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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오컬트 X-파일

이한우 지음
나무발전소

2012년 12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7월 24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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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03MB)
ISBN 9791186536131
쪽수 3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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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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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고전 명작부터 최근작까지 아우르는
독특하고 다양한 공포 영화 속 캐릭터들과 함께 살펴본
본격 오컬트 신비주의 분석서
공포의 근원을 밝힌 국내 최초의 오컬트 심층 분석서

해마다 여름이면 어김없이 납량 특집용 드라마나 공포 영화들이 판을 친다. 굳이 구미호로 대표되는 『전설의 고향』을 예로 들지 않아도, 각종 원한 맺힌 유령이나 사연 많은 귀신들이 약속이나 한 듯 모두 여름철에 등장하여 우리의 등골을 서늘하게 만든다.
그런데 이런 공포물을 볼 때, 차마 제대로 눈 뜨고 보지 못해 손가락 사이로 실눈을 뜨고 보거나 아예 귀를 막고 고개를 돌려버린 경험이 한 번쯤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우리는 왜 그런 귀신과 유령, 구미호나 좀비, 드라큘라 같은 존재들에게 공포를 느끼면서도 보는 것일까? 그 이유를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바로 그러한 공포의 근원이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공포 영화 캐릭터들을 통해 오컬트 신비주의를 심층 분석한 『영화 속 오컬트 X-파일』이 출간되어 화제다.

오컬트Occult란 무엇인가?
‘Occult’란 라틴어로 ‘감추어진’이라는 뜻이며, 세상의 이면 뒤에 숨은 궁극적 진리를 연구하여 과학과 비과학을 접목시키는 이러한 학문을 ‘은비학隱秘學’, 즉 ‘오컬티즘Occultism’이라고 한다.
인간의 눈에 신기하게 보이는 현상일지라도 그것은 인간이 알지 못하는 자연 법칙일 뿐이며, 그러한 우주의 법칙이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비밀스럽게 전해지는 가르침이 바로 오컬트이다.

- 출판사 제공
저자 서문 공포의 근원을 찾아서

제1장 영혼을 저당 잡힌 이들을 위한 진혼곡 귀신들림과 엑소시스트
공포 영화의 영원한 지존 『엑소시스트』
3류 졸작으로 전락한 『엑소시스트 2』
부활의 조짐을 보이다 『엑소시스트 3』
엑소시스트 전편Prequel 격인 쌍둥이 영화 개봉되다
악의 근원을 찾아가다 『엑소시스트 비기닝』
지적인 호러 영화 『엑소시스트 프리퀄』
숨겨진 신의 뜻 『엑소시즘 오브 에밀리로즈』
이슬람교의 이색적인 퇴마 영화 『세뭄』
창작의 자유인가, 신성모독인가 『섹소시스트』
지하 묘지에서 부활한 악령과의 대결 『카타콤』
신의 선물과 악마의 경고 사이 『스티크마타』
보기 드문 한국 퇴마 영화 『너 또한 별이 되어』
★ 영화 속 오컬트 분석
엑소시스트의 실제 모델 사건 | 퇴마사의 기원과 다양한 형태 | 빙의가 되는 원인과 예방 | 의학과 종교의 접목으로 새로운 퇴마 필요

제2장 피를 빨아먹는 잔혹한 이단아 흡혈귀 1
최초의 흡혈귀 영화 『노스페라투』
현대적으로 각색된 노스페라투 『이자벨 아자니의 뱀파이어』
흡혈귀의 치명적 음모 『뱀파이어의 그림자』
외계인이 만들어낸 괴물 『흡혈귀 고케미도로』
마을을 점령하는 흡혈귀 일당 『공포의 별장』
★ 영화 속 오컬트 분석
흡혈귀를 죽이는 방법 | 뱀파이어와 드라큘라 그리고 노스페라투 |
다양한 종류의 흡혈귀 족속들 | 흡혈귀와의 무서운 거래

제3장 여자의 판타지를 채워주는 드라큘라의 우아한 강간 흡혈귀 2
흡혈귀에 대한 원초적 호기심
순애보적인 흡혈귀 이야기 『브람 스토커의 드라큘라』
흡혈귀 소녀의 가슴 아픈 사랑 『렛미인』
흡혈귀가 된 성직자의 사랑 『박쥐』
엽색 행각을 벌이는 흡혈귀 『블러드 포 드라큘라』
한국 여자 꼬시다 스님에게 혼나는 『관속의 드라큘라』
잘 포장된 동성애 코드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레즈비언 흡혈귀 영화의 흐름
여성 흡혈귀의 사랑 『레즈비언 뱀파이어』
애정에 목말라 하는 흡혈귀의 비애 『악마의 키스』
★ 영화 속 오컬트 분석
여자들은 왜 흡혈귀에게 약한 것일까 | 흡혈귀는 모든 여성들이 바라는 백마 탄 왕자 |
드라큘라 전설의 무서운 경고

제4장 악귀의 오명을 뒤집어쓴 한국형 요괴 구미호(九尾狐)
구미호에게 빙의당한 여인의 비극 『천년호』
여우와 인간의 돌고 도는 복수의 인연 『춘색호곡』
『전설의 고향』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구미호
드라마와 영화 속의 구미호 모습
한국 컴퓨터 그래픽 영화의 효시 『구미호』
숨겨진 뮤지컬 호러의 보석 『구미호 가족』
★ 영화 속 오컬트 분석
구미호는 요괴가 아니라 신령스러운 존재 | 중국인들이 조작한 구미호의 악마성 |
일본에 전해져 오는 다양한 여우 요괴들 | 구미호가 사악하게 변모된 이유 |
기득권층에게 죽임을 당한 구미호의 슬픔

제5장 변신하는 괴물 캐릭터들의 원조 늑대 인간
늑대 인간 스토리의 시초 『울프맨』
동화 속의 섬뜩한 공포 『늑대의 혈족』
잊을 수 없는 반전의 미학 『하울링』
마이클 잭슨의 「스릴러」 뮤직비디오를 탄생시킨 『런던의 늑대 인간』
진짜 야수는 인간임을 일깨워주는 영화 『울프』
공포와 코믹의 절묘한 결합 『파리의 늑대 인간』
하이틴 영화와 늑대 인간의 결합 『커스드』
10대 소녀의 성장통을 보여주는 『진저 스냅』
사랑의 의미를 알려주는 영성적인 영화 『나자리노』
★ 영화 속 오컬트 분석
늑대 인간의 역사 | 흡혈귀와 늑대 인간은 형제지간 |
늑대 인간이 되는 경로와 물리치는 방법 |

[저자 서문]

공포의 근원을 찾아서

공포의 근원은 무엇인가? 왜 사람들은 공포 영화를 보면서 무서워하는 것일까? 이 책은 이와 같은 단순한 의문점에서 시작되었다.
하지만 의문이 단순하다 해서 해답 또한 단순하지는 않다. 그 의문을 밝히려면 공포의 저변에 흐르는 현상에 대한 검증적, 학술적 통찰이 뒤따라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공포 영화 분석은, 극 중 캐릭터나 스토리 중심으로 설명되어진 것이 대부분이며, 어떻게 해서 그런 괴현상이나 초자연적 사건이 일어나는지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었다. 영화 『엑소시스트』의 악령 들린 여주인공이 고통 받는 이유는 무엇이며 신들린다는 것은 대체 어떤 현상인지, 공포 영화의 단골 소재로 나오는 늑대 인간은 어디에 기원을 두고 있으며 그것이 ‘낭광狼狂’이라는 병의 일종일 수 있다든지, 또는 유령이 사람들 앞에 나타날 때에는 ‘엑토플라즘’이라는 물질을 이용하여 스스로의 몸을 구성한다든지 하는 등의 여러 미스터리한 현상에 대한 정확한 고찰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도 그럴 것이 그러한 현상들을 설명하는 것은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한 심령 과학이나 오컬트Occult학에 속한 분야인지라, 외국처럼 대학에 정규 학과로 신설된 곳도 전무할 뿐더러 공신력 있는 양성 교육 기관도 없기 때문에 지금까지 논외의 대상으로 치부되었던 것이다.

필자는 이러한 현실을 극복해보고자 지난 10여 년 동안 국내외의 희귀 자료 및 서적, 그리고 여러 인물들을 직접 만나면서 인터뷰해온 결과들을 모아서 국내 최초로 공포 영화에 대한 ‘오컬트적 분석집’을 기획하게 되었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은 그동안 언론 매체나 기업체 사보, 미스터리 연구 사이트 등에 기고했던 것들을 새롭게 다듬고 퇴고를 거친 내용들로서, 독자 분들이 일목요연하게 구분할 수 있도록 비슷한 주제별로 묶었다. 유명 공포 영화들과 고전 그리고 희귀 작품들을 골고루 섞어 편집했기 때문에 공포 영화 마니아는 물론 일반 영화 팬들에게도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또한 각 글의 말미에는 참고 문헌을 일일이 수록하여, ‘믿거나 말거나’식의 허황되고 무책임한 행태를 피했으며, 독자 스스로 참고 문헌을 찾아 궁금증을 풀어보고 연구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이 책에서 분석한 신비한 현상이나 기록들은 그 진위를 떠나 그것 자체로 모든 인류 문화의 소산이요, 역사의 한 페이지라고 할 수 있다. 모쪼록 독자 분들이 이 책을 통해 인간사의 감추어진 부분을 들추어보면서 재미를 만끽함과 동시에, 흑백논리나 독선적인 사고방식을 벗어나 열린 마인드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게 되길 진심으로 바라는 바이다. (중략)

끝으로 자그마한 소망이 있다면, 부디 이 책이 책장에 고이 모셔지는 책이 아닌 화장실에서도 거침없이 볼 수 있는 책이 되기를 바라는 바이다(휴지 대용으로 쓰시라는 얘기는 절대 아니다).
내 영혼의 스승이신 라마나 마하리쉬(Ramana Maharishi) 선생께 이 책을 바친다.

2009년 6월 마지막 날
멀더 이한우

■ ■ ■ 공포의 근원을 밝힌 국내 최초의 오컬트 심층 분석서

해마다 여름이면 어김없이 납량 특집용 드라마나 공포 영화들이 판을 친다. 굳이 구미호로 대표되는 『전설의 고향』을 예로 들지 않아도, 각종 원한 맺힌 유령이나 사연 많은 귀신들이 약속이나 한 듯 모두 여름철에 등장하여 우리의 등골을 서늘하게 만든다.
그런데 이런 공포물을 볼 때, 차마 제대로 눈 뜨고 보지 못해 손가락 사이로 실눈을 뜨고 보거나 아예 귀를 막고 고개를 돌려버린 경험이 한 번쯤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우리는 왜 그런 귀신과 유령, 구미호나 좀비, 드라큘라 같은 존재들에게 공포를 느끼면서도 보는 것일까? 그 이유를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바로 그러한 공포의 근원이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공포 영화 캐릭터들을 통해 오컬트 신비주의를 심층 분석한 『영화 속 오컬트 X-파일』이 출간되어 화제다.

■ ■ ■ 공포 영화 속에 숨겨진 이면 찾기

이 책은 ‘이 많은 영화를 언제 다 봤을까’ 싶을 정도로 다양하고 방대한 국내외 고전 명작부터 최근작에 이르는 공포 영화들에 대한 정보와 설명을 곁들인 다음, ‘영화 속 오컬트 분석’을 통해 각 영화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개념들을 하나하나 정리해나가는 구성이다.
이 책의 저자인 이한우는 오랫동안 ‘멀더’라는 필명으로 오컬트와 영화를 접목한 칼럼을 기고해온 오컬트 전문가인데, 그는 우리나라엔 아직 생소한 ‘오컬트’라는 개념에 대해 ‘인간이 알지 못하는 자연과 우주의 법칙이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비밀스럽게 전해지는 가르침’이라고 정의한다. 그리고 그러한 가르침에 대한 ‘무지’가 바로 우리가 공포를 느끼는 가장 근원적인 이유라고 주장한다.
저자는 국내에 한 번도 서적으로 출간된 적 없는 고유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자신의 주장을 신뢰감 있게 뒷받침한다. 실제로 ‘영화 속 오컬트 분석’을 읽고 나면 그동안 우리가 무서워했던 캐릭터들의 기원과 공포를 주는 요소가 무엇이었는지에 대한 객관적 이해가 가능해지며,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공포의 정체가 손에 잡힐 듯 다가오게 된다.
일례로 우리가 흔히 늑대에게 물리면 변신하게 된다고 믿고 있는 ‘늑대 인간’이 사실은 ‘낭광’이라는 일종의 병에서 기인했을 수도 있다는 것, 공포 영화의 단골 캐릭터인 ‘좀비’는 원래 노동력을 착취하거나 성적 노리개의 대상으로 삼기 위해 죽은 시체를 되살려냈던 부두교 의식에서 유래했다는 점, 그리고 ‘구미호’는 사실 신과 같이 신성시되던 존재였으나 동이족의 우수성을 시기한 중국의 조작으로 악귀의 오명을 뒤집어쓰게 되었다는 내용 등은 공포의 근원을 밝히는 문제를 떠나 인문학적 재미와 정보까지 제공한다.

■ ■ ■ 알면 두렵기 않은 공포의 세계, 열린 마인드로의 초대

이처럼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오컬트에 대한 개념과 공포의 근원을 대중 매체인 영화와 접목시켜 설명한 점은 이 책의 최대 미덕이다. 저자는 처녀작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쉽고 친절한 문체와 풍부한 자료를 바탕으로, 독자들을 낯설었던 오컬트의 세계에 푹 빠지게 만든다.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 개요』 같은 전문서부터 아이들이 보는『마법의 판타지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세대와 분야를 망라한 방대한 참고 문헌들은, 이 책을 읽는 행위가 단순한 ‘독서’가 아니라 ‘열린 마인드의 세계로의 여행’임을 반증한다.

다양하고 친근한 공포 영화 속 캐릭터들을 내세워 설명하고 있으므로, 특별히 공포 영화를 즐겨 찾지 않더라도 공포의 근원을 알고 싶은 사람, 창작의 영감을 얻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흥미진진한 읽을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 책에서 분석한 신비한 현상이나 기록들은 그 진위를 떠나 그것 자체로 인류 문화의 소산이요, 역사의 한 페이지이다. 이 책을 통해 인간사의 감추어진 부분을 들추어보면서 흑백논리나 독선적인 사고방식을 조금이라도 떨친 후 극장에 간다면, 좀 더 넓은 시각으로 공포 영화를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이 책을 보고 세 번 놀랐다.
공포 영화를 오컬트적으로 분석한 책이 그동안 한국에 없었다는 것에 놀랐고,
그러한 책이 이제야 나왔다는 사실에 또 한 번 놀랐으며,
분석서인 데도 불구하고 너무나 재미있다는 사실에 재삼 놀랐다.
공포와 미스터리에 관심을 가지는 영화학도들에게 큰 선물이 될 책이다.
- 영화감독 공수창(『알 포인트』, 『GP506』 연출)

비어 있는 배터리에 충전을 하는 기분이다.
이 책을 읽고 나니 공포 영화 속에 감추어진 비밀 코드와 여태껏 몰랐던 쇼킹한 진실들이
놀라운 속도로 내 머릿속에 충전되었다. 흔치 않은 경험이다.
- 스포츠조선 멀티콘텐츠실 박진열 기자

하나의 세계와 해석만이 있을 때보다 다양한 세계와 해석이 공존할 때
사람은 좀 더 자유로워질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이 책이 그 가능성을 보여준다.
- 계간 『판타스틱』 정성원 편집장

이 책은 국내외 수십 종의 오컬트 영화를 소개할 뿐만 아니라
제작 비화와 오컬트적 분석 등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제공하며,
오컬트 작품 창작에 관심을 가진 이들에게도 충실한 참고 자료가 되리라 생각한다.
- SF&판타지 도서관 전홍식 관장

작가정보

저자(글) 이한우

오컬트 연구소장 멀더

1990년대 초반 PC 통신 시절부터 각종 미스터리한 현상에 대한 글을 쓰기 시작하여 주변의 우려 어린 시선을 한 몸에 받았으며, PC 통신과 인터넷에 아예 귀신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회사를 차리자 사람들이 슬슬 인연을 끊기 시작했다. 그러나 귀신 얘기로 먹고살기에는 역부족인지라, 한국일보 뉴미디어본부, 무비공(일본), 시네마 라이프(일본) 등에서 영화 담당 기자로 일하며 공포와 영화의 접목을 본격적으로 꾀하기 시작했다.
UFO와 유령을 쫓는 외화 시리즈 『X-파일』의 주인공 ‘멀더(Mulder)’라는 필명의 오컬트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멀더의 오컬트 연구소(http://www.occultist.co.kr)’를 오픈했으며, 신비한 현상 너머에 있는 보다 근원적인 진아(眞我, 참나)를 찾기 위해 명상에 심취한 뒤로는 한국과 스위스에서 명상 관련 일을 하며 명상 커뮤니티(http://cafe.naver.com/occultmulder)를 운영하고 있다.

* 공포 커뮤니티 멀더의 음산한 별장(http://cafe.naver.com/horror333)에서 이 책에 수록된 각종 공포 영화 관련 정보를 교류하고 이야기를 나누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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