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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꽃목걸이

소말리 맘 지음 | 정아름 옮김
퍼플레인

2009년 10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9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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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83MB)
ECN 0102-2018-800-002498614
쪽수 2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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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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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꽃목걸이』는 소말리의 불행한 어린 시절부터 집창촌 탈출기, 다른 소녀들에게 손을 내밀어 도움을 주는 과정을 담아낸 감동 실화이다. 그녀의 이야기는 슬픔을 넘어 정의로운 분노와 감동을 전한다.

캄보디아의 깊은 숲속에서 태어난 소말리 맘은 12살 때 성 노예가 되고 만다. 그 후 십 년 동안 그녀는 동남아시아 섹스 산업의 희생양으로 살아간다. 이 위험하고 절망적인 세계에 갇혀, 그녀는 프랑스 구호단체에 근무하는 이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탈출한다. 그녀는 불굴의 정신과 용기로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한 개인의 힘을 일깨운다.
들어가는 말
1장 숲
2장 마을
3장 이 사람이 네 남편이다
4장 놉 아주머니
5장 뻐으 아주머니
6장 외국인들
7장 프랑스 대사관
8장 프랑스
9장 끄라체(Kratie)에서
10장 새로운 시작
11장 수호천사
12장 아스투리아스 왕자와 틀록 쯔러이 마을
13장 아페십(AFESIP)
14장 피해자들
15장 결의
감사의 말
나가는 말

‘소말리 맘의 영웅적인 투쟁’

소말리 맘의 조국 캄보디아
소말리 맘은 캄보디아 내전이 발발하기 시작했던 1970년에서 1971년 무렵에 태어났다. 그녀가 다섯 살이 채 되기도 전에 캄보디아는 미국의 융단폭격을 받았다.
그러고 나서는 폴 포트(Pol Pot)가 이끄는 크메르 루주(Khmer Rouge)라는 무자비한 정권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1975년에서 1979년까지 크메르 루주가 통치하던 4년 동안 캄보디아 인구의 1/5이 처형당하거나 굶주림, 또는 강제 노역으로 사망했다.

비극의 시작
소말리 맘은 어려서 부모님들이 고향(숲)을 떠나서 친척들과 함께 성장했다. 그러던 중 9세 내지 10세 되던 무렵 어느 날, 타만 아저씨가 낯선 사람 한 명을 소개해 주었다. 나이는 대략 55세 정도로 보였다.
소말리는 이 할아버지를 따라 고향을 떠나게 된다. 할아버지는 틀록 쯔러이에 집을 한 채 갖고 있었는데 강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었다.
할아버지는 대부분 일도 하지 않은 채 집에 앉아 있거나 도박을 할 뿐 돈을 벌어 오는 일은 모두 소말리에게 맡겼다. 깨끗한 물을 길어 오기 전에 설거지를 하면 할아버지는 마실 물이 없다는 이유로 매질을 했다.
그러던 중 소말리와 함께 논에서 일하던 어린 남자아이가 학교 선생님 집에 가서 밥을 먹곤 했는데 소말리 맘을 그곳에 데려갔다. 마을 학교에서 일하던 맘 콘(Mam Khon) 선생님은 비록 가난했지만 사모님과 함께 아이들을 보살펴 주었다. 맘 콘 선생님의 설득으로 소말리는 학교에 갈 수 있게 되었고, 이후 소말리는 맘 콘 선생님과 사모님을 양부모로 섬기게 되었다. 세상에서 처음 받은 사랑이었다.
어느 날, 할아버지가 소말리에게 중국인 아저씨네 가게에 가서 램프에 부을 기름을 사 오라고 시켰다. 아저씨는 소말리에게 케이크를 주겠다며 가게에 딸린 방으로 따라오라고 했다. 그곳에서 아저씨는 쌀 포대 더미 위로 소말리를 던지고는 심하게 때리고 강간했다. 소말리는 아저씨가 무슨 짓을 하는 건지도 몰랐지만 마치 아저씨가 다리 사이를 칼로 베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할아버지가 그 중국인 상인에게 빚을 많이 져서 빚을 갚는 대신 소말리의 순결을 팔았던 것이다.
어느 날 저녁, 할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자 웬 남자가 한 명 있었다. 할아버지는 내게 이렇게 말했다.
“이 사람이 네 남편이다.”
할아버지의 집을 빠져나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약간의 안도감을 느끼기도 했다. 하지만 ‘이 남자’와 함께 떠나고 싶지는 않았다. 주인이 그저 할아버지에서 이 남자로 바뀔 뿐이라는 걸 알고 있었던 것이다.
남편은 소말리보다 나이가 한참 많았다. 그때 소말리는 14세 무렵이었는데 남편은 20대 중반이었다. 그는 군인이었다. 큰 키에 까만 피부, 곱슬머리, 하얀 치아. 꽤 괜찮은 외모에 무척이나 폭력적인 성격. 할아버지가 그 남자에게 빚을 지고 있었다는 건 나중에 그에게서 들었다.
남편은 크메르 루주와 전투를 벌이느라 자주 집을 비웠다. 남편이 떠나고 한 달쯤 뒤, 할아버지가 또 다시 나타났다. 처음에는 돈을 쥐어주자 돌아갔지만 두 번째 찾아왔을 때 돈을 주지 않자 할아버지가 때렸다. 할아버지는 오랫동안 때린 뒤 이렇게 말했다.
“짐을 챙겨라. 도시에 있는 아주머니를 만나러 갈 거니까.”

소말리, 매춘굴에 팔려가다
할아버지가 말한 도시는 캄보디아의 수도였다. 당시의 프놈펜은 지금처럼 번성하거나 떠들썩한 곳이 아니었다.
그 첫 날 밤, 할아버지와 놉 아주머니는 소말리를 바라보며 이야기를 몇 마디 더 나누었다. 할아버지가 떠나기 전 놉 아주머니가 할아버지에게 돈을 건네는 모습을 봤다. 할아버지는 소말리를 놉 아주머니에게 팔아넘긴 것이다. 떠나면서 할아버지는 소말리에게 이렇게 말했다.
“아주머니가 시키는 대로 해라. 나도 곧 돌아올 게다.”
그곳에서 소말리의 악몽 같은 생활이 시작되었으며, 할아버지는 돈을 받으러 자주 왔다.

악몽 같은 생활
뻐으 아주머니의 남편이었던 리는 믿을 수 없을 만큼 폭력적인 사람이었다. 아저씨는 목발로 때린 뒤 강간했고 그 뒤에는 아저씨의 경비원 두 명이 같은 짓을 했다.
소말리는 그곳에서 울었다. 그것은 자신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게 없어서였고, 강간당하고 매질당하고 굶주린 데다 지쳐서였다. 그들을 자신의 손으로 죽일 수 없다는 게 속상해서, 좌절감이 들어서 울었다.
뻐으 아주머니 집에 있는 대다수의 여자아이들은 빚을 갚을 때까지 일종의 담보로 그곳에 오게 되었다. 그 아이들은 가족들이 진 빚을 모두 갚거나 또는 가족들이 딸의 노예 생활을 연장하면서 새로운 빚을 질 때까지 일을 했다.
한편 손님들은 끔찍하기 그지없었다. 그곳의 아이들은 그 사람들에게 한낱 물건에 불과했다. 손님들은 “기껏 돈을 냈는데 예쁘지도 않잖아.”라고 말하며 때리고 벽으로 밀쳤다. 개중에 어떤 손님들은 폭력을 행사하는 걸 즐기면서 그걸 일종의 스포츠로 여겼다. 남자 한 사람이 한 명을 사서 10명 내지 20명의 남자들이 있는 방으로 데려가는 일도 허다했다.

소말리 맘의 탈출
1988년과 1989년에 갑자기 주변에 백인들이 많아졌는데 이전부터 있던 러시아 사람이나 동독 사람들이 아니었다. 프랑스인과 이탈리아인 그리고 영국인들로, 베트남 군인들이 본국으로 소환되고 있었기 때문에 캄보디아에 온 것이었다. 파리에서 평화회담이 진행되고 있었고 캄보디아에 새로 온 백인들은 대부분 적십자 기구에서 나온 구호 활동가들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소말리는 스인스인 디트리히를 만났다. 그는 손님으로 만났지만 때리거나 하지 않았다. 그리고 용돈을 충분히 주었다. 그로 인해 결국 매춘굴을 나오는 계기를 마련했다. 디트리히는 스위스로 떠나면서 그의 친구 기욤에게 소말리를 부탁했다. 기욤은 소말리를 도심에 있는 알리앙스 프랑세즈(Alliance Francaise) 프랑스어 학원 건물로 데려가 그곳에서 프랑스어 수업을 등록해 주었다. 하지만 소말리는 수업료를 낼 만큼의 돈을 갖고 있지 않아서 기욤이 대신 내 주었다. 기욤은 한 번도 소말리에게 손을 대려 하거나 어떤 이득을 얻으려 하지도 않았다. 그는 지금도 소말리의 좋은 친구로 남아 있다.

인생의 대반전 피에르를 만나다
기욤은 아는 사람들도 많았고 가까운 친구들도 많았다. 그 둘 중 한 명이 피에르(Pierre)였다. 1991년이었을 거다. 피에르는 다소 털이 많고, 키가 크고 잘 생긴 외모의 남자였다. 25세쯤 된 프랑스인으로 프랑스 구호단체에서 연구 분석을 하는 사람이었다. 소말리는 그렇게 크메르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는 외국인은 만나 본 적이 없었다.
피에르는 소말리에 대해 질문했다. 디트리히는 소말리를 웃게 만들려고 애쓴 뒤에 관계를 가졌지만 피에르는 수천 가지의 질문을 늘어놓았다.
피에르는 소말리를 존중했고 소말리도 그를 존경했다. 그는 캄보디아 사람들처럼 단순했다. 그는 쌀과 쁘라호크 소스를 먹었다. 그리고 캄보디아인들처럼 살았다. 피에르는 부자는 아니었지만 이제껏 만나본 모든 사람들 중에 ‘몸’이 아닌 ‘소말리라는 사람’에게 관심을 가진 유일한 사람이었다.
그런 피에르에게 매춘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말했다. 깨끗해지고 싶었고 정숙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 낯선 사람들에게 몸을 파는 것도 싫었다. 하지만 소말리는 할 줄 아는 것도 없었고 돈도 거의 없었다.
피에르는 소말리에게 사업을 시작하는 데 자신에게서 도움을 받고 싶은지 묻고는 다음날 아침 100달러를 주었다. 그 돈을 종자돈 삼아 사업을 계속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소말리 다시 지옥으로 돌아오다
피에르의 새로운 일터는 프놈펜에서 북동쪽으로 약 322km 떨어진, 메콩 강가에 있는 오래된 식민 도시인 끄라체였다. 소말리는 피에르 상사의 도움으로 매일 아침 성관계를 통해 전염되는 병을 치료하는 팀의 조수로 병원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프랑스가 소말리를 바꿔놓았다. 이제 더 이상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다. 하루의 대부분을 끄라체 주변에 있는 매춘업소에서 보내기 시작했다. 그건 단순히 콘돔을 나눠주고 HIV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거나 여자아이들을 병원에 데려가기 위해서만은 아니었다. 오히려 아이들과 함께 있으면서 이 아이들과 좀 더 깊이 소통하고 싶어서였다.
소말리는 뻐으 아주머니의 매춘업소에 있을 때 누군가 자신을 도와줄 사람이 있었으면 싶을 때가 많았다. 그저 울 때 팔로 감싸 안아 줄 수 있는 사람만 있어도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때 소말리 곁에는 아무도 없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말리는 다른 측면에서는 운이 좋은 편이었다고 생각했다. 이제는 자신이 다른 이들을 위해 곁에 있어 줄 사람이 되어야 할 시간이라고 생각했다.

소말리 그녀의 투쟁
1996년 초에 피에르와 에릭 그리고 소말리는 매춘부들을 돕기 위한 정식 쉼터를 건립하는 데 필요한 기금을 모을 프로젝트를 최종 결정했다. 그리고 프로젝트 이름을 부드러운 어감의 단어로 만들기로 했다. 그곳에 살게 될 아이들에게 너무 큰 치욕을 안겨주는 건 피해야 한다는 걸 모두 알고 있었다. 그래서 프랑스어로 ‘비참한 환경에 있는 여성들을 위한 활동(action for women in distressing circumstances)’이라는 뜻의 아페십(AFESIP)을 설립했다. ‘비참한 환경’이라는 말은 누구에게나 적용될 수 있었다. 그러니 아이들이 그 말을 듣고 매춘을 했던 치욕스러운 순간을 떠올릴 일은 없었다.
1996년 8월에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아동의 성 착취에 관한 대규모 회의가 열렸고 여러 명의 기자들이 캄보디아의 상황에 대한 기사를 썼다. 그 후 거대 규모의 국제 구호단체

작가정보

저자(글) 소말리 맘

소말리 맘은 자신의 출생년도도 모른 채(1970년으로 추측) 내전 중인 캄보디아에서 태어났다. 현재 ‘아동 및 여성 쉼터’인 아페십(AFESIP)의 리더이다. 1998년 스페인 왕으로부터 아스투리아스 왕자상, 2006년 올해의 여성상, 2008년 아녀자 인신매매와 성 착취에 맞서 싸운 공로로 롤란트베르거 인간존엄성상을 수상했다.

순천향대학교 영어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번역 에이전시 팀장으로 근무하면서 100여 권의 책을 리뷰, 5권의 책을 번역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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