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The Way : 지구 반대편을 여행하는 법

결국, 떠날 수밖에 없는 우리들의 이야기
정준수 지음
플럼북스

2008년 07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7월 0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27.59MB)
ECN 0111-2018-800-002487832
쪽수 288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소득공제
소장
정가 : 6,400원

쿠폰적용가 5,76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익숙한 지루함보다는 낯선 행복을 택하겠어!
개인 홈페이지에 하루 1천 명의 네티즌들이 방문할 정도로 유명한 정준수의 여행에세이. 저자가 남미를 여행하면서 느낀 단상과 직접 찍은 사진을 권의 책으로 묶었다. 제목인 'the way'는 두 가지를 의미한다. 여행자가 걷는 지도 위의 '길'과 세상을 알아가고 깨우치는 '방법'. 이 두 가지를 이십 대 청년이 수줍고 조용하게 읊조리고 있다.

이 책은 남미에서 전해지는 이야기다. 하지만 남미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그 동안 여행했던 전 세계 40여 개국의 감성을 압축하고, 정제하여 담고 있다. 여행을 갈망하는 이유, 여행의 문제, 여행의 본질 등을 정밀하게 묘사하고 해석해내며, 누구나 제기할 수 있는 문제들을 색다른 표현력과 시선으로 제시하고 있다. 전체컬러.
여행을 시작하며…
소심함, 저지름, 기대함과 우쭐함에 대해

First Step 상상이 현실이 되다

내게 주는 가장 큰 선물, 여행 _Mexico
떠나는 이유
낯선 불안감
두려움, 시작은 늘 그래
home games, away games
지구 반대편 공식
all that taco
행복, 꼭 이기고 싶은 경기
맛에 대한 오해
소박함에 매료되다
불량한 내신 성적, 코로나
느낌
최고를 만나는 법
너와 나 사이의 거리
기억의 메커니즘
차이를 즐기는 법
슬픔, 이어지다
새 칫솔은 뻣뻣하다
blue
낭만 왜곡
가고, 오다

익숙한 지루함보다는 낯선 행복을 택하겠어 _Guatemala
처음처럼 생소한…
더 큰 자유
데칼코마니
한없이 가벼운 고민의 기쁨
생각보다 쉬운…
지구 반대편에서 부치는 편지
부자나라, 대한민국
못사는 나라, 대한민국
부자들의 이상한 외식
에펠탑에서는 에펠탑이 보이지 않는다
황홀한 착각
그곳과 이곳
가지 않은 길을 질투하다

보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거야 _Cuba
작별
여행의 3단계 분류법
실망의 기술
꿈꾸는 쿠바, 꿈밖의 쿠바
Real Havana
쿠바보다 쿠바노
417g
‘홀로’의 상대성
허락 없이 배를 대는 사람들
마리오
이유 없는 포만감
쿠바와 코카콜라
부에나비스타 소셜클럽
¿Te gusta tu pais?
마리오의 편지
나의 스페인 이름, 순수
제자리 찾기
기억이 모락모락
40:30:30

내 영혼에 보내는 따뜻한 갈채 _Peru
착한 얼굴
고급 식당은 수프를 많이 주지 않는다
불편함 부담 ‘Must’
그 많던 티코는 어디로 갔을까?
날아오르다
사진 찍기… , 찍히기
실패 적은 정답, 가이드북
순간을 욕심내다, 카메라
타성의 증거, 시계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인의 일상
슬럼프, 스쳐가다
충분하다
마추픽추의 왼뺨
낯섦과 불편함의 차이
전통…, 슬픈 거래
夢想

한 번쯤 그냥 멈춰보는 거야 _Bolivia
세상의 형용사는 부족하다
there are people…
조금 덜 익숙한 불편함
닮은 꼴, 낙타와 야마
따뜻한 맥주
볼리비아노
옛날 노래, 비누 냄새, 골목어귀 이발소
조금의 과장도 없이, 기묘하게
그래서 참 아름다운…
사랑을 노력하다
많이 다른 달
완벽한 어둠
잔돈의 재발견

그냥, 그냥, 그냥 _Chile
두루마리 휴지
부와 가난을 나누는 선
편한함과 물가의 공식
많다, 좋다, 그리고…
허약한 기억력 덕분
여행의 치명적 문제
치열함을 버리다
Why?
관계, 조금 더 특별해지기
칠레는 길다
상상실현

정말일까? 정말일까? 정말일까? _Arengetina
부자 3대, 부에노스아이레스
자존심
‘부에노스아이레스’이기 때문이다
발칙하게 근사하다
직설적으로 철학하다, 뷔페
2층버스 2층의 맨 앞자리
치밀하고 꽤 요긴한 버스 여행 Tip
여행은 생각의 산파다
에스프레소와 초콜릿
삼류영화처럼…
지구 최남단, 우수아이아
지구 반대편 12월 31일
악마적 상상
가장 좋은 여행 방법은 없다

후회는 남아도 후회하지 않는 법 _Brazil
딱 한 곳
라이벌
느리게, 가볍게… , 웃기
감정의 크기
플립플랍(flip flap)
포르킬로(por kilo)
The Last Moment
콜라<과일주스<맥주?
꽤 멋진 악기, 탬버린
밤의 길이
지나간 것은 쉽다
리듬을 타고나다
억울한 누명
아쉬움, 끝이 주는 선물

Last step 추억의 무게

여행이 끝난 후 그리고…
지구 반대편을 여행하는 법

진부한 이야기지만, 세상은 참 불공평하다. 우리나라 사회의 불공평이 100미터 달리기에서 누군가가 나보다 한참 앞서 출발하는 것이라면 지구 전체의 불공평은 근육질 남성과 뼈만 앙상한 아이의 달리기 시합만큼이나 터무니없는 것이다. -72p

공부는 할수록 어렵고, 여행은 할수록 가고 싶은 곳이 많아진다. 첫 유럽 여행을 다녀왔을 때만 해도 한두 번만 더 여행을 하면 가고 싶은 곳이 더 없을 줄 알았지만, 가고 싶은 곳의 증가 속도는 나의 여행 속도보다 훨씬 빨랐다. 갔던 곳은 또 가고 싶고, 안 갔던 곳은 더 가고 싶어진다. 따라서 아무리 고심 끝에 짠 루트일지라도 항상 갈 수 없었던 곳에 대한 미련은 남기 마련이다. -73p

여행의 목적지는 애정의 깊이에 따라 세 단계로 분류할 수 있다. 첫 단계는 가는 길에 한 번 들르는 곳, 두 번째 단계는 ‘한번 가보고 싶다’ 정도의 기대를 하고 가는 곳, 그리고 마지막 단계는 너무도 가고 싶던 곳, 그래서 간다는 사실만으로 만족스러운 곳이다.
대부분의 여행은 세 번째 단계에 의해 항공권의 출발·도착 도시가 결정되고, 두 번째 단계들이 추가되어 대략적인 동선이 만들어지고, 끝으로 첫 번째 종류가 더해져서 구체적인 여행 경로가 정해지게 된다. 특히 세 번째 부류의 장소들은 여행 자체를 떠나게 하는 동기가 된다. - 80p

‘여행의 즐거움’이라는 것이 ‘떠나기 전의 설렘:여행하는 즐거움:다녀와서의 추억=40:30:30’이라고 한다면 여행 전, 여행 중, 여행 후든 어느 한순간에 느낄 수 있는 여행의 즐거움은 최대 40%이다. 하지만 출발도 아니고 귀국도 아닌 제3국간의 비행, 지금 떠나는 곳에 대한 아쉬움과 몇 시간 후에 도착할 곳에 대한 기대가 공존하는 이런 비행에서는 여행의 즐거움 중 70%를 한꺼번에 느낄 수 있는 셈이다. -112p

가이드북은 수학 문제의 풀이집과 같다. 어떤 수학 문제를 푸는 방법은 한 가지만 있는 것이 아니지만, 문제를 풀다가 정답지의 풀이를 보는 순간 그것이 세상에서 유일한 길로 보이고 이런 유형의 문제는 반드시 이런 방법으로 풀어야 한다고 외우게 된다. -127p

순간을 사진 속에 영원히 담아두기 위해서 셔터를 누르지만 그 장면이 가장 빛나는 것은 그 순간일 뿐, 셔터를 누르는 순간 영원히 사라져 버리고 만다. 가장 아름다운 순간들을 나는 카메라의 비좁은 뷰파인더를 통해서 들여다보았다. -132p

‘the way; 지구 반대편을 여행하는 법’은 남미에서 전해지는 이야기다. 하지만 남미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그 동안 여행했던 전 세계 40여 개국의 감성을 압축하고, 정제하여 담고 있다. 여행을 갈망하는 이유, 여행의 문제, 여행의 본질 등을 정밀하게 묘사하고 해석해 낸다. 누구나 제기할 수 있는 문제들을 놀라운 표현력과 시선으로 우리에게 제시한다. 독자는 자신도 모르게 무장해제 되고, 무릎을 치며 공감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의 비유는 알기 쉽다.
현학적이고 밑도 끝도 없는 감상적 표현을 버렸다. 담백하고 검소하고, 일상의 언어로 진실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그의 글은 평범하지 않다.
독특한 시선과 내밀한 이야기들. 사소한 일상으로 우리의 삶까지 되돌아보게 하는 힘. 진실을 무기로 사색하는 글은 오랫동안 잊히지 않는다.

그의 사진은 담백하다.
정확하고, 정직한 사진. 그러나 고백처럼 진실된 앵글과 색감. 인위적인 기교에 기대지 않은 사진은 확실히 요즘 사진에 비해 건조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그의 사진은 감동적이다.
어설픈 포토샵이나 카메라 작동법에 연연하지 않는, 피사체 자체를 존중하는 사진은 자연스럽게 당신의 마음을 울릴 것이다. 진심에서 우러나는 적확한 표현과 사진이 독자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갈 것이다.

드러나지 않고 철저하게 숨겨져 있는 개인적인 홈페이지에 하루 1천 명의 네티즌들이 방문할 정도로 수만 명에게 사랑받았던 정준수의 글과 사진이 이제 한 권의 책으로 묶여져 보다 많은 독자들이 그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1만 시간 동안의 남미〉 저자 박민우가 만난 정준수

공대생의 사진과 글을 처음 대했을 때, 그 순간을 잊지 못한다. 웬만한 글에 콧방귀 끼고 귀신 씨나락 까먹는 가벼운 글들이라 폄하했던 나다. 그런데 인터넷 서핑 중 처음 그의 사진과 글을 발견하고 나는 다짜고짜 그에게 연락을 했다. 책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그를 만났다. 안경을 끼었고, 꽤 말랐으며 신중하고 조용한 모습이었다. 예술가적인 풍모와 집중력이 느껴졌다. 예상대로 말수는 없었고, 대화를 나눌 때도 답 나오는 시간이 길어 진땀을 뺐다. 쉽게 드러내지 않는 그와 쉽게 사람을 장악하는 그의 글. 묘한 대칭이었다. 그래서 그는 더 특별해 보였다. 부산에서 태어나 유치원 때 아버지를 따라 일본에서 살았다고 한다. 여러 나라 말이 섞이는 삶에 조기 노출되어서인지 외국말 하는데 큰 불편은 없다고 한다. 한 마디 한 마디 수를 놓듯 대답을 한다. 그가 올린 사진과 글도 그랬을 것이다. 사진의 좌우가 잘 정렬되었는지, 혹시 미세하게라도 흔들리지 않았는지 고민하고 욕심냈을 사람이다. 쉽게 토해진 글과 사진이 아님을 그를 보며 더욱 확신했다. 섬세하고 내밀해 보이는 그가 용케도 여러 나라를 섭렵하고 다녔다. 그리스, 터키에서 오만, 예맨, 그리고 남미까지. 30여 개국 가까이를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돌아다녔다고 한다. 현재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에 재학 중인데, 공부도 꽤 열정적으로 즐기며 했을 것 같다. 편견일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인지 그의 글과 사진은 어딘지 모르게 정확하고 날카롭다. 무미건조한 나열의 정확함이 아니라, 인생을 꿰뚫는 냉철한 시각을 따뜻하게 재배열해내고 있다. 책을 만드는 내내, 그의 사진과 글에 감탄했다. 정답처럼 명료한 글, 일렁이는 사진. 모두 그가 했다. 그는 자신이 얼마나 심각하게 뛰어난지 잘 모르는 것 같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준수

1983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네 살 때 아버지 따라 일본 요코하마로 이사, 낯선 삶이 낯선 것인 줄 모르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한국으로 돌아와 초등학교에 입학했을 때는 한국어를 한마디도 하지 못할 정도로 한국이 낯설었다. 2002년 서울대학교 전기 공학부에 입학해 기다렸다는 듯 배낭을 쌌다. 방학을 이용해 대략 40여 개국을 틈틈이 다니며 그 기록을 개인 홈페이지에 남기는 걸 좋아했다. 수학 공식을 풀 듯, 적확한 표현과 완성도 높은 사진들로 아마추어를 넘어서는 폭발적인 반응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그의 사진과 글에 수만 명이 열광하고, 댓글로 화답하지만, 그는 잠시 쑥스럽게 웃고는 다시 배낭을 쌀 뿐이다.

좋아하는 것 _ 지도, 특히 세계지도, 참크래커, 동네 중국집식 짬뽕, 잠들기 전의 평화로움과 뽀송뽀송한 이불속 발가락 꼼지락거릴 때의 간지러움, 시오노 나나미, 하루키의 에세이, 생선초밥과 양곱창, 역지사지, 샤워하고 면봉으로 귀 후비기, 파란 하늘

싫어하는 것 _ 식상함, 익힌 당근, 고급 짬뽕에 들어가는 것들, 지나치게 배부른 불쾌감, 부분적분, 형광 빛 보라색을 띄는 가지, 크림이 잔뜩 올려진 따뜻하고 단 커피, 눅눅한 돼지바, 재테크와 실용서적, 지하철이나 엘리베이터에서 내리기도 전에 밀고 들어오는 사람

다녀온 나라 _ 영국, 네덜란드, 벨기에, 독일,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이탈리아, 스위스, 스페인, 프랑스, 그리스, 터키, 이집트, 폴란드,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세르비아, 불가리아, 루마니아, 인도, 파키스탄, 중국(티베트), 네팔, 멕시코,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쿠바,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브라질, UAE(아랍에미리트연합국), 오만, 예멘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The Way : 지구 반대편을 여행하는 법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The Way : 지구 반대편을 여행하는 법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The Way : 지구 반대편을 여행하는 법
    결국, 떠날 수밖에 없는 우리들의 이야기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