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빌 고다드 라디오 강의

네빌 고다드 지음 | 이상민 옮김

서른세개의 계단 2018년 01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2월 01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현대의 유명한 자기계발 강사에게 풍부한 영향력을 준 형이상학자 네빌 고다드의 『네빌 고다드 라디오 강의』. 저자가 1940년대에 선포한 열두 개의 강의와 1960년대에 선포한 열한 개의 강의를 엮었다. 잠재의식을 바꿈으로써 현실까지 변화시키는 법칙을 배우게 된다. 아울러 잠재의식에 숨겨진 완벽한 자아를 깨우는 약속을 얻을 수 있다.

목차

Radio Lecture

나는 내가 원하는 모습이라 주장하라
상상의 힘
응답받는 기도
명상
기정사실화의 법칙
진리
돌, 물, 포도주
느낌이 열쇠다
의식, 유일한 실체
성금요일
영적인 원인
하나님 계획의 성취

From the Law to the Promise

변화를 이끄는 세 가지 기본
당신은 죄를 용서할 수 있습니다
나의 것으로 취하라
법칙이라 불리는 힘
환상의 상태까지 끌어올려라
자유인인가? 노예인가?
내 안에 숨겨진 분위기를 찾아내라
I REMEMBER WHEN
직접 실험하라
마음 안에서의 움직임
경험의 잔

출판사 서평

"왜 우리는 항상 똑같은 삶을 반복하고 있을까?"

항상 변화를 꿈꾸면서도 변화되지 않는 삶 속에 사는 것이 우리의 현실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삶에 갇혔다는 표현을 종종 쓰곤 합니다. 감옥이라면 우리에게 그 감옥의 열쇠가 필요한 것처럼, 반복된 삶이란 정체에서 벗어날 그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왜 마크빅터한센은 네빌고다드의 부활을 자신의 인생을 바꾼 한권의 책이라 말했을까?"

현 시대의 뛰어난 자기계발 강사인 마크빅터한센은 가난하고 알려지지 않았던 시절 네빌고다드의 부활이란 책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책에서 말한 한 가지의 새로운 습관을 갖게 됨으로써 그의 삶은 바뀌기 시작했고 지금처럼 뛰어난 자기계발 강사가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참고 : 내 인생을 바꾼 한권의 책)

"삶을 반복되게 만드는 것은?"

우리의 현재의식은 대부분이 잠재의식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의식은 단지 잠재의식에서 주어지는 생각과 반응을 그대로 표현할 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현재의식 차원에서 새로운 결심과 각오를 매일 같이 한다고 해도 우리에게는 반복된 좌절만을 경험하게 됩니다. 네빌 고다드는 삶을 바꾸기 위해서는 잠재의식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삶을 바꾸게 하는 기술은?"

잠재의식을 비유하자면 일종의 인상을 각인시키는 감광판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은 99도에서 끓지 않고 오직 100도에서 끓는 것처럼, 잠재의식에 새롭게 각인시킬려면 그만큼의 집중된 새로운 느낌을 가져야 합니다. 이 책에서 네빌 고다드는 새로운 관념을 잠재의식에 각인시키는 방법을 말해줍니다.

"네빌 고다드 라디오 강의"

네빌 고다드가 1940년대에 라디오와 텔레비젼에서 강의했던 열 두개의 강의와 1960년대에 강의했던 열 한개의 강의를 한권의 책으로 묶었습니다. 네빌 고다드 강의의 목표는 우리 안의 잠재된 힘을 활용해서 우리의 삶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에 있습니다. 또 그로써 내 안에 잠재된 완벽함을 깨우기를 원했습니다. 이 강의는 이 두 가지의 네빌 고다드가 원했던 목표를 잘 설명해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네빌 고다드

저자 : 네빌 고다드
저자 네빌 고다드(Neville Goddard 1905-1972)는 현대의 뛰어난 자기계발 강사 마크빅터한센은 네빌고다드가 집필한 "부활"을 자신의 인생을 바꾼 한권의 책으로 꼽는다. 또 베스트셀러 잠재의식의 힘으로 유명한 조셉머피는 "우리는 네빌을 가장 위대한 형이상학자로 기억할 것이다."라고 말한다. 네빌 고다드는 1905년에 태어나 17살이 되던 해에 드라마를 공부하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간다. 하지만 우연한 기회로 마음의 법칙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고 스승 압둘라의 가르침 아래 7년 동안 카발라, 비의적(비의적) 성경, 히브리어의 상징적 해석 등을 배우며 혹독하게 의식 수련을 한다. 그리고 1930년대에 시작해 그가 죽는 날까지 대중에게 마음의 법칙과 욕망, 그리고 신에 대해 강의를 하기 시작한다. 그는 단지 입으로만 진리를 설명하는 공허한 메시지의 전달자가 아니라, 직접 의식의 법칙을 깨우치고 삶에서 사용한 실천가였다. 1972년 육신은 떠났지만 그의 강의는 점점 더 세상에 알려지고 있다.

번역 이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