶ㆍ 88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을 추억하며

ㆍ 무자비한 달과 별의 무상한 노래ㆍ 94
라드카 토네프Radka Toneff의 『동화Fairytails』

ㆍ 새벽 너머 들려오는 사랑의 목소리ㆍ 98
올리비아 이미Olivia Hime의 『깊은 새벽Alta Madrugada』

ㆍ 유리알처럼 맑은 아침, 헤세에게로 산책하는 피아노ㆍ 102
베른바르트 코흐Bernward Koch의 『몬타뇰라Montagnola』

ㆍ 월든 호수의 잔물결 앞에서 스트라디바리우스를ㆍ 106
커트 베스터Kurt Bestor의 『스케치Sketches』

ㆍ 사라진 격정, 우아하고 쓸쓸한 흔적들ㆍ 110
리카르도 꼬치안떼Riccardo Cocciante의 『소녀 마르게리따를 위한 협주곡Concerto Per Margherita』

ㆍ 냉랭하게 센티멘털하기ㆍ 115
닉 드레이크Nick Drake의 『브리터 레이터Bryter Layter』

ㆍ 편집증, 욕망, 창백하고 우아한 유아기ㆍ 119
차르The Czars의 『굿바이Goodbye』

ㆍ 그가 기록한 심연의 풍경ㆍ 124
존 로드Jon Lord의 『음표 너머에Beyond The Notes』와 『내면의 풍경Pictured Within』

ㆍ 중세의 옷을 입고 예이츠를 노래함ㆍ 130
칼라 로더Carla Lother의 『덧없음Ephemera』

ㆍ 지평선에 서서 달그림자를 바라보다ㆍ 135
데이비드 길모어David Gilmour의 『섬에서On An Island』

외로움은 나의 힘, 여름

ㆍ 지중해, 저녁노을과 바람의 하모니ㆍ 142
수레다Sureda의 『모두 혹은 아무것도Toda Nada』

ㆍ 파란 지중해가 담긴 유리잔 너머ㆍ 146
비아Bia의 『방황하는 마음Coeur Vagabond』/킹즈오브컨비니언스Kings Of Convenience의
『텅 빈 거리에서의 소요Riot On An Empty Street』

ㆍ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사이ㆍ 150
모야 브레넌Moya(Maire) Brennan의 『두 개의 지평선Two Horizons』

ㆍ 바닷새의 비행-외로움은 나의 힘ㆍ 156
쉬어워터Shearwater의 『날개 달린 인생Winged Life』

ㆍ 이베리아 집시의 방랑과 로망, 누에보 플라멩코ㆍ 160
비센테 아미고Vicente Amigo의 『감사의 오솔길Paseo de Gracia』

ㆍ 소통하고 스며들지어다, 그들의 탱고처럼ㆍ 164
바호폰도Bajofondo의 『달콤한 바다Mar Dulce』

ㆍ 은닉된 욕망과 그림자를 아우르고 이해하기(의 어려움)ㆍ 168
신이경의 피아노 솔로 『포옹Embrace』

바람이 속삭이는 너의 이름을, 가을

ㆍ 염세적인, 지독히 아름다운 멜로디의 위안 속으로ㆍ 174
닉 드레이크Nick Drake의 『다섯 잎 남았네Five Leaves Left』

ㆍ 아스팔트 위의 고독한 자연주의자ㆍ 178
마이클 헤지스Michael Hedges의 『마이클 헤지스의 베스트The Best Of Michael Hedges』

ㆍ 바람이 속삭이는 너의 이름을ㆍ 183
이소벨 캠벨Isobel Campbell의 『아모리노Amorino』

ㆍ 치유를 위해 세상에 보내진 트롬본과 기타의 이중주ㆍ 187
닐스 란드그렌Nils Landgren과 요한 노르베리Johan Norberg의 『챕터 2Chapter 2』

ㆍ 슬라브의 추억, 맨해튼 야경 안으로ㆍ 192
안나 마리아 요뻬끄Anna Maria Jopek의 『기쁨Upojenie』과 『맨발Barefoot』

ㆍ 시간과 공간, 저녁과 밤 사이를 향한 단독비행

어쨌든 마이클 잭슨은 모든 걸 다 걸었고 모든 걸 다 보여 주고 떠났습니다. 두려움과 공포, 그리고 치유와 사랑에 관한 그의 체험에서 나온 이야기와 메시지는 그가 떠난 이후에도 지구 곳곳에서 계속 작용하고 꽃을 피울 것입니다.

마이클 잭슨이 언젠가 던진 이 말이 깊은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사랑받고 있음을 알면서 이 세상에 태어나고 사랑받고 있음을 알면서 이 세상을 떠난다면 그 사이에 일어나는 일은 무엇이든 견딜 수 있다.”

이제 달에는 문 워크의 주인공의 이름을 딴 분화구가 하나 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콜럼버스, 아이작 뉴턴, 율리우스 시저, 쥘 베른 등과 이름을 나란히 한 채. 달공화국협회라는 임의단체에서 부여한 상징적 이벤트에 불과하지만, 그는 그 수억 개의 달 분화구 중에 하나쯤 소유해도 좋을 사람입니다.

---본문 중에서

BBS ? FM 『세계음악여행』의 10년 지기 진행자,
KBS - FM 정은아의 『세상의 모든 음악』 수요일 코너 ‘세상 골목에서 음악을 듣다’의 담당 패널,
오랜 세월 세계음악의 깊고 진한 울림을 소개해 온,
음악 칼럼니스트 강민석의 첫 번째 음악 산문집

이 책이 음악을 사랑하고 삶을 사랑하며 그러나 상처받고 쓸쓸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에게 한 끼의 식사가 되고 한 편의 시가 되며 위로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제게 그러하였듯 드넓은 음악의 바다를 항해해야 할 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거라 믿습니다.
- 정은아(방송인)

그의 글은, 그 자유로움을 따라가는 것만 같다. 은은하게, 차분하게 음악이 이끄는 대로 독자를 이끈다. 『바람이 속삭이는 너의 이름을』이라는 제목처럼, 우리가 느끼는 그들의 영혼을 통해 우리는 결국 나의 영혼을 들여다보게 된다. 강민석의 글은, 그런 진정한 치유의 음악을 만나게 하는 훌륭한 예언자다.
- 김봉석(대중문화평론가, 前 『브뤼트』 편집장)

여행지를 통째로 가져오고 싶을 때, 지금 내가 있는 곳이 여기만 아니면 좋겠다는 마음이 슬며시 파고들 때, 나는 『강민석의 세계음악여행』을 듣는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바라나시 갠지스의 붉은 석양이, 포탈라 궁을 감싸는 경건한 독경 소리가, 히말라야의 알싸한 바람 냄새가, 타클라마칸 사막의 파도 치는 모래바람이 내 눈 앞에 되살아난다. 나는 그가 음악으로 무엇을 전하려고 하는지 어렴풋이 알 수 있었다. 그의 먹먹하고 여백 가득한 목소리를 글로 옮겨놓은, 우리의 여행을 기록하는 음악이 여기 있다. 행간 속에 숨어있는 지도를 펴고, 오늘은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유라시아 대륙을 가로지르는 긴 꿈을 꾼다.
- 조현숙(여행작가)

음악 칼럼니스트 강민석의 첫 번째 산문집

『바람이 속삭이는 너의 이름을』은 음악 칼럼니스트자이자 라디오 진행자로서 오랫동안 우리 곁을 지켜온 강민석의 첫 번째 산문집입니다. 지난 10여 년간 그가 여러 대중매체에 기고한 글 가운데 특별히 마흔 네 꼭지의 글을 골라 정성스레 묶었습니다.

성대결절과 폐결핵 때문에 노찾사 멤버에서 음악 칼럼니스트로 변신

1980년대 후반 즈음 강민석은 ‘노래를 찾는 사람들’의 멤버였습니다. 민중가요 중흥기에 안치환, 권진원 등과 함께 수많은 공연활동을 하며 몸과 마음을 다하다가 성대결절 및 폐결핵이라는 진단을 받고 부득이하게 활동을 정리한 그는, 책 편집자 그리고 음반기획자로 일하면서 노래운동가로서 못다 이룬 마음속 소망을 ‘음악칼럼’을 본격적으로 쓰는 새로운 길에서 모색했습니다.

보통 사람들에게 세계음악의 깊고 진한 울림을 소개하는데 헌신

강민석은 좋은 음악 칼럼이 아름다운 음악처럼, 그리고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사람들의 영혼을 위로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강민석은 보통 사람들에게 세계음악의 깊고 진한 울림을 소개하는데 자신의 삶을 모두 바쳐왔습니다.

강민석의 글이 특별한 이유

이것이 바로 강민석의 글이 특별한 이유입니다. 그의 글을 읽으면 벽면을 꽉 채운 시디 앞에 서서 음악을 고르는 그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플레이어에 시디를 넣고 듣고 또 다시 듣는 모습도 보입니다. 때로는 그와 함께 음악을 듣다가 잠이 들고 꿈을 꾸는 상상도 하게 됩니다. 꿈 속에서는 그가 들려주는 음악가들의 삶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강민석의 글에서는 지구상의 음악가들이 꽃피운 음악으로 정원을 일구는데 헌신하는 그의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강민석의 글을 읽으면 마이클 잭슨도 절친한 친구가 된다

누구나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마이클 잭슨’에 관해서도 강민석의 글을 읽고 들으면 새로운 느낌을 발견을 하게 됩니다. ‘마이클 잭슨’의 음악을 그저 뛰어난 상업성을 갖춘 유행음악이라고 여기던 사람조차 그의 글을 읽고 나면 이성적으로나 감성적으로나 ‘마이클 잭슨’을 폄하했던 적이 있었음을 돌아보게 될 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마이클 잭슨’의 음악을 절친한 친구가 남긴 음악적 유산으로 소중히 간직할 것입니다.

세계 음악 여행, 세상의 모든 음악 그리고 세상 골목에서 음악을 듣다

강민석이 소개하는 음악가들은 장르도 다양하고 지역도 다양합니다. 그가 불교방송 라디오(BBS-FM) 에서 10년 넘게 진행하는 음악프로그램이 바로 『세계음악여행』이고, 최근에 패널로 출연하는 KBS 클래식FM 라디오 프로그램 역시 『세상의 모든 음악』입니다. 심지어 그가 맡은 코너의 제목은 ‘세상 골목에서 음악을 듣다’입니다.

그가 세계음악을 지구음악이라고 부르는 이유

흔히 ‘세계음악’을 주로 소개하는 강민석은 정작 ‘세계음악’이라는 용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세계음악’이라는 용어가 음악을 편가르고 세분화하는 느낌을

작가정보

저자(글) 강민석

저자 강민석은 음악 칼럼니스트. BBS-FM의 월드뮤직 전문 프로그램 『세계음악여행』을 2001년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KBS-1FM 『세상의 모든 음악』에서는 ‘세상골목에서 음악을 듣다’라는 코너의 담당 패널로 출연하고 있다. 이런저런 대중매체에 월드뮤직 관련 음반 해설 및 칼럼을 기고한다. 방송과 지면을 통해 음악을 소개하고 음악산문을 쓰는 일에 전념하기 전 1980~90년대에는 문화 동네 사람들 상당수가 그렇듯 관련된 인접 분야에서 길을 찾아왔다. 민음사에서 책 편집자로, LG미디어와 다음기획에서 음반 기획자로 일했고 극장용 애니메이션 『마리 이야기』의 제작이사를 맡기도 했으며, 그보다 더 오래 전 80년대 말미에는 노래운동 모임 ‘노래를 찾는 사람들’의 멤버인 적도 있었다. 다시 현재로 돌아와서, 마음을 치유하는 지구음악의 감성적이고도 생태학적인 지도를 '지금 여기 우리'에 맞게 재구성하는 현재의 작업을 혼자서 혹은 때때로 미술, 문학, 영상 등 다른 분야 작업자들과 간헐적이지만 공유하면서 천착한다. 아주 느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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