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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시간 동안의 남미

박민우 지음
플럼북스

2007년 08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7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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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8.16MB)
ECN 0111-2018-000-002487803
쪽수 35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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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시간 동안의 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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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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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보다 짜릿한 남미 방랑기!
열정에 중독된 어느 나그네의 427일간의 남미 방랑기, 시즌 1 『1만 시간 동안의 남미』. 15달간 패션잡지 [유행통신]에 연재된 <남미일주>를 엮었다. 단순한 남미 여행기라기보다는, 자연의 재앙 속에 투쟁하는 가난한 민중이 살아 숨쉬는 지독한 삶의 기록이다. 총 12부로 구성했다.

이 책은 감상적인 글과 사진으로 이루어진 남미 여행기가 아닌, 현지에서 현지인과 부딪힌 사람 냄새 나는 남미 여행기다. 여행가 특유의 번뜩이는 감각과 재치, 그리고 눈을 뗄 수 없는 현장감 넘치는 사진이 뜨거운 햇빛이 내리쬐는 남미에 서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저자는 14달간 멕시코, 과테말라, 파나마 등 남미 곳곳을 방랑하면서 울고 웃은 이야기를 맛깔스럽게 들려주고 있다. 남미 사람들과의 인연, 길에서 만난 나그네들과의 교감, 그리고 무난하고 반복적인 생활인의 안락을 접은 어느 나그네의 길 위에서의 고달픈 성장기 등을 감동적으로 전하면서, 남미에서 얻은 깨달음을 우리에게 나누어 주고 있다. 전체컬러.
들어가며…
길 위에선 세상에서 내가 가장 부럽다

호된 신고식, 올라! 멕시코
짝짝짝, 뺨 세 대가 필요한 시작
살아남거나 혹은 비굴하거나
공포의 괄약근 선전포고
이보다 더 지독할 수 없는 몸살

인디오와 함께 춤을, 와하카
크리스마스트리, 와하카
긴장 100%, 와하카 시장과의 담판
멍청한 박민우는 입장 불가
천상의 축제, 겔라게차
와하카에 내린 푸른 비

상술로 망친 휴식, 푸에르타 바야르타
거지 근성으로 행운을 만날 수 있을까?
캘리포니아에서 온 사기꾼
물엿처럼 끈적이는 더위의 공포
하늘과의 교감 의식 그리고 벌레의 습격

귀인을 만나다, 마스코타
친절한 카를로스 씨
빼앗긴 아침의 기묘한 관광
춤을 춰라, 카를로스처럼
여기가 아닌게벼
신이 내린 세 치 혀
Just do it(그냥 지르세요)

베니스를 비웃는 아름다움, 과나후아토
과나후아토에서 만난 피리 부는 사나이
로맨틱 더티 호스텔
쇠고기 다시다로 채식주의자를 속이다
불안할 만큼 행복하다는 것…
돈에 눈이 멀어 간이 배 밖으로 나왔군
목숨 건 도박, 한밤의 히치하이커
지금 납치되고 있음이 틀림없어
나보다 어린 위대한 아버지

그랜드 캐니언의 4배! 치와와
어떻게 왔는데 기차를 놓쳐?
결국 코파캐니언에서 눈물을 흘리다
3층 침대라니! 취침이야, 서커스야?
내가 선택한 고통이 나를 키우는 것
히치하이킹 시즌 2
자제 불가, 멕시코 음식
이지메 혹은 왕따

영혼을 씻어주는 신령함, 산 크리스토발
신령한 기운이 넘치는 국경선 마을
삼십육계 줄행랑, 산에서 만난 게릴라
길 잃은 영혼은 길에서 만난다
내일은 없어! 지금 미치도록 추는 거야
파란 눈의 아리랑

정글 속 시간 탐험, 팔렝케
2012년 지구 멸망
폭우 속 마감 이상 없다
떠나면 죽어, 과테말라 대참사

우당탕! 치킨버스 여행, 과테말라
침대 30개 블록버스터 방
문 좀 열어주세요, 제발!
로또 당첨 확률, 한국인을 만나다
과테말라의 대장금, 수라간을 장악하다
나의 별자리는 기생충 자리
박민우 식의 오도바이(?) 다이어리
셸라의 아름다움은 ‘○○○이다’
자랑스런 한국인, 자랑스런 아버지
납치 그리고 엄마의 복수
탈옥수 vs 경찰, 누가 더 위험할까?
짐승 같은 경찰과의 3시간 동안의 대치
우리는 지구별 여행자

지구별 대표 아름다움, 세묵 참페이
세묵 참페이로 가는 길
자연을 생각한 똥탑
천국의 레포츠, 튜빙의 섬뜩한 반전
죽음 전방 30m, 살아야 한다
꿇어라, 이것이 경이로운 아름다움이다

대재앙과 인간의 혈투, 호수마을
섬 전체가 공동묘지
슈퍼 크레이지 초엽기 스파게티
아따, 반갑소! 나는 전주에서 온 존이요
후회 백 배, 어쩌자고 따라 나선 거야?
부둣가의 저주, 배는 끊겼다
살아남기 위한 투지의 아름다움
군중을 떼로 몰고 다니는 한국 나그네

운명은 카즈마를 만나라 했다, 코스타리카
운명적인 카즈마와의 첫 만남
제발, 파나마 가는 버스표를 주세요
탄생! 울트라 변종 3총사
당신 짐이 수상해. 누구? 나?
우리 버스 못 보셨나요?

천국보다 경이로운 일주일, 파나마
이천 쌀처럼 윤기 좌르르 흐르는 파나마
무서운 콜롬비아, 생명 보험은 들어놨니?
이런 코딱지만한 비행기를 타도 되는 건가요?
아름다운 신들의 섬, 산 블라스
바다와 일치단결한 수중 화장실
불안은 열정의 다른 이름

에필로그
길에서 만난 나의 친구들…
coming soon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주는 것도 타이밍이 필요하다. 멈칫거리면 늦는다. 생각하고 주저하는 시간은 짧지만, 후회는 길었다. - 공포의 괄약근 선전포고 中 -

아마도 예전에는 하늘과 인간의 소통은 당연한 상식이었을 것이다. 왈가왈부할 만한 특이한 현상이 아니라 일상이고 생활이었을 것이다. 인간이 인간의 능력을 과신하면서 신들이 떠난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하늘을 저버리지 않았고, 그래서 하늘과의 삶을 공유하고 있는 것이리라. - 와하카에 내린 푸른비 中 -

슬프고 속상하면 춤을 추면 된다. 생각이 많으면 춤을 잃어버리고, 리듬을 놓쳐버린다. 날 듯이 추어라, 노래하듯 추어라. 생각을 멈추고 춤추듯이 살아가라. - 춤을 춰라, 카를로스처럼 中 -

아무리 좋고 좋아도 떠남의 설렘만 못한 것. 확보된 행복보다 불안정한 미래가 더 짜릿한 것. 나그네의 유전자를 가진 이들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다. - 춤을 춰라, 카를로스처럼 中 -

여행은 늘 외롭고 그리운 시간이다. 혼자여서 외롭고, 가족이 그립고, 집에 두고 온 것이 아쉽다. 그런 나그네들은 이런 한줌의 대화가 간절하다. 비슷한 처지, 비슷한 외로움을 마주보며 두런두런 시간을 응시하는 순간. 이 순간이 사실 여행의 클라이맥스라고 그때 나는 생각했다. - 쇠고기 다시다로 채식주의자를 속이다 中 -

‘내일 당장 죽는다면?’ 그 후로 이런 질문이 끝없이 나에게 쏟아졌다. 그리고 나는 그 해답으로 지금 이곳에 와 있다. 죽음이 오기 전에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 것은 ‘떠남’이었다. - 결국 코파캐니언에서 눈물을 흘리다 中 -

사랑은 그렇게 일렬종대로 번호를 부르는 군인처럼 일방적으로 흘러간다. 2번은 3번을 향하고, 3번은 4번을 향한다. 그리고 2번과 3번은 곁에 있어도 절대 마주보지 않는다. 서로 마주보는 일은 기적처럼 힘들다. - 내일은 없어! 지금 미치도록 추는 거야 中 -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택했기 때문에 그만큼 무서웠지만, 이 정도면 최악의 상황이 되더라도 너무 억울하지는 않을 것 같았다. 어쨌건 내가 그린 인생의 설계 도면인 것이다. - 떠나면 죽어, 과테말라 대참사 中 -

여행 중 최고는 사람을 향해 가는 여행이다. 거대한 산맥보다 더 장엄하고, 한낮에 퍼붓는 소나기보다 더 예측하기 힘들다. - 문 좀 열어주세요, 제발! 中 -

참 다양한 사람이 자신의 소신대로 고집스럽게 살아가고 있다. 지구가 넓고, 깨알처럼 많은 사람이 산다는 건 신나는 일이다.-과테말라의 대장금, 수라간을 장악하다 中 ?

적을 때는 적게 보는 것이다. 그것도 본질적 자연이다. 날씨 탓을 하지 않는 것. 몇 달 동안 내가 성숙해진 유일한 점은 ‘까불지 말고 자연에 순응하라’ 정도가 아닐까? - 세묵 참페이로 가는 길 中 -

아무것도 못할 거라고 생각했던 게 어리석었던 것이다. 이 정도는 충분히 해낼 힘이 나에게도 있었던 것이다. 드디어 저승이 아닌 이승에 발을 디뎠다. 아, 살았다. 그 한없이 고마운 순간을 실감하기 위해 마구 바닥을 밟았다. - 죽음 전방 30미터, 살아야 한다 中

“좋은 책은 직접 여행을 한 것 이상으로 가슴 벅찬 후유증을 남긴다. ”
여행은 일종의 자기 자신에 대한 투자다. 스스로가 가졌던 아픔과 절망을 해갈하기 위해, 혹은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을 충족시켜 주기 위해 행하는 거룩한 퍼포먼스다. 사람들은 남의 여행기를 읽어 보며 때로는 대리 만족을, 때로는 떠남의 용기를 충전한다. 이 책은 여행기의 모범을 보여 준다. 두 발로 땅을 꼭꼭 밟으며,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고생을 사서 하는구나 싶을 만큼, 그 과정은 꽤 고달프다. 그러나 그 고달픈 과정 안에 있는 그는 이상하리만치 행복해 보인다. 무난하고 반복적인 생활인의 안락을 포기한 나그네가, 길 위에 부닥치는 어려움은 그 자체로 빛나는 수련의 과정이라 말할 수 있겠다. 여행기이면서 한 청년의 성장기라고 말해도 좋을 듯 하다. 그 동안 범람하는 감상적인 여행기에서 벗어난 활력과 진실성은 분명 독자를 전율시킬 수 있을 것이다.

◇추천서평

주철환(이화여대 교수, 전 MBC PD)
출생 신고와 사망 신고는 본인이 직접 할 수 없다. 대부분 부모가 해주고 자식이 해준다. 단 두 줄의 기록으로 ‘살아 있었음’을 증명한다는 건 억울하고 서러운 일 아닌가. ‘사는 게 사는 게 아니야’라는 노랫말도 있지만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입으로 먹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것만으로는 제대로 사는 게 아니다.
살아 있다는 건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이다. 만날 수 있는 사람만 만난다면 삼분의 일은 죽은 삶이다. 만나고 싶은 사람만 가려서 만난다면 그 또한 완전한 삶이라 보기 어렵다. 죽기 전에 반드시 만나야 할 사람들. 그들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야말로 내가 정말로 살아 있는지 혹은 어느 순간에 죽었으면서도 살아있는 척 연기를 하는지 확인하는 검증 절차다.
입국심사대 앞에 서 있는 이 유쾌한 젊은이의 배낭을 샅샅이 들출 필요는 없다. 그가 꺼내 보여주는 진기한 만남의 기록들을 통해 우리는 익숙했던, 그래서 구겨졌던 삶의 자존심을 일부나마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그와 우리가 살아서 만나는 이 항구의 이름은 그래서 ‘희망봉’이다.

이충걸 편집장
나에게 여행의 정의란 과거 대서양 저편을 지나던 범선의 고향, 부둣가를 산책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여행의 추억은 늘 좌판 앞에서 걸음을 멈추는 것과 거짓 향수(鄕愁), 두 가지뿐이었다. 여행을 통해 축적되었을 무수한 경험들을 내 자신에게 되돌려줄 기회도 갖지 못하고.
박민우의 <1만 시간 동안의 남미>를 읽다가 웃겨서 쓰러지는 줄 알았다. 그가 겪은 모든 사건 사고들과 연민을 주는 해학, 저돌적인 감수성이 얼마나 싱싱하고 생생한지, 또 얼마나 필요하고 불가결했는지…. 조금 지나고 나서는 내 자신이 미워 죽는 줄 알았다. 왜 나는 이 친구처럼 여행의 순수한 열광 한 번 갖지 못했을까, 왜 그렇게까지 비겁하게 마른 땅만 골라 디뎠을까. 그래도 다행인 건, 숭고한 현자들의 참선 같은 여행 가르침에도 꿈쩍 않던 나의 나태가 비로소 진짜 여행을 맛보았다는 것이다. 이 친구의 방법대로 여행을 떠나면 두 배의 인생을 살게 된다는 걸 배웠다는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민우

저자 박민우는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우유 배달하는 아버지의 막내로 태어나 공상하는 것을 유일한 낙으로 삼으며 어린시절을 보낸 소심쟁이다. 어릴 때부터 글 쓰는 것을 좋아해 한겨레 신문과 에드윈이 공동 주최한 광고 카피 선발대회에 입상하기도 하였으며 <영화 저널>이라는 영화 주간지가 창간되었을 때 당당히 학생 기자로 선발되는 등 대학 시절부터 잡지 바닥에서 다양한 글을 쓰며 주체하지 못하는 입담을 글로 옮겨 놓았다. 2001년 시나리오작가협회 우수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마이 메모리’라는 작품으로 우수상 수상하기도 하였으며, 대형 영화사에서 시나리오 작업을 하고, 농협 방송에서 앵커로 진행을 맡기도 하는 등 다양한 경력을 갖고 있다. 삶에 대한, 사람에 대한 따뜻하고 유쾌한 시선을 지니고 있는 그는 지금도 열정 가득한 길 위의 몽상가로 살고 있다. 저서로 행복에 관한 소소한 에피소드를 담은 <행복이 별처럼 쏟아지는 구멍가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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