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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산책하는

낭만제주

임우석 지음
링거스그룹

2010년 08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5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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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0.61MB)
쪽수 30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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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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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바다, 그리고 추억이 있어 더욱 아름다운 그곳!
제주의 생활 속으로 들어간 속살 깊은 이야기


그녀와 산책하는『낭만제주』. 연인과 함께 삼여 년 동안 제주 곳곳을 여행하며 찾아낸 낭만의 장소를 소개한다. 숨겨진 비경과 산책로 그리고 연인과의 달콤한 여행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들려주는 책이다. 산과 바다, 그리고 추억이 있어 더욱 아름다운 그곳, 연인과 함께한 천 일여 간의 제주 여행이 펼쳐진다.

여전히 남아 있는 초가집과 돌담, 옹색하지 않게 넉넉하게 잘 빠진 진짜 올레길, 여전히 마소를 막아주는 정낭, 오리지널 벅수머리에 이르기까지 생활 속에서 만남 제주의 속살 깊은 이야기를 소개한다. 사랑하는 연인과의 대화를 통해 제주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을 되살려 낸다.

이 책은 작은 마을 이야기, 산과 바다 이야기, 공간산책 이야기 등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은 마을 이야기에서는 제주도의 깊은 속살을 느낄 수 있는 작은 마을을 소개하고, 산과바다 이야기에서는 연인과 함께라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에 더없이 적합한 제주의 모습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길을 가다 시선이 멈추는 제주의 아름다운 공간을 담아냈다.
프롤로그

TRAVEL 작은마을 _ 아무도 제주를 모른다
바닷가 예배당 / 법환동
폭낭 어딨수꽝? / 명월리
처음 들은 숨비소리 / 조천리
오백 년째 번화가 / 관덕정ㆍ삼도동
달빛 받으며 시 한 수 / 월대
신들과의 우연한 만남 / 와흘리
십오 년 전 그 자리로 / 보목리
고소리술을 기다리며 / 성읍리
흔적 없는, 그리운 사람들 / 대정읍
바다 보는 법 / 한경면ㆍ자구내포구

TRAVEL 산과바다 _ 추억을 섬에 묻다
모두의 축제 / 새별오름
바다에선 역시 튜브 / 금능해수욕장
추억 속 그때 그 모습 / 쇠소깎
맛있는 공기 중독 / 비자림, 세화
그녀가 무서운 순간 / 한라산 산행
지평선 같았던 그 길에서 / 서성로ㆍ남조로
일출봉 앞에서 문어 먹은 날 / 성산
스무 살의 기억 / 우도
숲의 속살 느끼기 / 절물자연휴양림
연인들의 색색 자물쇠 / 용연
바다벼랑 끝 따뜻한 바람 / 마라도
싸우면 절에 가라 / 관음사

TRAVEL 공간산책 _ 섬에서 산책하다
제주의 출발선에 서면 / 삼성혈
구경만 하면 뭘 해, 장을 봐야지 / 동문시장
할매 생각 / 이시돌 목장
제주를 사랑한 예술가들 /
이중섭미술관ㆍ김영갑갤러리
제주남자이야기 / 알뜨르ㆍ진뜨르
조금은 다른 생각 / 오설록
그래, 어렸던 거다 / 정방폭포ㆍ 천지연폭포
특별한 호텔 산책 / 중문관광단지
열정의 세월 / 한림공원ㆍ카멜리아힐
새 옷을 입은 제주 /
비오토피아ㆍ휘닉스아일랜드
상상이 눈앞에 펼쳐지면 /
테디베어뮤지엄ㆍ초콜릿박물관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피로연 /
온평리ㆍ혼인지

그녀의 에필로그
제주도 여행 전에 알아두기
제주도에서 맛있는 밥집 찾기

산과 바다 그리고 추억이 있어 더욱 아름다운 그곳!
연인과 함께한 천 일여간의 제주 여행


여러 번에 나누어 천천히, 어떨 때는 걸어서, 어떤 때는 버스를 타고……
저자는 연인과 함께 삼여 년 동안 제주 곳곳을 여행하며 찾아낸, 숨겨진 비경과 산책로 그리고 연인과의 달콤한 여행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들려주고 있다.
우연히 버스 타고 가다 한눈에 반해 버린 작은 마을, 그곳에 여전히 남아있는 초가집과 돌담, 옹색하지 않게 넉넉하게 잘 빠진 진짜 올레길, 여전히 마소를 막아주는 정낭, 오리지널 벅수머리에 이르기까지 저자는 관광지가 아닌 생활 속에서 함께 하는 제주의 깊은 속살 이야기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자칫 식상해지기 쉬운 제주 여행을 연인과 함께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주고 있다.

잡지사 기자 시절, 여행이 곧 생활이었던 저자는 국내외 많은 지역을 다녀야 했다. 그에게 잊지 못할 여행지도 많았지만 유독 제주도만은 특별했다. 마치 마음의 안식처 같았다고. 그런 제주를 그는 사랑하는 그녀와 함께 거닐고 달리고 느끼기 시작한 것이다. 푸드 스타일리스트 겸 파티플래너인 박재은 씨와 연인이었던 시절은 데이트로, 아내가 된 지금은 삶의 휴식처로, 그렇게 시작된 제주 여행이 어느덧 삼 년여의 세월이 흘러갔다. 그리고 그 여행은 지금도 계속 되고 있다.

난 비교적 행복한 사람으로 살았다. 십 대에도 이십 대에도 제주도에 간 적이 있다. 내가 어릴 적에는 제주도가 최고였다. 파리도 런던도 아닌 막연하게 제일 멀리 갈 수 있는 곳은 당연히 제주도였다. 세월이 좋아져 컴퓨터만 켜면 전 세계 어느 곳도 쉽게 가볼 수 있는 이 시대에도 나에게 제주도는 여전히 ‘해외’다.
삼십 대가 되어 다시 찾은 제주도는 더 이상 놀이터가 될 수 없었다. 비행기를 타고 온 공기 좋은 ‘놀이터’에서 시간을 보내기엔 난 나이가 들었고 제주의 놀거리는 더 이상 유희의 대상이 될 수 없었다. 공항에서 차를 빌려 의미 없이 제주시에서 중문으로 가던 서부관광도로, 그 뻔한 도로 위에서 그 사실을 깨달았다.
그제야 거대한 섬이 나에게 말을 걸기 시작했다. 제주의 속살이 미친 듯이 궁금해졌다. 차를 몰았고, 걸었고, 버스를 타면서 이곳저곳을 기웃거린 것이 삼 년여. 이 책은 그 시간의 기록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연인과 함께 여행한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설레게 한다. 그리고 여행 겸 데이트하기에 딱 좋은 여행지로 제주도만 한 곳도 없다. 하지만 여행의 시작은 현실이다. 어느 한 쪽이 제주도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으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실망과 다툼으로 이어지기 쉽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이러한 연인들을 위해 제주 여행의 노하우를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어디를 어떻게 가야 할지, 무엇을 보고 뭘 해야 할지, 어디서 자고 뭘 먹어야 할지 등.

여행생활자 임우석은 타고난 호기심으로 어느 도시에 가든, 숨은 골목을 누비고 다닌다. 여행은 그런 것이다. 가끔은 계획된 여정에서 벗어나 예상치 못한 풍경과 사람들과의 신선한 만남이 여행의 또 다른 선물이 된다. 그리고 그때 함께 했던 연인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 이 책은 임우석답게 제주도를 여행한, 그 경험이 쌓인 기록이다. 그만의 특별한 제주 이야기를 들어보자

이 책은 작은마을 이야기, 산과바다 이야기, 공간산책 이야기 등 총 3장으로 구성되었다.

TRAVEL 작은마을
제주도의 깊은 속살을 느낄 수 있는 작은 마을을 소개한다. 예배당 앞에 바다가 펼쳐져 있고, 몇 안 되는 오리지널 돌하르방이 마을을 지키고, 돌담으로 펼쳐진 올레길이 집과 집을 이어주고,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범상치 않은 팽나무와 느티나무가 숨 쉬고, 해녀들의 숨비소리를 들을 수 있고, 고소리술을 마시며 제주의 진솔한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곳. 책에서 본대로 여행자들에게서 듣던 대로 따뜻하고 예쁜 마을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해준다.
숨비소리. 청아하고 청명하고 눈물 나는 소리였다. 들리는 소리가 숨비소리임을, 잠수를 마치고 내는 해녀들의 소리라는 사실을 그녀에게 말해주자, 그녀는 아무 말도 없이 그 소리를 들으며 계단에 털썩 주저앉았다. 등대 앞, 바다 밑이 모두 보이는 맑은 바다의 둑 옆에는 네 개의 테욱을 띄운 네 명의 해녀가 작업을 하고 있었다. 물을 차고 들어가는 소리와 번갈아 내는 숨비소리 휘이이~휘유~
시간이 꽤 흘렀지만 그녀는 일어나려 하지 않았다.
“괜찮아?”
“응, 최고야. 말이 필요 없어. 제주에서 최고야. 그녀들은 놀라워. 눈물 나. 소리만 듣고 있어도.”
- ‘처음 들은 숨비소리 / 조천리’ 중에서

TRAVEL 산과바다
산과 바다가 있어 더욱 아름다운 섬, 제주도. 연인과 함께라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에 더없이 적합한 곳이다. 달빛 아래 펼쳐지는 환상적인 새별오름 축제가열리고, 고운 모래 위에서 한가로이 해수욕을 즐기고, 지평선 너머로 펼쳐진 길에서 끝없이 드라이브를 하고, 한라산 등산을 통해 진면목을 느끼고, 연인과 함께 자물쇠의 사랑약속을 하고, 포구에 앉아 싱싱한 문어에 한라산 소주 한 잔을 걸치고, 삼림욕으로 청정한 공기를 맛보고, 최남단 바다벼랑 끝에서 또 다른 제주 바람을 맛볼 수 있는 곳. 제주의 산, 바다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소개한다.
술을 마셔도 금방 술이 깨고 낮잠을 자도 머리가 아프지 않은 것은 제주도의 맑은 공기 덕분이다. 맑은 공기는 사면이 바다인 천상의 자연조건과 난대림 일색인 제주의 군락과 연관이 잊지 않을까 생각한다. 물론 상대적으로 적은 인구와 자동차의 수도 영향을 미치겠지만, 시시때때로 부는 바람과 그 바람이 지나는 보이지 않는 수백의 길이 나쁜 공기를 쫓고 맑은 공기를 실어 나른다.
제주도에 며칠만 있으면 맑은 공기에 중독된다. 그래서 제주를 떠나면 금세 그 공기가 그립다.
- ‘맛있는 공기 중독 / 비자림, 세화’ 중에서

TRAVEL 공간산책
길을 걷다 시선이 멈추는 곳이 있다. 계절 따라 색색이 변할 줄도 알고, 늘 그곳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킬 줄도 알고, 미세하지만 조금씩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곳. 바로 제주의 공간이다. 그곳에서는 누구든지 철학자가 된다. 목장을 거닐며 말들과 대화하고, 신성한 차를 마시며 여유를 맛보고, 과거의 옛 성인을 만나 지난날을 아쉬워하고, 제주를 사랑한 예술가를 만나 그들의 열정을 이야기하고, 어린 시절 꿈꾸던 환상의 세계를 즐기고, 제주의 삼인신을 만나 그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곳. 미처 알지 못했던 제주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진심으로 제주를 사랑했던 것 같다. 제주에서 볼 수 있는 모든 것을 카메라의 렌즈로 가져왔다. 제주의 햇빛, 돌, 바람까지도 그의 사진에 나타나있었다. 그는 제주와 연애를 했던 것으로 보인다. 사랑하는 연인의 다양한 표정처럼 제주의 수백 가지 표정들이 그의 사진에 있었다. 사진을 가만히 보고 있자니 제주의 바람 소리가 들리는 듯했고 그 바람이 갤러리 전체에 부는 것 같았다.
- ‘제주를 사랑한 예술가들 / 이중섭미술관ㆍ김영갑갤러리’ 중에서

마지막으로 저자가 제 집 드나들듯 다닌 제주 여행에서 얻은 노하우 ‘제주 여행 전에 알아두기’를 통해 출발 전 계획 잡기, 여행 동선, 교통, 숙소, 준비물, 주의사항 등을 자세히 소개한다. 또한 발품 팔아 찾아낸, 저렴하고 푸짐하며 맛있는 ‘제주에서 맛있는 밥집 찾기’에서는 한식부터 분식집, 요리전문점, 그리고 회를 현명하게 먹는 방법까지 알찬 정보를 아낌없이 풀어주고 있다.

이렇듯 저자는 이 책에서 제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옛 정취가 순수하게 남아 있는 아담한 마을과 관광객이면 누구나 찾는 산과 바다 그리고 명소일지라도 현지인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아직 때 묻지 않은 곳으로 조심스레 안내하고 있다. 그러면서 그들의 삶을 영역을 방해하지 않고 그저 묵묵히 바라보고 슬그머니 물러설 수 있도록 서로의 사랑을 지킬 수 있도록 알려주고 있다. 여행은 침범이 아닌 묵언의 대화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사랑할 수밖에 없었던 제주의 매력과 더불어 무엇보다 여행의 감동은 혼자가 아닌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나눌 때 더욱 행복함을 저자의 경험을 통해 다른 연인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추천사
언제나 인생은 생각보다 길다고 생각했다. ‘오래’ 사는 것보단 ‘많이’ 살아야 한다고 지혜로운 척했다. 하지만《낭만제주》를 통해 인생은 여행을 하는 방식으로도 구분될 수 있다는 걸 새로 배운다. 그 인문학적 탐사는 학술적이면서도 따뜻하고, 추억은 여러 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감상적이지 않으며, 문장은 세밀하지만 홀로 방만하게 타오르지 않는다. 냄새에 대한 설명은 냄새를 맡는 것보다 못하니, 진짜 제주도의 맑은 별은 단지, 보고 먹고 마시는 쾌락의 탁자 저 높이서 빛난다. 그러니까《낭만제주》는 누구도 쓰지 않은 제주 이야기, 제주 스스로 절실하게 쓰여지길 원했던 이야기이다.
- 이충걸 (GQ KOREA 편집장)

누군가와 함께 가 보았던 여행지를 다시 찾는 다는 것은 앞선 추억을 꼼꼼히 아 가는 것이다. 그래서 때로 용기가 필요하다. 간신히 잊고 있던 아픈 상처를 건드릴 수 있기 때문이다.《낭만제주》를 읽는 동안 질투가 일었다. 동화 같은 섬에서 동화 같은 사랑을 찾아낸 저자에게 샘이 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제주도에 꼭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어졌다. 혹시라도 저자의 아름다운 추억 한 조각이라도 훔쳐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엉뚱한 상상에 빠져버렸기 때문이다.
- 김태훈 (팝 칼럼리스트)

제주도는 결코 하루 이틀

작가정보

저자(글) 임우석

지은이_ 임우석
70년대 서울에서 태어났다.
사진을 찍고 칼럼을 쓴다. 주간지, 월간지 기자로 몇 년을 뛰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취미는 무작정 걷기. 타고난 호기심으로 어느 도시에 가든, 숨은 골목을 누비고 다닌다. 혼자 있는 시간에는 구글어스로 전 세계의 골목을 마음으로 걷는다.
어디든 마음속으로 걸어보는 습관이 작업실에서 거리에서 still-life를 찍는 밥벌이로 이어진다. 이렇게 쌓인 사진과 골목들의 기억은 임우석의 재산이다. 앞으로 그는 도시에 관한 이야기를 조금 더 풀어놓을 생각이다. 그는 제주와 더불어 피렌체, 교토를 좋아하고 식탐이 아주 많다. 그리고 애주가다.
2008년에는 도쿄를 무심코 걸었던 시절을 기록한 첫 번째 책 『도쿄산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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