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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오피니언 50

케임브리지 동문 3000명의 선택
웨인 비서 지음 | TRANS-FAT 옮김
TENDEDERO

2013년 09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11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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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59MB)
ECN ECN011120203200007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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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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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오피니언 50』은 현대 사회에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견해들을 한 권에 담아낸 책이다. 이 책은 3,000명 이상의 케임브리지 지속가능성 리더십과정 동문들고 사회 저명 인사들의 투표로 선정된 책들을 다루고 있다. 2008년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의 지속가능성 연구소에서 케임브리지 동문 3,000명을 대상으로 “1950년 이후 출간된 책들 가운데 세계관 형성에 가장 많은 도움을 준 책 10권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졌고, 이 책은 그 결과물이다.
서문
추천의 글
주요 용어

1부 시스템과 발상의 전환

▶ 현대 사회는 붕괴 위기에 처해 있다?

01. 우리 공동의 미래_ 세계환경발전위원회
02. 문명의 붕괴_ 제레드 다이아몬드
03. 성장의 한계_ 도넬라&데니스 메도즈, 예르겐 랜더스, 윌리엄 베렌스 3세
04. 혼돈의 시기_ 에르빈 라슬로

▶ 과학 기술이 우리를 구원할 것이다?

05. 우주선 지구호 사용설명서_ R. 벅민스터 풀러
06. 새로운 과학과 문명의 전환_ 프리초프 카프라
07. 지구의 꿈_ 토마스 베리
08. 살아남기_ 반다나 시바
09. 미래, 살아있는 시스템_ 피터 센게, 오토 샤머, 죠셉 자월스키, 베티 수 플라워스

▶ 쓰레기가 곧 식량이다?

10. 비즈니스 생태학_ 폴 호켄
11. 바이오미미크리_ 재닌 M. 베니어스
12. 4배 시나리오_ 에른스트 폰 바이체커, 에이모리 로빈스, 헌터 로빈스
13. 요람에서 요람으로_ 윌리엄 맥도너, 미하엘 브라운 가르트

2부 경제학, 자본주의, 세계화

▶ GDP 증가가 곧 경제발전이다?

14. 작은 것이 아름답다_ E.F. 슈마허
15. 녹색경제를 위한 청사진_ 데이비드 피어스, 아닐 마르칸디야, 에드워드 바비어
16. 공동선을 위하여_ 허먼 데일리, 존 B. 콕 2세
17. 인간적인 발전_ 만프레드 막스 니프
18. 자유로서의 발전_ 아마르티아 센
19. 우리가 바라는 자본주의_ 조나단 포리

▶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는 경쟁관계다?

20. 기업이 세계를 지배할 때_ 데이비드 C. 코튼
21. 세계 자본주의의 위기_ 조지 소로스
22. 전지구적 자본주의의 환상_ 존 그레이
23. 자본의 미스터리_ 에르난도 데 소토
24. 자연자본주의_ 폴 호켄, 에이모리 로빈스, 헌터 로빈스

▶ 세계화는 책임을 지지 않는다?

25. 빚보다 더 나쁜 운명_ 수전 조지
26. 슈퍼 브랜드의 불편한 진실_ 나오미 클라인
27. 세계화와 그 불만_ 조지프 E. 스티글리츠
28. 빈곤의 종말_ 제프리 D. 삭스

3부 기업의 역할과 미래

▶ 기업은 사이코패스다?

29. 어떤 속도에서도 안전하지 않다_ 랄프 네이더
30. 기업의 경제학_ 조엘 바칸
31. 정신의 빈곤_ 찰스 핸디
32. 체인징 코스_ 슈테판 슈미트 하이니,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33. 패스트푸드의 제국_ 에릭 슐로서

▶ 지속가능경영이 기업 경쟁력을 높인다?

34. 매버릭_ 리카르도 세믈러
35. 포크를 든 식인종_ 존 엘킹턴
36.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가_ 무하마드 유누스
37. 영적인 비즈니스_ 아니타 로딕
38. 시민기업_ 사이먼 자덱
39. 저소득층 시장을 공략하라_ C.K. 프라할라드
40. 기로에 선 자본주의_ 스튜어트 L. 하트

4부 인류, 환경, 생태

▶ 자연은 극복하고 다스려야 할 대상이다?

41. 모래군의 열두달_ 알도 레오폴드
42. 침묵의 봄_ 레이첼 카슨
43. 가이아_ 제임스 러브록
44. 강의 죽음_ 프레드 피어스

▶ 중국의 경제성장은 인류에겐 재앙이다?

45. 인구폭탄_ 파울 L. 에를리히
46. 검은 강물이 흐른다_ 엘리자베스 C. 이코노미

▶ 지구온난화는 과대평가 되어 있다?

47. 회의적인 환경론자_ 비외른 롬보그
48. CO2와의 위험한 동거_ 조지 몬비오
49. 불편한 진실_ 앨 고어
50. 기후변화의 경제학_ 니콜라스 스턴

사회지도층과 지식인들의 행동에 주목해야 한다. 만일 그들이 자신들의 행동으로 인한 결과와 무관하게 살아갈 수 있다면(마야의 왕이 그랬듯이), 위기가 와도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때를 놓치게 될 것이다. – p. 28

사실 전문화란 노예제도를 보기 좋게 포장한 것이나 다름없다. 소위 ‘전문가’들은 사회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선호되는 안정된 지위를 평생 누릴 수 있다고 스스로를 설득하면서 노예 신세를 덜컥 받아들이는 우를 범하고 있다. – p. 52

지속가능성은 지루한 말입니다. 당신더러 당신의 아내와 어떤 관계냐고 물으면 뭐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당신의 부부관계를 뭐라고 특징지을 건가요? 지속가능한 관계? 지속가능성이 목표라면 참 안된 일입니다. 인간의 창의력과 본성을 한껏 드높일 수 있는 목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 p. 126

발전이란 인간의 자유를 확대하는 것이다. 자유가 확대되면, 사람들은 거대한 불가항력에 이리저리 치이는 존재가 아닌 삶의 주인이 될 수 있고, 충분히 소중하다고 여길만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진정한 능력을 갖게 된다. – p. 161

은행을 구제할 돈은 있으면서 IMF의 거시경제적 실수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노동자들을 구제할 돈은 없다. 교육이나 보건서비스 개선은 말할 것도 없다. – p.229

쓰지도 않을 것들이 넘쳐나는 풍요로움이 무슨 소용인가? 세계 노동인구의 3분의 1이 실업자이거나 불완전 고용인인 마당에 그러한 풍요로움을 창출하기 위해 효율성을 강조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 p.259

선두 패스트푸드 기업은 여전히 과학에 대한 무한 신뢰를 보이고 있다. 그 결과 미국인들의 식단 뿐 아니라 입맛까지도 바꿔버렸다. 예컨대, 미국 패스트푸드의 맛과 향은 이제 대부분 뉴저지 턴파이크(유료 고속도로) 인근 대규모 화학공장에서 제조된다. – p.273

평균적으로 볼 때, 고용주의 신뢰를 악용하는 직원은 전체의 2-3% 밖에 되지 않을 것이다. 그 2-3%의 직원들 때문에 나머지 97%의 직원들이 매일 굴욕감을 느껴야 할 이유는 없다. 그것은 사업에 따르는 비용일 뿐이다. 직원들에게 불신을 기반으로 한 시스템에 순응할 것을 강요하며 굴욕감을 안겨주느니 차라리 가끔씩 도둑 맞는 편이 더 낫다. – p.280

기업가들은 당장의 미인대회 입상을 위해 뻔히 기대되는 재정수익을 포기하곤 한다. 미인대회의 심사위원들은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들로 자신들에게 돈을 맡긴 주주들의 이익보다 크리스마스 보너스에 더 관심이 많은 자들이다. – p. 309

지구온난화를 제외하고, 댐 건설, 치수사업, 수로변경만큼 인간이 자연에 큰 흔적을 남긴 경우는 없었다. 하지만 대규모 댐 건설이 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처럼 보이던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 – p. 352

지구온난화는 지구 어디에서도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할 수 없다. – p.375

출간 이래 지금까지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위대한 생각들
레이첼 카슨, 조지 소로스, 벅민스터 풀러, C.K 프라할라드, 아마르티야 센, 제레드 다이아몬드, 제프리 삭스, 앨 고어…
보다 살기 좋은 세상을 꿈꾸는 당신, 이들의 말에 귀 기울여라!


『파워 오피니언 50』은 제목 그대로 현대 사회에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견해들을 한 권에 담아낸 책이다. 2008년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의 지속가능성 연구소에서는 케임브리지 동문 3,000명을 대상으로 “1950년 이후 출간된 책들 가운데 세계관 형성에 가장 많은 도움을 준 책 10권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졌고, 그 결과 『파워 오피니언 50』이 탄생하게 되었다.

『파워 오피니언 50』은 세계적인 환경운동을 일으킨 레이첼 카슨, 사회적 책임 운동의 선구자 랄프 네이더, 그라민 은행의 설립자로서 저소득층에 대한 인식을 바꾼 무하마드 유누스, 현대 과학이 중립적이라는 신화에 정면으로 맞선 반다나 시바, 억만장자 투자가지만 시장근본주의에 대한 열렬한 반대자인 조지 소로스 등 현대 사회의 주요 논쟁에 불씨를 당긴 주역들의 명저를 소개하고, 1950년대 이후 경제, 사회, 환경 분야에서 나타난 세계적 사고의 흐름을 보여준다. 따라서 우리는 『파워 오피니언 50』을 통해 금융위기부터 지구온난화까지 세계를 움직이는 주요 담론들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으며 새로운 상황에 어떻게 적응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파워 오피니언 50』은 말하자면 ‘케임브리지 동문들이 선정한 지속가능성 명저 50선’으로, 보다 살기 좋은 세상, 지속가능한 미래를 꿈꾸는 시민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언뜻 보면, ‘20세기 최고의 팝음악 100곡’, ‘고전영화 베스트 50’ 등이 연상되면서 그냥 케임브리지판 컴필레이션이구나! 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파워 오피니언 50』은 단순한 컴필레이션의 의미를 넘어선다. 『파워 오피니언 50』은 현대 사회가 붕괴 위기에 처해 있는지, 지속가능경영이 정말 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지, 쓰레기가 식량이 되는 것이 가능한지, 기업은 사이코패스인지,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는 양립할 수 없는 관계인지, 지구온난화가 과대평가되고 있는 것인지와 같은 전지구적 관심사에 대해 서로 다른 입장의 견해들을 동시에 보여줌으로써 독자들이 균형 잡힌 시각을 유지하고 사고의 지평을 넓히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특히 이 책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저자와의 인터뷰는 선도적 사상가들의 보다 깊이 있는 생각과 지혜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국내 미출간 도서 19권과 알도 레오폴드, 토마스 베리, 만프레드 막스 니프와 같이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저자들을 만나는 것은 이 책을 읽는 또 다른 즐거움이다. 랄프 네이더의 『어떤 속도에서도 안전하지 않다』나 비외른 롬보그의 『회의적인 환경론자』 등은 해외에서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켰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국내에는 소개되지 않았다. 게다가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이나 존 엘킹턴의 『포크를 든 식인종』, 니콜라스 스턴의 『기후변화의 경제학』 등은 여기저기서 자주 언급되지만, 출간된 지 꽤 됐거나 내용이 다소 딱딱한 탓에 읽기가 쉽지 않다. 물론 최선은 여기 수록된 50권의 책들을 일일이 다 읽어 보는 것이겠다. 하지만 몰랐던 책들을 새로 알게 되고, 어려운 내용을 보다 쉽고 명료하게 이해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다양한 저자의 견해를 보다 큰 사고의 흐름 속에서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파워 오피니언 50』은 훌륭한 차선책이 될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웨인 비서

저자 웨인 비서(Wayne Visser)는 케임브리지 대학 지속가능성리더십프로그램의 선임연구원이자 오스트레일리아 라트로브 경영대학원의 비상근 교수이다. 영국 노팅험 대학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졸업 후에는 세계적인 컨설팅 업체인 KPMG와 캡제미니(Cap Gemini)에서 근무했다. 그는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책임에 대해 연구하는 두뇌집단인 ‘CSR 인터내셔널’의 설립자이자 책임자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관련해 지금까지 총 10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2010년에는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혁신에 관한 최선의 사례들을 공유하기 위해 ‘CSR 퀘스트(Quest)’라는 세계투어에 나섰으며 한국을 비롯해 전세계 20여개국을 순방 중이다. 저서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CSR 월드 가이드』 등이 있다. 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wayneviss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역자 trans-FAT는 (translation + free agent team)
서울대 출신의 전문번역가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번역팀. 팀원들 모두 대기업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경제, 사회, 건축, 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Trans-FAT은 translation과 free agent team을 합성한 조어로, 전문적인 번역을 통해 독자들에게 좋은 책을 소개함으로써 발전적 담론을 이끌어내고자 하는 젊은 번역가들의 지향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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