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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나요 청춘: SOULMATE IN TOKYO

나무수

2010년 06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4월 0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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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02-2018-000-002855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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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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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할수록 더 치열하게, 두려울수록 더 뜨겁게~ 삶에 도전하는 세 남자의 청춘 에세이!
『잘 지내나요, 청춘: Solmate in Tokyo』. 불안과 방황, 그리고 사랑. 이 세 가지는 청춘에서 지나칠 수 없는 열병과 같은 존재이다. 하지만 이것을 모두 딛고 일어서면 우리는 어느덧 삶에서 새로운 일어섬과 새로운 미래를 지니게 된다. 불안할수록 더 치열하게, 두려울수록 더 뜨겁게 도전하는 세 남자의 청춘 에세이가 이런 우리의 모습을 반영한다.

이 책은 ‘불안과 방황, 그리고 사랑’이라는 청춘의 화두를, 도쿄로 여행을 떠난 세 명의 젊은 아티스트를 통해 자전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그들이 도쿄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 도쿄에서 경험한 에피소드들은 이 책에서 단지 제 2의 사춘기를 겪고 있는 이들이 자아로의, 자기 내면으로의 여행을 떠나기 위한 또 하나의 ‘길’에 지나지 않는다.

그들은 길 위에서 하라주쿠 거리의 무명 뮤지션을 만났고, 60세를 거뜬히 넘겼을 것 같지만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패션 감각을 자랑하는 아오야마 여사를 만나다. 온몸을 전율케 하는 엔카를 느끼고, 철저히 혼자가 되고 이방이 되어 새로운 나를 만난다. 아직도 끝나지 않는 청춘의 ‘방황’ 속에서 우리의 모습을 들여다본다.
▶ 목차 보기

Eun Seok
즐길 수 없는 일을 하기엔, 즐길 수 있는 일만 하기엔, 어차피 인생은 짧아

014 고탄다 역 토고호텔 901호
016 거의 서른 / 018 가난해질지도 몰라 / 022 뜻밖의 답장 / 026 깍두기의 푸념 / 028 레코드정글 도련님 / 034 앞과 뒤 / 036 진짜, 그게, 거기에 있다

040 대화
042 코인란도리 그녀 / 044 꽃 / 046 배관공 타카 짱의 결혼 / 050 자전거 / 052 아무 생각 없이 찔레꽃을 사랑할 수 있을까? / 056 긴자

058 부유한 외로움
060 나와 함께하는 시간을 사주세요 / 064 눈 / 066 내가 예전에 군대 있을 땐 말이지 / 070 게으른 생활의 시작과 끝 / 072 시부야의 론리 걸 / 074 스타 탄생

078 SEOUL, TOKYO
080 노인 공경은 그 사람의 인격이에요 / 084 영혼의 연인, 엔카 / 088 아키하바라 오타쿠 / 092 근성, 남자는 그게 필요하다 / 096 한국 엄마는 일등, 일본 엄마는 남에게 폐 끼치지 마라


Young Gyo
잊지 마, 언제든 시작하는 법을 잊지 않는다면 무엇이든 시작할 수 있다는 걸

104 도쿄메모
106 공항 / 110 창작의 창, 아오야마 여사님 / 114 신오쿠보, 코인란도리와 고양이 혀 / 118 나카메구로 / 122 무국적 매력의 도시, 도쿄

126 01:04:45
128 지금의 나는 / 130 사람 대하기 / 132 그리고, 혼자 / 136 그들이 있는 곳 / 138 도쿄, 샐러리맨 / 140 말해줄걸 / 142 어른

144 연인
146 나약해 / 148 커튼 속으로 공기 / 150 연인과의 과거 / 154 하코네의 욕조 / 156 에비수 / 158 사케 한 모금

160 꿈을 꾼다
162 잃어버렸거나 찾지 못했거나 / 164 우키요에 / 168 여행의 목적 / 172 하나비 / 174 그곳에서 본 것 / 178 거울을 보며 / 182 Dear. C / 184 기억의 소유 / 188 서른 살에 할 일


My Q
삶은 무엇을 이루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사는 그 자체가 의미 있는 거야

192 내가 변하려고 해
196 길을 잃어버렸니? / 198 놀이터 / 202 청춘이여, 다시 한 번 / 206 죽음에 이르는 병

208 비가 왔어
210 어머니는 그때 외로우셨던 걸까 / 216 애써봅니다 / 218 영화 속 연인처럼 / 222 바라보네 / 224 Will You Sleep Over?

226 What Do You Want?
228 영혼에 도달하는 방법 / 232 꿈과 열정이 살아 숨 쉬는 그곳 / 236 라이브 하우스를 아시나요? / 238 What Do You Know About Harajuku? / 240 한번 먹으면 반할걸

242 이방인
244 친해지기 / 246 관심도 무관심도 가끔은 힘겨워 / 250 골목길 찬가 / 252 하소서 / 254 In My Mind / 258 나다워지기 / 262 지금 이 순간

264 Epilogue
268 Soul mate in Tokyo

책속으로

그날이 떠오르면 참고 있던 감성이 폭발한다.
차마 표현하지 못하고 곁에 있어주지 못했던 내가
너만큼 참 안타깝다.

빙빙 돌아왔던 시간만큼 보다 더 차가워져야 하고
방관해야 하는 내가 너만큼 참 안쓰럽다.

내 손에 건네주었던 그 향기는
내 옷에 내 머리카락에 침대에 온방에 내 주변에
내 마음속까지 온통 파랗게 울려 퍼지지만,

다시 허리를 곧게 펴고 고개를 똑바로 세우고 강해 보여야 하는 내가
너만큼 참 바보 같다.
<본문 p44 ‘꽃’ 중>


이렇게 저렇게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누군가는 나를 두고 가늠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내가 정말로 알 수 없는 것은
‘당신이 내게 그러한 말들을 하는 이유입니다.’
왜 그토록 나를 가늠할 수 없는 것인지 아니, 왜 가늠하려고 하는지에 대해 묻고 싶지만
결국 묻지 않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사실 가늠할 수 없는 건 당신이 나를 그만큼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우리가 마주보고 있을 때 따뜻한 빛 아래였던 적이 있었는지,
눈이 빼앗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을 만큼······.’
<본문 p130 ‘사람 대하기’ 중>


나란히 서서 같이 걷는 것,
단지 그것뿐인데
왜 이렇게 특별한 걸까.
<본문 p144 ‘연인’ 중>

자정이 조금 넘은 시간,
샤워를 마친 후 거울 앞에 앉아 물끄러미 나를 바라본다.
그렇게 매일 밤, 나는 거울을 통해 나의 존재를 확인한다.

하지만 정말 아이러니한 건
존재하지 않는 것을 존재한다고 믿을 때에야 비로소 인생이 살 만하다는 희망이 생긴다는 사실,
그게 기쁨이든, 슬픔이든, 우리 모두가 울고 웃는 그깟 사랑 나부랭이든,
존재하지 않는 무형의 것들에 대한 막연한 동경으로 우리들은 살아가고, 또 위안을 얻으니까.
<본문 p178 ‘거울을 보며’ 중>


모두가 고민을 합니다.
뭘 하고 살아야 할지, 원하는 것을 해야 할지, 남들 하는 대로 따라 살면 될지,
왜 이곳에 있어야 하는지, 이곳이 아니라면 어디를 가야 하는지,
제가 겪은 20대가 그랬고, 여러분이 겪고 있는 20대도 그럴 테죠.
돌이켜보면, 여행을 하면서 제가 깨달은 건 단 한 가지뿐이었습니다.
이런 것들에 대한 고민보다는 내가 누구인지를 알아차리는 것,
그것이 20대의 가장 큰 과제이고 이 과제에 대한 나름의 답을 찾아나가는 게 가장 나답게,
가장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길이라는 사실,
이 책 안에 주저리주저리 열거해둔 우리들의 이야기가
지금 당신만 힘든 게 아니라는 따뜻한 위안을 줄 수 있다면,
당신이 스스로를 알아차리는 길에 다다르는 데 작은 빛을 줄 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본문 p264 ‘에필로그’ 중>

이 책은 ‘불안과 방황, 그리고 사랑’이라는 청춘의 화두를, 도쿄로 여행을 떠난 세 명의 젊은 아티스트를 통해 자전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그들이 도쿄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 도쿄에서 경험한 에피소드들은 이 책에서 단지 제 2의 사춘기를 겪고 있는 이들이 자아로의, 자기 내면으로의 여행을 떠나기 위한 또 하나의 ‘길’에 지나지 않는다.

그 길 위에서 그들은 있는 거라곤 열정뿐인 하라주쿠 거리의 무명 뮤지션들을 만났고,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패션 감각을 자랑하지만 60세는 거뜬히 넘겼을 법한 아오야마 여사님을 보았고, 영혼에 도달하는 음악인 엔카를 온몸이 전율하듯 느꼈고, 철저히 혼자가 되었고, 또 이방인이 되었다. 그리고 그 길 위에서 ‘내가 누구인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그리고 사랑이 무엇인지······’ 인생과 사랑의 의미에 대해 묻고 또 물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유려한 문장으로 여행의 여정과 저자의 사유를 시적으로 담아낸 여느 에세이와는 또 다르다. 이 책은 저자들의 아직도 끝나지 않은 청춘의 ‘방황’과 ‘성장’에 관한 고백이자 막연한 미래에 대한 불안과 고뇌로 점철된 2~30대를 보내고 있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도쿄 여행을 통해 자신을 짓누르고 있는 '미래에 대한 불안'과 ‘꿈과 현실의 괴리’ 그리고 '서툴렀던 사랑의 흔적'이 피하고 외면해야 하는 장애가 아니라 인생이라는 자신만의 산에 오르기 위해 통과의례처럼 거쳐야 하는 청춘의 과정임을 깨닫는 순간을 때론 섬세하게, 때론 시니컬하게, 때론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다.

이들이 도쿄 한복판에서 맞닥뜨린 청춘의 흔적들은 인생의 의미를 몰라, 삶이 너무 힘들고 버겁기만 한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자신만 힘든 게 아니라는 따뜻한 위로를 줌과 동시에 현실의 벽에 부딪혀 희미해진 꿈과 사랑에 밀도를 더하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장은석

초·중·고·대 모두 가볍게 입학하여 간신히 졸업, 휩쓸긴 하여도 휩쓸리지 않는 성미 때문에 나 홀로 더 높게 날아보겠다고 일본 유학을 결정. 허나 “연필 잡는 법부터 일본식으로 다시 배우셔야 합니다“라는 학교 측 권유에 급한 성미 못 이기고 자진 탈퇴. 배낭 하나 달랑 메고 바랄 것 없는 조국으로 귀국해 분식으로 근근이 끼니를 이어가지만, 불행 중 다행으로 시키는 일은 못해도 좋아하는 일은 물고 늘어지는 근성을 타고나, 대학 때부터 지금까지 근 10년 간 ‘사진’으로 삶을 연명하고 있는 나름 배부른 청춘!

저자(글) 목영교

비주류에 열광하고 패션, 사진, 건축, 음악을 사랑한다. 나만의 성향에 집중해 나를 보여주는 것을 즐기며, 순수하고 정확한 순간을 나만의 방식대로 정의하고 내 방식대로 표현하기 위해 노력한다. 녹차와 도쿄, 베를린을 좋아하며 세상의 온갖 창조적인 것들을 온몸으로 사랑하고 추구하는, 아직은 소년. 홍익대 시각디자인과 대학원에 적을 두고 있으며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아티스트로 활동하면서 음반재킷부터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티셔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디자인과 영상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저자(글) 마이큐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열 살이 되던 해, 홍콩으로 이민. 음악이 좋아 가방보다는 기타를 들고 다니는 날이 많았고, 학교보다는 밴드를 쫓아다니는 날이 많았다. 한 우물만 판 결과, 1997년 NOPDOGS(No our parents don't own grocery store)란 이름의 멜로딕 펑크록 그룹을 결성, 1집 『No more carelessness』 발매했으나 그 후 영국으로 대학진학과 동시 음악과 이별. 이별도 잠시, 음악이 그리워 2002년 홀로 한국으로 돌아와 2007년 여름 My Q 1집 『Style music』, 2008년 2집 『This is for you』 발매. 2009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R&B and Soul’ 앨범상 후보로 선정되기도 했다. 음악으로 세상 사람들과 소통하고픈 스물아홉 살의 꿈꾸는 뮤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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