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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적 소비

박지희 , 김유진 지음
메디치미디어

2013년 01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2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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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9.80MB)
ISBN 9791157066063
쪽수 2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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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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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우리, 지구 모두를 살리는 윤리적 소비
윤리적 소비의 개념과 사례를 정리한 개론서 『윤리적 소비』. 이 책은 소비가 더 이상 개인의 행복을 지키는 도구에 그치지 않고 사회의 안녕을 지키는 도구로 바뀌어가고 있다고 말한다. 소비자는 이제 윤리적 소비자로, 나아가 사회를 바꾸는 진보적 개혁 운동가로 발돋움하고 있다는 것이다. 본문은 공정무역과 공정여행을 비롯해 자연보호까지 아우르는 윤리적 소비의 정의와 역사, 그리고 실제와 미래를 총망라해 다루고 있다.
프롤로그 : 윤리적 소비의 유토피아

제1부 윤리적 소비란 무엇인가?
1장 윤리적 소비의 정의

쇼핑의 정석│합리적 소비의 가면│소비를 몰아내라?│착한 소비│지갑의 힘을 믿어라

2장 윤리적 소비의 역사
원조 대신 무역을│소비자의 깨달음│기업들도 반성을│어떻게 실천할까?│소비자 운동에서 사회 변혁 운동으로

제2부 환경을 살리는 윤리적 소비
1장 우리가 모르는 ‘식품의 여행’

지구 반대편에서 온 포도│식품에도 마일리지를│푸드 마일리지와 탄소 배출량│생활 속의 탄소 발자국│푸드 마일리지의 함정│과연 우리나라는?

2장 동물은 인간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인류의 우주 비행을 위하여│동물 실험의 잔혹한 이면│동물 실험의 오만│동물의 안녕을 위해│우리나라의 사례

제3부 인간을 위한 윤리적 소비
1장 모든 어린이는 존엄하다

나이키의 추락│소비자가 뿔났다│소비자가 움직이다│어린이 노동, 그 질기고 오래된 병폐│해결의 실마리│어린이를 넘어 인간으로│‘혁명’이 지나간 자리│보이콧의 한계│누가 누가 보이콧?

2장 제3세계 농부들에게 희망을 주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성공│커피, ‘공정’의 옷을 입다│도약의 주춧돌을 놓다│퍼져 나가는 공정무역│손에 잡히는 변화│공정무역의 의미와 한계│뿌려지는 희망의 씨앗들

제4부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윤리적 소비
1장 인간의 얼굴을 한 ‘착한 돈’

돈. 돈. 돈.│화폐의 근원으로 돌아가다│레츠, 새로운 실험│번지는 지역 화폐와 그 한계│우리나라의 지역 화폐, 한밭 레츠

제5부 문화와 윤리적 소비
1장 진정한 여행을 맛보다

여행은 힘이 세다│패러다임을 뒤집은 여행│현지에 돈이 돌아가게 하다│문화와 환경을 올바르게 대접한다│책임여행의 종착점은?│한국도 이제는 ‘공정여행’의 시대

2장 삶의 속도를 늦추다
그곳의 시간은 느리게 흐른다│슬로시티의 출현│속도에 눌리지 않는 달팽이처럼│왜 느림인가│느림의 철학을 산다│느림 이후에는 무엇이 있나│한국의 슬로라이프 운동

제6부 윤리적 생산
1장 윤리적 투자자가 윤리적 기업을 만든다

남아공의 변화를 이끈 숨은 주역│투자, 남아공을 뒤흔들다│다른 투자의 출현│사회 책임 투자의 전략들│사회 책임 투자의 역사와 발전│사회 책임 투자를 바라보는 엇갈린 시선│막 오른 한국의 사회 책임 투자

2장 윤리적 소비를 넘어 윤리적 기업으로
존슨앤존슨의 위기 극복│윤리적인 기업이 환영받는다│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확산된다│떠오르는 사회적 기업│한계와 전망│오늘의 한국에서는

부록_관련 도서
부록_관련 사이트

-합리적 소비를 넘어 윤리적 소비로!
-국내 최초로 ‘윤리적 소비’의 개념과 사례를 정리한 개론서
-공정여행, 공정거래, 윤리적 생산, 지역화폐,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푸드 등 ‘윤리적 소비’의 이론과 실제를 망라한 이론과 실천의 가이드북

“윤리적 소비가 세상을 바꾼다!”
공정무역에서 공정여행까지 모두가 행복한 아름다운 소비 이야기


바쁜 하루 가운데 잠시 짬을 내 마시는 따뜻한 커피 한 잔의 여유는 조금이나마 피로를 풀어주는 오아시스라 할 만하다. 그러나 지친 심신을 달래주는 한 잔의 커피에 스트레스 해소 이상의 의미를 담을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을 것이다. 가벼운 아침을 위한 토스트와 함께 마시는 우유 한 컵, 후식으로 먹는 과일 한 접시 역시 마찬가지이다. 별로 특별해 보이지 않는 이러한 것들에 과연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우리는 무엇을 먹고 마실 때,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신발을 신을 때, 혹은 어떤 방식으로든 여가를 즐길 때까지, 삶의 매 순간마다 특정 행동을 반복한다. 바로 ‘소비’이다. 그렇다면 이 같은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저마다의 소비의 기준이 되는 것은 무엇일까? 누군가에게는 저렴한 가격이 가장 큰 이유가 되는 반면, 어떤 이에게는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디자인적인 요소가 가장 중요할 수도 있다. 결과적으로 대부분의 소비는 가격과 품질 등 종합적인 면에서 가장 큰 만족도를 얻을 수 있는 방향으로 결정된다. 이른바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것이다. 하지만 과연 소비에 있어 우리가 생각해야 할 점은 ‘합리성’이 전부일까? 이러한 질문에 대해 『윤리적 소비』는 결코 그렇지 않다고 답하며, 지금껏 우리가 일상적으로 보여준 소비에 대해 따끔한 일침을 가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가 매일 밥을 먹으면서도 쌀알에 담긴 농부의 수고를 느끼지 못하듯이, 별 생각 없이 선택하고 사용하는 소비에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윤리’의 문제가 숨어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의 모습 그대로 합리적 소비를 이어간다면 언젠가 그것이 내포하고 있는 독이 우리 자신에게도 큰 피해로 돌아올 것이라고 경고한다. 『윤리적 소비』는 합리적合理的 소비의 대칭점에 있다고 할 수 있는 ‘윤리적倫理的 소비’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실제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매뉴얼이자 가이드이다.

합리적 소비에서 윤리적 소비로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양적·질적 만족을 얻고자 하는 합리적 소비의 패턴을 뒤집는 윤리적 소비. 이는 쉽게 말해 생산에서 유통, 소비는 물론 이후의 처리와 재생에 이르기까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지갑을 여는 소비이다. 그러나 내 돈 내고 내가 소비하는 행동에 대해 윤리 운운한다는 것은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다. 자칫 ‘윤리적’이라는 말이 갖고 있는 엄격한 뉘앙스 때문에 수비적이 될 수도 있다. 자신의 소비가 ‘비윤리적’이라는 말을 듣고 기분 좋을 사람은 없을 테니 말이다. 그러나 매일 마시는 커피 한 잔, 사용하는 화장품 하나를 바꿈으로써 낙후된 환경에서 노예처럼 일하는 노동자들의 삶을 개선하고 죄 없는 동물들을 잔인한 동물 실험으로부터 구할 수 있다고 한다면 어떨까?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니 관심 없다고 할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이 사용하는 물건이 어려운 환경에 처한 노동자의 피땀이나 무고한 동물의 목숨을 담보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에 불편함을 느낄 것이다.
저자는 노동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보장하는 공정무역에서 실제 현지인들에게 이익이 돌아가도록 하며 단순한 눈요기 관광 대신 실제로 여행지에 녹아들도록 하는 공정여행에 이르기까지, 윤리적 소비가 우리의 삶에 얼마나 넓게 분포하고 있는지 보여준다. 독자들은 어린이의 노동을 싼 값에 착취한 ‘나이키’가 소비자의 비판과 불매 운동이라는 힘겨운 상황을 맞게 된 비윤리적 기업 사례와 동물 생명 보호를 외치며 기존의 통념에 대항한 화장품 업계의 혁명가 ‘바디샵'의 창업 스토리 등 생산과 소비의 윤리성에 대한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또한 '탄자니아에서 영어교사 하기’나 우리나라의 ‘제주 올레’처럼 다양한 책임여행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도 얻을 수 있다.
공정무역이나 공정여행이 특정 소비에 대한 것이라면, 삶 자체에 보다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광범위한 개념의 윤리적 소비도 있다. 바로 빠르게 돌아가는 오늘날의 사회에서 느림의 철학을 실천하고자 하는 ‘슬로푸드slow food’와 ‘슬로시티slow city’이다. ‘맥도날드’ 등으로 대표되는 패스트푸드의 확대에 반대하며 일어난 슬로푸드 운동과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삶 자체의 속도를 줄이자는 슬로시티 운동은 빠른 생활에 짓눌려 자아를 잃어가는 현대인에게 큰 반향을 얻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새로운 삶의 형태가 큰 관심을 얻고 있는데, 전남 신안군 증도를 시작으로 다섯 곳의 지역이 슬로시티로 지정되어 있을 정도이다.
더불어 『윤리적 소비』는 보다 폭넓은 의미에서 윤리적인 기업을 만들어 내는 소비자의 능동적인 힘에 대해 이야기한다. 단순히 공정무역을 통해 생산된 물건을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강하게 기업을 압박해 윤리적인 생산자로 거듭나도록 만드는 것이다. 저자는 오랜 국가적 병폐인 인종 차별의 문제에 대해 기업을 압박한다는 새로운 접근법을 통해 근절시킨 남아공의 사례에서 보듯 소비자의 힘은 하나의 기업뿐 아니라 사회 전체를 바꿀 정도로 강력하다고 주장한다.

커피 한 잔으로 세상을 바꾸다

저자는 ‘윤리적 소비’라는 새로운 소비 패턴이 결코 평범한 개인과는 거리가 먼 거대 담론이나 실천하기 어려운 문제가 아님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매일같이 마시는 커피의 브랜드를 공정무역 제품으로 바꾼다거나 오랜 시간 산 넘고 물 건너 온 식품 대신 가까운 지역에서 재배된 식품을 사 먹는 일, 혹은 결국 쓰레기로 버리게 될 화려한 포장을 줄이고 꼭 필요한 물품으로만 간단히 구성된 물건을 구매하는 등 손쉬운 소비 습관만으로도 충분히 윤리적 소비를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자기 자신의 건강을 위해 구매하는 ‘유기농’ 제품도 커다란 카테고리에서 윤리적 소비의 범주에 들 수 있다. 이처럼 윤리적 소비는 다른 사람을 위한 이타적인 행동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 본인에게도 이익을 가져다주는 일석이조의 경제 행위라 할 수 있다. 저자는 더불어 동물을 비롯한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지켜주는 데 윤리적 소비가 중요한 역할을 감당한다는 점도 분명히 밝히고 있다.
소비의 비윤리성을 비판하며 아예 소비를 거부한 19세기의 자연주의 철학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Henry David Thoreau는 자신이 필요한 물건은 스스로 만들어 가며 극도로 검소하게 살았다. 그러나 오늘날 이러한 절제의 삶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 집 앞 슈퍼에 가면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소위 생활필수품들만 해도 직접 생산한다는 것은 무척이나 막막한 일이다. 결국 현대인은 모두가 소비자일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남은 선택은 어떤 소비자가 되는가 하는 문제일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지희

저자 박지희는 이제 막 서른 줄에 접어들었지만 눈에 보이는 모든 것에 호기심을 보이고 순정만화나 트렌디 드라마에 열광하는 것을 보면 정신세계는 여전히 10대에 머물러 있다. 세계 평화와 모든 이의 행복에 이바지하고 싶다는 원대한 꿈도 품고 있다. 어릴 적 꽂힌 기자질에 발을 담근 뒤 맛본 일그러진 사회의 모순, 그리고 세상을 바꾸는 데는 펜보다 행동이 더 중요하다는 믿음 때문에 회의감도 종종 느낀다. 하지만 착한 소비에 있어서만큼은 자신의 펜이 조금이라도 힘을 발휘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연세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과 신문방송학을 공부하고 경향신문사 사회부와 국제부 등을 거쳐 현재는 산업부에서 기업을 취재하고 있다.

저자(글) 김유진

저자 김유진은 사회과학을 전공한 전직 기자 아니랄까봐 매사를 일단 삐딱하게 보는 습성이 있지만, 알고 보면 대책 없는 낙관주의자. 세상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을 좋아하며, 착한 소비가 진정 우리를 구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딜 가도 아는 사람을 닮았다는 말을 듣는 특색 없는 외모도 친근함의 다른 뜻이라고 제멋대로 해석한다. 연세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과 사회학을 공부한 뒤, 경향신문사 사회부와 국제부 기자로 일했다. 현재는 하버드 케네디스쿨 공공정책학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아시아의 국제이주와 인권, 사회적 기업 등에 관심이 많으며, 삶과 유리되지 않는 공부를 하고 글을 쓰는 것이 작은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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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리적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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