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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아름다움

심상정 지음
레디앙

2008년 10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9월 26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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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4.36MB)
ECN 0111-2018-300-002783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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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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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운동 외길을 걸어온 여성 정치인' 심상정의 허심탄회한 이야기

현재 진보신당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여성 정치인 심상정의 자서전. 2008년 4월 18대 선거(덕양갑)에서 떨어진 후 자신과 지나온 삶에 대한 성찰과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정리한 것으로 그 동안의 삶 속에서 형성된 저자의 생각과 앞으로의 비전을 전해주고 있다.

1970년대 후반, 멋진 연애의 꿈을 안고 대학에 들어간 심상정은 멋진 남자를 만나러 다니다가 그들은 다 운동권이라는 사실을 알고, 시위대를 쫓아다닌다. 그러던 그녀는 전태일을 만나 25년간 노동자로 살며 노동 운동을 한다. 그리고 2004년 국회의원을 된다.

이 책에는 심상정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차분하게 담겨져 있으며 6부에는 남재희 전 노동부 장관, 정지영 영화감독, 고현숙 한국코칭센터 사장, 오한숙희 여성학자, 박찬숙 전 국가대표 여자농구팀 감독, 김헌태 TNS 사회조사본부장이 바라본 심상정에 대한 이야기 모음이 실려 있다.
책을 내며
추천의 글 김종철 교수(녹색평론 발행인)

1부 나의 꿈, 나의 투쟁
-야구에 미쳤던 소녀
-“자네, 혹시 운동권 애인 뒀나?”
-얼치기 운동권에서 조직 핵심으로
-“저도 이제 미싱사가 됐어요”
-수배시절, 쫓는 자들과 숨겨 준 사람들
-재판부를 경악시킨 만삭 임산부
-정치인의 길을 나서다
* 나의 가족 이야기
‘행운’처럼 찾아온 남편, 애틋함이 사무치는 아들, 나보다 강한 집안 어른들

2부 다른 정치는 가능하다
-혈연, 지연, 학연 순으로 도착한 축하 화환
-호된 신고식과 충격의 ‘쪽지 투표’
-의원 전용 엘리베이터를 없애다
-“의원님 질의서 못 구하면 저 잘려요”
-‘이건희 독대’ 제의를 거절하다
-김앤장의 힘과 15년만의 전화
-노무현 정부도 부자 편이었다
* 김하늘씨 광고 중단 잘하셨습니다
-주택 문제 해법 있다
-노 대통령, 논쟁 중 버럭 화를 낸 이유
-팔뚝 센 놈만 장땡인 나라
-차별받는 딸들을 위하여
* 남녀 화장실 건축 예산 적정 비율은 얼마일까?
-여성 정치와 여성주의 정치는 다르다
-“왜 한나라보다 노 대통령을 더 미워합니까”
-한덕수 총리와의 마지막 점심

3부 회한의 ‘3주 천하’
-불합격 판정 받은 진보 정당
-2007년 대선, 고민이 시작되다
-“대통령 할 생각 없어요?”
-대통령 후보 경선에 뛰어든 이유들
-“저평가 우량주”와 캠프 사람들
-심바람, 태풍 되어 서울 상륙하다
-변화를 두려워 한 진보
-눈물로 떠맡은 비상대책위원장
-제2창당을 위한 3단계 전략
-민주노동당, 마지막 기회를 차버리다

4부 지못미, 심상정
-하나의 끝, 그리고 새로운 시작
-지못미!
-“여긴 전부 한나라당이여”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특목고-뉴타운 공약과 맞선 전략들
-아, 아버지... 그리고 수많은 심상정들
-졌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시 뛰겠습니다

5부 MB 정권과 촛불 그리고 진보 정치
-선거 민심과 촛불 민심 다르지 않다
-촛불은 진보로 진화돼야
-촛불 다음엔 ‘종이 짱돌’
-박정희와 김대중을 넘어

6부 “심상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한국 진보진영의 잔 다르크” / 남재희 전노동부 장관
-영화계에 그의 팬이 많은 이유 / 정지영 영화감독
-아직 20퍼센트도 발휘 안 된 잠재력 / 고현숙 한국코칭센터 대표
-나는 심상정 펀드에 투자한다 / 오한숙희 여성학자
-내 배짱을 두둑하게 만들어 준 사람 / 박찬숙 전 국가대표 농구팀 감독
-시대정신을 읽어내는 정치인 / 김헌태 TNS 사회조사본부장

1학년 말 어느 날 학생처로 불려갔다. 학생처장 책상 위에는 문제의 시위장면을 담은 사진들이 수북이 쌓여 있었다. 연신 안경을 들었다 놨다 하며 사진과 나를 번갈아 보던 학생처장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입을 열었다. “자네, 혹시 운동권 애인 뒀나?” (본문 29쪽 중에서)

텔레비전 9시 뉴스를 통해 ‘1계급 특진-5백만원 현상금’이 걸린 내 얼굴을 보았다. 그것은 내가 언론과 처음으로 맺은 인연이었다. 나흘 뒤 전태일 기념사업회에 경찰병력을 투입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나는 김문수 사무국장(현 경기도 지사)의 안내대로 전태기념사업회 담벼락을 타고 지붕으로 올라간 뒤 다닥다닥 이어진 기와지붕을 넘고 넘어 동대문 반대편 뒷골목으로 뛰어내렸다. (본문 44쪽 중에서)

다른 아이들이 모두 집으로 돌아갔는데 우리 아이 혼자만 울며 남아 있었다. 어린이집 원장은 이렇게 늦을 거면 아이를 보내지 말라고 추궁했다. 아이가 가엾기도 하고, 서럽기도 해서 부둥켜안고 한참 울었던 기억이 생생하다. (본문 61쪽 중에서)

영문을 모르는 우리는 두리번거리며 다른 당 의원들의 기색을 살폈다. 그 때, 열린우리당, 한나라당 의원들 사이로 쪽지가 돌고 있었다. 고개를 빼고 그게 뭐냐고 물으니 옆자리 열린우리당 의원이 계면쩍게 웃으며 “답안지”란다. (본문 71쪽 중에서)

경제부처 관료들도 그 오만하던 태도를 180도 바꿨다. 업무보고나 국정감사가 있을 때는 새벽까지 재경부 직원이 의원실 밖에서 대기했다. ‘질의서’를 미리 챙기기 위해서다. 준비가 덜 되었으니 돌아가라고 하면 “심의원님 질의서 안 가져가면 저 잘려요!”라는 답이 되돌아 왔다. (본문 82쪽 중에서)

김용철 변호사가 삼성비자금을 폭로한 직후 금융정보원(FIU) 정보공개를 위해 서명을 부탁하니 어떤 의원은 “내 솔직히 삼성 돈을 너무 많이 받아 양심상 못 하겠다”고 노골적으로 털어놓기도 했다. 사실 삼성 쪽은 증인채택을 막으려 내게 은밀한 제안을 해오기도 했다. “국감장에 불러 범인취급 하지 말고 이 회장에게 하고 싶은 얘기가 있으면 직접 만나도록 주선해주겠다”는 것이었다. (본문 86쪽 중에서)

우리 국민들이 ‘신의 손’을 갖고 있어 다 잘 될 것이라는 대통령의 언급에 “그건 종교적 낙관 아닙니까?”라고 맞받는 대목에 이르자 노 대통령은 발끈했다. “인신공격용 발언은 안 해주었으면 좋겠다”며 버럭 화를 냈고, 홍재형 국회 한미FTA특위장은 재빨리 내가 쥐고 있던 마이크를 낚아챘다. 대통령은 심기가 많이 불편했던 모양이다. 끝나고 악수도 않고 나가려는 것을 비서들이 되돌려 세워 마지막에 손은 잡고 나왔다. (본문 111쪽 중에서)

2008년 2월 3일 오전 11시 서울 센트럴시티 강당. 나는 대의원대회 장소에 도착하자마자 그날이 민주노동당 운명의 날이 될 것임을 직감했다. 대회장을 가로질러 가면서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최고위원을 지낸 이정미였다. 당대회 부의장으로서 대의원대회 진행을 앞두고 있었다. 한 동안 먼발치로 보이는 그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는데, 그는 무대 한켠에서 울고 있었다. 그는 ‘자주파’의 주요 구성원이었다. 나는 그 울음의 의미를 이해했다. (본문 204쪽 중에서)

내가 상대해야 할 경제 관료들은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라는 자부심에 차 있는 사람들이었다. 2002년 대선 전야, 이회창의 낙승을 예상하고 있던 관료사회는 노무현의 당선가능성이 높아지자 충격에 휩싸였다. 그 때 재경부의 한 고위관료가 내뱉은 말이 여러 사람에게 회자되었다. “노무현 아니라 권영길이 돼도 상관없다!” 얼마나 무서운 얘긴가. 하물며 노동운동가 출신의 초선의원을 어떻게 생각했을지 어렵잖게 짐작할 수 있다. 실제로 장차관은 그만 두고 국장급조차 뻣뻣하게 나왔다. (본문 81쪽 중에서)

*심상정 진보신당 공동대표(민주노동당 전 의원)가 처음으로 쓴 책이다. 정치인들의 책 내기가 통상적으로 선거를 앞두고, 일종의 홍보 전략으로 전락해 날림, 졸속, 대필 출판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책이 아니다.

지난 4월 18대 선거(덕양갑)에서 떨어진 후 자신과 지나온 삶에 대한 성찰과 미래에 대한 비전이, 수차례 거듭된 탈고를 거치면서 저자의 생각이 온전하게 육필로 쓰인 책으로 지은이와 책 내용 사이에 거리도 괴리도 없다는 점이 이 책의 주요 특징이자 미덕이다.

보수와 진보, 좌와 우 양쪽으로부터 관심과 칭찬을 듣는 심상정은 누구인가. 그의 지금이 있게 한 뿌리는 어디이며, 그의 줄기와 이파리는 어디로 뻗어나갈 것인가. 정치인 심상정에게 약간의 관심이라도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 대목을 가끔 궁금해 했을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 궁금증에 대한 답변서 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자신의 이야기를 쓴 책 치고는 저자가 별로 잘난 척을 하지 않고 있다는 점도 이 책의 특징 가운데 하나로 꼽을 수 있는 만큼, 신뢰할 만한 답변서가 될 것이라는 점 또한 분명하다. 저자는 자신이 처해 있던 시간과 공간을 배경으로, 각 시기 자신의 고민과 선택 등을 ‘객관화’시킴으로써 이 책이 ‘자기 자랑 책’으로 매몰되는 것을 막고, 시대의 기록이라는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여성 정치인으로서는 ‘동지’이나, 향후 정치적 ‘경쟁자’가 될 수도 있는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이 짧지만 추천사를 ‘써줬다는’ 점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강 전 장관은 추천사를 통해 “정치의 변화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심상정은 꼭 있어야 할 소중한 리더가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7대 의원 활동 기간을 정치인 심상정에 대한 본편 상영을 앞둔 ‘예고편’으로 생각하는 적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그의 과거와 현재를 기록한 이 책을 읽으면서 그의 미래를 함께 전망해볼 수도 있을 것이다.

1부 나의 꿈, 나의 투쟁

야구에 미친 여중생 기자에서 얼치기 운동권 학생을 거쳐, 전두환 대통령 시절 군부 독재에 저항하는 조직의 핵심이 될 때까지 자신의 삶을 압축적으로, ‘감동이 있는 건조체’로 풀어나가는 내용이 이 책의 초반이다.

군소리도 호들갑도 없이 풀어놓은 자신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 속에는 85년 구로동맹파업의 막전막후와 수배시절 쫓던 자와 숨겨주던 사람들의 얘기들이 숨 가쁘게 펼쳐진다. 또한 미싱사 자격증을 딴 후 “전태일 선배, 저도 미싱사가 됐어요.”라며 기뻐하던 모습에서 당시 노동현장으로 들어간 젊은이들의 진정성과 열정이 감동과 함께 묻어나온다.

그리고 자신에게 ‘행운’처럼 다가온 남편과, 생각하면 애틋함으로 사무치는 외아들의 이야기, 친정과 시댁 어른들의 이야기는 철의 여인, 똑똑한 의원이라는 이미지와는 또 다른 잔잔한 그의 내면을 보여주고 있다.

2부 다른 정치는 가능하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핵심 간부 등 25년 동안의 노동운동 생활을 접고 여의도 국회 의사당에 들어간 진보정당 의원 10명 가운데 심상정도 포함됐다. 초보 의원이자, 베스트 의원이었던 4년 동안의 의정활동의 속과 겉을 기록해 놓았다.

당선 확정 다음 날 그에게 화환을 보내온 곳은 그가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곳이었다. 도착 순대로 적어보면 고부 이씨 종친회(남편 이름이 이승배다), 파주 향우회, 서울대 동창회다. 저자는 말한다. “정확히 혈연, 지연, 학연” 순이라고. 이처럼 얼떨떨하게 시작된 여의도 생활에 대한 기록은 대한민국 국회의 본질을 보여주는 ‘수면 아래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의원 전용 엘리베이터를 없앤 신나는 에피소드부터 삼성 저격수로 나선 저자를 달래기 위해 찾아온 ‘이건희 회장 독대’ 제의를 거절하는 장면, 청와대에서 한미FTA 문제를 놓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논쟁을 벌이던 중에 노 전 대통령이 버럭 화를 낸 이야기, 법률회사 ‘김앤장’의 힘 등에 대한 이야기들이 여느 소설 못지않게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왜 퇴임하는 당일 심상정 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점심을 같이 먹자고 했을까.

3부 회한의 ‘3주 천하’

작가정보

저자(글) 심상정

심상정

70년대 후반, 멋진 연애의 꿈을 안고 대학에 들어간 심상정은 멋진 남자를 만나려 다니다가 멋진 남자는 다 운동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하이힐 신고, 스커트 입고 데모대를 쫓아다니던 ‘얼치기 운동권학생’ 심상정은 드디어 자기의 인생을 뒤바꿔 놓은 한 남자를 만난다. 그의 이름은 전태일.

이후 심상정은 미싱사가 됐고, 노동자가 됐으며, 20여년을 금속노동자들과 함께 철의 노동자로 단련돼왔다. 그녀는 노사간 단체 교섭 자리에서 수많은 사장들의 간담을 서늘케 만드는 카리스마와 함께 합리성을 고루 갖춘 활동가라는 깊은 인상을 주변에 심어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2004년, 심상정은 25년의 노동운동 생활을 접고, 새로운 세계로 발을 들여놓는다. 오랜 기간 동고동락해온 노동자들의 꿈과 희망과 기대를 두 어깨에 짊어지고 그녀는 ‘당당하고, 아름답게’ 여의도 의사당에 들어갔다.

국회의원 첫 해부터 심상정은 거물 경제부총리 ‘이헌재’를 무릎 꿇리는 등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면서 일약 베스트 국회의원이 됐다. 4년 의정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2008년 고양 지역에 출마했으나, 근소한 차이로 떨어졌다. 낙선 이후 그는 ‘지못미-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열풍의 주인공이 돼 또 한번 그의 저력과 미래의 가능성을 확인시켜줬다. 현재 진보신당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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