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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영역 인재

전경일 지음
다빈치북스

2018년 07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10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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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27MB)
ISBN 9791185962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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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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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과 경영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이 책은 ‘초영역 인재’를 21세기형 인재 해법으로 제시하고 있다. 바로 여기서 세계 경제 위기 이후 경영학이 아무런 해법도 제시하지 못한 불확실성의 경영에 대한 보다 명쾌한 경영 해법을 찾을 수 있다. 이를 현실 경영에 접목하면 창조와 혁신이 만나는 접점을 알 수 있고, 놀라운 기업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인문적 메시지의 코드가 풀어헤쳐진다.
프롤로그 초영역 인재의 시대가 온다

1부 넘나들기Crossover

1장 창조 경영의 서막이 오르다
"르네상스 시대에는 정치인도, 경제인도 모두 창조자가 될 수밖에 없었다. 그들은 모두 창조자였다.
이 시기에는 창조 행위가 이해의 '바른 길'이었다."_ 시오노 나나미

거물못, 째못, 융습합의 통섭형 지식 세계
문제의 궤를 꿰는 경영에서의 '왜'라는 질문
기존의 혁신과 통섭형 혁신의 차이
문사철에 미친 창조적 경영 리더들
- 스티브 잡스ㆍ마이클 밀켄ㆍ마이클 모리츠ㆍ필 나이트ㆍ디 호크ㆍ시드니 하먼ㆍ셜리 라자러스ㆍ데이비드 리치
쪼개고 쪼갠 파편적 지식이 남긴 것

2장 창조시대, 초영역 인재의 조건
"저는 이 분야에서 완전한 풋내기였어요. 덕분에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전 겁 없이 덤벼든 거죠.
제가 무엇을 연구하든 문제 삼는 사람은 없었습니다."_잭 세인트 클레어 킬비

실행에서 창조로: 영역을 넘나드는 초영역 인재들
360도 인재의 핵심 조건
복식조가 승리하는 시대
미래의 경력 닻 내릴 곳 찾기
크로스오버를 필요로 하는 다중경력 시대
탈 중심업무주의와 조직 유연성의 상관관계
경력고원에 부는 세계화의 칼바람
세상을 바꾸는 완전히 다른 방식
창조의 원천은 우주적 교감과 사랑
경영의 구원투수, 창조적 다양성
부분을 넘어 전체를 보는 기회의 합
창조기업을 만드는 창조적 인간의 탄생
종합예술가로 진화하는 경영 리더들 개미, 칠게, 우주적 컨버징
통섭하는 천재들의 위대한 낙서
신 피타고라스 정리를 찾아서

2부 접목하기Grafting

3장 지식을 통섭해 창조의 지평을 열다
"나는 이틀 전에 성공했다. 고통스러운 노력이 아니라 창조주의 은총 같은 것에 의해서였다.
순간의 섬광에 수수께끼가 풀렸다. 내가 기존에 알고 있던 것과 이번에 성공을 가져다준 것을 연결한 실마리의 본질에 관해
나로서는 뭐라고 이름 붙일 수 없다."_카를 프리드리히 가우스

지식 대격변기의 생존법
창조적 경영리더의 다 빈치 효과
- 창조력을 높이는 다 빈치식 기법
'기본'에서 '원천'으로
창조성의 원천은 르네상스형 인간
상하창조화응의 법칙
일상의 습관으로서 통섭을 가져오는 상상경영
진화하는 인재 패러다임
초영역이 불러오는 놀라운 지식 신세계

4장 미래를 경영하기 위한 창조적 사고
"창조적 인재는 사물에 호기심을 느끼고 늘 탐구하는 자세를 견지하며 배움에 대한 의지가 강하고 새로운 지식을 이용해
뭔가 새로운 일 또는 다른 것을 만들어내려고 한다."_레스터 서로

철학을 모든 것 위에 세워라
인간과 세상을 아는 경영 리더 되기
자연을 찾아 창조적 영감을 얻는 리더들

5장 초영역 인재가 갖춰야 할 50가지 창조적 습관
"나는 내가 비즈니스맨보다 괴짜 예술가에 가깝다는 것을 깨달았다. 예술과 비즈니스는 모두 뭔가를 표현하는 것이며,
텅 빈 캔버스를 채울 무언가를 창조하겠다는 끊임없는 내 욕구 덕택에 회사는 무럭무럭 성장할 수 있었다."_칩 콘리

(1) 내 안의 벽을 허물 때 진리의 순간은 다가온다
(2) 문학적 상상력으로 감성영토를 개척하라
(3) 오감, 비체계화한 지식, 느낌이나 육감 같은 감능(感能)을 발견하라
(4) 일상에서 새로운 면을 찾아내기 위해 눈을 부릅떠라
(5) 구성원들이 창조적 욕구를 느끼도록 동기부여 하라
(6) 리더라면 무엇보다 부드러움의 힘을 마음껏 발산하라
(7) 조직의 공작새, 일년생 생물이 창조적 생태계를 교란시키지 않도록 하라
(8) 머리에 피를 공급하는 건 리더가 지닌 뜨거운 심장이다
(9) 영리하면서 동시에 고지식하게 밀고 나가라
(10) 경영 현장의 정신적 위기감, 긴장, 급박함을 즐겨라
…….

에필로그 역사상 최대의 지식빅뱅 시대를 준비하라
"개인의 위대함이 위대한 인물을 모방하는 것으로 이뤄지지 않는 것처럼
위대한 조직이 다른 기업을 답습해서 이뤄진 적은 한 번도 없다"_피터센게

초영역 인재를 위한 교육안내

대기업 인사부서 임원들이 미래의 핵심인재 기준으로 삼겠다는 바로 그 책!

미국의 인지 연구가들은 연간 지식 및 정보의 세계 총생산량을 디지털 단위로 계산하면 대략 10의 15승을 의미하는 4,604PB(petabyte)에 이른다고 한다. 이에 반해 인간은 60 평생 150~225MB를 지속적으로 저장할 수 있다. 인간의 저장 용량을 지구상에 사는 60억 인구로 곱할 경우 이론적으로 1,350PB가 나오는데 이 수치는 실질적으로 생산되는 지식의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한다. 지식이 넘쳐나는 시대, 이제는 지식의 총량이 아닌, 지식을 엮고, 꿰고, 뚫으며 '남의 집 담장도 제 집 담 넘나들듯' 할 수 있는 초영역 인재가 요구된다. 지식을 연계시켜 통섭경영의 원천으로 재조합하는 21세기 창조적 인재의 조건에 대한 명쾌한 해답으로 이 책은 21세기 무한 경쟁 시대를 넘는 새로운 인재관으로 ‘초영역 인재’를 해법으로 제시하고 있다

최근 서울대를 비롯한 대학의 최고경영자 과정은 인기가 시들해 지는 반면, 인문학은 각광을 받고 있다. 심지어는 경쟁률이 3:1에 달하기도 한다. 새로운 성장의 축을 찾기 위해선 남다른 생각과 지식이 필요하다는 현실적 방증이다. ‘인문과 경영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이 책은 ‘초영역 인재’를 21세기형 인재 해법으로 제시하고 있다. 바로 여기서 세계 경제 위기 이후 경영학이 아무런 해법도 제시하지 못한 불확실성의 경영에 대한 보다 명쾌한 경영 해법을 찾을 수 있다.
이를 현실 경영에 접목하면 창조와 혁신이 만나는 접점을 알 수 있고, 놀라운 기업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인문적 메시지의 코드가 풀어헤쳐진다.
새로운 인재의 조건은 영역 뛰어 넘기다.

조선의 세종시대,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의 숫한 천재들, 만능인들은 어떻게 만들어 졌고, 그들은 어떤 실험과 노력 끝에 인류의 유산에 남는 탁월한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을까? 이들 인재들이 획을 긋는 결과를 만들어 낸 원인은 무엇인가? 이에 대해 저자 전경일은 ‘초영역’을 화두로 끄집어 낸다. 이들이 창조적 혁신의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던 배경엔 현실의 다양한 실험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상호 연계, 연동시켰기 때문이다.
지식과 지식 사이의 ‘간(間)학문적’ 지식을 통해 상호 연계, 연동 시켰기 때문에 탁월한 결과물을 낼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 그러기에 저자는 인문과 경영, 인문과 과학 등 다방면에 걸쳐 융복합 되고 있는 지식 전개사를 꿰뚫며 21세기형 인재상으로 ‘초영역 인재’를 주장한다. 나아가 ‘학제간 연구’니 하는 말들에서 본격적으로 통섭을 축으로 한 ‘간학(間學)’을 주창하고 있다. 학문과 학문을 잇는 교량으로써 새로운 지식 영역을 구분해 내려는 시도이다.

새로운 학문 대안으로 국내에도 통섭이 소개된 바는 있으나, 이를 경영학과 직접적으로 연계시킨 예는 없다. 이 책은 통섭경영학으로 불릴 만큼, 새로운 지식 흐름을 급변하는 인재상에 결합시켰다는 점에서 전경일 인문경영연구소 소장의 독특하고 남다른 예견력이 돋보인다. 나아가 새로운 융합 시대의 인재상에 불을 붙이는 시위를 당기는 셈이다.

왜 초영역 인재인가?

인터넷이 보편화된 지금, 지식은 흔하다. 요는 흩어진 지식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묶어 어떤 창조적 지식을 만들어 내느냐 하는 것이다. 저자 전경일은 여기서 낱, 홑, 홀의 개별적 지식을 묶어 이것을‘묶지식’로 변환시킬 때 전체 지식의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다고 풀이한다. 그것이 기업에게는 성장 엔진을 찾게 하며, 지속가능한 경영 조건을 만들도록 이끌어준다. 이에 따라 개인과 조직은 경쟁 구도를 달리하는 것은 물론, 삶의 발전 조건도 달리할 수 있다.

창조적 경영리더의 조건으로 ‘다 빈치 효과’를 통해 저자는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발견에 이르러야 경영이 현재의 교착 상태를 뛰어넘어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갈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기 그가 잊지 않고 지적하는 것은 우리 역사에서 나타난 세종 시대의 혁신이다. 600년을 지속되어온 혁신의 성과는 창조적 구조혁신에 기인한다. 세종정부의 혁신 노력의 결과 조선의 농업생산성은 600퍼센트나 향상되고, 인구는 400퍼센트나 증가하며 폭발적인 르네상스를

작가정보

저자(글) 전경일

저자 : 전경일
64년생. 뉴욕시립대학원에서 TV&Radio를 전공했다. 미국 NBC TV와 CBS 방송국, 삼성전자 미디어본부, 야후코리아 총괄이사, KTF 팀장을 거쳐 현재는 인문과 경영의 만남을 꾀하는 인문경영연구소 소장이자, 카인즈 교육그룹 대표로 있다.
통섭형 글쓰기를 통해 『세계의 문학』으로 시등단을 하였고, 인문과 경영을 통섭하는 폭넓은 저술 활동을 통해 지금까지 25권의 책을 썼다.
역사경영학 장르를 개척하여 『더 씨드: 문익점의 목화씨는 어떻게 토요타자동차가 되었는가』,『창조의 CEO 세종』,『광개토태왕 대륙을 경영하다』,『글로벌 CEO 누르하치』등을 썼으며, 그만의 독특하고 힘찬 역작들은 경영의 나침반으로 자리잡고 있다.
대한민국 CEO 73인을 인터뷰하며 직접 발로 쓴 『CEO 산에서 경영을 배우다』와 직장경영서로 『평범한 직원이 회사를 살린다』, 『진정한 성공을 위한 자기경영』, 『레드 플래그』등은 직장에서의 생존의 지혜를 나누는 실용적 자기계발서로 평가받고 있다.
감성경영 분야로 『마흔으로 산다는 것』으로 확고한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고,『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사람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남자, 마흔 이후』, 『남자, 마흔 살의 우정』, 『맞벌이 부부로 산다는 것』, 『당신이 웃으면 세상이 웃는다』와 동화 『아름다운 사막여행』은 폭넓은 저술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대한민국 경영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한국 최고의 기업체 초빙 대강사로 활동하며 전경련 등에서 교육하고 있으며, 경영현장에 생존과 번영의 힘찬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이 책은 영역을 뛰어 넘는 21세기형 초영역 인재 시대의 도래를 예측한 역작으로 대한민국 인문경영서의 또 다른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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