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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시간 동안의 남미. 3

박민우 지음
플럼북스

2008년 06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5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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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39.38MB)
ECN 0111-2018-000-002487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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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3
1만 시간 동안의 남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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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시간 동안의 남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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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시간 동안의 남미
5,0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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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보다 짜릿한 남미 방랑기!
열정에 중독된 어느 나그네의 427일간의 남미 방랑기, 시즌 3 『1만 시간 동안의 남미』. 15달간 패션잡지 [유행통신]에 연재된 〈남미일주〉를 엮은 이 책은 단순한 남미 여행기라기보다는, 자연의 재앙 속에 투쟁하는 가난한 민중이 살아 숨쉬는 생생한 삶의 기록이다. 여행가 특유의 번뜩이는 감각과 재치, 그리고 눈을 뗄 수 없는 현장감 넘치는 사진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1만 시간 동안의 남미』 시리즈 3편에서는 여행 동료였던 카즈마와 헤어짐으로써 평탄한 일로(?)를 걸었던 여정이 180도 뒤집어지며 시작된다. 강도, 도둑, 경악 등 여행 중 겪을 수 있는 좌충우돌의 최고봉을 자랑하며 초반부가 전개된다. 남미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페루의 마추픽추, 볼리비아의 우유니 사막,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등 여정 또한 화려해서 남미에 대한 동경을 배가시켜준다. 전체컬러. 〈완결판〉
내 영혼의 전성기, 나의 남미

Travel Story 1 천국과 지옥의 잔인한 이중주, 멘도사
수비형으로 전환, 살아남는 게 장땡
창고에서 잘래, 길바닥에서 잘래
불손하고 오만방자한, 그게 또 매력인 멘도사
강도는 멍청한 여행자만 노린다
위험한 추격전, 한 놈이 아니다
휴지 없나요, 경찰 씨?
나를 구원해줄 암호 호스피… 뭐?
삶과 죽음의 갈림길

Travel Story 2 나를 기다리는 도움 그리고 재앙, 산티아고
집 한 채를 공짜로 준 천사
불쌍한 거지 박민우를 먹입시다
한밤중 미친 식욕, 재앙을 부르다
2인조 강도는 민우를 좋아해
한국 아줌마 냄새는 출입금지
작별 메뉴는 짜파게티 정식
마지막 승부수, 우스파야타
티베트를 닮은 나무의 마을

Travel Story 3 공인 일등 쾌락도시, 부에노스아이레스
부에노스아이레스, 별 다섯 개 도시 머리말
겁나게 부에노한 부에노스아이레스
하느님, 부처님, 재워주소서
강자의 횡포, 지폐와 쓰레기의 차이
이름이 춤추는 호텔?
자랑하고 싶은 부에노스아이레스 즐거움 세 가지
망자와 함께 옛날 여행 어떠세요?
동그란 머리와 네모난 머리
내 어깨 위에 똥을 눈 당신은 누구?
범죄의 재구성, 노트북 납치 사건
아구아로 끓인 리꼬 김치찌개
한없이 기쁨에 근접한 마감
함부로 터지는 불행, 날 죽일 셈이니?
뉴욕을 휩쓴 침대 벌레 내 몸에 상륙?
울지 말고 짠짠짠, 흐느끼는 도시의 밤
마떼 차를 닮은 사람들과 2박3일

Travel Story 4 태양과 바다가 합작한 최후의 기적, 우유니
산타클로스 or 살타클로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행운으로
불안을 먹고 영혼은 살찐다
환불하고 싶은 볼리비아의 첫날
차 트렁크에서 나오는 세 아이
나는 우유니가 싫어요
지구에서 가장 깨끗하고 짭짤한 사막
지구가 준비한 인연
사라진 내 닭고기, 저주받을 2인조
곰팡이가 핀 나그네
대한민국 만세, 초코바는 더 만세
식중독과 고산증, 구토는 내 친구

Travel Story 5 달동네가 만드는 지상 최대의 원형 경기장, 라파즈
버스가 떠나도 나는 울지 않는다
7백 50원의 만찬, 박민우를 홀리다
수크레 라따뚜이
나를 감동시켜 봐, 라파즈
하늘과 맞닿은 거대한 원형 경기장
사랑스런 난장판, 구두닦이도 특별해
공포의 출혈, 찾아라 해결사
가난한 자들을 위한 꼭대기 마을

Travel Story 6 구름과 영혼이 담긴 하늘호수, 티티카카
하늘호수로 헤엄치는 버스
나이키가 없어도 행복한 목동
버스의 잔 다르크, 나를 구하다
버스 안의 명연설, 울면 안 돼!
떠 있는 갈대섬에 등장한 무법자

Travel Story 7 전설이 팝콘처럼 터지는 도시, 마추픽추
열정이 없는 자는 보아도 보이지 않는 곳
아침밥 안 줘도 좋으니 쫓아내지만 마세요
태양의 도시, 국민차는 티코
접시닦이, 삐끼…. 나는 쿠스코의 투잡족
돌과 감자를 잉태한 성지
공짜 빵 안 먹으면 지는 거다
황금빛으로 빚어진 태양의 땅 마추픽추
특명! 한 시간 안에 사막 구경을 끝낼 것
성난 들소처럼 격렬한 사막의 즐거움

바람의 땅, 열정의 피날레, 살타
포기할 용기가 없다면 아파 죽어도 싸지
돼지고기 김치찜이 나를 구하리라
부에노스아이레스까지 소문 다 난 요리 솜씨
굿바이, 남미!

에필로그
Update News from My Friends

주목도 일등, 〈1만 시간 동안의 남미〉 시리즈 유명인 서평

〈1만 시간 동안의 남미〉를 읽다가 웃겨서 쓰러지는 줄 알았다. 그가 겪은 모든 사건 사고들과 연민을 주는 해학, 저돌적인 감수성이 얼마나 싱싱하고 생생한지, 또 얼마나 필요하고 불가결했는지…. 조금 지나고 나서는 내 자신이 미워 죽는 줄 알았다. 왜 나는 이 친구처럼 여행의 순수한 열광 한 번 갖지 못했을까, 왜 그렇게까지 비겁하게 마른 땅만 골라 디뎠을까. 그래도 다행인 건, 숭고한 현자들의 참선 같은 여행 가르침에도 꿈쩍 않던 나의 나태가 비로소 진짜 여행을 맛보았다는 것이다. _이충걸(〈GQ 코리아〉 편집장)

입국심사대 앞에 서 있는 이 유쾌한 젊은이의 배낭을 샅샅이 들출 필요는 없다. 그가 꺼내 보여주는 진기한 만남의 기록들을 통해 우리는 익숙했던, 그래서 구겨졌던 삶의 자존심을 일부나마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그와 우리가 살아서 만나는 이 항구의 이름은 그래서 ‘희망봉’이다. _주철환(이화여대 교수, 전 MBC PD)

‘1만 시간 동안의 남미’는 즐겁고 묵직한 책이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여행의 공감각적 즐거움을 완벽하게 전달해주고 있고 있다. 거기다가 적재적소의 훌륭한 문장으로 가볍지 않은 울림까지 선사해 준다. 그래서 이 책은 다른 어떤 책보다도 푸짐한 잔칫상 같다. _조성원 (영화 마리이야기․꽃피는 봄이 오면․황진이 제작자)

‘1만 시간 동안의 남미’를 읽다보면 배꼽잡고 웃다가도, 감히 내가 글을 쓸 수 있을까 싶을 만큼 뛰어난 글재주에 감탄했다. 남미는 사람을 홀리는 묘한 매력이 있다. 단숨에 책을 읽고 난 내 마음대로 박민우의 다음 여행지를 정해버렸다. 그를 아프리카로 보내리라. 혹시 아는가? 나도 그 길에 함께 있을지…._윤인구(KBS 아나운서)

그의 책은 잘 읽힌다. 거침없이 읽히고 현란한 재미에 주제 의식도 꽤 묵직하다. 재미있고 좋은 책은 오래 사랑받았으면 한다. 그래야 이런 책들이 더 자주 나올 테니까.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던 몇 안 되는 책 중 하나다. _김정관(MBC PD)

입소문 폭발, 화제의 3부작 완간

네티즌의 애를 끓인 여행서, 〈1만 시간 동안의 남미〉 시리즈 드디어 완결!
‘책을 다 읽었다는 것이 너무 아쉬워 조금씩 아껴가며 읽어요.’
‘언제 3편이 나오나요.’
‘3편이 끝난다니 눈물이 날 것 같아요.’
‘여행서의 최고예요.’
‘웃다가 완전 뒤집어졌어요. 너무 재미있어요.’

최고의 입소문을 자랑하며 판매 고공 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1만 시간 동안의 남미〉 시리즈가 완결된다. 그 동안 시즌 3편을 예고하며 네티즌의 애를 끓인 〈1만 시간 동안의 남미〉가 드디어 마지막편이 발간된 것이다. 〈1만 시간 동안의 남미〉 시리즈 3은 여행 동료였던 카즈마와 헤어짐으로써 평탄한 일로(?)를 걸었던 여정이 180도 뒤집어지며 시작된다. 강도, 도둑, 경악 등 여행 중 겪을 수 있는 좌충우돌의 최고봉을 자랑하며 초반부가 전개된다. 남미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페루의 마추픽추, 볼리비아의 우유니 사막,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등 여정 또한 화려해서 읽는 이로 하여금 남미에 대한 동경을 배가시킨다. 〈1만 시간 동안의 남미〉는 단순한 여행기가 아닌, 또 다른 장르로서 네티즌을 감동시키고 있다.

인기가 있는 책은 다 이유가 있다!

〈1만 시간 동안의 남미〉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독자들의 ‘떠남’에 대한 갈증을 그 어떤 여행서보다 완벽하게 충족시켜주기 때문이다. 여행에서 느낄 수 있는 기쁨, 즐거움, 불안, 흥분, 감동, 우정, 권태 등을 과감 없이 솔직하게 그리며, 숨 가쁘게 독자들의 감정을 쥐락펴락하는 이 책은 확실히 강렬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가벼운 듯하면서도 가볍지 않고, 재기발랄함만으로 똘똘 뭉쳤는가 하면 감성을 자극하는 깊은 울림도 가지고 있다. 글을 읽다보면 독자도 함께 저자의 희노애락에 동참하게 되고, 때로는 그 솔직한 소심함과 찌질함에 절로 공감하게 되기도 한다. 독자와 함께 동행하는 책, 그것이 바로 〈1만 시간 동안의 남미〉가 지닌 장점이며 오랫동안 기쁨의 독서를 가능하게 하는 이유다.

유명인 서평 2

반짝이는 문장, 탁월한 페이소스, 완성도 높은 구성. 여행 책 범주에 놓기보다는 새로운 경지의 논픽션으로 보아도 무방할 듯하다. 읽는 재미로는 그 어떤 책과 붙여놔도 지지 않을 것이다. 누구도 토를 달 수 없는 비범한 재미. 이 책을 안 읽고 죽지 마라! _정동묵(〈모닝캄〉 편집장)

실제로도 저자를 만나본 적 있는데 그는 매우 유쾌한 사람이다. 내 직업이 여행 작가라 이 책을 처음 받아들었을 때 시큰둥하게 책장을 넘겼다. ‘올해만도 몇 번째 보는 책이야.’ 하지만 나는 지하철 안에서 책장을 넘기다가 결국 목적지에서 내리지를 못했다. 내가 여행기를 이렇게 재밌게 읽다니…. 거짓말처럼 홀려버렸다. _한은희(여행작가)

서점에 들러 한 시간 내내 책을 둘러보다 골랐다. 탁월한 선택이었다. 새벽 세 시가 지나도 뒷내용이 너무 궁금하고 다음 목적지가 궁금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읽었다. 내가 읽은 기행 산문집 중 베스트다. 단연 최고다. _김승미(MBC ‘요리 보고 세계 보고’ 구성 작가)

위로, 일탈, 휴식…. 여행 책을 고르는 것은 분명 부족한 무언가를 채우기 위해서다. 책 속의 저자가 너무 불안 불안하기 때문에 휴식으로는 좀 문제가 있을지 모른다. 잠자리에서 보다간 아침까지 뜬눈으로 책과 씨름해야할지도 모른다. 넋 놓고 몰두하며 읽기에는 이만한 게 없지 싶다. 일탈과 재미, 이런 걸 기대한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_신윤동욱(〈한겨레 21〉 기자)



뜨거운 찬사, 〈1만 시간 동안의 남미〉 시리즈 네티즌 서평
그냥 여행기가 아니라 푸른 활어처럼 생생하고 펄떡이는 여행기. _ID tohoni777(출처 인터파크 북)

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 선뜻 내놓고 자랑할 만치 이 책은 정말 재미있었다(!). 그렇다. 다른 어떤 요소를 배재하고 이 책은 그저 재미있다! 정말 읽으면서 내내 유쾌한 기분이 드는 책을 읽는 것이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꽤 두꺼운 분량인데도 페이지가 줄어드는 게 못내 아쉬웠을 만큼 난 이 책을 그토록 재미나게 보았다. 이 책을 덮는 순간 그의 다음 여행담이 못 견디게 궁금해졌다. -구름의 무게(출처 알라딘)

주말 오후, 커피 한 잔 마시며 읽기 시작한 이 책은 커피가 식는 것도 알아채지 못한 채 책 속으로 빠져들게 만들었다. 주인공의 코믹한 내용 전개와 더불어 속속 펼쳐지는 독특한 남미 문화와 에피소드 덕분에 앉은 자리에서 책 한 권을 다 읽고야 말았다. 남미에 관심이 많은 사람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여행기를 원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_ID ddoobi5(출처 네이버북)

시즌 1을 다 읽고 난 후의 나의 반응은 ‘괜찮다. 너무 괜찮아서 가슴까지 울려’. 그 어떤 자기계발서보다 많은 걸 느끼게 해주고 ‘어느 정도는 열심히 살아야겠어’ 이리 마음먹게 해주었다. _ID 은나(출처 yes24)

수없이 쏟아지는 여행기 속에서 이 책은 돋보인다. 무엇보다 책을 돋보이게 하는 것은 화려한 글 솜씨다. 국문과 출신답게, 칼럼니스트답게, 여행지에서 쏟아내는 주옥같은 문구들. 서슴치 않고 밝히는 솔직함 뒤에 숨겨진 감성적 글 솜씨가 그를 아름답게 만든다. 경제적인 능력에 있어선 너무나 현실적인 그였지만,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가슴 따뜻한 감성은 정말 순수한 사람이었다. 화려한 사진과 미사여구로 도배된 여행지가 아닌 소박한 사진과 솔직한 여행기를 보고 싶다면, 박민우, 그의 남미 여행을 엿보자. _ID gajii(출처 네이버북)

박민우의 남미 여행 책은 텍스트가 충실해서 읽고 나면 뿌듯하다. 페이지수가 줄어드는 게 안타까울 만큼 재밌었고 알찬 이야기들은 남미에 가고 싶게 만드는 충동을 일으켰다. 무엇보다 이 책이 좋은 건 저자가 가식 없이 솔직한 모습을 드러냈다는데 있다. 가난한 여행자이지만 마음만은 가난하지 않는 그 정신이 좋다. 게다가 그의 입담은 또 어찌나 걸출한지 큭큭큭 한참을 웃게 만든다. 개인적으로 한 번쯤 만나고 싶은 그런 사람이다. _ID ahhj(출처 네이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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