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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빨치산. 1: 후퇴하는 군상

정관호 지음
매직하우스

2008년 07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6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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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11-2018-800-00277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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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6
남도빨치산. 6: 괴멸
5,400
남도빨치산. 5: 불타는 백운산
5,400
남도빨치산. 4: 그해 여름 백아산
5,400
남도빨치산. 3: 산에 핀 진달래꽃
5,400
남도빨치산. 2: 보복의 회오리
5,400
남도빨치산. 1: 후퇴하는 군상
5,4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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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치산의 활동을 그 내부의 시각으로 그려낸 소설!

정관호 장편소설『남도빨치산』제1권 "후퇴하는 군상" 편. 6ㆍ25를 배경으로 영호남 지방, 특히 전라남도 지방에서 벌어졌던 무장유격투쟁을 그린 작품이다. 빨치산 생활과 투옥 경험이 있는 작가가 빨치산의 생태를 그들의 시각으로 생생하게 묘사하였다. 시대성과 역사적 기록성을 살리기 위해 당시의 여러 문헌과 기사들을 곳곳에 차용하였다.

이 소설은 실제로 있었던 일들에 허구를 보태어, 빨치산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작가는 빨치산에 대한 일방적인 견해나 시각들을 바로잡고, 극한상황에서도 당당히 싸우다 간 그들의 모습이나 뜨거운 동지애, 공동체적 연대의식 등을 알리고 싶었다고 이야기한다.

특히, 이 작품에는 점점 잊혀져 가던 아름다운 우리네 말이 살아 숨쉬고 있다. 아울러 빨치산들이 즐겨 불렀던 구전가요 <부용산>과 남도지역 곳곳마다 조금씩 차이가 나는 <강강술래>, <무등산 빨치산의 노래>, <호남가>, <아리랑>, <쾌지나칭칭>, <7백의 노래>, <출전가> 등 흥겹거나 애절한 노랫가락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내용 자체에 목차가 없습니다.

조선호랑이는 동강난 허리를 부여잡느라 포효하지 못했다!

일본에 의해 점령되어 주권을 빼앗긴 지 35년. 그래도 해방을 맞았으나 그 기쁨을 누리지도 못하고 외세에 의한 반도의 분할. 한국은 그 이름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채 남한과 북한이라는 반쪽짜리 나라로 시작하여 60여 년의 세월이 흘렀다.
한국전쟁이라는 이름으로 불린 6?25. 3년 1개월간 지속된 전쟁으로 인해 이 땅에서 죽어간 전사자만 해도 민간인을 포함 450만 명이다. 공식 기록만으로도 북한군 54만 명, 한국군 22만 7,748명, 미군 3만 3629명, 기타 UN군 3,194명, 중공군 90만 명으로 추산된다.
60여 년 전 이 땅을 피로 물들인 전쟁! 도대체 호랑이의 형상을 한 한반도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한국전쟁 59년! 아직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우리는 그래서 산으로 들어갔고, 생존을 위해 살며 싸웠고, 그 본디 사명을 다하다가 끝내는 괴멸되었다.”는 것을 나는 실상 그대로 알리고 싶다. 그들이 어떻게 살았으며, 어떻게 싸우다가, 어떻게 죽어갔는가 하는 것을 있었던 그대로 기록으로서 남겨두고 싶을 뿐이다. 그것이 전부다. 그들의 삶 자체가 처절함 그것이었음으로 있었던 그대로 쓰면 될 일이었다.
그들의 한결같았던 지향은 겨레의 완전독립이요, 억압받는 자의 자주권 회복이었다. 그것은 인류 공통의 욕구와 조금도 다를 것이 없었다. 나는 그런 그들,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그들의 잔영을 좇았다. 이제는 화석으로 굳어진 그 발자국을 더듬어 남도 천지를 누비고 다녔다. 묻혀버린 것들을 캐내고 조각조각 모았다.
지금의 나는 그들을 역성들고 있다는 지적 앞에서 털끝만큼도 부끄럽거나 후회하지는 않는다. 그렇지 않노라고 강변할 것도 없다. 나와 함께 있었던 그 형제들의 이야기요, 새파란 젊음으로 산화한 자매들의 이야기가 아닌가. 평탄하게 생각하면 그것은 또 ‘우리’ 당대의 역사이기도 한 것이다. 나는 살아남은 몸으로 그들에게 진 빚을 갚고자 했다. 내 능력이 모자라서 그들의 모습을 제대로 전하지 못할까 저어할 뿐이다.
- 작가의 말 중에서

■ 이 작품의 문학사적 의미

이 작품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참으로 많은 시일이 걸렸다. 그냥 몇 해 걸렸다고 잘라 말할 수 없는 긴 세월이었다. 하지만 그 오랜 동안 작가는 단 한 번도 그 싹을 지우려 한 적은 없다. 작가 스스로가 그 대열에 몸담았기에 배게 된 생명은, 또 그랬기에 키우고 낳는 데 그토록 긴 세월을 필요로 했던 것이다.
험한 시대가 판을 치고 있었기에 앉힐 자리가 없었고, 담고 싶은 이야기가 절실해서 함부로 깃을 틀지 못했다. 편안한 시대가 오면 쓰려니. 그때 가서 아주 잘 쓰려니. 그렇게 스스로를 속이며 달래다가 훌쩍 여든 고개를 넘기고 말았다. 이제 더는 미룰 수 없는 나이가 되었다.
지금에 와서 무슨 빨치산 소설이냐, 하는 소리가 나올 법하다. 아무아무개가 쓴 무슨무슨 책들을 들먹이면서, 그것들이 쓸고 지나간 뒤에 무엇을 더 보탤 수 있겠느냐 하는 목소리. 낳기는 지금이지만, 배기는 50년도 더 되었는데 말이다. 작가는 생애의 막바지에야 가까스로 늦둥이를 낳고 이런 비판을 듣게 되었다.
하지만 이 소설 《남도빨치산》은 어디까지나 당시성을 문제 삼았다. 그때로 돌아가 국내외의 제반 정황들을 다시 재생시키면서 그 소용돌이 속에서 역사 속의 ‘아기’를 키웠다. 시대감각에 맞지 않는다는 지청구를 예상하였지만, 그저 우악스레 부둥켜안고 이 50살 먹은 글 《남도빨치산》에 매달렸다. 실은 좀 더 써야 제대로 마무리가 되는데, 다른 이야기의 시작이 또 촉급한 나머지 서둘러서 매듭을 지었다. 늘게 잡고 되게 챈 꼴이 되었다. 그래놓고 보니, 다음 일은 고사하고 이 일 자체가 마지막 일이 되게 생겼다.
소설 《남도빨치산》은 조국의 변혁기인 6ㆍ25를 계기로 영호남 지방, 특히 전라남도 지방에서 벌어졌던 무장유격투쟁을 그 무대로 하고 있다. 그 때문에 무엇보다도 우선해서 그 시대성, 역사적 기록성을 존중했다. 당시의 여러 문헌과 기사들을 곳곳에 차용한 것도 그런 데 연유한다.
무릇 역사적 사실에 바탕을 두지 않은 서사물이 이디 있으랴마는 사건 사실 그 자체만으로 문학작품이 될 수는 없는 일이다. 그것들에 근거하여, 그 무대에 등장 명멸하는 인물들을 배치하고 그들의 움직임을 추적 형상화하는 것이 소설 창작의 방법론이다. 이것은 극히 원론적인 이야기다.
그리하여 《남도빨치산》은 실지로 있었던 일들을 뼈대로 하고 있으므로 그 어떤 역사물보다 사실적(事實的)이다. 사실 그 자체만으로 엮은 것이 역사라면, 사실로 증명되지 않는 일들, 즉 미처 모르는 일들은 그 서술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 그래서 《남도빨치산》은 그 미처 모르는 일들에 허구(虛構), 즉 진실의 다리를 걸쳤다. 똑같게 많은 것은 줄이고, 성글게 적은 것은 보태면서 사실이 닿지 않는 허방을 예술적 진실로 메웠다. 그럼으로써 보다 사실적(寫實的)이고자 했다. 이 글이 소설 형식을 취한 이유다.
그래서 이 글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극소수 몇몇 사람을 제하고는 다 실명이 아니다. 실지로 활동했던 인물들을 끌어들이기는 했지만, 그 인물들에 ‘진실’의 옷을 덧입힌 것이 캐릭터의 이름들이다. 그러므로 어떤 등장인물에 굳이 실명을 대입시키려 하지는 말아야 한다. 공연한 헛수고다.
원고 단계에서 이 글을 본 이들은 이렇게 묻는다. “작중 인물 아무개가 실지로는 누구인가?” 또 이런 요구도 한다. “실명을 노출시키는 편이 낫지 않았을까?” 말하자면 실록이 궁금한 것이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는 정사(正史)가 따로 마련되어 있고, 그 소논문이 이 소설의 모태가 되었음을 고백해 둔다. 이 글이 갖는 두 번째 특색이다.
세 번째로 명토를 박아 둘 것은, 이 글이 빨치산 소설이라는 점이다. 주 무대는 전남 지방이지만, 더 넓게는 영호남 일대, 더 나아가서는 주전선 배후에서 벌어졌던 일까지 다루고 있다.
이제까지 빨치산 활동을 다룬 문학작품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것들을 일률적으로 어떻다 말할 수는 없지만, 그 태반이 편견을 가진 시각에서 대상을 바라봄으로써 서술에 객관성을 잃고 있다는 점에서는 대동소이하다.
작가는 작가 자신이 겪었던 빨치산의 생태를 그들 내부 시각으로, 그들 일원이 되어서 그리려고 했다. 그러므로 당연히 당파성 시비가 거론될 수 있다. 의도적으로 어느 편을 든 것이 아니냐, 하고 생먹어 들어오는 일이다.
작가는 이 《남도빨치산》을 내놓음에 있어, 이 글이 어떤 ‘색깔’로 매대기쳐지거나 ‘마녀사냥’ 감으로 다루어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항차 기존질서에 대한 ‘도전’으로 몰아붙인다면, 그것은 실로 어불성설이요 상식에도 어긋나는 미숙한 태도다.
역사의 양지나 음지, 승자나 패자, 그 어느 면에 대해서도 조명할 수 있는 것이 문학 창작의 본령이라고 생각한다. 작가라면 그런 면들을 다 다룰 수 있다. 즉 표현할 권리가 있는 것이다. 이 글은 패잔의 기록이고, 그 패잔의 대열 속에 있었던 사람이 겨레의 역사와 동시대인들 앞에 내놓는 일종의 보고서다.

그림씨, 이름씨, 꾸밈씨, 움직씨, 북녘 말, 남녘 말, 쉴새없이 너나들이하는 우리 본딧말!

쪼뼛하다, 노루막이, 안다미 쓰다, 안다미로, 테메우다, 몰골스럽다, 앙감발, 여든대다, 파겁하다, 곱다시, 배리배리, 도련치다, 마침맞다, 짱짱하다, 말뚝잠, 개잠, 등걸잠, 길잡다, 듣그럽다, 옴살, 존조리, 는개, 뜨덤뜨덤, 잦다, 쳇불, 엇지다, 말랭이, 조근조근, 명주바람, 아구사리, 벙글다, 저녁답, 볕발, 오련하다, 앙갑질, 우내, 나숭개, 궁겁다, 우부룩하다, 께끼다, 말마추, 가마바탕, 고임, 벌룩거리다, 깐지다. 시르죽다, 워낭, 엄벙덤벙, 앗다, 노느매기, 톺다 더넘스럽다, 이무럽다, 초들다, 엉얼, 얘지랑거리다, 헤식다, 극터듬다, 행티, 노박이, 짜장, 들레다, 너볏하다, 갱핏하다, 산내리바람, 귀지다, 곤드라지다, 박그럭, 심바람, 으밀아밀, 뛰뛰하다, 메지, 가멸차다, 바수다, 너덜, 웅긋쭝긋, 너덜강, 투레질, 해사하다, 밤도와, 버꾸, 깔축없다, 설피다, 아퀴, 무르춤하다, 발채, 가즈럽다, 틀지다, 수수꾸다, 벼릿줄, 민틋하다, 휘뚜루, 골마리, 지저깨비, 부라퀴, 자닝하다, 볼만장만, 잡살뱅이, 몽글다, 화라지, 온새미로, ?다, 솝뜨다……
이루 말할 수 없이 아름다운 우리네 말이 살아 움직이고 있다. 그런데 현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은 이 아름다운 글을 사전에서만 찾아보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올곧게 살아있던 본딧말이 60여 년의 세월을 넘어서 이제 다시 마을길 정하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니 우리 사회는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본문을 한번 살펴보자.

전남 지방에는 ‘곡(谷)’ 자가 붙은 지명이 많다. 그런데 그 본딧말을 더듬어보면 ‘○실’ 또는 ‘○○실’로 되어 있고, 그 지방 사람들은 그 본딧말로 부르고 있다. 아마도 ‘실’이란 ‘골짜기’를 뜻하는 말인 성 부르고, 마을 이름에 ‘실’이 붙는 연유는 이러저러한 골 언저리나 그 들머리에 마을이 이룩되었음을 뜻하는 것 같다. 그토록 예쁜 원래 이름을 두고 어째서 한자 일색으로 매대기를 쳐버렸을까.
그 본딧말과 바꿔버린 한자명 몇 낱만 추린다.
논실―논곡(論谷), 다라실―월곡(月谷), 우무실―정곡(井谷), 숲실―임곡(林谷), 한실―대곡(大谷), 대실―죽곡(竹谷), 곰실―웅곡(熊谷) 등이다. 이 밖에 동(洞) 또는 치(峙)로 마구 바꿔놓은 데도 많다.
후곡(后谷)마을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본딧말은 ‘모후실’이었다. ‘모후산 아랫마을’이란 뜻이렷다.
-《남도빨치산》2권 198-199쪽

전운이 감도는 산야, 남도 땅, 해끝마을들! 우리 강산은 이토록 시리도록 아

작가정보

저자(글) 정관호

정관호

1925년 함경남도 북청에서 태어남. 원산교원대학 교원으로 재직하던 중 6·25전쟁으로 전라남도 강진에 내려왔다가 후퇴하지 못하고 빨치산 대열에 가담. 1954년 4월 전남 백운산에서 생포되어 형을 삶.

저서 음악 오디오 에세이집 ≪영원의 소리 하늘의 소리≫, ≪소리의 고향≫이 있고, 시집들 ≪꽃 되고 바람 되어≫, ≪남대천 연어≫, ≪풀친구 나무친구≫, ≪한재≫, ≪아구사리 연가≫가 있다. 역사서로는 ≪전남 유격투쟁사≫가 있으며, 기타 역편저가 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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