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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영혼일 때 떠나라

노동효 지음
나무발전소

2012년 12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7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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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72MB)
ISBN 979118653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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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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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부산까지, 푸른 스무 살 청춘의 유라시아 대륙 횡단기!
떠남에 서툰 당신을 위한 청춘 여행법『푸른 영혼일 때 떠나라』. 길 위의 작가 노동효가 푸른 스물에 감행한 대륙횡단기를 꺼내 펼쳐 보인다. 런던으로 떠나 13개월간 어학연수와 유람선 선원생활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길. 비행기를 타고 싱겁게 돌아가기 싫었던 그는 16,000km에 달하는 유라시아대륙 횡단길에 도전한다. 변변한 여행안내서도 없이 세계 지도 한 장 들고 동쪽으로 전진하는 저자는 우연히 만나는 여러 사람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횡단을 마친다. 흥미진진한 그의 모험담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 인생에서 여행이 주는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게 될 것이다.
저자는 여행을 떠나고 싶지만 머뭇거리는 청춘들에게 말한다. 푸른 영혼일 때 길을 떠나라고. 마흔이 넘으면 그처럼 가난한 세계여행은 쉽지 않다. 하룻밤 재워주거나 자신의 차에 태워주기는커녕 "그 나이 되도록 돈 안 벌고 뭐했냐?"고 눈을 흘길 테니 말이다. 저자는 떠남에 서툰 청춘들의 어깨를 다독이면서, '길 위에서 인류의 사랑을 맘껏 받을 수 있는 것이야말로 청춘의 특권'이라고 강조한다.
프롤로그_ 멀다, 멀기 때문에 가지 않으면 안 된다

20Century 엑소더스
알파벳 땅에서의 삶
해 뜨는 동쪽 나라로 가는 해바라기
관심이 있어야 보인다
인류의 죄악과 21세기
인류의 이상과 벌러톤의 부랑자
에밀 쿠스트리차를 아시나요?
광장과 게토
바티간이라는 이름의 거대한 고래
축구와 열정, 카타콤베와 콜로세움
반야에 대하여
성지에서도 사기꾼은 태어난다
이스파한으로 가는 길
사막의 하늘을 흐르는, 은빛의 거대한 강
비밀의 서랍 속, 단 한 사람만의 보석
제3의 사내를 따라나선, 폴과 R의 표류기
노(老)히피와의 인터뷰 혹은 사과에 대한 명상
타바코 행성에서 날아온 평화사절단의 비행선
웃음, 죽음에 이르는 병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가 울려퍼지는 곳
히말라야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아무도 아닌 자의 노래

에필로그
여행, 그 후

“청춘아! 내일은 계획하되, 걱정은 하지 말자
길을 나서면 어느덧 여행의 신이 네 어깨 위에 내려앉을 테니”
런던에서 부산까지 16,000km, 해 뜨는 동쪽 나라를 향한 청춘 오디세이

이 세상 바깥이기만 하다면 어디로든 어디라도 좋아

샛길 예찬자, 길 위의 작가 노동효가 푸른 스물에 감행한 대륙횡단기를 들고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길에서 새어 나오는 로드 페로몬의 체취에 민감한 작가는 20세기말에 지구 반 바퀴를 방랑한 기이한 여행담을 풀어 내고 있다.

푸른 스물, 3학년 2학기. 런던으로 떠나 13개월간 어학연수와 유람선 선원생활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길. 육로와 수로를 따라 오래전 실크로드라고 불리던 유라시아대륙횡단여행길에 오른다. 112일간, 경도 0도에서 동경 129도 - 16,000km에 달하는 머나 먼 여행길.

여행경비 단돈 200만 원(그것마저도 긴 여정의 1/10에 위치하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1/2을 소매치기 당한다). 변변한 여행안내서도 없이 세계 지도 한 장뿐,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여행자를 만나 정보를 수집하며 버스로, 배로, 기차로 옮겨타며 동쪽으로 동쪽으로 전진하는 순례길. <화엄경>의 선재가 길 위에서 53명의 선지식을 만났듯, 푸른 스물의 R은 우연스런 만남을 반복하며 깨달음을 얻어간다.

푸른 스물, 단 한 번의 여행, 단 한 번의 모험은 작가가 그동안 살아오면서 부정해 왔던 많은 것들을 긍정하게 하고, 한편 무의식적으로 좇던 많을 것들을 버리게 했다고, 지리멸렬한 세계에 대한 청춘의 열병을 치유하는 길이었다고, 그때 떠나지 않았다면 지금의 나도 없었으리라고 작가는 고백한다.

단 한 번의 모험,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의 길-자신만의 신화를 만들라

떠남-시련-귀환. 고대 신화 속 영웅들부터 종교적 인물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웅들은 자신이 살던 터전 즉 ‘조국 혹은 집’을 떠나고, 길에서 시련을 겪고, 마침내 무엇을 획득하고 귀환하는 과정을 겪는다. 왕위를 버리고 집을 떠난 부처가 6년간의 방랑과 고행 끝에 해탈에 이르러 인류의 어둠을 밝히는 존재가 되었듯, 판타지 문학의 바이블《반지의 제왕》에서 프로도의 모험도 이 순서를 밟고 있다.

유사 이래 수많은 철학자와 현자들은 세상에 조금씩 눈떠가는 청춘들에게 여행을 권했는데, 평범한 개인이 자신의 신화를 만드는 첫걸음은 자신이 나고 자란 터전을 벗어남(여행)일 수 있기 때문이다. <화엄경>에서 “멀다. 멀기 때문에 가지 않으면 안 된다. 먼 곳이야말로 사람의 마음을 깨워서 모든 사람의 고독과 고민으로부터 건져지게 하는 것이다. 이 세계에 먼 곳이 없다면 얼마는 암담할 것인가?”라고 말했듯이, 단 한 번의 여행, 단 한 번의 모험은 한 사람의 일생을 관통하는 빛이 되기도 한다.

신화학자 조셉 캠밸은 신화 속 수많은 영웅들의 유사성을 가리켜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이라고 불렀지만, 천이란 숫자는 999 다음의 1,000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셀 수 없는 얼굴, 즉 길을 나선 모든 여행자들의 얼굴이기도 하다.
사물에 대한 직관력이 정점에 달하는 시기이자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때, 청춘의 여행법은 어떠해야 할까.

인생 정면돌파 청춘 여행법
-가난하게 남루하게 가장 먼 곳으로 떠나라
-아무도 없는 곳에서 자신의 한계를 도전하라
-청춘의 한 때를 공유한 인류의 마음을 만나라
-출발지와 목적지만 정하고 모든 것은 현지에서 해결하라
-여행길에서 만난 선지식을 아침저녁으로 거울을 닦듯 보살피라

작가는 머뭇거리는 청춘들에게 말한다. 푸른 영혼일 때 길을 떠날 것, 마흔이 넘으면 가난한 세계여행은 쉽지 않다. 당신이 40이 넘어서 길을 나선다면 하룻밤 재워주거나 자신의 차에 태워주기는커녕 “그 나이 되도록 돈 안 벌고 뭐했냐?”고 눈 흘길 테니. 그러나 65억 인류 중 어린시절 세계여행을 꿈꾸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유년시절 꿈을 꿨지만 자신이 이루지 못한 꿈을 찾아가는 청춘에게 사람들은 기꺼이 호의를 베풀 것이다. 여행의 신은 그런 인류의 마음을 입고 청춘 여행자를 돕는다.

주인공 R의 흥미진진한 모험담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인생에서 해야 할 단 한 가지가 있다면, 스스로 자신의 신화를 만드는 일이라는 걸 알게 될 것이다.

“당신이 모험길에 나서는 순간부터 여행의 신은 당신을 내려다보기 시작한다. 아무리 힘든 여행길이라 할지라도 내일을 위한 계획은 하되, 걱정은 하지 마라. 당신이 내려다보던 여행의 신은 당신이 정말 간절히 무언가를 필요로 할 때, 언제나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 당신을 도와줄 것이다. 그리고 우리들의 삶이 곧, 여행이다.” 작가는 떠남에 서툰 청춘들의 어깨를 다독인다. ‘길 위에서 인류의 사랑을 맘껏 받을 수 있는 것이야말로 청춘의 특권’이라고.

깊어진 사유, 역사와 세계를 읽어내는 비전, 여유와 유머

우리 시대의 로망, 화두가 ‘여행’인 탓에 하루에도 수많은 여행 뉴스가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여행의 정수, 여행의 궁극에 관한 진지한 담론은 찾아보기 어렵다. 그러나 동서고금에 걸쳐 수행자들이 집을 떠나 방랑하고 만행한 까닭은 길에서 ‘죽은 지식이 아니라 살아 있는 지혜’를 얻기 위함이었다.

때론 다큐멘터리 소설 같기도 하고, 교양서적의 풍미도 담고 있는 길 위의 컬처에세이. 독특하고 강력한 부추김으로 뇌리와 엉덩이를 동시에 들썩이게 만드는 진정한 보헤미안이자 집시 여행자라는 평을 받아온 작가는 푸른 스물에 감행한 용감무쌍한 여행기를 통해 삶과 여행에 관한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깊어진 사유, 역사와 세계를 읽어내는 비전,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고 상황을 즐기는 여유와 유머를 가득 담고서!

이야기의 주인공 R은 여행길에서 삶과 죽음이 갈리는 찰나의 순간을 지나기도 하고, 동유럽 공산주의 몰락의 현장을 목격하고, 같은 민족끼리 정치·종교적 견해차로 총부리를 겨누는 유고내전의 현장을 통과하며 인류의 이상과 역사의 아이러니에 눈물짓기도 한다. 터키에선 한국전 참전 용사라는 사기꾼 노인에 이끌려 잘랄루딘 루미를 만나기도 하고, 1969년 우드스탁 페스티벌의 목격자, 원조 히피 노인을 만나고, 낙석 사망률 세계 1위로 악명 높은 카라코람 하이웨이를 히치하이킹한 트럭 짐칸에 앉아 통과하기도 한다.

하룻밤을 재워주겠다는 현지인들에게 납치를 당할 수도 있고, 집시들에게 가진 돈을 다 털릴 수도 있고, 히말라야 절벽에서 떨어지는 돌멩이에 맞아 죽을 수도 있고, 외딴 캠프에서 영원한 잠 속으로 빠져들 수도 있는 위험한 여행길이었다. 그러나 여행길에 범죄와 위험과 악당들만 기다리고 있는 것도 아니었다. 헝가리 벌라톤 호수에서 만난 부랑자에게 그날 그토록 먹고 싶었던 영국식 아침식사와 맥주를 대접받기도 하고, 파키스탄 오지마을을 방문하여 이슬람 친구와 눈물겨운 우정을 나누기도 한다.

겸허하게 남루하게 돌아오라-강물에 떠내려 가는 것은 죽은 물고기다

우주를 질주하고 싶은 젊음을 밑천 삼아 변변한 여행준비도 없이 나선 방랑길, 위기의 순간마다 여행의 신이 자신을 내려다보고 있는 듯 도움의 손길이 다가왔다. 중국대륙을 간신히 횡단하여 산둥반도 웨이하이항에 도착했을 때 수중에 남은 돈은 1달러. 그러나 R은 또 한 번 ‘여행의 신’의 손길로 인해 인천행 여객선에 올라탔고, 마침내 여동생의 결혼식 하루 전날 고향에 돌아올 수 있었다.

우리들의 삶이 곧 여행이라면, 길 위에 선지식을 만나고 집으로 돌아오면, 수행은 끝난 것일까? 작가는 말한다. 어쩌면 가장 중요한 것은 여행 그 후의 일이라고. TV, 잡지, 영화, 신문, 인터넷을 비롯 일상의 곳곳에 먼지는 흘러 다니고, 세상의 중력은 참으로 강하니, 푸른 영혼의 상(相)이 흐려지지 않도록, 아침 저녁으로 거울을 닦는 거울 장수처럼 자신을 돌보는 수밖에 없다고. 길 위에서 얻은 선지식들을 단단하고 비늘로 삼아 세상의 중력과 먼지와 흐름을 거슬러 오르라고 말한다. 그것만이 인생이라는 여행길에서 푸른 영혼을 잃지 않는 유일한 길이라고 우리에게 속삭인다.

작가정보

저자(글) 노동효

저자 노동효는 시인 기형도가 ‘남한에서 가장 활기찬 도시’라고 말한 부산에서 태어났다. ‘크리스마스에도 악마는 태어난다.’는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의 구절처럼 만15세 크리스마스날 집을 나가 떠돌다 돌아왔다. 한양대 영문과 입학. 포엠 퍼포먼스Poem-Performance기획·연출, 노학연대勞學連帶 록밴드 게토Ghetto 결성. 공연을 무대에 올리고 기타를 치며 푸른 스물을 보내다. ‘한대신문 학술문예상’을 수상하고 런던으로 건너가 템스강을 오가는 유람선 선원이 되다. 영국에서 13개월간 체류한 후 유럽에서 한국까지 기차, 버스, 트럭, 배를 갈아타며 유라시아 대륙횡단 끝에 귀국. 이듬해 ‘경기신인문학상’을 수상하다. 졸업 후 인터넷방송, 엔터테인먼트업에 종사하다가 불현듯 직장생활을 접고, 다시 길 위에 서다. 그 후 건맨, 바텐더, 카우보이 등 반안식적 직업에 종사하며 한겨레, 좋은생각, 행복한 동행 등의 지면을 통해 독특한 자신의 여행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자신의 삶을 취미趣味로 삼아온 지난 인생에 어떤 수식어를 붙이겠는가, 라는 질문에 그는 대답한다. 멋진 인생! 그리고 세상에 대고 외친다. 퀸의 노래를 빌려, Wonderful Life Must Go On! 2010년 4월 인도차이나 반도로 건너간 그는 2년째 동남아시아를 오토바이로 여행하며, 삶이라는 큐빅퍼즐 Cubic Puzzle을 갖고 노는 중이다. 내 삶의 큐빅퍼즐을 돌리는 것은 시스템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어야 한다며! 지은 책으로 《길 위의 칸타빌레》《로드 페로몬에 홀리다》《길 위에서 책을 만나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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