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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구름과 비 1

이병주 대하소설
이병주 지음
그림같은세상

2020년 08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5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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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60MB)
ISBN 979119083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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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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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명운이 바람 앞 촛불처럼 간당간당하던 조선 말, 시대의 모순을 혁파할 ‘새로운 나라’를 세우고자 치밀한 전략하에 일기당천의 인재들을 모아가는
킹메이커의 거대한 야망과 모험!!

철종 14년, 훗날 대원군이 되는 이하응이 야심을 감춘 채 장동 김문 일가의 문전을 전전하며 유랑걸식을 하고 있 던 시기. 관상사 최천중은 곧 망하게 될 조선 왕조의 왕권을 이어, 시대의 모순을 혁파하고 새로운 왕국을 세울 자식을 가져야겠다고 마음먹는다. 관상사라는 직업을 갖고 있던 그는 주류의 시각으로 보면 세상으로부터 일탈 한 존재이다. 화려한 언사로 권문호족의 마음을 홀려 재산을 훑어내고, 천하를 도모하고자 ‘삼전도장’이라는 근 거지를 마련하여 전국의 각양각색한 인재를 모으기 시작한다. 그 첫 걸음은 자신의 사주를 바탕으로 절호의 상대 를 만나 왕재(王才)를 만드는 일이다. 어느 날 여주 신륵사에 불공을 드리러 온 부인을 보고 그 여인이 바로 왕재 를 품을 사람임을 알아보면서 파란만장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역사에 조연은 없다. 모두가 저마다 인생의 주연이다.

《바람과 구름과 비碑》에 등장하는 수많은 인물들 중 최천중 휘하에 모여드는 이들은 하나같이 혁명가로 될 태생 적 기질을 품고 태어났다. 하룻밤 자고 나면 권력의 풍향이 뒤바뀌는 난세에 역모나 사화에 연루되어 일문이 떼 죽음을 당하면서 천재일우로 혼자 살아남았거나, 천주학 혹은 동학에 연루되어 다른 식구들은 죽고 혼자만 목숨 을 부지했던 경우가 대부분이다.
최천중은 조실부모했으나, 천행으로 외가에 살면서 서당에 나가 공부할 수 있었다. 하지만 신분사회인 조선에서 는 결코 출사할 수 없음을 깨닫고 그길로 공부를 접는다. 18세 되던 해에 산수도인을 따라가 10년간 명산승지를 돌아다니며 관상술과 점술을 익힌다. 그 후 속세로 나온 최천중은 나라의 기운이 쇠하고 있음을 명찰하고, 이상 국가를 세울 계획으로 재물을 모으는 동시에 천하의 인재와 기재들을 품어 안는다.
최천중과 기이하고도 절박한 남녀의 인연을 맺은 뒤 그의 절대적인 조언자 겸 조력자가 된 황봉련 역시 이루 말 할 수 없을 만큼 처절한 운명을 지니고 태어난 여인이다. 그 외에 등장하는 소설 속 수많은 인물들은 다들 저마다 의 기구한 사연을 지닌 채로 최천중의 대의에 합류되어간다. 이렇게 주변의 인물들이 모여 세상을 바꾸려는 한마
음으로 일어서는 것이 《바람과 구름과 비碑》의 중심 서사이다.
간계의 춘풍
장상의 천하계
의심암귀
황봉련
추상, 백운과 더불어
서곡

《바람과 구름과 비碑》의 주요 등장인물

최천중
천하제일의 점술사이며 관상사인 그는 천한 출생 신분으 로 과거를 볼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더 이상 서당에 가지 않 았다. 열여덟 살 되던 해 산수도인을 따라가 꼬박 10년 동안 명산승지를 돌아다니며 관상술과 점술을 익혔다. 속세에 나 온 지 두 해가 지난 뒤 나라의 기운이 쇠하고 있음을 점친 그는 자신이 왕이 될 아들을 낳을 사주임을 알고 왕재를 낳 을 밭을 찾아 전국을 주유하며 재물을 모으고 인재를 규합 해간다.

황봉련
노비 반달의 수려한 외모를 눈여겨보던 주인 대감은 반달 이 성인이 될 때를 기다렸다가 첩실로 들이지만 반달은 5개 월 만에 딸을 낳는다. 그 애비로 대감의 아들과 손자가 의심 되는 가운데 반달은 몰매를 맞다가 “이웃에 혼자 사는 황노 인의 딸”이라는 말을 남기고 목을 맨다. 이후 봉련은 황노인 과 함께 살아가는데, 죽은 어미 반달이 꿈에 나타나 그녀에 게 신통한 능력을 준다. 남자와 밤을 보내면 그 남자가 반드 시 죽게 되는 박복함을 탓하며 지내던 중 최천충과 연을 맺 게 되면서 그의 없어서는 안 될 조력자가 된다.

정씨녀
서소문 밖에서 분, 연지, 장신구 등을 파는 분전 주인이며 과 부다. 정씨의 이종사촌 언니가 조 대비를 모시고 있는 나인 이어서 최천중이 궁중 소식을 알기 위해 종종 정씨녀를 찾 는다. 서른을 넘긴 나이에도 고운 피부와 유연한 몸매를 지 닌 여인으로 뭇 남성들의 관심을 받는다.

여란
다방골 기촌(妓村)에 있는 기루의 주인으로, 최천중의 정보 원(情報源)이자 그와 남녀 간의 내밀한 관계에 있다. 세도대 감 김병국의 총애를 받는 기생으로 장동 김씨를 비롯한 권 문세가의 각종 정보를 알려준다. 훗날 왕문 등 기개를 품을 젊은이들의 은밀한 회합 장소로 자신의 집을 내어준다.

유만석
거짓말로 양반을 속이는 것을 즐거움으로 아는 종의 신분. 최천중이 만돌의 거짓말하는 재주가 흥미로워, 주인에게 매 맞는 그를 사들여 노비에서 풀어주고 유만석이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유만석은 과부만을 골라 월장하여 재미를 보는데, 이를 탓하는 최천중에게 어차피 노비의 몸으로 태어나 살 몸, 원하는 대로 살다가 그 자리에서 맞아 죽어도 여한이 없 다며 대꾸하는 괴짜다.

이하응
흥선대원군. 최천중이 의도적으로 접근하여 관상을 보아주 면서 이하응의 야심을 간파하자, 이하응은 최천중을 제거하 려 한다. 훗날 이하응이 권력을 잡으면서 최천중과 다시 교 류하게 된다.

최팔룡
삼개(마포)에서 미곡 장사를 하는 사람으로, 최천중이 번 돈 을 맡아주는 일을 하고 있다. 최천중이 자신의 거처를 알리 지 않고 팔도를 돌아다니면서도 그를 통해 연락하고자 하는 이들의 소식을 듣는다. 최천중이 거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상인들을 설득하여 돈을 모으는 일에 일조한다.

왕씨 부인
최천중이 왕재를 낳을 밭으로 점지한 여인. 벼슬에 욕심이 없는 호학(好學)의 선비 왕덕수의 아내다. 최천중이 본 왕씨 부인의 모습은 신화 속에 나오는 천녀를 닮아 요염하기도 하면서 우아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왕재를 얻으려 는 최천중에게 꼭 그날 그 시각이 아니었으면 안 되었으므 로, 방중을 비술을 써 왕씨 부인과 화합한다.
구철룡
이하응이 사람을 시켜 최천중을 제거하려는 과정에서, 상처 를 입은 최천중이 숨어 들어간 집에 살던 청년. 그는 다친 최천중의 부탁을 받고 황봉련에게 기별하여 치료받을 수 있 도록 돕는다. 최천중이 자신의 일을 도와달라 청하자 그리하겠다고 굳게 약속한다.

박돌쇠
강원도에 사는 꿀장수. 천장에 닿을 만한 우람한 체격의 소 유자지만, 어떤 사정으로 인해 여자를 기피한다. 천하장사 에다가 총명하기까지 한 이 청년을 최천중은 강원도에 두고 그 쓰임을 예정한다.

왕덕수
최천중과 동갑의 선비로, 학문을 좋아하지만 세상의 영달을 바라지 않고 음서하길 좋아하는 성품이다. 팔자에 자식이 없 어 걱정하던 차, 최천중을 만나 아들을 얻으리라는 말을 듣 고 최천중이 시키는 대로 따른다. 나중에 정말 아들을 얻게 되자 최천중에게 은혜를 입은 것으로 생각한다.

심재현, 정회수, 허병섭, 강직순
최천중이 부안에서 만난 이들로, 심재현은 절구통을 한 손으 로 들어 올리는 역사고, 정회수는 올가미를 단 밧줄을 정자 나무 끝에 매어놓고 원숭이처럼 나무를 타고 오르는 청년, 허병섭은 높은 장대 끝에 매달려 공중을 다섯 바퀴 도는 재 주를 가진 열다섯 살 소년이다. 강직순은 제자리뛰기로 자기 키 이상을 뛰어넘는 열여덟 살 소년이다.

박종태
경상도 골짝에 살고 있던 박종태는 일찍 부모를 여의고 백 부 댁에서 자라며 외로움을 산과 들에서 달랜 터라 토끼보 다 빠르고 다람쥐보다 날렵한 몸을 갖추게 되었다. 글을 배 우지 않았으나 누구보다 명석하여 열다섯이라는

작가정보

저자(글) 이병주

저자 : 이병주
일제강점기인 1921년 경남 하동에서 태어났다. 마흔네 살의 늦깎이로 작가의 길에 들어선 이래 한 달 평균 200자 원고지 1천 장, 총 10만여 장의 원고에 단행본 80여 권의 작품을 남긴 그는 투 철한 직업정신으로 일관한, 프로페셔널리즘이 철저하게 몸에 밴 작가였다.
진주중학교에서 민족의 자존심을 짓밟는 식민지 교육에 반발하고 저항하는 학풍 속에서 정신을 키운 이병주는 일본 유학을 떠나 메이지대학 문과를 졸업하고 와세다대학 불문과에 다니던 1944 년 학병으로 소집되어 중국 쑤저우蘇州의 일본군 수송대에 배치되었다가 일제 패망 뒤인 1946년 에 한국으로 돌아왔다. 1948년에 진주 농과대학과 해인대학(현 경남대학)에서 영어, 불어, 철학을 강의했다.
1965년 중편 〈알렉산드리아〉를 《세대》에 발표함으로써 등단했다. 대표작으로는 《관부연락선》
《지리산》 《산하》 《행복어 사전》 《소설 남로당》 등이 있다. 1977년 중편 〈낙엽〉 〈망명의 늪〉으로 한국문학작가상과 한국창작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1984년엔 장편 《 비창 》 으로 한국펜문학상을 수상했다. 1992년 《소설 제5공화국》 집필 중 지병으로 타계했다.

작가의 말

작가 이병주는 《지리산》을 쓰기 시작할 때, ‘실패할 각오로 나는 이 작품을 쓴다’고 말했다. 작품으로서는 실패해 도 좋다는 것은, ‘역사 속에서 지식인이 어떻게 참여하며 살아가야 하는가’라는 과제가 문학과는 비교도 할 수 없 을 만큼 소중하고 절실하다는 뜻이 아니었겠는가. 작품의 완성도라든가, 문학이 안고 있는 예술적 기쁨을 넘어서 는 작가 이병주가 대형작가인 이유가 이와 관련되어 있을 것이다. 《바람과 구름과 비碑》를 비롯한 이병주 문학의 대중성의 근거가 이에서 말미암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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