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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너 있었는가

이상호 지음
열린숲

2008년 09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6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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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6MB)
쪽수 32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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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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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로 해직되었다 복직한 이상호 선생님의 자서전! 참교육을 향한 끝없는 투쟁!

1980년 5월의 회오리는 비단 광주에만 몰아쳤던 것이 아니다. 전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었던 한 교사가 광주대학살의 참극을 듣고 거리로 나가 시민들을 설득하여 시위를 벌였다. 그리고 그 교사는 이 일로 해직을 당했다. 후에 복직과 해직을 거듭하며 2006년 명예퇴직을 하기까지 이 교사는 교육민주화의 길을 떠나지 않았다.

『거기 너 있었는가』는 5·18 해직교사에서 복직과 해직을 거듭하면서도 끝까지 참교육을 외쳤던 이상호 선생님의 자서전이다. 한얼야학에서 시작하여 1980년 5·18 때 해직이 되고, 다시 격랑의 시대 속에 3차례의 해직과 복직을 거치면서도 그가 어떻게 참교육을 뜻을 굽히지 않았는가를 자세히 들려준다.

김상호 선생의 출생에서부터 가난하지만 즐거웠던 성장기, 민주화에 눈을 뜬 청년기, 5·18항쟁 당시의 투쟁, 80년대 초반의 교육운동, 87년 6월 항쟁과 전교협 건설, 전교조 건설투쟁, 96년 4·11 총선에서 정계에 입문, 5·18해직교사들의 손해배상 판결에 이르기까지 그의 전 생애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이 책의 독서 포인트!
교실에서 학생들을 잘 가르치고, 좋은 대학을 많이 보내는 것만이 진정한 교사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이상호 선생님의 일생은 참교육에 뜻이 있는 현직 선생님들에게 길잡이가 될 것이다.
머리글 / 4
추천사
김원기 / 8
윤광장 / 10

서막 거센 바람이 불어와도 (50~60년대)
1. 인왕산 억센 바위의 정기를 타고 / 19
2. 주검 속에 살아난 아이 / 23
3. 정동 판자촌 철거와 결사대 / 27
4. 광화문에서 노점상이 된 사연 / 31

제1부 무릎 끓고 사느니 차라리 서서 죽는다(70년대)
1. 등록금 8천원만 깎아주세요 / 37
2. 경희대 검정고시 동문회 창립 / 42
3. 전국검정고시연합회(전검련) 창립 / 46
4. '선승회'와 학내민주화 운동 / 49
5. 조영식 왕국을 깨뜨리자-'크라운관 농성사건' / 54
6. 10.18 시위로 유신과 맞서다 / 58
7. 직선제 총학생 회장 선거에서 승리와 대학에서 제적 / 62
8. 김제에 '성지중학'을 설립하다 / 64
9. 잊지 못할 제자 이현숙 이야기 / 67
10. 복학투쟁 '조영식 총장과의 담판' / 72
11. 구로동에 '한얼야학' 설립 / 77
12. 한얼야학 돕기 자선공연 / 82

제2부 5.18항쟁과 나의 투쟁
1. 무주 적상중으로 첫 교직 발령 / 89
2. 80년 '서울의 봄'은 안개처럼 사라지고 / 93
3. 아, 광주여! 무등이여! / 95
4. 전북고등학생 총연맹 결성 / 99
5. 숨막히던 거사 전 날 / 104
6. 5.27 신흥고 의거와 김명희의 대 활약 / 108
7. 이강희·이우봉의 외로운 싸움 / 114
8. 역사는 진실만을 기록해야 한다 / 117
9. 중앙정보부에서 전주경찰서로 / 120
10. 보안사 지하실의 비명소리 / 124
11. 폭도들로 가득 찬 상무대 영창 / 129
12. 거기 너 있었는가 / 135
13. 살인을 일삼았던 진압군과 '10. 10항쟁' / 139
14. 조폭방의 좌상이 되다(성동구치소) / 143
15. 나도 빨리 나가고 싶었다 / 149
16. 김회구와 조작간첩 이창룡 사건 / 152

제3부 교육운동을 시작하다
1. 광화문 '송골매'에서 멍석을 깔아놓다 / 157
2. 전국 최초로 ·전북해직교사협의회·창립 / 160
3. 80년 초반 교육운동이 싹틀 때 / 163
4. 광주항쟁의 정신으로 재충전시키자 / 166

제4부 87년 6월항쟁과 전교협 건설
1. 4.13 호헌에 정면으로 맞서다 / 171
2. '전북교사협의회' 창립대회 / 175
3. 호남민교협의 가열찬 투쟁 / 177
4. 나주 세지중학교 민주화 투쟁 / 183
5. 학생회 간부 휘어잡기-토막살인 송 선생 / 186
6. 흥사단에서 해직교사 선별복직 반대투쟁 / 188
7. 국정감사 지원대책 반장을 맡다 / 192
8. 전라중학교 복직 / 196

제5부 우리의 참사랑 전교조 건설투쟁
1. 초대위원장 '윤영규 선생님, 칠성판을 다시 메십시오' / 201
2. 부부가 해직교사 되다 / 206
3. 아내의 해직생활 / 211
4. 불패의 신화-쟁의국장 '선봉대' 조직 / 220
5. 전교조 기금전과 '참교육사' 설립(힘찬나라) / 225
6. 전노협 기금전과 장일순 선생의 '난' 그림 / 227
7. 전교조 위원장 경선을 최초로 제안하다 / 234
8. 진보교육연구소 창립과 '교찾사' / 238

제6부 세상을 바꾸고 싶었다
1. 96년 4.11 총선에서 정계입문 / 245
2. 관 2개와 촛불 11개의 의미 / 249
3. ‘관악을’에서 이해찬과 격돌 / 253
4. 낙선 후유증과 지구당 사무실 폐쇄 / 259
5. 통추 결성과 사무 부총장 자리 / 261
6. 97년 대선 앞두고 분열된 '통추' / 266
7. 제2기 노사정위원회의 활동 / 270
8. 전교조 법제화의 험난한 과정 / 274
9. 전교조의 은인 이수인 의원 / 278
10. 미복직 해직교사를 당당하게 복직시키다 / 280

제7부 사법 투쟁
1. 전북, 서울 <5.18 동지회> 창립과 '5.18 특별법' 제정 투쟁 / 289
2. 18년만에 내 가슴에 한이 풀린다(재심무죄, 98년) / 294
3. 그동안 어떻게 사셨습니까(면직 무효, 99년) / 300
4. 20년만의 손해배상금 2억 5천(손해배상, 2000년) / 303
5. 5.18 해직교사동지들 전원 원상복직 / 312

에필로그 : 3번의 해직과 3번의 복직, 그리고 명예퇴직 / 322

나는 논문을 쓰기 위해 각 대학의 도서관과 규장각의 문서를 뒤져가며 연구할 때 문리(文理)를 터득하는 기쁨을 깨달았다. 그러나 80년 5․18은 ꡐ펜의 힘이 칼보다 강하다ꡑ는 말이 다 부질없는 언사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광주의 시민이 죽어가는 데도, 신군부가 집권하는 데도 부화뇌동하는 관제언론, 어용교수, 종교인 모두 ꡐ먹물근성ꡑ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회색분자로 보였다.
불의가 있을 때는 정의를 온 몸으로 실천하는 것이지 교실 구석에서 학생들의 영롱한 눈빛을 피해 칠판에 판서나 하는 것이 진정한 교사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역사는 단순히 기록하는 자의 책 속에 있는 게 아니라 민중의 아픔과 불의의 권력에 맞서는 거리에 있다는 것을 5월 광주에서 깨닫게 되었다.

친일을 하면 3대가 잘 먹고 살고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고 하였듯이 군사독재시절 민주화운동을 하거나 5.18 항쟁과 전교조 당시 해직된 동지들을 살펴보면 그 고통이 본인에 국한되는 게 아니었다. 기대가 컸던 부모님과 돈이 없어 학원비나 용돈도 주지 못해 자식 키우기도 힘들고 심지어 자식한테서 ꡒ저만 참교육 한다고 우리들은 거지처럼 키운다.ꡓ고 볼멘소리를 하며 반항하는 꼴을 당하고 남몰래 눈물을 훔치는 동지들을 너무 많이 보아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민주화 운동에 희생당한 수많은 동지들이 이기적 삶만 추구하는 부르주아보다 못살고 업신여김을 더 이상 당하지 않았으면 한다. 이제 와서 돌아본 내 삶은 내가 다시 또 그렇게 살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고집스럽게 살아왔다.

추천사

1000만 노동자의 구심으로 <민주노총>이 현재에 이르기까지는 노태우정권의 공안정국 탄압을 뚫고 1990년 건설된 <전노협>이 있습니다. 불법단체라 하여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전노협>을 말살하려고 할 때 가장 위력적인 탄압은 재정적 압박이었습니다. 이 때 전교조에서 파견된 이상호 선생은 자신의 건강을 돌보지 않고 ꡐ전노협기금전ꡑ을 주최하여 대성공을 거두고 전노협을 구해냈습니다.
천영세 / 국회의원, 민주노동당 원내대표

7전8기, 89년부터 나홀로 소송을 진행하면서 7번이나 패소를 거듭하던 이상호 선생은1995년 12월 김영삼대통령이 전격적으로 <5․18특별법>을 제정하면서 승소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재심무죄> <면직무효승소>를 거쳐 2000년 3월 <손해배상승소>에 이르기까지 험난한 사법투쟁에서 내가 변호사로서 승리를 쟁취하는데 도움이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신현호 / 5.18재판승소 담당 변호사

벌집으로 꽉 찬 70년대 구로공단 지역에 노동자들을 위해 설립한 ꡐ한얼야학ꡑ은 노동자뿐만 아니라 야학교사의 삶에도 많은 변화를 주었습니다. 항공대에서 신학대로 항로를 바꾸게 한 ꡐ한얼야학ꡑ은 내 인생에서 소중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ꡐ한얼야학ꡑ에서 상호형의 말은 법이었습니다. 언제나 소외된 자와 고통받는 약자를 배려하는 사랑이 있음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양권석 / 성공회대 부총장

80년대 교육운동에서 전북지역은 언제나 선봉에 섰습니다. ꡐ80년 5.27 신흥고 의거ꡑ, ꡐ오송회 사건ꡑ, ꡐ교육민주화선언ꡑ, ꡐ4.13호헌반대서명운동ꡑ, ꡐ전교조 건설 투쟁ꡑ에서 전북교육동지들의 투쟁은 가열찼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그 중심에는 이상호 선생님이 있었습니다.
차상철 / 전 전교조 수석 부위원장

89년 전교조 건설 투쟁 시기에 우리 부부도 해직되었습니다. 해직은 3대가 함께 고통을 겪는다 했으나 이 땅에 교육민주화와 참교육을 이루기 위해서 다른 사람이 해주길 기다리고 있을 수 없었습니다. 이상호 선생은 더 오랜 해직생활을 겪었으면서도 꺾이지 않고 부부가 함께 투쟁하는 모습은 동료 해직교사의 귀감이 되었습니다.
송원재 / 전교조 서울지부장

작가정보

저자(글) 이상호

이상호

1951년 전북 김제에서 출생했다. 서울 덕수초등학교와 서울중학교, 대입 검정고시(1969년)를 거쳐 경희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대학시절 긴급조치 9호 위반(1975년)으로 제적되었지만 이후 민주화유공자로 인정받아 복학했다. 전북 무주 적상중학교와 임실 청웅중학교, 전주 완산여자상업고등학교, 무주고등학교를 거쳐 서울 덕산중학교, 양평중학교에서 재직했으며 2006년 명예퇴직했다. 교육운동가로서 전교조 쟁의국장과 전노협 초대연대사업국장, 서울지부 참교육사업단 대표, 전교조 원상회복추진위원회 지도위원(2006년)을 역임했다. 1980년에는 5.18항쟁과 관련하여 구속되어 1년 4개월 동안 복역(5.18국가유공자 인정)했으며, 이후 전북 5.18동지회 창립회장, 서울 경기 5.18동지회 창립회장을 역임했다. 2000년에 5.18손해배상 재판에서 최초로 승소했으며, 현재는 5.18 교사동지회 회장으로 있다. 정치 경력으로는 민주당 관악(을)위원장(1996년), 국민통합추진위원회(통추) 사무부총장, 그리고 김원기 노사정위원장 특보를 역임했다. 저서로 『민중교육2』『참교육의 함성으로』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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