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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한국사

이은식 지음
타오름

2013년 01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9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9.13MB)
ISBN 9788994125459
쪽수 47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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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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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한국사』는 이은식의 저서로 역사 속에 묻혀 있어 우리가 잘 알지 못하고 있는 인물들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들을 옛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 쉽고 재미있게 엮어 낸 책이다. 여러 계층에서 보여주는 다양한 드라마들을 사실감 넘치는 필체와 작가가 직접 발로 뛰며 찾아낸 생생한 자료들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추천사
들어가는 말

제1부 신분의 벽을 허물다
ㆍ통감 읽는 노비(반석평)
이야기의 시대적 배경|그것은 기적이었다 | 글 배우는 노비 |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 통감 읽는 노비 | 인생의 승부처 | 노비 반석평의 출세기 | 몰락한 옛 상전을 모시다 | 임금에게 속죄를 청하다 | 기행문 : 사람은 스스로 운명을 바꿀 수 있다
ㆍ옥잔 하나에 뒤바뀐 인생(유극량)
꿈꾸는 소년 | 어머니의 한숨 | 깨어진 옥 술잔 | 극량, 과거에 합격하다 | 신분의 굴레 | 장수의 길이 열리다 | 병조 참판에 추증되다 | 기행문 : 유극량 장군의 백혼을 찾아서
* 쉬어가는 페이지
서울이란 지명의 유래 : 무학 대사와 정도전

제2부 성공의 조건
ㆍ임금의 어머니가 된 궁궐 무수리(숙빈 최씨)
영조의 어머니가 된 무수리 | 인연은 돌고 돌아 | 장비의 분노는 궁궐을 뒤흔들고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해는 서산으로 기울고 | 기행문 : 소령원을 찾던 날
ㆍ태종에게 바친 궁녀의 청춘(소빈 노씨)
이야기의 시대적 배경|어린 소녀의 추파 | 임금의 눈은 아기나인에게로 | 왕후의 불면은 시작되고 | 임금의 권력은 어디까지인가 | 소빈 노씨의 소망 | 임금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 왕비와 후궁들의 응징 | 쇠꼬챙이로 네 몸을 지지리라 | 신라 때에도 이런 일이 | 때린 사람과 맞은 사람 | 형세는 바뀌고 | 기행문 : 소빈 노씨의 혼령을 찾아서
ㆍ왕비가 된 시골 처녀(순임이)
세자빈 폐출 사건 | 두 번째로 맞이한 세자빈 | 시골 처녀 순임이의 운명 | 종말은 스스로 만든다 | 봉빈의 운명은 누가 결정했는가 | 순임, 왕비가 되다 | 단종의 운명과 두 여인의 한 | 기행문 : 현덕 왕후의 혼령을 찾아서
* 쉬어가는 페이지
재미있는 지명 유래 : 고자새말과 소리치 고개 / 도미나루

제3부 꿈을 이룬 소년들
ㆍ 임금을 만난 노비(박비)
어머니의 소원|아들을 낳으면 죽여라|운명의 갈림길에서|총명한 노비 소년| 새 세상이 열리다|이모부 이극균의 방문|임금님을 만나다|기행문 : 조선으로 떠나는 여행
ㆍ 고아 소년, 임금이 되다(현종)
어린 대량 원군의 집은 삼각산이었다|17년만에 찾아 온 왕위|천추 태후 전에 나타난 불행의 씨앗|서서히 나타나는 김치양의 음흉한 본심|신은 인간의 비밀을 지켜주지 않는다|태후, 불륜의 씨앗을 잉태하다|까치 떼의 죽음|민들레를 닮은 임금|동생은 형을 닮는다|숙부이기 전에 남자였다|죄인의 아들이 되어|연은 바람이 거셀수록 높이 난다|순이, 호랑이 굴로 들어가다|동트는 새벽|용이 되기를 꿈꾸는 작은 뱀|북녘에서 달려온 장군이 새벽을 앞당기다|고려의 자존심을 지켜라|기행문 : 현종의 혼이 깃든 신혈사를 찾아서
* 쉬어가는 페이지
잘못된 역사 바로잡기 : 계유정난과 충신 김문기 선생

제4부 서얼, 역사의 중심에 서다
ㆍ어머니의 죽음과 바꾼 빛나는 인생(양사언)
쥘부채로 맺어진 인연|소녀의 고집|소녀, 늙은 군수의 꽃이 되다|양사언이 태어나다|아들의 앞날을 위해 죽음을 선택한 어머니|서자, 문명을 떨치다|기행문 : 양사언의 묘소를 찾아서
ㆍ서자의 한(신유한)
신유한은 무슨 일이 있었기에 | 평산 대신 영해를 본관으로 쓴 이유 | 서자의 굴레 | 신유한의 보복은 시작되고 | 기행문 : 신유한의 태생지를 찾아서
ㆍ방랑 시인의 꿈(이달)
관기의 아들 | 소년 이달, 세상의 한계를 깨닫다 | 천재 시인을 사로잡은 새로운 시풍 | 방랑 시인의 애환 뒤에 남은 영광 | 방랑 중에 만난 사람들 | 이달의 쓸쓸한 말년 | 기행문 : 천재 시인 이달의 발자취를 찾아서

글자의 뜻과 음을 하나하나 익히고 독선생의 이야기를 귀담아듣는 사이 무지한 노비 아이에 불과했던 반석평은 점차 학동의 모습으로 변모해 갔다. 그러나 마냥 기뻐할 일만은 아니었다. 아는 것이 많아지면 근심 또한 그에 비례하여 늘어난다고 했던가. 단순히 글을 익히면 출세 길이 열리리라 믿었던 반석평은 그즈음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학문을 아무리 익혀도 과거를 통과하지 못하면 출세할 수 없는 것이 조선의 제도였기 때문이다.
‘난 미천한 상놈 집안의 소생이라 노비가 된 것이 아니야. 다만......’
고려 시대부터 조선조를 거치면서 벼슬을 산 숱한 조상의 이름이 떠올랐다. 그러나 반석평은 이내 한숨을 푹 내쉬었다. 과거 조상의 생활이 어떠했든 현재의 반셕평은 노비에 불과하다는 사실이 중요했다.
제1부 통감 읽는 노비 - 반석평 편에서

“억울하다. 정말 억울하다.”
유극량은 어린 시절부터 줄곧 무예를 닦던 곰솔 근처 들판에 이르러서야 온몸을 부르르 떨며 하늘을 향해 소리쳤다. 천출이 무엇이고, 양인이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대관절 그것이 무엇이기에 인간의 소망을 이처럼 철저하게 짓밟는단 말인가. 허물어지듯 땅바닥에 주저앉은 유극량은 한바탕 통곡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었다.
제1부 옥잔 하나에 뒤바뀐 인생 - 유극량 편에서

그런데 방 앞으로 다가간 숙종이 힐끗 안을 들여다보니 뜻밖의 광경이 펼쳐지고 있었다. 벽에 옷 한 벌이 걸려 있는 것은 무당들과 장님이 머물던 방에서 본 것과 똑같았다. 그런데 방이 이상할 정도로 조용했다. 그도 그럴 것이 젊은 무수리 하나가 음식상을 차려놓고 앉아 벽에 걸린 옷을 바라보며 소리죽여 울고 있었던 것이다. 그녀가 바로 무수리 최씨였다.
제2부 임금의 어머니가 된 궁궐 무수리 - 숙빈 최씨 편에서

“네 성이 무엇이냐.”
임금은 어린 궁녀에게 성까지 물어보았다.
“노가이옵니다. 상감마마를 모시려고 궁에 들어왔습니다. 왕자 마마를 낳으려구요. 한둘쯤...... 하온데 사흘이 되도록 뵈올 길이 없사와 노심초사 괴로웠나이다.”
삼천리강산의 주인이요, 철권통치의 주인이었던 무서운 임금도 순간 어린 궁녀의 포로가 되어 버렸다. 꽃다운 이 소녀 궁녀의 당돌함을 임금은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가 없었다.
제2부 태종에게 바친 궁녀의 청춘 - 소빈 노씨 편에서

“전 궁중 생활이 두렵사옵니다. 서로 시기하고 상처 입히고, 괴롭히는 이런 생활은......”
순임이 흐느꼈다. 세자는 와락 그녀를 끌어안으며 소리쳤다.
“내가 너를 지키리라. 무슨 일이 있어도 너를 괴롭히지 못하게 하리라. 이제부터는 안심해도 좋다. 그간 너를 안전하게 지켜 주지 못한 것 미안하다. 이젠 됐느냐?”
순임이는 세자의 품에 안긴 채 눈을 감았다. 마음대로 죽지도 못할 인생이라면 세자의 말을 믿어 보는 수밖에 없으리라.
제2부 왕비가 된 시골 처녀 - 순임이 편에서

할아버지에게 부끄러지 않은 손자가 되도록 정진하라던 외할아버지의 마지막 말이 떠올랐다. 글공부를 시작하고 장차 신분이 회복되었을 때 어엿한 양반 행세를 할 수 있도록 마음을 닦으라는 당부였을 터였다. 그러나 박비는 절망적이었다. 임금이 바뀌었다고 해도 할아버지 박팽년의 죄가 신원 되어 떳떳하게 얼굴을 들고 다닐 날이 오지 않을 것만 같아서였다. 그런 날이 오기도 전에 자신의 정체가 세상에 드러나 붙잡힌다면 목숨을 부지하기 어려울 것이었다.
제3부 임금을 만난 노비 - 박비 편에서

순이는 서서히 어두워지는 깊은 산 속 계곡가 바위 위에 앉아 좀처럼 움직일 줄을 몰랐다. 장차 고려의 왕이 되리라는 것은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니었다. 사실 순이는 목종 임금으로부터 왕 자리를 물려주겠다는 말을 듣기 전에도 계곡 물처럼 흔들리지 않는 하나의 목표를 정해 놓고 있었다. 비록 어머니, 아버지도 없는 천애 고아 처지이지만 학문을 열심히 닦아 나라에 보탬을 주는 인물이 될 거라는 것이었다. 그러한 꿈을 간직하고 있었기에 보는 이가 없어도, 힘든 일이 닥쳐도 순이는 참아낼 수 있었다.
제3부 고아 소년, 임금이 되다 - 고려 현종 편에서

어느 날인가, 신유한의 아버지 신태시가 낮잠을 자다가 심상치 않은 꿈을 꾸고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이글거리는 태양이 자신의 입속으로 쑥 빨려드는 꿈이었다. 사람이 태양을 머금는다는 것은 예사 꿈이 아니다, 이런 생각에 사로잡힌 채 곰곰 꿈 해몽을 해보던 신태시는 한순간 잔뜩 고무된 표정을 지었다. 하늘이 뛰어난 자손을 자신에게 점지해 주고자 그런 태몽을 꾸게 한 것이 틀림없다고 확신한 것이다.
제4부 서자의 한 - 신유한 편에서

때마침 이달이 허봉의 집을 방문한 날, 형님 집에 다니러 온 허균은 이달의 허름한 겉모습만 보고 깔보는 듯한 태도를 보이며 자신의 형에게 시에 관한 이야기를 주절주절

우리가 알지 못했던 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

이 책은 역사 속에 묻혀 있어 우리가 잘 알지 못하고 있는 인물들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들을 옛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 쉽고 재미있게 엮어 선보이고 있다.
반석평이나 유극량과 같이 천출이라는 신분의 굴레를 뛰어넘어 자신의 꿈과 역량을 펼치기도 하고, 숙빈 최씨와 같이 궁녀라는 제한된 신분 속에서도 본인의 분수와 도리를 잊지 않고 행복을 찾기도 하며, 박비와 현종과 같이 잘못된 운명에 굴하지 않고 마침내는 꿈을 이루어내기도 하고, 신유한과 이달과 같이 서자라는 숙명 속에서도 성실하게 정진하는 자세로 인생을 진실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렇듯 여러 계층에서 보여주는 다양한 드라마들을 사실감 넘치는 필체와 작가가 직접 발로 뛰며 찾아낸 생생한 자료들과 함께하는 동안, 독자들은 우리의 숨겨진 역사를 직접 작가의 입으로 듣는 듯한 편안함을 느끼며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몰두하게 될 것이다.
시중에 넘쳐나는 화려한 서양사의 기술에 밀려 점차 잊혀지고 왜곡되어 가는 우리 역사의 다양한 면모를 이 책을 통하여 다시 한 번 돌이켜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바이다.

출판사 리뷰

역사 속에서 펼쳐지는 다채롭고 흥미진진한 드라마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삶은 다채로우면서도 매우 흥미롭다. 반석평을 위시하여 여종의 자식이었으나 무과 급제를 통하여 장군이 되었으며 임진왜란에서 크게 활약한 유극량, 어머니가 종의 신분이었으나 뛰어난 학식으로 벼슬에 올라 덕으로 백성을 다스렸던 신유한, 사육신의 자손이라는 이유로 죽임을 당할 뻔하였으나 어머니의 지혜와 희생으로 목숨을 건지고 운명을 바꾼 박비, 서자의 한을 시심으로 달랜 조선 최고의 시인 이달 등......
비록 모든 인물들의 결말이 행복하고 화려하기만 한 것은 아니더라도 인물들 각자가 개인의 역사에 충실했기에 역사에도 진실되게 기록될 수 있었다는 것, 이것이 바로 저자가 우리에게 던져주는 삶의 자세요, 진정한 교훈이 아닐까 싶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은식

교사 출신 저자의 역사에 대한 무서운 집념
이 책의 지은이 이은식李垠植 님은 평범한 고등학교 교사였다. 그랬던 그가 우리 역사에 집착하며 선현들의 묘소와 자취, 사료를 찾아 전국을 떠돌기 시작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10여 년 전이었다.

“중국이나 일본과 역사 해석을 놓고 마찰이 있을 때마다 얼마나 답답하고 부끄러웠는지 모릅니다. 역사를 알아야 저들의 억지에 맞서 우리 것을 지켜 나갈 수 있을 텐데 역사에 문외한이다 보니 조상님들께 부끄러웠던 것이지요.”

이때부터 이은식 님은 역사 인물들의 삶을 추적해 들어가며 인물들의 삶 속에 깃든 역사 사실을 퍼즐처럼 맞춰나가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2만여 명이나 되는 선현들의 묘소를 직접 발로 뛰며 찾아냈고, 각 문중에 남아 있는 자료와 개인적으로 찾아낸 사료들을 집대성하여 선현들의 삶을 한 편의 소설처럼 재현해 내고자 노력하였다.

현대인과 호흡을 같이하는 역사, 거울을 들여다보는 듯한 역사 읽기
“역사도 현시대 사람들과 호흡을 같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역사를 우리의 거울이라고 한다면 현대인의 모습을 비춰주고, 잘못된 부분을 현대인 스스로 고칠 수 있도록 참다운 거울 노릇을 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사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노비, 미천한 궁녀, 불행한 서자들입니다. 이들의 인생 역정을 한 편의 소설처럼 보여줌으로써 좌절하여 일어설 줄 모르는 사람에게는 인내와 노력의 중요성을, 인생의 비전을 발견하지 못했거나 실천할 줄 모르는 사람에게는 꿈과 실천의 소중함을 선물해 주고 싶었습니다.”

저자는 딱딱하고 지루한 역사에서 벗어나 현대인의 삶과 밀착된 역사서 발간을 목표로 오늘도 서재의 불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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