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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집밥

서나형 지음 | 박세연 그림
브레인스토어

2013년 09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12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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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14MB)
ISBN 978898435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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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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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난, 집밥으로 카피를 쓴다
카피라이터 딸이 쓰고 솜씨 좋은 어머니가 요리한 맛스런 집밥 스토리

어머니가 직접 요리한 '집밥' 이야기를 카피라이터인 저자가 맛깔스럽게 버무려 담은 요리 에세이집. 저자는 15년 동안 고된 광고회사 생활을 꿋꿋하게 견뎌낼 수 있었던 것은, 솜씨 좋은 어머니의 손맛에서 태어난 집밥 덕분이였다고 이야기한다.

연근조림, 시계, 만둣국, 두부계란부침과 달래간장, 깻임절임, 감자국, 비빔국수, 부추나물무침, 오징어 채소볶음 덮밥, 고구마전, 뚝배기 계란찜, 무나물, 도토리묵 무침 등 질리지 않고 담백한 요리들이 소소하고 따뜻한 이야기와 어우러져 펼쳐진다.
프롤로그-오늘도 난, 집밥으로 쓴다

Note 01. 기억밥상 추억식탁
story 남보다 내 몸에 대한 예의를 차리다

보는 것이 먹는 것-연근조림, 연근전
이노베이터라 불러도 되겠습니까?-오징어채볶음
달콤한 배신이라면 언제든 다 받아주마!-고구마조림
지하실이 무섭지 않을 때-오이지무침
10원의 가지, 애정의 역사-가지볶음
오겡끼데스까? 오뎅아줌마-어묵볶음
당신처럼, 은색 슈트처럼-갈치구이, 갈치조림
그리움을 먹는다-코다리찜
한 컵보다 한 공기!-식혜
콕콕 쑤시는 것처럼 강렬한 오렌지빛-마른새우볶음, 마늘쫑 새우볶음
애愛호박 전성시대-호박전, 애호박 양파볶음
1인자는 표고, 2인자도 안 되는 건가?-애느타리 버섯볶음
김장독에 들어 있던 무맛을 기억한다면-비늘김치
어디에서나 밥상에 올라도 미움받지 않는다-배추김치
쓰레기 같은 걱정은 버리고 희망만을 담아라-만두, 만둣국
종소리를 따라 바가지를 들어라-두부계란부침과 달래간장
바다보다 깊지만 조금 비린 고등어에 대한 보고서-자반고등어조림
요리 프로그램의 비밀을 알게 된 그날부터-수제비

Note 02. 카피그릇 애환밥상
story 어느덧 사표를 낼 때가 오면…

말리다-무말랭이
어제의 괴로움을 시원하게 달래는 해장-북어국
우거지를 어떻게 생각하나요?-열무우거지 나물
‘봄처럼 살자’고 소곤소곤 나를 달래다-달래무침
우리는 도시락 세 자매-부추나물무침
아트와 카피의 행복한 결혼?-꽈리고추 멸치볶음
유치하게도 반찬에게서 위안을 받다-두부조림
당신의 비오는 일요일, 어떤가요?-김치부침개
청춘의 파전에서 뒷담화의 파전까지-파전
세상과 나 사이를 제로로 만들어라-고추부각,
따뜻하게 안아주는 깊고도 달콤한 포옹-양배추쌈
타이밍이 중요해-감자볶음
날 것의 향기로 세상을 품어라-깻잎절임
국물예찬-감자국, 시금칫국, 봄동국, 김두부국, 김칫국
당신의 인생도 국수처럼 술술-비빔국수
한여름 밤의 질주 본능-미역냉국

Note 03. 일맥상통 모녀밥상
story 스트레스와 아이스 사이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집+밥)엄마=무한대의 힘-밥
정체불명 두부요리, 팔방미인 두부선생-두부찌개
겨울이면 생각나는 광식이 동생 동태?-동태찌개
변하지 않는 건 절대 변하지 않는다-닭볶음
연분홍 치마를 두른 듯-무생채
무뚝뚝 하숙집 여사님이 칼을 들 때는-도라지나물, 도라지 오이생채
28선을 넘어서다-쑥국
2% 빈 듯한 매력, 생선 따윈 필요 없어!-무조림
엄마와 해결하지 못한 통일문제 중 하나!-콩나물무침
불가능도 가능하게 하는 건 나이?-파데침
강원도 엄마-황태구이
엄마의 무한반복, 나의 무한도전-부추부침개
파스를 준비하고 강판을 대령하라-감자전
엄마의 소화제-무나물
착하게 건강하게 길들여진 입맛-말린 호박나물, 말린 가지나물

Note 04. 세상그릇 밥상별곡
story 세상 모든 맛집에 대한 생각

TV요리 벤치마킹의 맛있는 주말-보리비빔밥
진짜 도토리만 골라내라-도토리묵 무침
봄동 하나 넣었을 뿐-봄동라면
지글지글보다 보글보글이 좋아-된장찌개
봉인-장아찌
뷔페에서 성공하는 법-산적과 생선전
3분보다 3일-카레라이스
원조 돈가스로의 귀환-엄마표 돈가스
오징어가 진짜 주인공-오징어 채소볶음 덮밥
밤과 싸워 이긴 고구마?-고구마전
깊이와 열기 사이로-뚝배기 계란찜
콩음료 두 바가지-콩자반
야박인심, 삐침일관-꼬막
“우리 집으로 와” 당신의 멋진 초대-잡채
셜록 홈스, CSI도 못 푸는 문제-장조림과 메추리알
소풍 한번 가자!-엄마표 김밥
여행안정제 피로회복제-참치김치찌개

에필로그-불친절한 집밥요리사와 툴툴거리는 딸의 좀 오래된 이야기

초등학교 시절, 멸치와 깍두기만 있던 우리의 반찬통. 가끔 찾아오는 오징어채와 쥐포는 그나마 신선한 반찬이었다. 이렇듯 도시락 반찬의 패러다임을 제시했던 우리의 도시락과는 달리, 담임선생님의 도시락은 규모에서부터 남달랐다. 우선 우리는 기껏해야 밥통과 반찬통이 분리되는 것이었는데, 선생님의 도시락은 삼단, 거기에 시꺼먼 간장을 뒤집어쓴 연탄을 축소해 놓은 듯 구멍이 숭숭 뚫려 있는 무언가가 가지런히 놓여 있었다. 집에 돌아와 나는 엄마에게 소심하게 물었다.
“까매가지고 구멍이 숭숭 뚫려 있던데, 그건 뭐야?”
“연근일 걸”
-보는 것이 먹는 것_연근조림, 연근전

하지만 지지 우거지상을 하고 집에 들어간 순간에도 우거지, 시래기나물이 있어 웃을 수 있다. 레스토랑에서 받는 서비스가 아니더라도 엄마의 따뜻한 손길이 더해진 밥이 있기에 우거지가 놓여 있어도 웃는다. 보기에는 우거지상이지만 맛의 깊이만은 우거지상이 아닌 우거지나물. 우거지를 질겅질겅 씹으며 하루를 돌아본다. 그리고 내일을 설계한다. 미래의 자유를 꿈꾸기도 한다. 다시 두 손을 불끈 쥐며 열심히 살아보리라 다짐한다. 독고다이라도 독하게 싸워주겠어. 누가 이기는지 어디 한번 제대로 해봅시다. 그렇게 다집한다. 바보처럼.
-우거지를 어떻게 생각하나요?_열무우거지 나물

국수는 세상을 묶어 놓는 실타래다. 돌집에서는 장수의 염원을 담고 있다. 잔칫집의 잔치국수는 심심하고 은은한 맛으로 영원한 행복을 기원한다. 역전의 국수는 출출한 속을 보완하는 구원투수며, 뜨거운 칼국수는 비오는 어느 수요일 애인한테 받은 정열의 장미꽃보다 낭만적이다. 한여름에 먹는 콩국수는 등골을 따라 흐르는 땀을 식혀주는 가보지 않은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의 풍경이고, 매콤하게 비벼낸 김치 비빔국수는 헤어진 애인처럼 문득 생각나 조용히 살고 있는 잔잔한 마음을 뒤흔드는 끈질긴 놈이다.
-당신의 인생도 국수처럼 술술_비빔국수

지금도 겉모습만 봐서는 알 수가 없다. 모든 음식이 그렇다. 가짜로 만든 게 판을 치는 거야 하루 이틀 일이 아니고, 분기탱천하기에 우리는 지쳐버렸다. 고춧가루에 철가루가 섞여 있어서 자석을 넣어보면 자석이 까맣게 되는 경우도 있었고, 고운 고춧가루 색을 내기 위해 색소를 넣는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먹을 것으로 장난치는 사람들. 가짜 참기름, 가짜 고춧가루에 국민 모두가 분개했던 적도 있었다.
최근의 시사 프로그램을 보면 옛날보다 더 정교한 방법을 이용해 먹지 못할 것들을 양산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하니 알 수가 없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입에 담을 수도 없는 것들을 뻔뻔하게 만들어내는 것이다.
-진짜 도토리만을 골라내라_도토리묵 무침

먹거리 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장 빠른 지름길, 엄마의 집밥

멜라닌에 중국산 재료 등으로 시끄러운 요즘이다. 인스턴트식품에 대한 경고가 내려진 지는 이미 오래고, 안심하고 고른 식당 메뉴가 그날 저녁 뉴스에 등장하기도 한다. ‘먹을 게 없다’는 말은 이제 코믹하지 않은 유행어가 되어버렸다. 점심시간마다 뻔하고 뻔한 식당을 고르는 일도, 이미 달달 외운 메뉴를 굳이 다시 쳐다보는 일도, 모든 직장인에게는 지루한 일상의 한 부분이나 마찬가지다. 고된 하루의 힘이 되고 기쁨이 되어야 할 한 끼 식사가 언제부터 이렇게 된 것일까? 우리는 그 시작은 물론 끝도 예상할 수 없는 현실에서 하루하루 살고 있다. 절대 외면하고 피할 수만은 없는 음식물 공포를 우리는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까?
《오늘도 집밥》은 우리에게 그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하지만 무턱대고 ‘집밥이 최고’라고 외치는 것은 아니다. 식당 밥보다 집밥이 좋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식당 밥에는 어떤 성분이 들어가는 반면 집밥에는 들어가지 않으니 안전하다, 이렇게 인터넷 찾으면 나오는 사실들을 단순히 나열한 책과는 다르다. 머리로 암기한 것을 몸으로 실천하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음을 누구나 한 번쯤은 느꼈을 것이다. 스스로 이해하고 느껴야만 그것이 자연스럽게 행동으로 옮겨진다. 《오늘도 집밥》은 저자의 소소한 이야기를 통해 집밥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독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집밥만이 살 길이다’라는 말은 이 책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하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자연스레 그것이 가슴 속에 꽉 차게 된다. 집밥의 중요성을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책, 15년차 카피라이터의 작은 바람이다.

■ 저자의 말

카피가 아닌 내 글로 쓰는 첫 번째 책이다. 7세 때 외할머니에게 한글을 배운 뒤 지금껏 읽어 왔던 책과 세상에 대한 작은 보답이고 싶었다. 엄마와 내가 살아오면서 먹었던 집밥이야기로 세상 모든 사람들이 조금 더 따뜻하고 올바른 집밥을 먹으며 행복하고 건강해지기를 소심하게 바란다. 그리고 혼자서, 혹은 둘이서, 때로는 가족과 함께 살아도 밖에서 밥을 먹는 우리를 보듬어주는 집밥 같은 책이 되었으면 한다. 고민하며 머리 맞대고 함께 해주었던 친구들, 그리고 꼭 할 수 있을 거라고 믿어주는 사람들, 내가 머물지 않고, 멈추지 않고, 준비하고, 열어가길 바라는 이들, 그리고 당신의 축 처진 어깨에, 그림자 커지는 쓸쓸한 퇴근길에, 텔레비전과 마주하며 먹는 밥상에, 외로운 주말을 포근하게 감싸 안을 수 있도록, 손은 덜 가지만 맛은 담백하고, 조금 심심하고 싱겁지만 질리지 않을 집밥 한 권을 선물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서나형

서나형
골드미스를 추구하나 현실은 18K.
대학교 4학년, 책 한 권을 선물 받아 아름다운 프로를 꿈꾸며 카피라이터 생활을 시작했지만 현실은 너덜너덜했다. 지금은 가끔 광고에 관한 얄팍한 경험을 가르치기 위해 강단에 서기도 하며, 씬 피자처럼 얇고 넓기만 한 지식과 지혜 쌓기를 모토로 살아가고 있다. 행복하게도 다양한 광고주님과 더 다양한 회사의 사람들을 만나 원 없이 야근과 철야를 했다. 옆집 아이를 샘내 한글을 배웠을 만큼 남다른 승부욕으로, 경쟁 프레젠테이션에서 높은 승률을 보이는 광고인이라 조금 자랑한다.
단체행동 기피 증세를 보이며 철저한 개인주의라고 말은 하지만, 어울리고 노는 것에도 빠지지 않는다. 다만 현재는 올빼미 인간에서 아침형 인간으로 변신 중이며 76% 정도 이룬 상태다.
15년째 조직을 다니고 이탈을 거듭했지만 아직도 조직생활을 충실히 하고 있는 조직생활 부적응자다. 시니컬하게 푸념하는 글을 쓰고 까칠하게 세상을 바라보지만 마음만은 따뜻하다고 우기며, 일등 쉐프의 요리보다 엄마가 해주는 밥, 집에서 먹는 밥이 최고라 여긴다. 내 생애 에너지가 되는 집밥 먹기를 소망하며, 오늘도 지친 몸을 채찍질해 칼퇴근을 향해 달려간다.

김민자
무뚝뚝하나 예민하고, 눈물은 많지만 살갑지 않은 고집불통 하숙집 여사님.
더 무뚝뚝하고 까칠한 딸을 위해 건강한 집밥을 준비한다. 자신의 룰을 지키며 도시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자연식 음식 만들기를 추구하는 분. 1년 내내 바른 먹거리 만들기에 분주하며 시장과 할인마트를 매일 행차한다. 인스턴트, 식당 음식, 최근 들어 불거져 나오는 온갖 음식 문제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진보성향 욱여사님이다.

그림/만화 박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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