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스무살 모든 것을 걸어라

정진아 지음
베스트프렌드

2009년 05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1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46MB)
ECN 0102-2018-000-002733376
쪽수 256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6,000원

쿠폰적용가 5,4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29명의 인생 선배들이 스무 살 청춘에게 고함
오늘 준비하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

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한국 사회. 현재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은 평생동안 적어도 대여섯 번은 직장을 옮기게 되리라는 예측이 나와있다. 평균수명이 길어질수록 직장생활 연령도 높아지며, 같은 직종을 고집하는 것은 더욱 어려워진다. 앞으로의 시대에서 우리는 자기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 다니며 일을 하게 될 것이다.

『스무살, 모든 것을 걸어라』에서는 이미 그런 길을 가고 있는 선배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선배들이 들려주는 다양한 삶과 이야기들은 앞으로의 삶의 방향을 제시해준다. 그들을 미리 만나 그들의 삶에 내 삶을 투영해보면 앞으로 내가 뭘 해야 하는지 길이 보일 것이다.

이 책에서는 스스로의 삶을 찾아 즐기고 있는 29명 선배들의 입을 통해 대한민국 대학생들에게 지금 살고 있는 이 순간을 즐기라고 말하고 있다. 자신이 삶의 주인공이 되어 당당하게 살아가는 선배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내가 걸어가야 할 길을 미리 경험한 선배들의 이야기는 앞으로 살아야 할 인생에 소중한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카르페 디엠(Carpe Diem)이란?
'현재를 즐겨라!'라는 뜻입니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키팅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자유를 꿈꾸라고 외친 말로도 유명합니다.
추천사 | 스무살이여, 방황하라
추천사 | 스무살이여, 투명한 열정 ‘궁극의 의미’를 추구하라
머리말 | 스무살, 너는 꿈을 꾸고 있니?

1부 Communication
나의 미래를 내가 선택하는 자유
200퍼센트의 가능성을 믿어라
조금 더 방탕하게
내삶을 춤추게 하라
내 한 걸음으로 세상을 바꾸리라
오늘이 내일을 만든다
대학 탐구 생활은 ‘나 자신’
답안지 인생에서 벗어나라
준비하는 미래는 두렵지 않다

2부 World
네 꿈을 펼칠 세상은 좁지 않아
"망했다“를 실험하라
기회는 주인을 알아본다
세계는 넓고 밟아야 할 땅은 많다
오늘도 뜨겁게 뜨겁게
끊임없이 꿈을 꾸어라
그리고 우니는 하나가 되었다
무식하게 덤벼라

3부 Dream
묵묵희 걷다 보면 이상과 현실은 만나다
극한까지 뜨거워져라
노력은 열정을 이길 수 없다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법
대학졸업만이 만능은 아니다
Your Vision Up! Your Value Up!
꿈꾸는 미치광이 되기
움직임이 움직임을 부른다
큰 사발 먹고 큰 사람 돼야 하나?
인생은 마라톤이다
인생은 16차선 고속도로가 아닐지라도

후기

후배들에게 어떤 얘기를 해줄 수 있을까? 이단 절대로 스스로 위기감의 노예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이전의 커리어는 다음 커리어를 결정한다. 상황에 휘말려서 의지와 상관없이 무언가를 택하지 않길 바란다. 자신의 길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친구들이 하나 둘 대기업에 취직하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불안하고 조급해져서 자기도 모르게 마음에도 없는 회사에 들어가 버리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 길도 치열한 경쟁을 뚫어야 하고 최선을 다해야 성취할 수 있기 때문에 얼핏 보면 의미 있고 가치 있는 것으로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 스스로에 대해서 절대 포기해야하지 말아야 할 고유성은 어디에 있는가? 모든 직업은 아무리 화려하고 멋들어진 이름을 가지고 있더라도 알고 보면 파일에 표를 그리고, 일을 독촉하고, 계산을 맞추고, 짐을 옮기고, 의견 충돌을 감수하고, 분을 삭이는 이른바 견마지로에 다름 아니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어떻게 자기 자신의 고유성을 최대한 지켜가면서, 한 번뿐인 인생에서 상황의 희생양이 되지 않을 것인가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우리는 이제라도 자신의 경험과 느낌을 존중하고 자기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사람은 스스로 생각하고 상상하는 대로 되어간다.
-<내 삶을 춤추게 하라>중에서-

나를 한번 그려본다. 70퍼센트 이상이 정규직이 아니고 전 세계 재산의 1퍼센트 밖에 가지지 못한다는 여성, 청년실업이라는 두려움 속에 졸업하는 88만원세대, 딱히 물려줄재산은 당연히 없고 노후가 막막한 부부의 딸, 난 그렇다. 갑자기 로또에 당첨되거나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며 부자 부모가 생기거나 부잣집 도련님과 사귀게 된다거나 하는 일은 일어 나지 않을 것이다.
정말 열심히 살아도 더 삶이 힘들어질 것이다. 나뿐만이 아니라 내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일자리는 불안정하고, 임금은 제자리인데 물가는 폭등하고, 법은 있으되 돈과 권력 앞에서 결코 평등하지 않다. 사람들이 열심히 살지 않아서 힘든 것이 아니라는 건 누구나 안다. 빠르게 돌아가는 일상의 쳇바퀴를 그저 바쁘게 구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눈 마주치며 쉬어가자 말도 하고, 쳇바퀴가 누굴 위한 것인지 이야기도 할 수 있는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지금 나는 더 나은 변화를 위해 최전방에서 열심히 달리고 있다. 학생회를 하며 만났던 작은 사람들의 얼굴, 힘들어했던 학우들의 얼굴을 기억하며 그들에게 다시 웃음을 찾아주기 위해서.
-<내 한 걸음으로 세상을 바꾸리라>중에서-

한국의 대학생들이여 카르페 디엠(Carpe Diem)!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를 보면 키팅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Carpe Diem!"
이 말은 어제가 아니라 오늘, 미래의 어느 날이 아니라 바로 오늘 이 순간, 현재에 충실하라는 말이다. 오늘은 내일의 어제이며, 내일은 바로 오늘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오늘 이 순간, 바로 지금에 모든 것을 건다는 것은 젊음을 낭비하지 않고, 가장 미래지향적인 삶을 살라는 말에 다름 아니다.
오늘의 청춘들, 지금 이 시대의 대학생들은 불행한 세대라는 말들을 많이 한다. 오늘의 대학생들에게는 젊음을 불사를 만한 특별한 계기도 없고, 역사의 한 페이지를 아로 새길 만한 특별한 상황도 발생하지 않고 있으며, 미래는 암울하고, 현재의 경제적 여건은 좋지 않아서,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도 무엇을 해야 할지 아득하고 불안하기 때문이다.

젊음이여 방황하라, 그것이 젊음의 특권이다!
그러나 역사상 어느 시대에나 젊음에게 호시절이 그냥 찾아온 적은 없었다. 젊음은 그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찾아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젊음이 찾아내는 권리는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세대 전체, 나아가 자신들이 기반하고 있는 세대의 약자와 소수세력, 그리고 조국과 미래의 문제까지도 그들은 책임져 왔다. 한국사회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멀리까지 가지 않아도 근현대사 속에서 젊은이들은 오늘의 눈부신 21세기적 발전을 이끈 성장동력의 핵심인 것이다.
이 책 [모든 것을 걸어라 - 대한민국 대학생들에게 바치는 카르페 디엠 인생론]은 현재 21세기를 살고 있는 한국의 대학생들에게 바치는 도전의식 찬양가이자, 꿈의 출정을 재촉하는 승전고라고 할 수 있다. 대학은 진리의 상아탑이기도 하지만, 그 진리를 실험하고 검증하는 용광로이기도 하다. 대학생의 방황은 진리의 방황이 아니라 진리를 실험하고 검증하는 장치라고도 할 수 있다.
이 책에 실린 수십 명의 선배대학생들은 엄청난 진리 체험이 아니더라도 자신들이 방황하고 도전하고 경험하고 체득한 만큼의 육체적 언어로 세상에 대한 진실과 자신의 발언을 들려주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매력이다.

젊은 시절의 꿈과 방황의 크기가 평생의 미래를 결정한다!
피터 드러커는 21세기를 지식사회라고 규정했다. 지식사회에서는 정규 교육 기간에 배운 것으로 평생 써먹는 것이 아니라 늘 새로 배워서 쓰고, 또 배워서 쓰고 살아야 한다고 한다. 앞으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른바 ‘비정규직’ 상태로 일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이다. 그런 시대가 오면 우리는 모두 자기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 다니며 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이 책에는 이미 그렇게 사고하고 행동하고 개척해가는 수많은 대학생 선배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이 땅에 사는 수많은 대학생들이, 특히 청운의 꿈을 안고 이제 막 신입생이 된 꿈많은 대학새내기들이 여기 담긴 대학선배들의 삶에 내 미래를 투영해보고, 더 나은 미래를 힘차게 개척해보길 바란다.

“스무살이여, 방황하라! 너의 방황의 크기가 세상의 미래를 좌우한다!”

▶ 추천사

인생의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땅만 내려다보지 말고 하늘을 올려다보며, 나만이 아니라 사회를, 인류만이 아니라 모든 생명을 생각하고, 물질적 생물학적 만족만이 아니라 모든 것의 정신적 및 초월적이고 궁극적인 ‘의미’를 추구하라!
- 박이문(연세대학교 특별초빙교수, 시목스대학 및 포항공대 명예교수)
나는 대학생들에게 종종 “방황하라!”고 주문한다. 방황은 젊음의 특권이다. 이 다음에 가족을 부양하면서 방황하면 그건 죄악이다. 대학은 방황할 수 있는 최후의 보루다. 이 책은 지금 같이 대학에 다니고 있는 여섯 명의 젊음이 경험한 아름다운 방황에서 싹터 나온 결과물이다. 너무 좁은 눈으로 미래를 째려보지 말고 대학의 문을 나가기 전에 온갖 다양한 세계로 당당하게 방황해 보라. 대학의 문을 나선 다음 살아야 할 그 긴 반세기 동안 대학시절 방황의 경험은 하나도 버릴 것 없는 귀한 양분이 될 것이다. 젊음은 방황의 특권이다. 스무 살이여, 방황하라!
- 최재천(이화여대 에코과학부 교수)
젊음은 아름답습니다! 도전입니다
- 이혜경(서울국제여성영화제 위원장)
진짜 인생은 20살에 시작한다. 하나의 가치가 아닌, 다양한 삶의 빛깔을 만들어내는 시작은 바로 20살인 것이다. <스무 살 모든 것을 걸어라>는 보람찬 대학 생활를 보낸 인생의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전하는 간절하고도 중요한 메시지다. 이 책에서 당신의 미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김봉석(대중문화평론가)
스무 살은 너그럽다. 그러나 스무 살은 현실이다. 시행착오를 겪어도 늘 용서되게 마련인 나이지만 이때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 이

작가정보

저자(글) 정진아

저자 소개

박상준 연세대학교 경영학 전공, 강나서영 연세대학교 경영학전공, 조을아 연세대학교 심리학 전공, 박미 경희대평화복지대학원 아태지역학 전공, 김유리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광고홍보학전공, 김류미 연세대학교 신학/사회학 전공, 한천지영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원 무용동작치료 전공, 문지영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외교안보학 전공, 김미경 하버드대학교 신학대학원 신학 전공, 박소희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국제협력전공, 유안나 단국대학교 언론홍보/방송영상 전공, 권유선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 전공, 조호경 캘리포니아 대학원 국제관계학/태평양지역 전공, 한기호 북한대학원대학교(UNK) 북한학과 경제/IT 전공, 전정민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음악치료 전공, 김태원 서울대학교 대학원 생명과학부 전공, 오정화 한동대학교 교육대학원 일반사회교육 전공, 한정훈 한양대학교 산업공학 전공 경미화 한세대학교 사회복지학 전공, 최정은 한국디지털대학교 디지털 경영학 전공, 박원철 서강대학교 경영학 전공, 한승진 컬럼비아대학교 대학원 공연예술학 전공, 홍은혜 서울예술대학교 극작과 전공, 강대훈 항공대학교 경영학 전공, 이정희 성신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 전공, 방영희 연세대학교 신학 전공, 양은미 동국대학교 불교학/정치외교학 전공, 손수진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 전공, 강정미 나가렛대학교 언어치료학 전공

기획자 소개

류혜빈, 방영희, 심성옥, 윤주노, 정유진, 정진아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스무살 모든 것을 걸어라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스무살 모든 것을 걸어라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스무살 모든 것을 걸어라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