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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와 낚시

이하상 지음
소와당

2014년 09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10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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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3.94MB)
ECN 0102-2020-700-000328819
쪽수 3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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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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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 안개, 바람, 고독, 먼 휘파람 소리!
견지낚시꾼 하상 선생이 들려주는 옛시 이야기
『한시와 낚시』. 낚시 동호인들 사이에서 잘 알려진 하상 선생이 들려주는 옛시 이야기이다. 50년 낚시 인생 동안 이곳저곳에서 모은 낚시와 관련된 한시를 담은 책이다. 수천 장의 그림과 사진, 사료, 소설 속의 낚시 장면, 신문 기사 등은 말할 것도 없이 옛 시인들의 문집 속에서 낚시 장면이 있는 한시들까지 모았다.

하상 선생이 수집한 한시 6000수 중에서 300수만을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이 중에는 우리 선조들의 문집에서 찾아낸 한시 200수와 중국 사고전서에서 찾아낸 한시 100수가 담겨 있다. 낚시를 좋아하는 임금님, 낚시꾼의 임금님으로 불리는 장지화 등 낚시를 즐기던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양장본]
책을내면서
시를 낚는 어부

우리 낚시 시

서새산의 비바람 . 이인로
동정호의 가을 달 . 이인로
저물녘 눈 내리는 강가 . 이규보
낚시터의 눈 . 홍간
한양 시골집 . 한종유
낚시터에서 늦게까지 낚시를 . 이제현
서강 달밤에 배를 타고 . 이제현
강가에서 . 이색
가을 강가에서 우연히 생각나서 . 이색
각산에서 홀로 낚시하다 . 조준
시냇가에서 쉬다 . 권근
배에서 가랑비를 만나다 . 권근
남계에서 밤배 띄우고 . 송익필
비가 내리는데 . 유방선
심판각의 농막 시에 답하여 . 신숙주
가을 강에서 낚시하는 그림 . 서거정
남의 시에 화답하여 . 서거정
친구와 셋이서 낚시를 . 서거정
어부 . 성간
입석에서 낚시질 . 강희맹
도롱이 사오다 물 넘치는 것 보다 . 김시습
입석에서 낚시하다 . 성현
어부가 . 성현
귀래정 . 이굉
어옹 . 정수강
배 위에서 읊다 . 조위
앞강에서 낚시하고 . 김극성
환탄의 고기잡이 불 . 신광한
앞개울에서 낚시 . 소세양060
낚시하는 물건(이것을 견지라 한다) . 정사룡
북쪽 물가에서 낚시질 . 기준
어부 . 송순
덕암에 있는 친구에게 . 김의정
소나무 못에 낚시 드리우고 . 임억령
미천장담에서 . 이황
강가에서 낚시하다 . 이황
눈을 맞으며 . 김인후
고기잡이 . 김인후
몽뢰정의 춘첩 . 정유길
버드나무 시내에서 낚시하다 . 양사언
어옹 . 기대승
새벽에 일어나 낚시하다 . 권호문
우연히 읊다 . 권문해
봉명정 아래서 운에 따라 . 백광훈
시냇가에서 달을 낚다 . 김성일
장지문 강설도에 쓴 시 . 김성일
어옹 . 이산해
강촌의 저녁 풍경 . 홍가신
친구에게 . 이우
어촌 . 유희경
봄바람 불 때 대를 베어 낚싯대 만들고 . 차천로
조은정의 시에 답하여 . 유몽인
동강의 배에서 향산을 생각하며 . 이춘영
어부사 . 이수광
어촌의 낙조 . 이수광
병풍 그림을 보고 짓다 . 이수광
이상백의 오휴정 . 성여학
홰나무 여울에서 낚시를 . 이정구
시골의 흥 . 신흠
어옹 . 이경전
남호南湖에서 낚시를 . 양경우
낚싯대를 받고서 . 정온
이끼 낀 물가에서 낚시 드리우고 . 김류
버드나무 물가에서 물고기를 보다 . 조찬한
친구의 시에 차운하여 읊다 . 김집
병풍의 사계절을 읊은 시 . 목대흠
친구에게서 낚싯대를 선물 받고 . 김육
찬 강 눈 내리는데 홀로 낚시하다 . 정홍명
돌다리에서 낚시를 . 이식
앞개울에서 낚시를 . 이식
남쪽 시내에서 고기 잡는 것을 보고 . 장유
산속에 살며 하는 일 . 신익성
비온 후 . 김세겸
웅연에 배 띄우고 . 허목
한가하게 살며 . 정두경
낚시질 . 강백년
거북바위에서 낚시를 드리우고 . 권시
괴탄에서 낚시질 . 김득신
찬 강 눈 내리는데 홀로 낚시하다 . 홍우원
낚시질 . 조석윤
영춘 . 윤선거
갈대여울에서 낚시하다 . 이면하
대나무를 심고 . 홍위
천렵의 즐거움 . 이단하
찬 강에서 홀로 낚시하다 . 이단상
찬 강에서 홀로 낚시하다 . 남용익
돌아가려 하나 눈이 막혀 . 박세당
강에서 낚시꾼을 봤는데 . 김만중
농사짓고 낚시하며 . 임상원
강촌에서 . 조지겸
푸르고 아득한 노래 . 최석정
낚시질을 보며 . 김창협
병풍 그림을 읊은 시 . 김창흡
삼정어사에서 . 홍세태
독조한강설의 운을 따라 . 이현조
돌여울에서 낚시질 . 이만부
용바위에서 낚시 . 채팽윤
물고기 작살질하는 모습을 보며 . 신정하
낚시터에서 낚시 드리우고 . 이익
순채 핀 못에서 낚시하다 . 윤봉구
어디서 온 젊은이가 낚시를 하는데 . 심육
낚시의 노래 . 강재항
어부가를 듣고 . 조관빈
생각나는 대로 읊다 . 안정복
고청거사 남희안의 시에 차운하다 . 안정복
동계에서 낚시를 드리우다 . 정범조
낚싯대를 들고 . 홍양호
시내에서 낚시하다 . 홍양호
어부사 . 정종로
어옹을 읊다 . 김홍운
어옹 . 이덕무
어부사시사 . 김재찬
서천에서 낚시질 . 정조대왕
온정의 낙조 . 작자 미상
죽천의 고기잡이 피리소리 . 정약용
두미강의 얼음낚시 . 정약용
어부에게 . 이남규
낚시를 다녀오며 . 이승만
예당에서 밤에 낚시하다 . 이하상

중국 낚시 시

매니아의 시대? 매니아의 힘!

거대담론이 시들해가는 요즘, 매니아의 활약이 눈부십니다.
시대를 이끌어가는 영웅보다는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 오히려 각광을 받는 요즈음입니다. TV에서도 ‘세상에 이런 일이’, ‘000의 달인’ 등 자기 세계에 빠져 사는 사람들이 곧잘 소개되곤 합니다. 매니아들은 세상과 거리를 두고 자기 세계에만 빠져 사는것 같지만, 때로는 그 순수한 애정이 세상에 작지만 따뜻한 빛을 비춰줄 때가 많습니다.
이번에 나온 한시집은 수많은 한시집 중의 한 권에 불과하지만, 한시가 아닌 낚시 매니아가 각고의 노력 끝에 빚어낸 한편의 잔잔한 드라마이기에 더욱 값진 책입니다.

50년 낚시 애정이 한시 번역으로 이어졌습니다.
하상 선생은 일반인들에게는 낯선 이름이지만, 낚시 동호인들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분입니다. 특히 견지 낚시 동호회에서는 이 분을 모르면 간첩이라고 합니다. 낚시 관련 동호회 총무를 지내기도 하고,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하는가 하면, 낚시 TV에 출연해서 견지낚시의 역사를 강의하신 적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 분이 낚시를 전업으로 하는 분은 아닙니다. 도쿄 대학에서 농업사로 박사학위를 받고, 농업경제연구소에서 평생 연구원으로 계셨던 분입니다. 다만 여느 낚시 매니아처럼, 평생의 여유를 물가에서 보냈던 낚시 매니아중의 한 분일 뿐입니다.

낚시와 한시가 무슨 상관?
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이 책을 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이바빠서 낚시를 못 갈 때면 책상 옆에 낚싯대를 걸어두고 컴퓨터 작업을 하다가 가끔씩 낚싯대를 퉁겨본다는 정도는 흔히 볼 수 있는 낚시 매니아들의 모습입니다. 50년동안 낚시에 마음을 빼앗겼던 하상 선생은 낚시와 관련된 자료라면 무조건 모았습니다. 수천장의 그림과 사진, 사료, 소설 속의 낚시 장면, 신문 기사 등은 말할 것도 없고, 나아가 옛 시인들의 문집 속에서 낚시 장면이 있는 한시들까지 모았습니다. 의외로 낚시 관련 한시는 굉장히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낚시는 한문학에서 은거의 상징으로, 서양 문학의 사랑이나 죽음처럼, 동양의 시문학에서는 핵심적인 주제 중의 하나 였기 때문입니다.
낚시꾼이 들여다본 한시, 놀라운 일들이 나타났습니다.
한 자 한 자 어려운 한시를 새기고 또 새겼는데, 한문학자들이 볼 수 없는 놀라운 일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은유적 표현이라고 넘어갔던 대목들이, 낚시꾼의입장에서 보니 어떤 것은 실제 낚시 경험이고 어떤 것은 관념적인 베끼기였는지가 구분되는 것은 한눈에 보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옛 시인이 어디에서 낚시를 했고, 어떤낚시를 했는지, 낚싯대는 무엇을 썼고, 무슨 고기를 잡았는지도 밝혀졌습니다. 이런 시시콜콜한 발견들은 나아가 한문학 선수 중의 선수들이 모였다는 고전번역원의 번역 오류들까지 잡아내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이것이 과연 매니아의 힘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이 책에서는 그 놀라운 이야기들이, 그러나 세상을 벗어난 낚시꾼답게 고요하게, 너무도 고요하게 실려 있습니다.

주의사항 한 가지!
이 책은 마치 물처럼 아무 맛이 없는 글입니다. 바쁜 현대인들이 보기에는 그저 의미없이 스쳐 지날 만한 짧은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편집자로서 꼭 말씀드려야 할 한 가지는, 이 책은 천천히 읽어야만 그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경험입니다. 천천히, 보통 글을 읽는 두 배 느린 속도로 읽다 보면 밋밋한 그 가운데 맑고 깨끗한 샘물 같은 맛을 느낄 것입니다.

우리 옛 시 119수, 중국 옛 시 68수
하상 선생이 수집한 낚시와 관련된 한시는 6000수가 족히 넘는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 가리고 가려서 주옥같은 한시 1000수를 골랐다가, 편집자와의 씨름 끝에 다시 300수를 골랐습니다. 우리 선조들의 문집에서 찾아낸 한시 중에서 200수를 고르고, 중국 사고전서에서 찾아낸 한시 중에서 100수를 골라 실었습니다. 물론 시 한수마다 낚시꾼의 경험을 바탕으로 철저한 고증을 거쳤으며, 낚시 매니아의 간단한 소감도 적었습니다.

낚시하는 임금님
높은 사람들부터 말하자면, 정조 대왕도 낚시를 좋아해서 시를 남겼습니다.(164쪽 참조)

규장각 학사들과 궁궐 연못에서 함께 낚시를 하다가 대신들로부터 항의를 받은 일도 실록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정조가 편애했던 정약용도 정조와 함께 낚시했던 장면을 시로남겼습니다. “임금님은 수십 마리, 신은 겨우 대여섯 마리” 왠지 아부 같기도 하지만, 재미있는 일화입니다. 정조는 본인의 시에서, 임금의 몸으로 물가에 살지는 못하지만 낚시의 그 맑은 취미는 잘 알고 있노라는 뜻을 표현했습니다.
중국의 임금님으로는 청나라가 가장 번성했을 때의 임금 건륭제의 시가 실려 있습니다.그러나 낚시꾼 하상 선생은 정조의 시와 달리 건륭제의 시를 실눈을 뜨고 봅니다. 과연 황제가 낚시를 했을까? 과연 황제가 그 참맛을 알까? 정조의 시와는 달리 폼을 잡는 모습이 매니아의 눈에 거슬렸던 모양입니다.(281쪽 참조)

새시대의 임금님인 초대 대통령 이승만의 시도 실려 있습니다. 내 뜻이 그저 낚는 데 있지 물고기에 있지 않다고 했던 그의 아름다운 시와는 달리, 명예로운 퇴진을 못한 씁슬한 이야기가 있습니다.(175쪽 참조)

낚시꾼의 대명사, 장지화
세상에서는 임금님에게 관심이 있겠지만, 낚시계의 영원한 임금님은 장지화인지도 모릅니다. 도연명이 도화원으로 돌아갔듯히 장지화는 물가로 돌아가 은거하는 낚시꾼의 전형이 되었습니다. 그의 은거를 사모하여 이후로 수많은 시인들이 그의 시를 반복했고, 그의삶을 따르기도 했습니다. (202쪽 참조)

중국과 다른 우리 고유의 낚시
한시 자체가 그러하지만, 우리 옛 한시에 나오는 은둔자의 모습은 중국 문화의 영향이 틀림 없습니다. 하지만 낚시꾼이 들여다본 우리 옛 시 속의 낚시 모습은 중국과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즉 낚싯대가 짧고, 줄이 길며, 늘 줄을 놀리며 낚시를 하고, 물가가 아니라 여울에 들어가서 낚시를 하는 장면이 자주 나옵니다. 이런 낚시는 요즘 낚시계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견지낚시라고 하는 것인데, 일반적인 대낚시와는 달리 얼레에 실을 매어 하는 낚시를 말합니다. 이러한 한시의 내용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겸재 정선의 그림 속에서 배를 타고 낚시하는 인물을 돋보기로 들여다보면, 정말로 낚시 얼레가 그려져 있습니다. 하상 선생은 옛 시 중에서 ‘이런 낚시를 속세에서는 견지라 한다’는 자료를 찾아냈습니다.(61쪽 참조)

정사룡의 문집에서 찾아낸 이 시에는 견지
낚시의 실제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현실을 중시했던 다산 정약용의 시에도 당시 견지낚시, 특히 겨울에 하는 얼음 견지낚시의 모습이 구체적으로 나옵니다.(167~172쪽 참조)

수많은 곡절, 말 없는 물가
이 책에 실린 수많은 시편들은 임금님에서부터 뜻을 이루지 못하고 20대에 불귀의 객이 된 불행한 영혼들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특히 한문학의 거장들은 빠짐없이 한 편씩 등장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이야기는 모두 물가에서 안개와 함께, 바람과 함께, 때로는 달과 함께 풍경으로 그려질 뿐, 세세한 사연은 없습니다. 바쁘고 각박한 인생을 한 걸음 벗어난 곳, 그곳이 바로 낚시를 하는 곳이며, 그 재미를 못잊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낚시 매니아들에게는 마찬가지인 모양입니다. 고요한 낚시터의 옛시 한 편 한 편을 읽으면서, 독자의 인생도 한결 조용해질 것입니다.
이것이 이 밋밋한 책의 진정한 가치일 것입니다. 목은 이색은 물가에서 무슨 생각을했을까요? 방랑 시인 김삿갓은 물가에서 어떤 시를 읊었을까요?

작가정보

저자(글) 이하상

열댓 살에 처음 낚싯대를 잡아 50년이 넘도록 낚시와 인연을 맺어
왔다. 특히 견지낚시에 심취하여 수집한 옛 견짓대가 2백여 대이고, 모은 그림과 사진이 3천여 점이며, 고서를 뒤져 찾아본 시가 6천여 편인데, 이외에 섭렵한 사료史料의 건수는 일일이 헤아릴 수 없다. 지금도 낚시 문헌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이하상 해방 전 해에 태어나서 경복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농과대학을 졸업하고 일본 교토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으로 퇴임하고,현재 두레친환경농업연구소에서 일하고 있으며, 한국농업사학회 고문, 임원경제연구소 자문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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