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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이혜화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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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1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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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7.02MB)
ISBN 9791185400594
쪽수 2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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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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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은 아직 살아있다!
용에 관한 모든 것 『미르』. 용을 보았다는 할아버지 말을 듣고 30년 이상 용 연구를 한 저자는 이 책에서 누구나 안다고 믿지만, 잘 모르는 용의 세계를 파헤친다. 저자는 인류가 찾아내 초월자 가운데 가장 독특한 것이 용이라고 말하면서, '삼국유사'부터 ‘처용가’ ‘쌍화점’, '드래곤 라자', ‘지드래곤’까지 아우르는 용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아냈다. 용의 귀가 어둡다거나, 용의 목 아래쪽에 반대 방향으로 비늘이 나 있다거나, 용들이 싸울 때 땀 대신 흘리는 기름에는 검은색과 자주색이 있다는 등 용의 각 부위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뿐 아니라 용이 알을 부화하는 방법, 용이 좋아하거나 무서워하는 것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용의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옛 문헌들을 통해 용을 부활시킬 뿐만 아니라 영화, 소설, 게임 등 대중문화에 나타난 용의 모습까지 아우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수천 년 동안 인류의 역사와 함께 끊임없이 진화를 거듭하며 살아남은 문화 유전자 ‘용’을 만난다.
프롤로그

1장 미르 본색
01. 그대 이름은 미르
02. 미르의 생얼을 보여주세요
03. 미르의 부속까지 보여드릴까요
04. 매혹적인 미르구슬(용주)
05. 컬러로 본 미르
06. 미르에도 유사품이 있나요
07. 미르의 무한 변신
08. 미르의 별난 생태

2장 미르야 미르야 뭐하니
01. 물에 살며 비 내리는 미르
02. 바다의 왕, 미르
03. 나라를 수호하는 미르
04. 하늘길 물길 교통하는 미르
05. 액막이 미르, 복맞이 미르
06. 비범한 인물 혹은 제왕 미르
07. 음양의 이치로는 양성 미르
08. 기다란 건 다 미르야
09. 미르와 미륵의 악수
10. 무서운 도마뱀, 또 다른 미르

3장 미르 앞으로 두 걸음
01. 미르의 탈을 벗기다 1
02. 미르의 탈을 벗기다 2
03. 미르를 믿으시나요
04. 길들여지는 미르
05. 미르의 굴욕
06. 가짜 미르는 어디에 쓰이나
07. 미르의 후손들
08. 미르의 아들딸 사랑해요

4장 문학 속의 미르
01. 미르의 미녀 납치와 「해가」
02. 「처용가」 속의 미르
03. 「쌍화점」 미르와 「한양가」 미르
04. 아버지 태양과 어머니 미르
05. 아내 미르의 누드 금기
06. 암미르의 치명적 사랑
07. 고소설 속의 미르

5장 미르의 문화충격
01. 서양 미르는 유전자가 달라
02. 서양 미르 설화의 서사 양식
03. 미르에 대한 동서의 시각차
04. 동서 미르의 화해
05. 진화하는 미르

에필로그
주석
찾아보기

용은 허물벗기를 하지 않는다. 탈바꿈도 하지 않는다. 단, 뼈를 통째로 바꾼다. 예로부터 “용은 뼈를 바꾸고, 뱀은 허물을 바꾸고, 사슴은 뿔을 바꾸고, 게는 다리를 바꾼다”(『광박물지』)고 했다. 용의 생태 중 가장 희한한 것은 뼈를 바꾸는 일, 이른바 세골洗骨이란 것이다. 요컨대 용도 몸의 변화를 꾀하지만 뱀이나 곤충처럼 허물벗기나 탈바꿈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낡은 뼈를 통째로 바꾼다는 것이다. 일반적인 변태와는 스케일부터 다르다. 더구나 그 주기도 자그마치 1천 년이란다. 용은 죽지 않는다는 관념과 용의 뼈(?)가 발굴되는 현실과의 타협이 만들어낸 신화일 듯싶다. 즉, 용의 뼈는 죽은 용의 해골이 아니라, 용이 새 뼈로 갈아 치울 때 버리고 간 낡은 뼈일 뿐이라는 주장이다. - 58쪽, <미르의 별난 생태> 중

오늘날에는 무속이나 민간신앙으로 혹은 불교에 얹혀서 용 신앙이 살아 있다. 전국적으로 해안이나 하천을 배경으로 하는 마을과 사원에는 용왕당이 있고, 기도나 굿이 행해지는 경우가 많다. 어촌이나 해안에서는 용왕맞이니 용신굿이니 하는 풍어제와 굿판이 연례적으로 행해진다. 관개시설이 발달하다 보니 농촌에서 용은 우신 내지 농신으로서 그 비중이 떨어졌지만, 해상 안전과 풍어를 비는 어신·해신 기능은 어촌에서 아직 건재하다. 그뿐 아니라 치병, 득남, 장수, 행운, 수호 등 광범위한 제재초복의 기능을 요구받고 있다. 흥미로운 것은 요즘도 정월 대보름이면 ‘국태민안 용왕제’가 심심찮게 행해진다는 것이다. 국태민안을 명분으로 내세우는 만큼 호국용의 문화 전통이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하게 된다. - 141쪽, <미르를 믿으시나요> 중

고려 때, 개성의 용추에서 임금이 몸소 기우제를 지냈건만 용이 끝내 비를 안 내려주었다. 괘씸하게 생각한 임금이 도사를 시켜 용의 종아리를 쳤다. 용이 물에서 나와 임금을 뵙고 사과했으나 화가 안 풀린 임금은 몽둥이로 또 용을 팼다. 이때, 용이 피까지는 안 흘렸으나 대신에 비늘이 몇 개 떨어지는 수모를 당했다. 매 맞는 용, 이건 용의 굴욕 중에도 최상급이다. 불교의 도승들은 용을 꾸짖고 내쫓는 일은 있어도 체벌까지는 하지 않는데, 도교의 방사들은 이렇게 인정사정없이 폭력을 휘두른다. - 152쪽, <미르의 굴욕> 중

동서양을 막론하고 용의 역사는 수천 년이다. 어떤 사람들은 용이니 드래곤이니 하는 말을 들으면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의 이야기, 이미 시효가 지나도 한참 지난 ‘흘러간 노래’쯤으로 안다. 그러나 용도 드래곤도 아직은 살아 있다. ‘아직은’이 아니라 오히려 더욱 펄펄하게 살아 쉴 새 없이 진화하고 있다. 그것은 한물간 노년층에서가 아니라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에게서, 신화와 민담에서가 아니라 첨단 정보 문화의 각종 분야에서 신바람 나게, 눈부시게 진화하고 있다. - 237쪽, <진화하는 미르> 중

(* ‘미르’는 ‘용’의 토박이말입니다.)
용은 동서고금을 불문하고 여러 문화와 종교에서 공통적으로 등장한다. 오늘날에도 소설, 영화, 게임 등 대중문화에서도 다양하게 변주된다. 이처럼 낯익은 듯하지만, 정작 용의 정체에 대해서는 잘 알려진 게 없기에 낯설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이 책은 각종 문헌을 통해 용의 생김새와 생태를 추적하고, 한국 문학에 드러난 용의 특징 및 동서양 용의 차이를 밝힌다. 각 꼭지에는 <미르마당>을 덧붙여, 본문에서 짧게 언급한 이야기를 심화시키기도 하고 곁다리 정보도 담았다. 『삼국유사』부터 지드래곤까지 아우르며 용과 용 문화를 다각도로 조명한 이 책은 우리의 ‘용학(龍學, Dragonology)’에 접근할 수 있는 입문서이다.

“용은 아직 살아 있다”
용이 돌아왔다. 2012년은 임진년, 용의 해다. 더욱이 60년 만에 돌아오는 흑룡의 해라 하여 화제를 모았다. 이무기로 천 년을 보내고, 용이 되어 승천하는 이미지는 그 자체로 변화와 성공을 상징하며 새로운 해에 대한 기대를 품게 했다.
“수사슴을 닮은 뿔, 강철같이 탄력 있게 뻗친 수염, 당장 낚아챌 듯 날을 세운 발톱, 탐스럽게 일렁거리는 갈기… 허공을 찢으며 천둥처럼 포효하고, 번개 치듯 이글거리는 눈으로 천공天空을 응시한다.” 보통 사람들은 ‘용’ 하면 이런 이미지를 떠올린다. 장엄하고 숭고한 상상의 동물… 하지만 이는 용에 대한 단편적인 해석일 뿐이다. 수천 년 전부터 사람들은 용을 상상했을 뿐 아니라 보고, 만지고, 길들여왔다(심지어는 때리기도 했다). 몇 십 년 전만 해도 용을 보았다는 사람이 숱하게 많았다. 이 책의 저자 또한 용을 보았다는 할아버지의 말을 듣고 30년 이상 용 연구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제 용은 사라진 것일까? 그저 판타지 속에서만 존재하는 것일까?
저자는 인류가 찾아낸 초월자 가운데 가장 독특한 것이 용이라고 말한다. 동서고금을 불문하고 용은 여러 문화와 종교에서 발견된다. 친숙하거나 존경스런 초월자로서 혹은 혐오와 공포의 악마로서 문화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면서 다양한 인간의 욕망을 보여준다. 이러한 맥락에서 용학龍學, Dragonology은 즉, 인간학Humanology이라고 할 수 있다. 실재한다고 하기엔 석연찮고, 판타지로만 치부하기엔 아쉬운, 용의 정체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도 좋다. 『삼국유사』부터 「처용가」, 「쌍화점」, 『드래곤 라자』, 지드래곤까지 아우르는, 용에 대한 모든 것이 있다.

누구나 안다고 믿지만, 잘 모르는 용의 세계
우리는 용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 용의 “머리는 낙타와 같고, 뿔은 사슴 같고, 눈은 토끼 같고, 귀는 소와 같고, 목은 뱀 같고, 배는 신蜃(대합 또는 이무기로 해석됨) 같고, 비늘은 잉어 같고, 발톱은 매 같고, 발바닥은 범 같다.”(『본초강목』)거나 “독사가 500년이면 이무기 되고, 이무기 천 년이면 용이 된다.”(『술이기』)는 것은 그나마 알려진 편에 속한다. 이 책에서는 여기서 더 나아가 용의 귀가 어둡다거나, 용의 목 아래쪽에 반대 방향으로 비늘(역린)이 나 있다거나, 용들이 싸울 때 땀 대신 흘리는 기름(용고)에는 검은색과 자주색이 있다는 등 용의 각 부위에 대한 구체적 설명뿐 아니라 용이 알을 부화하는 방법, 용이 좋아하거나 무서워하는 것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용의 별난운 생태를 다루었다.

용의 베일을 벗기다
용의 상징적 의미를 살펴보면, 우리 문화에서 용은 물을 지키는 ‘물의 신’으로 여겨진다. 용이 물에 산다거나 기우제를 할 때 용신을 모셨다는 기록들과 오늘날까지도 동해안에서 행해지는 ‘용신제’가 그 근거가 된다. 이처럼 비를 관장하는 용은 농경을 기반으로 하는 나라에서 국가를 수호하는 신(호국용)으로도 여겨졌으며, 또 호국 불교를 내세웠던 신라에서는 불법을 수호하는 신(호법용)이 호국용으로 전이되기도 했다. 한편 용은 “용 됐다” “개천에서 용 난다”는 표현처럼 비범하고 뛰어난 것을 가리키기도 한다. 따라서 비범한 인물의 최고봉인 왕에 비유되는 것 또한 필연적이다. 임금의 얼굴은 용안, 임금의 옷은 용포, 임금이 앉는 평상은 용상, 심지어 임금의 눈물을 용루라고도 했다.

구름과 비 사이에서 움직여 모양이 생겨난 것을 사람들은 용이 하늘로 오른다고 한다. 그러나 내 생각으로는 이것은 용이 아니다. 구름, 안개, 번개, 비 등의 기운이 우연히 그런 모양으로 된 것일 뿐이다. ―『조선왕조실록』, 세종 12년

하지만 과거에도 모든 사람이 용을 신으로 여기거나 신성한의 동물로만 여기지만은 않았던 듯하다. 오늘날에는 용이 수권이나 번개 등 자연현상을 빗댄 것이라든가, 특이한 형태의 물건이나 정체불명의 물고기였으리라 여러 방향으로 추측하기도 하지만 조선 시대에도 이렇게 과학적으로 용의 실체를 벗겼다니, 용은 비밀을 벗기는 재미도 속아 넘어가는 재미도 있는 주제임이 분명하다.

미르, 새로운 상상력을 위하여
용은 그 자체로도 이야기가 풍부하지만, 문학에도 풍부한 모티프를 제공해왔다. 이 책에서는 용에게 납치를 당한 수로부인을 구하기 위해 지어 부른 「해가」, 용의 아들인 처용이 부른 신라 향가 「처용가」를 비롯해 왕건의 할아버지 작제건을 주인공으로 하는 「작제건 설화」 등 용에 투영된 욕망, 상징과 인간사가 결부된 작품들을 분석했다.
저자는 이처럼 옛 문헌들을 통해 용을 부활시킬 뿐만 아니라 영화, 소설, 게임 등 대중문화에 나타난 용의 모습 또한 놓치지 않는다. 용이나 드래곤을 한물 간 이야기로 여기는 입장에 대항하며, 서양의 드래곤 판타지 영화, <워 오브 드래곤즈> 등의 게임에서 동서양 용의 공존 가능성을 엿보기도 한다. 지은이는 국적 불명의 장르물이라고 폄하되기도 하는 이런 작품들을 오히려 용과 드래곤이 펄펄 살아서 진화하고 있는 증거라고 바라본다. 그리고 수천 년 동안 인류의 역사와 함께 했듯이 끊임없이 진화를 거듭하며 살아남을 문화 유전자라고 말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혜화

저자 이혜화는 2대 독자로 태어났다. 부모와 할머니를 일찍 여읜 저자에게 유일한 가족은 할아버지였다. 경기도 안성의 한미한 농촌에서 보낸 어린 시절, 할아버지는 농수 관리를 맡은 보주洑主였다. 가뭄이 들면 작인들은 서로 봇물을 제 논에 먼저 대려고 다투었고 보주는 이를 중재하며 농수 분배를 고르게 하려고 애썼다. 와중에 보주는 원망을 듣거나 시비에 휘말리는 일이 잦았다. 이럴 때 할아버지가 언짢은 맘을 달래는 방법은 딱 하나. “나는 용띠라서 평생 물을 떠나 살 수 없는 팔잔데, 시월 용이 내리는 비는 객수客水라서 구설수가 많은 거야.” 임진년壬辰年 음력 시월생인 할아버지의 잦은 팔자타령을 들으며 저자는 용의 정체에 궁금증이 싹텄다. “할아버지는 용을 보셨어요?” 물으면, 할아버지는 정색을 하고 젊은 날에 승천하는 용의 실체를 보았노라고 증언했다. 어떻게 생겼더냐고 꼬치꼬치 물으면, 구름에 싸여 있어서 꼬리만 조금 보았노라고 실토(?)했다. 용에 대한 이 궁금증이 단초가 되어 저자는 대학원에서 용을 연구하였다. 무진년 용의 해(1988)에 고려대에서 「용사상의 한국문학적 수용 양상」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할아버지 탄생 100주년 기념으로 『용사상과 한국고전문학』(1993, 깊은샘)을 출판하여 영전에 바쳤다. 할아버지에게 치명적 운명을 선사한 첫 임진년 이후 다시 두 번째 임진년(2012년)을 맞이하여 30년 용 연구의 문학적 완결판 『미르』를 내면서, 저자는 지금쯤 저승의 미리내에서 보주 노릇을 하고 있을지도 모를 할아버지를 추모한다. 고등학교 국어교사로 시작하여 고등학교 교장으로 퇴직한 후, 연구와 저술에 여생을 바치고 있다. 앞에 말한 저서 외에도 『소태산 박중빈의 문학세계』(1991, 깊은샘),『책, 꽃만큼 아름답고 밥만큼 소중하다』(2007,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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