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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이 숨긴 비밀

미궁에 빠진 보물을 둘러싼 45편의 기록
송옌 지음 | 이현아 옮김
애플북스

2011년 01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10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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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3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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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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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보물, 미궁에 빠진 진실
이를 둘러싼 탐험가들의 끝없는 추적
숨겨진 보물에 관한 이야기『보물이 숨긴 비밀』. 이 책은 전 세계 곳곳의 보물들에 얽힌 45가지 이야기들을 5개의 주제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보물이 사라지게 된 배경과 이를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수많은 탐험가들의 탐사 과정, 그리고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의문점 등이 전 시대, 전 영역을 종횡무진하며 펼쳐진다. 칭기즈칸의 비밀 왕릉에서부터 성전기사단의 보물과 남아메리카 황금의 나라까지 다양한 보물들에 대한 미스터리를 전한다.

보물을 찾아 나선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위험천만한 순간이 기다리고 있다. 이집트 세티 1세의 보물을 탐내다가 죽음에 이른 남자가 있었다. 그는 보물 창고에 설치된 덫에 걸려 동행한 동생에게 자신의 목을 베게 하고 죽음으로 자신의 흔적을 지웠다. 이처럼 황금 법궤, 황금 동상, 왕가의 다이아몬드 등을 찾기 위해 이제껏 수많은 사람들이 전 세계 곳곳으로 몰려들었다. 무엇이 사람들을 그토록 열광하게 하는 걸까.

저자는 그 이유를 막연한 호기심과 동경에서부터 물질에 대한 탐욕까지 다양하게 살피면서, 인간의 탐욕이 무엇이며 그 잔인한 과정들이 역사적으로 반복되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이 책은 단순한 흥미위주의 이야깃거리를 넘어 도굴과 보물 탐험의 역사가 가지는 의미, 반복되는 역사의 패턴 등을 알게 해준다. 또한 인류가 이룬 위대한 결과물과 이를 좇는 후대의 탐욕스러운 불청객들이 펼치는 위험천만한 순간들에서 사건 속 인물들과 함께 생생한 재미를 맛본다.
1부 황실귀족의 보물
세티 1세의 보물을 찾아서
전설 속 황금의 나라 엘도라도
누가 왕관의 다이아몬드를 훔쳤는가
공포의 파라오 왕릉
성전기사단의 은밀한 보물
칭기즈칸 왕릉의 진실
렌 르 르 샤토 지하의 비밀
솔로몬의 보물과 황금 법궤
아카기 산 400만 냥의 황금
서태후 자희릉의 도난 사건
크렘린 궁 지하 서고의 비밀
미궁에 빠진 알렉산드로스 왕릉

2부 전쟁이 남긴 보물 스토리
말레이 호랑이의 보물을 찾아서
사막의 여우가 남긴 보물
신비롭게 사라진 호박방
실종된 나폴레옹의 보물
나치가 노략한 전장의 금은보화
슐리만의 보물을 둘러싼 끝없는 쟁탈
전쟁으로 파괴된 황금제국
대통령 궁 지하의 박트리아 보물
토플리츠 호수에 잠긴 진실
황금을 숭배한 스키타이인들
타이완에 묻어둔 일본군의 보물

3부 사라진 고성에 얽힌 비밀
고대 누란 보물의 미스터리
새롭게 발견된 반 치앙의 보물
잉카 제국 최후의 도시를 찾아서
전설 속 짐바브웨 유적의 정체
서하의 요새, 흑수성이 남긴 비밀
마야인의 성스러운 우물

4부 욕망의 무법자, 해적의 보물
해적 라부스의 보물 지도
코코스 섬에 묻힌 리마의 보물
신화가 된 해적, 키드의 비밀
디피 일당이 끝내 찾지 못한 금화
북유럽 해적, 그들의 보물은 어디에
로빈슨 섬의 황금 846상자
장바오쯔의 보물을 품은 상촨도
해적 왕자의 좌초된 보물

5부 침몰선에 가라앉은 진실
황금선대의 위험한 출항
아나미마루 호의 잊혀진 황금
그로스브너 호 보물의 비밀
해저 공동묘지에는 무엇이 묻혀 있나
콘셉시온 호의 진실은 무엇인가
마침내 드러난 스페인 보물선
쓰촨 성의 수중 보물
중국 남해의 자기 도시

<17~18쪽>
범인을 알아내기 위해 세티 1세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시체를 내다 걸도록 했다. 포상금까지 걸고 시체가 누구인지 알아내려고 했지만 단 한 명도 시체를 알아보는 사람이 없었다. 화가 난 세티 1세는 길 옆 공터에 교수대를 설치하고 시체를 거꾸로 매단 다음 병사 여섯 명에게 밤낮으로 지키면서 지나는 사람들 중에 슬퍼하는 기색을 보이는 사람이 있으면 즉각 체포해 궁으로 압송하라고 명령했다. 이 소식을 들은 도둑의 어머니는 비통하기 그지없었다. 그녀는 둘째 아들에게 형의 시체를 훔쳐오라고 애원하며 이틀 안에 가지고 오지 못하면 자신이 직접 아들을 고발하겠다고 했다. 둘째 아들은 고민 끝에 기발한 생각을 해냈다. 그는 수면제를 섞은 술을 가죽 자루에 담아 나귀에 싣고 해가 질 때를 기다렸다. 해가 지고 어두워지자 길을 재촉하는 행인으로 가장해 교수대 앞을 지나가면서 일부러 술자루를 떨어뜨렸다. 우왕좌왕하면서 도와달라고 하는 소리에 시체를 지키던 병사들이 뛰어와 도와주었다. 그는 감사의 표시라면서 병사들에게 술을 대접했고 술을 마신 병사들은 금세 모두 곯아떨어졌다. 그는 즉시 교수대에서 형의 시체를 내린 다음 술 자루 하나를 대신 걸어 놓았다.

<31~32쪽>
이 시기는 내우외환으로 혼란스러웠다. 게다가 이때 프랑스는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연합군과 발미 전투까지 벌이게 되었다. 여기에도 보물과 관련된 의문이 제기되었다. 이 시기의 프랑스 사람들은 나폴레옹의 군대가 발미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어 프랑스를 구했다는 사실만 알고 있었다. 그러나 발미 전투의 승리에는 숨겨진 내막이 있다는 설이 나돌았다. 역사학자와 군사 지휘관들은 당시 경미한 손실만 입었던 적이 즉시 철군한 것은 납득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주장했다. 전략적으로 봤을 때 당시 적의 철군과 나폴레옹의 태도에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이런 것들로 인해 후방에서 모종의 거래가 있지 않았냐는 설이 흘러나왔다. 양측 군대가 전투를 벌이는 한편 비밀리에 회담을 하여 프랑스가 적군에게 큰돈을 주고 철수하게 했다는 것이다.
8월 11일, 프랑스 특사는 튀를리 궁에서 약탈한 3,000만 프랑을 건네기로 했지만 상대는 이 액수에 만족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적군에게 돈을 지급하기 위해 보물 저장고에서 다시 보물의 일부를 반출했다는 것이다. 나중에 한 남작은 당시를 회고하면서 “프로이센 대사에게 뇌물을 주기 위해서는 상당한 액수가 더 필요했고 보물 저장고의 다이아몬드는 이것을 충당하기에 충분했다”고 말했다. 롤랑이 보물 저장고가 털렸다고 발표한 후 일주일 뒤에 프랑스와 프로이센은 비밀 회담을 열었고 프랑스는 발미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롤랑이 9월 11일 밤 자신의 수하에게 먼저 보물을 훔치게 한 뒤 일반 도둑들도 도둑질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사건을 교란시켰다고 의심했다. 그가 단독으로 이런 큰일을 벌일 수 없다고 생각한 사람들은 그 뒤에 더 강력한 세력이 있을 것이라고 추측하기도 했다.

<283, 287쪽>
몇 주가 지나도 보물선을 찾았다는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다. 보물 탐사를 맡은 ‘런던의 헨리 호’ 로저스 선장도 애가 타기는 마찬가지였다. 보물선은 그림자도 보이지 않았고 선원들은 피로에 지친 기색이 역력했다. 선장은 어쩔 수 없이 다음 날 철수하기로 결정하고 마지막 탐사에 나섰다.
그런데 탐사 도중 얕은 바다에서 눈부시게 반짝이는 산호초가 눈에 띄었다. 출렁이는 물결과 햇빛에 반사되어 온 바다가 오색찬란하게 빛났다. 선장은 이 산호라도 건져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잠수부에게 빛나는 물체를 건져올리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뜻밖에도 그것은 산호로 뒤덮인 대포였다. 그리고 수심 10~15미터 지점에 묻혀 있는 대포 주위를 조사하다가 마침내 산호초 속에 숨어 있던 콘셉시온 호를 찾아냈다.
(중략)
이후 런던으로 이주한 핍스는 1695년 세상을 떠났다. 세상을 떠나기 전 그는 자신의 보물 인양 성공담을 담은 《악마와 해저 비밀》 이라는 책을 펴냈다. 그러나 핍스는 저서에서 자신이 인양한 보물이 있던 침몰선 잔해가 스페인 콘셉시온 호가 맞는가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모호한 말투로 자신이 그때 인양한 것은 ‘위장된 해적 행위에 불과했다’고 기록했다. 만약 그가 인양한 것이 콘셉시온 호가 아니라면 진짜는 여전히 바닷속에서 조용히 잠들어 있다는 말일까? 핍스의 책이 출간되자 그의 이러한 표현이 화제가 되었고 전 세계 보물 사냥꾼들의 관심과 상상을 불러일으켰다.

끝나지 않을 보물을 향한 인간의 욕망,
그 사실적인 45편의 기록들

목이 없는 한 남자의 나체가 광장 중앙에 거꾸로 매달렸다. 이를 지켜보는 사람들의 공포는 짐작만 해도 알 수 있을 듯. 병사들은 이들 군중 속에서 눈물을 흘리는 사람을 찾기 위해 광장 주위를 철저히 지키고 있다. 세티 1세의 보물 창고에 숨어들었던 이 남자의 신원을 알아내기 위해서다. 보물을 찾아 나선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위험천만한 순간이 기다리고 있다. 이집트 세티 1세의 보물을 탐내다 죽음에 이른 이 남자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는 보물 창고에 설치된 덫에 걸려 동행한 동생에게 자신의 목을 베게 하고 죽음으로 자신의 흔적을 지웠다. 이처럼 황금 법궤, 황금 동상, 왕가의 다이아몬드 등을 찾기 위해 이제껏 수많은 사람들이 전 세계 곳곳으로 몰려들었다. 그들에 대한 이야기는 언제나 흥미 넘치는 주제가 되었으며 후대들은 그런 이야기를 통해 다시 한 번 보물에 대한 모험심을 불태웠다.

왜 모험의 역사는 끝나지 않는가
그렇다면 무엇이 사람들을 그토록 열광하게 만드는 것일까? 목이 잘리고 맹수에게 잡혀 먹힐 만큼 위험한 순간들을 감수하면서 보물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몰려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공개되지 않은 진실이나 평범한 삶에서는 엄두도 못 낼 거액의 보물에 대한 막연한 호기심과 동경이다. 어린 시절 아버지께 선물 받은 트로이 전쟁에 관한 책을 읽으며 보물에 대한 환상에 빠졌던 유명한 탐험가 하인리히 슐리만처럼 말이다. 슐리만은 결국 이 동경심을 계기로 트로이의 유적지를 발견해냈다. 물론 사람들이 이처럼 순수한 의도만으로 보물을 찾아 나서는 것은 아니다. 보물에 대한 인간 본연의 탐욕 역시 사람들이 사선을 넘게 하는 요인이 되었다. 배를 운항하던 선장이 정작 그 배에 실린 보물에 눈이 멀어 승객들을 죽이고 순식간에 자신의 배를 해적선으로 바꿔버린 ‘메리 디어 호’ 사건, 황금을 차지하기 위해 콘스탄티노플만큼 번영했던 멕시코의 도시 테노치티틀란을 폐허로 만들어버린 스페인 탐험가 코르테스의 일화 등은 보물을 향한 인간의 탐욕이 무엇이며 그 잔인한 과정들이 역사적으로 반복되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그날 밤, 사라진 보물은 어디에
이처럼 끝나지 않는 모험의 역사는 중국 작가 송옌宋岩의 저서《보물이 숨긴 비밀》에 사실적으로 언급된다. 저자는 인간의 호기심과 동경, 물질에 대한 탐욕 등이 빚어낸 전 세계 곳곳의 보물에 얽힌 45가지 이야기들을 5개의 주제별로 나누어, 각 사건들 속에서 보물이 사라지게 된 배경과 이를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탐험가들의 탐사 과정,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의문점 등을 소개한다. 1부 ‘황실 귀족의 보물’에서는 고대부터 전해 내려온 왕릉과 귀족들의 보물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그중에서도 프랑스 왕실에서 대대로 내려온 왕관의 다이아몬드가 사라진 사건과 이를 둘러싼 정치 세력에 대한 의혹, 생전의 부귀영화를 죽어서까지 가져갔던 서태후의 무덤이 도굴되고 난 후 사라진 보물의 행방과 중국 고위간부 간의 미심쩍은 관계 등의 이야기는 단순히 보물을 찾아 나선 개인의 모험담을 넘어 사회적, 정치적 관계까지 사건의 영역을 넓혀 호기심을 유발한다. 2부 ‘전쟁이 남긴 보물 스토리’에서는 전쟁의 혼란으로 인해 사라진 보물들, 혹은 전쟁 말기에 적군 몰래 숨겨둔 보물 등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히틀러와 나폴레옹 등 유명한 전쟁 인물들의 보물 은닉 사건과 각국의 내전 등이 빚어낸 이 이야기들은 보물의 원래 주인과 상관없이 시대적 상황이 낳은 결과들이 많아 보물의 역사적 가치 측면에서 볼 때 손실이 큰 아쉬운 사건들로 남는다.
뒤이어 소개되는 3부 ‘사라진 고성에 얽힌 비밀’과 4부 ‘욕망의 무법자, 해적의 보물’ 그리고 5부 ‘침몰선에 가라앉은 진실’ 역시 고성과 해적, 침몰선이라는 각 주제에 따라 다양한 보물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보물이 우리에게 남긴 의미
이러한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는 인류의 주요 관심사였던 보물의 가려진 이면에 대해 깨닫게 된다. 그것은, 보물이 많다고 알려진 마야인의 성스러운 우물의 비밀을 찾았지만 결국 산꼭대기에서 홀로 죽음을 맞았던 다니엘이라는 프랑스 탐험가의 말처럼, 보물이 인간에게 치명적인 욕망과 함께 치명적인 결말도 가져다주는 위험한 존재라는 사실이다. 따라서 이 책은 단순히 흥미진진한 이야깃거리로 읽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도굴과 보물 탐험의 역사가 가지는 의미, 반복되는 역사의 패턴 등을 알게 해준다. 또한 인류가 이룬 위대한 결과물과 이를 좇는 후대의 탐욕스러운 불청객들이 펼치는 위험천만한 순간들에서 사건 속 인물들과 함께 생생한 재미 역시 맛보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송옌

중국 송원사범대학을 졸업했으며, 현재 길림성 작가협회와 희극인협회 회원이자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스파이 미스터리》《공자에게 배우는 처세》《손자에게 배우는 지략》《상대를 향한 감사》 등이 있으며, 드라마 <우리 서민들은> <모두가 애인>과 영화 <뮬란전기> 등의 대본을 썼다.

한양여대 문예창작학과와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 한중번역과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잡지사와 출판사 편집자로 일하다가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역서로는 《지하철로 즐기는 세계 여행-뉴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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