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진보를 꿈꾸는 CEO

이계안 , 우석훈 지음
레디앙

2010년 05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2월 24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26MB)
ECN 0111-2018-300-002783447
쪽수 280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7,800원

쿠폰적용가 7,02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진보를 꿈꾸는 CEO, 이계안과 <88만원 세대> 우석훈이 만났다!
한국 기업의 내부에서 벌어진 일들에 대해서 과연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도대체 무엇이 성공의 비결이고, 무엇이 우리가 승계하지 않아야 할 문제점일까? 이 책은 <88만원 세대>의 저자이자 경제학자 우석훈이 한국의 발전 시대를 기억하고 있는 기업인을 인터뷰해 우리나라 기업사의 진실을 들려주는 「한국 기업사 시리즈」첫번째 책이다. 『진보를 꿈꾸는 CEO』에서는 한국의 대표적 재벌기업인 현대그룹의 핵심 수뇌부 역할을 한 이계안을 인터뷰하였다. 그는 내부자의 시각으로, 때로는 객관적 관찰자의 모습으로 재벌 속내를 가감없이 드러낸다.
본문은 40대에 한국의 대표적인 재벌인 현대그룹 ‘종합기획실’의 최고운영책임자를 맡고, 현대자동차 최연소 사장과 현대캐피탈 회장 등을 지내다가 정치에 입문한 이계안과 경제학자 우석훈이 인터뷰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돈과 승진, 비교문화적 현대-삼성론, 한국사회의 정치와 경제, 언론, 이계안이 살아온 인생에 대한 팁, 우리가 만들고 싶은 아름다운 세상에 대한 바람 등이 실려 있다.
서문 - 돈에 영혼을 빼앗기지 않은 부자 ··· 6

첫 번째 질문 - 부자 이계안, 운인가? 재수인가?
··· 21

이계안이 돈을 벌게 된 사연 ··· 23
가난했던 어린 시절의 이야기 ··· 37
연좌제와 현대 입사 ··· 42
이계안이 지키는 돈에 대한 도덕 ··· 47

두 번째 질문 - 이계안, 정주영을 이해한 유일한 사나이인가?
··· 57

정주영의 실체, 이명박이 잘 봤나? 이계안이 잘 봤나? ··· 59
정주영, 정당을 만들다 ··· 69
정주영, 길을 만들다 ··· 79
‘정주영 모델’은 있다? 없다? ··· 82

세 번째 질문 - 누구나 승진해서 사장이 될 수 있나?
··· 97

승진하려면 독서를 해라 ··· 99
이계안의 승진 비법 ··· 108
이계안의 사장학 ··· 116
드롭아웃, 누구나 언젠가는 자신을 위해 살아야 한다 ··· 123

네 번째 질문 - 돈을 지배하는 법
··· 129

돈은 상전이 아니다, 밑에 놓고 써라 ··· 131
부자들의 사명과 의무 ··· 141

다섯 번째 질문 - 돈을 만드는 법
··· 161

제조업과 금융업, 그 다른 길 ··· 164
한국 제조업, 왜 고용에 실패하게 되었나 ··· 175

여섯 번째 질문 - 사람의 마음을 사기
··· 191

국민을 정말로 믿을 수 있는가 ··· 194
노무현, 끊임없이 아래로 내려와 놀았던 정치인 ··· 206

일곱 번째 질문 - 한국은행 총재가 된다면?
··· 215

한국은행이 바쁘면 나라가 병든 것 ··· 217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는 다른 제도 ··· 228

여덟 번째 질문 - 지식경제부 장관이 된다면?
··· 233

지금처럼 어정쩡할 거라면 차라리 폐지가 나아 ··· 235
돈 벌어 본 사람이 볼 때 불가능한 일 ··· 244

아홉 번째 질문 - 한겨레신문사 사장이 된다면?
··· 249

이판사판, 신문판? ··· 251
누가 지사적인 활동에 돈을 낼 것인가 ··· 262
경향신문과 MBC 이야기 ··· 265

맺는말 ··· 273

“현 대통령이 당선되고 나서는, 아주 극단적으로 말하면, 자기가 대통령을 왜 해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고 대통령이 됐다는 생각이 들어요.” - 이계안, p.134

“노무현 대통령이 재계 사람들 안 만난 것에는 저와도 좀 상관이 있어요. … 제가 독대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노무현 대통령이 기업 총수와 독대한 예가 없을 거예요. 이 말을 어떤 역사학자한테 했더니, 조선이 오래간 것은 독대가 없어서 그랬다는 거예요.” - 이계안, p182~183

“노무현 대통령의 특이한 점이, 주류 사회에 들어갈 수도 있었는데, 끊임없이 내려와서 놀았다는 거지요. … 지금 노무현을 계승하자, 노무현 학교를 만들자, 이런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걸로 노무현을 다시 만들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 이계안, p.209

“가끔 정주영 회장님은 ‘시류에 맞춰서 살았다’는 얘기를 해요. 청와대에서 불러서 갈 때마다 50억, 100억씩 정치 자금을 주면서 살았다는 의미로 이 이야기를 하시는데, 그게 너무 억울하기도 하고, 그때 부과된 세금도 억울하다고 생각하면서, 결국 정치를 하기로 마음먹은 것 같아요.” - 이계안, p.69

“삼성은 자유분방하게 자란 사람을 틀 속에 집어넣어 평균 이하의 사람을 다 잘라내고 … 하는 일이라는 것이 실패하지 않는 법을 가르치는 조직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현대는 많은 사람 중에서 사자 새끼 기르는 것처럼, 일을 줘서 하는 사람한테 계속 더 주는 거예요.” - 이계안, p.114

“삼성가의 사위이자 삼성화재의 회장 이종기 씨가 죽었을 때, 신문에 자기가 가지고 있던 삼성생명 주식을 삼성생명 공익재단에 기부금으로 냈다고 미담 기사가 났어요. … 명의 신탁한 것을 찾은 것이니까 세금을 내야 하는데, 거꾸로 세금 안 내고 미담을 만들어 버린 거예요.” - 이계안, p.137~138

“요즘에 와서 생기는 문제가, 정주영, 이병철 같은 사람들의 자식들이 미국에 가서 어설프게 MBA 하니까, 제조업 위주가 아니라 돈에 대한 관리만 생각하고 … 수십 년 동안 제조업을 해서 모았던 것을 금융을 통해서 일시에 털어먹는 바보짓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 이계안, p.169

“승진의 특급 비밀은, 아랫사람을 빨리 승진시키라는 것이다. 그러면 그 사람들이 승진하기 위해서 자신을 더 빨리 승진시키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실제로 전무 이후 회장까지 이계안의 고속 승진은 자신이 승진시켰던 부하 직원들이 그렇게 만들어 놓은 성격이 강하다.” - 우석훈, p.127

“생각해 보면 지금 우석훈 박사가 이야기하는 것처럼 우파의 힘이라는 것이 오고 가는 현금 속에서 싹트는 우정이라는 게, 진짜 현실이지요.” - 이계안, p.214

“우리 집 라면 박스에 책이 들어 있었어요. 그런데 이사하는 사람이 그것을 들어 보더니 왜 이렇게 무겁냐 이거예요. … 다른 집에 가면 라면 박스에 돈이 들어 있대요. 돈은 질은 더 좋은 종이인데 무게는 덜 나가요. 자기가 평창동에서 이름 대면 알 만한 사람 개인 주택에 가서 이사를 하다가, 실수로 수도꼭지를 틀어서 바닥에 물이 찼대요. 바닥에 있던 박스를 들고 일어났는데 퍼런 돈이 우수수 쏟아지더라는 거예요. 현찰로 집에 보관되어 있는 돈이 꽤 될 거예요. 화폐 개혁 잘하면 그런 돈을 햇볕 쪼이게 할 수 있겠죠.” - 이계안, p225~226

“지금 MBC에 있는 사람들이 이것을 중앙일보 같은 곳에 팔아 버릴까 제일 두려워하죠.” -우석훈, p269

“하하, 절대 못 팔아요. 걱정할 것 없어요. 이명박 정부도 못하고 다른 정부도 못해요. 진짜로 그렇게 매각하면 정수장학회가 갑자기 재벌이 돼요.” -이계안, p269

진보를 꿈꾸는 CEO

40대에 한국의 대표적인 재벌인 현대그룹 ‘종합기획실’의 최고운영책임자를 맡고, 현대자동차 최연소 사장과 현대캐피탈 회장 등을 지내다가 정치에 입문한 저자가 돈과 승진, 비교문화적 현대-삼성론, 한국사회의 정치와 경제, 언론 등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경제학자 우석훈과 함께 풀어낸 책이다.

이계안은 이 책에서 그의 체험론적 CEO론, 기업관, 기업문화 등을 솔직한 목소리로 말하고 있다. ‘재벌’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한국의 대기업 집단에 대한 일반인들과 연구자들의 평가는 서로 다르다. 이 책은 한국의 대표적 재벌기업인 현대그룹의 핵심 수뇌부 역할을 한 저자가 내부자의 시각으로, 때로는 객관적 관찰자의 모습으로 재벌 속내를 기록한 일종의 ‘기업사’라는 점에서 소중한 자료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

이와 함께 이명박 대통령을 배출한 현대그룹의 고 정주영 전 회장이 대통령 선거에 뛰어든 배경과 뒤이은 아들 정몽준의 대통령 도전 등 한국 사회에서의 재벌과 정치의 내밀한 관계를 ‘핵심 관계자’의 시각에서 서술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적지 않은 책이다.

한국 사회에서 재벌의 핵심부에서 일하고, 민주당이 여당인 시절 정치에 입문한 저자가 ‘진보’를 꿈꾼다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며, 그에게 진보는 수사적 표현에 불과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품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시장주의자인 그가 진보를 꿈꾸는 까닭은 무엇일까. 저자 이계안은 한국 사회에서는 교과서에서 말하는 것과 근접한 자유 시장이 없다고 단언한다. 있었지만 죽었고, 만약 지금 있다고 누가 주장한다면 그건 병든 것이라고 말한다. 한때 현대그룹의 중심에서 ‘정씨 일가의 재산 지키는 일’의 중심에 있던 그가 시장은 죽었다고 선언한 것은 매우 의미심장하다.

재벌 중심의 한국 경제 체제가 갖는 부조리와 불합리를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는 저자는 이 체제가 계속된다면 폭력 혁명이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이를 걱정하고 두려워한다. 그가 ‘시장’이라는 현실에 발을 딛고 있으면서 ‘진보’를 꿈꾸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와 함께 이 책은 가난한 어린 시절과 장기 복역수 아버지를 둔 가난했던 대한민국의 젊은이가 살아온 모습의 진솔한 기록이기도 하다. 연좌제에 걸린 저자가 현대에 입사할 수 있게 된 배경, ‘승진의 달인’인 그가 밝히는 승진 전술, 부동산 투기를 하지 않고 큰 부자가 된 경로, 돈에 영혼을 빼앗기지 않고 사는 방법 등도 재미와 함께 적지 않은 의미로 다가오는 내용들이다.

진보를 꿈꾸는 시장주의자 이계안. ‘가장 더러운 상전이며, 가장 비싼 종’인 돈에 영혼을 빼앗기지 않은 갑부가 돈, 승진, 정치, 재벌, 언론 등 사회 전반에 관해 자신의 생각을 진솔하게 기록한 이 책은 우석훈 박사의 한국 기업사 시리즈 1편이기도 하다.

내용 요약

-40대에 현대그룹의 ‘종합기획실’ COO(최고운영책임자)를 맡은 이계안은 ‘자물통’, ‘피투성이’ 등의 별명을 가진 사람이다. 그를 아는 대다수 사람들이 그를 두고 온순하고 합리적인 인물이라는 데 이견을 달지 않는 것과 흥미롭게 대비되는 별명이다.

그런 이계안이 입을 열었다. 이명박 대통령 도곡동 땅 진실의 배경, 현대 종합기획실 내부 그러니까 그룹 내부의 ‘속살’,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대통령 출마 배경, 현대자동차 사장 재임 당시 노사 관계의 이면 등 여러 가지 흥미로운 토픽에 대한 그의 이야기들이 책의 곳곳에 배치돼 있다.

-‘벼슬아치’가 되고 싶어서 고시공부를 하고 싶었으나, 장기 복역수인 아버지 때문에 ‘연좌제’에 걸려 현대에, 그것도 ‘신원보증’이라는 고비를 어렵사리 넘기면서 입사한 이계안이 말하는 ‘이야기 기업론’도 눈길을 끈다. 종합기획실 COO, 현대자동차 사장, 현대캐피탈 회장을 지내면서 경험한 ‘체험적 기업론’이라는 점에서 소중한 자료이기도 하다.

‘이기는 정주영’ 모델과 ‘지지 않는’ 이병철 모델의 차이와 강약, 삼성과 현대의 그룹 문화 차이에 대한 설명도 흥미롭게 서술돼 있다. 이와 함께 이계안의 CEO론과 CEO 되는 방법, 바람직한 노사관계론도 소개된다.

-요즘 잘나가는 젊은 경제학자인 우석훈은 이렇게 말한다. “오늘의 자신을 있게 만든 두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 이계안이다.”라고. 한국 사회에서 보기 드물게 부동산 투기를 하지 않고 100억대 재산을 가진 사람, 평직원에서 그룹사 사장까지 초고속 승진을 한 ‘승진’의 달인이 이계안이다.

그런 이계안이 부와 승진에 대해 이야기한다. 실속 없이 유혹만 난무하는 재테크 강의를 넘어 돈에 대한 ‘철학’을 설파한다. 어렸을 때 잘 곳과 먹을 것이 없어 걱정하던 가난은 그의 영혼과 그의 실천에 영향을 주었고, 333 재산 배분 법칙을 만들었다. 이계안 버전의 ‘정승같이 돈쓰기’다. 1/3은 가정을 위해서, 1/3은 자식을 위해서, 1/3은 남을 위해서. 그가 밝히는 승진법에 관한 그만의 노하우도 실속 있고 재미있다.

-이와 함께 한국은행 총재, 지식경제부 장관 등 화폐와 실물 부문의 집행 책임자가 된다면 자신이 펼치고 싶은 정책과 신문사 사장이 된다면 펼쳐 나갈 언론에 대한 이야기들도 눈길을 끈다.

특히 공영방송 MBC를 사기업화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그건 불가능한 일”이라고 단언하며 그 이유를 설명하는 대목도 눈길을 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계안

저자 이계안은 경복고등학교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현대중공업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여 현대그룹 종합기획실 COO(Chief Operating Officer, 최고운영책임자),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현대캐피탈ㆍ현대카드 대표이사 회장을 역임하고 제17대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을 지냈다. 미국 하버드 대학의 케네디 스쿨에서 리서치 펠로로‘리더십’을 연구하고 돌아와 2.1연구소를 창립,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2010년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출마를 선언했다. 지은 책으로 󰡔학교가 알려주지 않는 세상의 진실(공저)󰡕, 󰡔누가 칼레의 시민이 될 것인가󰡕 등이 있다.

저자(글) 우석훈

저자 우석훈은 서울에서 태어나 프랑스 파리 10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했으며, 인생의 4분의 1을 프랑스, 독일, 스위스 등지에서 보냈다. 귀국해서는 현대산업연구원에 들어가 일했으며, 유엔 기후변화협약 정부대표단으로 국제협상에 참가하는 등 공직 생활을 하기도 했다. 그 후 어떤 정파나 집단의 이해에도 구속당하지 않고, 경제와 사회, 문화의 영역을 넘나들면서 꾸준히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88만원 세대󰡕를 비롯해 󰡔괴물의 탄생󰡕, 󰡔조직의 재발견󰡕, 󰡔직선들의 대한민국󰡕, 󰡔촌놈들의 제국주의󰡕, 󰡔명랑이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한미 FTA 폭주를 멈춰라󰡕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진보를 꿈꾸는 CEO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진보를 꿈꾸는 CEO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진보를 꿈꾸는 CEO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