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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시간 동안의 남미. 2

박민우 지음
플럼북스

2012년 01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1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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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8.21MB)
ECN 0111-2018-000-002487954
쪽수 3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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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3
1만 시간 동안의 남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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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시간 동안의 남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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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시간 동안의 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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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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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보다 짜릿한 남미 방랑기!
열정에 중독된 어느 나그네의 427일간의 남미 방랑기, 시즌 2 『1만 시간 동안의 남미』. 15달간 패션잡지 [유행통신]에 연재된 〈남미일주〉를 엮었다. 단순한 남미 여행기라기보다는, 자연의 재앙 속에 투쟁하는 가난한 민중이 살아 숨쉬는 지독한 삶의 기록이다. 총 9부로 구성했다.

이 책은 감상적인 글과 사진으로 이루어진 남미 여행기가 아닌, 현지에서 현지인과 부딪힌 사람 냄새 나는 남미 여행기다. 여행가 특유의 번뜩이는 감각과 재치, 그리고 눈을 뗄 수 없는 현장감 넘치는 사진이 뜨거운 햇빛이 내리쬐는 남미에 서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저자는 14달간 멕시코, 과테말라, 파나마 등 남미 곳곳을 방랑하면서 울고 웃은 이야기를 맛깔스럽게 들려주고 있다. 남미 사람들과의 인연, 길에서 만난 나그네들과의 교감, 그리고 무난하고 반복적인 생활인의 안락을 접은 어느 나그네의 길 위에서의 고달픈 성장기 등을 감동적으로 전하면서, 남미에서 얻은 깨달음을 우리에게 나누어 주고 있다. 전체컬러.
그땐 집이 그리웠고, 지금은 길이 그립다

Travel Story 1
공포 영화의 묘미는 반전, 콜롬비아 보고타

콜롬비아에 대한 우울한 예습
불친절한 첫인상, 보고타는 없다
의대생과 강도의 두뇌 싸움, 죽어도 좋아
수상한 두 남자의 제안
소금으로 지어진 성당을 핥아라
달려라, 날라리 버스
눈물과 감동의 액체 폭탄 테러
굿바이, 엘도라도
공항 최후의 망신, 끝까지 창피하라

Travel Story 2
캐러비안의 해적! 내 마음을 훔쳐봐, 카르타헤나

아프거나, 도둑맞거나, 떠돌거나
기적을 닮은 인연
고향을 등진 사람, 고향을 만드는 사람
도둑놈의 버스, 당장 세우라고!
1천 원에 목숨 걸고 세 치 혀를 놀려?

Travel Story 3
내 영혼의 따뜻한 오후, 타강가

사소하고 정교하게 아름다운 타강가
문신 그려 주는 건달 아빠
너의 죗값으로 똥줄 타게 마감하라
생사를 넘는 과속, 트럭과의 맞장

Travel Story 4
기대를 넘어선 재미?재미를 넘어선 스펙터클, 베네수엘라

장화와 홍련, 나그네를 홀리다
미모에 목숨 거는 나라, 베네수엘라
무한 즐거움, 무한 유쾌함, 메리다
3천 미터를 단박에 오르는 지상 최대의 케이블카
불친절한 로보 아저씨
인생의 스승은 갑자기 다가온다
2억 년 전 시간 탐험, 그란 사바나

Travel Story 5
절대 신비! 대자연의 어머니, 아마존

너는 브라질로 갈 수 없어, 절대로
공짜 황열병 주사로 나는 망했다?
아마존 여행을 위한 가장 치욕스런 협상
강물에서 스케이트를 타보았나요
피라니아에게 살점 뜯기며 수영하기
사람을 먹는 피라니아, 피라니아를 먹는 사람
아마존에 사는 보뚜의 전설
개미를 죽여 모기를 박멸하라

Travel Story 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뱃놀이, 아마존 크루즈

내 발등을 내가 찍은 사연
괴로워도 슬퍼도 게르바차초!
천사들의 커피는 설탕 반, 물 반
아마존 배 친구를 소개합니다
내 인생의 게르바차초
웰 컴 투 미스터리 호텔
형의 이름으로 너를 지켜주마

Travel Story 7
물의 정령은 브라질을 편애했다, 보니토&이구아수

나는 정말이지 집에 가고 싶다
소주처럼 맑은 강, 리오 쓰꾸리
물고기 떼와 경주하는 수영장
물거품 삼바축제, 피눈물 흘리다
눈과 귀를 마비시키는 폭력, 이구아수 폭포
악마의 목구멍에 피는 달 무지개

Travel Story 8
공포의 초대장, 칠레 토레스 델 파이네

하늘만 허락한 산행, 토레스 델 파이네
산에 오르다, 벅차오르다
한 명의 붉은악마 VS 네 명의 울트라닛폰
스파게티에 때문에 길을 잃다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내 배낭의 프리즌 브레이크
나를 따르라, 천국이 멀지 않았다
고통이 없는 피날레는 맛이 없다

Travel Story 9
지구의 절규?지구의 눈물, 파타고니아

호박을 넝쿨째 몰고 온 사나이
얼음이 녹다, 지구가 울다
별에서 쫓겨난 하이에나
구걸하며 득도하라! 히피 마을 엘볼손
사치스러운 식탐 제국 아르헨티나
스위스와 일란성 쌍둥이 바릴로체
슬픔의 드라이브, 나는 왕따였다
이별의 예감, 외로워야 나그네다
최악의 밥상, 최후의 만찬
요정이 숨겨 놓은 신비로운 마을, 산 마르틴
굿바이! 오므리, 카즈마, 아모스

에필로그

plus story
카즈마의 오싹한 경험담 1 _ 죽음과의 키스
카즈마의 오싹한 경험담 2 _ 캐나다 데스티네이션
카즈마의 오싹한 경험담 3 _ 죽음과 옥신각신

하루 세 끼를 똑같이 먹고, 길 위에서 박자를 맞춰가며 걸음을 나누는 건 사실 시시한 경험이 아니다. 똑같은 지도를 보며, 똑같이 내일 날씨를 걱정하는 건 굉장한 일체감이다. --- '눈물과 감동의 액체 폭탄 테러' 중에서

근거 없는 자신감도 자신감이긴 하다. 헛된 자신감으로 돌아오는 부작용보다는, 그 자신감에서 발산되는 무한한 용기와 추진력을 믿는다. 사실이 아니어도, 그 자신감이 과장되었더라도 없는 것보다는 있는 편이 사람을 다부지게 만든다. --- '아프거나, 도둑맞거나, 떠돌거나' 중에서

미리 약속하고 그 의무감으로 하는 ‘함께’와 서로에게 조금씩 물들어가며 결국 얻게 되는 ‘함께’는 달랐다. 내일 당장 찢어져도 되는 ‘함께’가 때로는 더 견고하다. 약속으로 다짐받은 사랑이 늘 불안하듯, 기약 없는 동행은 차진 결속을 만들어낸다. --- '기적을 닮은 인연' 중에서

가난을 나누는 건 참 풍요롭다. 가난한 사람은 항상 감사할 준비가 되어 있고, 기뻐할 준비가 되어 있다. 사소한 것에 감사하고, 작은 것도 크고 값지게 느낀다. 우리의 가난한 기쁨은 서로에게 전이되어 유쾌하게 부풀어 올랐다. --- '미모에 목숨 거는 나라, 베네수엘라' 중에서

어설픈 경계와 주저함이 상처를 만들어내는 법이다. 사람에게 다가가는 것, 마음을 주는 것도 거침없이 다가가라! 누군가 그리 말해 주는 것 같았다. 그런 사람이 늘 부러웠다. 상처를 받더라도, 그렇게 경쾌하게 중심으로 달려드는 용기. 그렇게 관계를 맺고, 상처도 감수하는 사람들. 나는 그 상처가 감당이 안 돼, 사랑은 진흙탕물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 '피라니아에게 살점 뜯기며 수영하기' 중에서

기다림을 즐길 수 있는 미덕. 언젠가는 그 순간이 오겠지 하는 낙천적인 확신. 내 발의 상처도 그러길 바랐다. 기다림을 즐기고, 결과를 확신하라. 결과는 달라지지 않겠지만, 지금 당장은 천국이 될 수 있다. --- '천사들의 커피는 설탕 반, 물 반' 중에서

여행이 의무감이 된다면 그건 ‘죽은 여행’이다. 즐거운 시간으로 채우지 못하고, 시간이 지나길 바라는 건 가장 흉측한 낭비다. 아니다 싶으면 당당히 그만두겠다. --- '나는 정말이지 집에 가고 싶다' 중에서

실패를 어떻게 인정하는가, 그 태도에 따라 나의 행복도 좌우될 것이다. 실패를 한 것이 아니라, 성공을 약간 미뤄둔 것이다. --- '물거품 삼바축제, 피눈물 흘리다' 중에서

1등, 2등, 3등. 인간이 순위에 집착하는 이유는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서가 아닐까 싶다. 이왕이면 1등을 보고 싶고, 손에 꼽히는 대단한 것만 골라보고 싶은 것이다. 나 역시 이곳이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큰 폭포였다면 그냥 지나쳤을지도 모를 일이다. 등수를 매기기 시작하면서 우리가 놓친 5등과 6등. 혹은 1백 등의 아름다움은 얼마나 많을까. --- '눈과 귀를 마비시키는 폭력, 이구아수 폭포' 중에서

내 노력을 얼마나 부어야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지가 분명하다면, 웬만한 고통도 견딜 만하다. 인간의 삶이 만만치 않은 것은 그 끝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나의 실패가, 나의 실연이, 나의 번뇌가, 언제 끝날지를 모르니 그 고통이 길기만 한 것이다. --- '산에 오르다, 벅차오르다' 중에서

막연하고 추상적인 질문을 용기 삼아, 설명되지 않는 마음속 멍울을 갈무리하고 싶었을 것이다. 산을 오르는 행위는, 미친 듯이 고함을 지르거나 울고 있는 것과 동의어일 뿐이라고 생각했다. ---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중에서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고, 가장 약한 사람은 시도하지 않는 사람일 것이다. 그는 그 질긴 인간의 생명력을 몸소 보여 주며, 새로운 도전을 완성해냈다.--- '고통이 없는 피날레는 맛이 없다' 중에서

추천평

1만 시간 동안의 남미’는 즐겁고 묵직한 책이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여행의 공감각적 즐거움을 완벽하게 전달해주고 있고 있다. 거기다가 적재적소의 훌륭한 문장으로 가볍지 않은 울림까지 선사해 준다. 그래서 이 책은 다른 어떤 책보다도 푸짐한 잔칫상 같다. 요즘 세상에 떠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 하지만 쉽게 떠날 수 있는 사람은 또 얼마나 될까? 그런 평범한 소시민에게 ‘1만 시간 동안의 남미’는 아주 긴요한 즐거움을 선사해줄 것이다. 영화나 여행서나 가야할 길은 하나다. 진심과 뚜렷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기운차게 대중을 잡아당기는 힘 . 그 힘이 결국 감동으로 귀결되어야 우리는 박수를 쳐줄 수 있다. ‘1만 시간 동안의 남미’는 그런 힘을 지녔다. 그러므로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책에서 기대하는 많은 것을 충분히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조성원 (씨즈엔터테인먼트 대표, 영화 '마리이야기', '꽃피는 봄이 오면', '황진이' 제작자)

중학생 때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택시를 탔더니 기사분이 내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역마살이 꼈다고 했다. 왜 내게 그런 말을 했을까? 그 때는 ‘역마살’이란 말의 어감이 왠지 모르게 두렵게 느껴졌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군복무 시절 굳이 운전병을 고집했고, 아나운서가 되어서도 골든벨 주인공을 찾아, 또 국군장병들을 찾아 전국 방방곡곡을 헤집고 다녔다. 기사분의 예언이 적중한 셈이 됐다. ‘1만 시간 동안의 남미’를 읽다보면 배꼽잡고 웃다가도, 감히 내가 글을 쓸 수 있을까 싶을 만큼 뛰어난 글재주에 감탄했다. 남미는 사람을 홀리는 묘한 매력이 있다. KBS남북청소년역사탐험대의 일원으로 엄홍길 대장과 함께 찾았던 멕시코와 쿠바, 남미대륙에 첫 발을 들여놓았던 순간의 설렘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그래서 난 내년에 아내와 함께 다시 한번 남미를 찾으려 한다. 그 때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어주리라. 단숨에 책을 읽고 난 내 마음대로 박민우의 다음 여행지를 정해버렸다. 그를 아프리카로 보내리라. 혹시 아는가? 나도 그 길에 함께 있을지….
- 윤인구 (KBS 아나운서)

작가정보

저자(글) 박민우

박민우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우유 배달하는 아버지의 막내로 태어나 공상하는 것을 유일한 낙으로 삼으며 어린시절을 보낸 소심쟁이다. 어릴 때부터 글 쓰는 것을 좋아해 한겨레 신문과 에드윈이 공동 주최한 광고 카피 선발대회에 입상하기도 하였으며 〈영화 저널〉이라는 영화 주간지가 창간되었을 때 당당히 학생 기자로 선발되는 등 대학 시절부터 잡지 바닥에서 다양한 글을 쓰며 주체하지 못하는 입담을 글로 옮겨 놓았다. 2001년 시나리오작가협회 우수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마이 메모리’라는 작품으로 우수상 수상하기도 하였으며, 대형 영화사에서 시나리오 작업을 하고, 농협 방송에서 앵커로 진행을 맡기도 하는 등 다양한 경력을 갖고 있다. 삶에 대한, 사람에 대한 따뜻하고 유쾌한 시선을 지니고 있는 그는 지금도 열정 가득한 길 위의 몽상가로 살고 있다. 저서로 행복에 관한 소소한 에피소드를 담은 〈행복이 별처럼 쏟아지는 구멍가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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