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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별 여행자

무사 앗사리드 지음 | 신선영 옮김
문학의숲

2007년 09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8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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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70MB)
ECN 0102-2018-000-002757794
쪽수 24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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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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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충분한 시간이 있다!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에서 유목생활을 하는 투아레그족 소년 무사 앗사리드가 문명세계에 전하는 참된 삶에 대한 메시지, 『사막별 여행자』. 언제나 새로운 물과 풀을 찾아 자유롭게 유목생활을 하던 투아레그족의 안식처로 이방인이 나타난다. 이방인은 상상 속 자신만의 왕국에서 왕자로 살아가던 '무사'에게 생택쥐페리의 저서 〈어린 왕자〉를 선물해준다.

'무사'는 이방인이 선물해준 〈어린 왕자〉를 읽기 위해 아버지를 졸라 매일 30km가 넘는 거리를 걸어 학교에 다니게 된다. 드디어 〈어린 왕자〉를 읽게 된 '무사'는 끝부분에서 '어린 왕자'가 죽는 내용을 읽고는 '어린 왕자'의 형제가 아직 사막에서 살고 있음을 생텍쥐페리에게 말해주기 위해 길을 떠난다. 그리고 스무살 때쯤, 극적으로 프랑스에 도착하는데…….

이 책은 푸른색 베일을 쓰고 사막에서 살아온 저자가 〈어린 왕자〉의 저자 생텍쥐페리를 만나기 위해 프랑스로 와 마주치게 된 문명세계의 오늘에 대해 이야기한다. 삶 속에 숨겨진 순박한 행복을 즐기지 못하고 욕망만을 따라가느라 영혼의 자유를 잃어버린 우리에게, 사막이 속삭여주는 지혜를 들려주고 있다. 또한 우리가 문명의 발전에 응답하는 삶에서 자연의 신호에 응답하는 삶으로 무사히 건너가도록 인도한다.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다. 전체컬러.
저자의 말_내겐 너무 아름다운 세상
1. 어린 왕자의 별을 떠나
2. 여행은 타인을 통과해 자신에게 이르는 것
3. 지도를 따라가지 말고 별을 따라가라
4. 사막 학교의 가르침
5. 슬픔 없는 기억
6. 이 사막에서 우리는 행복했다
7. 테제베와 단봉낙타
8. 바람은 같은 노래를 부르지 않는다
9. 시간이 없다고요? 난 시간이 많아요
10. 꿈에서 너무 멀어진 사람들
11. 사랑하라, 떠나라, 다시 돌아오라
옮긴이의 말_사막별에서 온 메시지

사막에서 온 이 여행자는 문명 세계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풍경과 관습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은, 비록 많은 걸 소유하지는 않았지만 자유롭게 살아가는 또 다른 세계에서 온 여행자의 시선을 전하고 있다. 그의 시각을 통해 우리는 우리가 잃어버린 모습을 발견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투아레그족 출신인 그는 소년 시절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를 읽고는 자신과 같은 어린 왕자의 형제들이 아직 사막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기 위해 생텍쥐페리가 오래 전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도 알지 못한 채 그를 만나러 프랑스로 온다. 파리에 도착한 그는 수도꼭지에서 흐르는 물의 기적, 자동문의 마법, 믿을 수 없을 만큼 다양한 음식에 감탄한다. 동시에 문명인들의 결핍된 열정, 고독을 감춰 버리는 높은 건물, 뭐든 빨라야 하는 조급증, 있는 그대로보다 더 많이 가지려는 끝없는 욕망을 발견한다. 그는 이 경험을 토대로 우리가 자랑해 마지 않는 이 문명이 벗어나 있는 참된 길에 대해 묻고 또 묻는다. 입는 옷 색깔 때문에 ‘푸른 사람들’이란 별칭으로도 불리는 투아레그족은 스스로를 ‘자유인’이라는 뜻의 ‘이모하’라 부른다고 한다. 지구별 여행자를 자처해 온 내가 우연히 만난 사막별 여행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행복한 밤을 지샜다.
-류시화(시인), 추천의 글

사하라 유목민 투아레그족의 열세 살 소년이 어느 날 사막에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를 주워 읽고,
그의 영혼에 커다란 메아리를 불러 일으킨다. 비인간적이며 허구적인 삶으로 엮어진 문명 세계.
가난하지만 소박하고 지혜로운 유목민의 삶이, 도시의 사막에서 끝없이 표류하고 있는 오늘 우리들 자신을 돌아보게 한다. 이웃에게 권하고 싶은 좋은 책이다.
-법정 스님, 추천의 글

투아레그족 사람들이 삶을 통해 궁극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것은 자기 자신으로 존재하기이다. 이는 곧 진정한 자아와 만나고, 자기 안에 평화를 실현하는 것이다. 우리는 배움을 얻기 위해 이 세상에 왔고, 그 배움을 통해 성장한다. 우리가 이 삶에서 겪는 모든 경험들은 영혼의 성장을 위해 주어진 것들이다. 삶이라는 커다란 운동장에서 우리는 여러 가지 경험을 하게 되고, 그 경험을 통해 삶을 이해하고 자기 자신을 이해하게 된다. 이러한 배움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이루어진다. 자기 안에 평화를 발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타인들과 조화를 이루는 것 또한 우리가 배워야 할 중요한 사항이다. 타인과 조화를 이루는 삶을 살려면 먼저 자기 자신과 평화로워져야 한다. -34쪽

프랑스인들은 일과표를 작성해 오늘과 내일, 한 달 후의 일까지 미리 다 계획을 세워 놓는다. 그리고 시간을 분과 초로 나누어 바쁘게 뛰어다닌다. 매우 젊은 나이부터 노후를 걱정하고, 그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느라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오직 아침과 점심, 저녁만이 있을 뿐이다. 내일을 계획하지도, 걱정하지도 않는다.
우리가 사는 것은 미래가 아니라 오직 현재다. 아침이 오면 우리는 밝아 오는 태양과 함께 자리에서 일어난다. 따라서 자명종도 없다. 지상에 어둠이 내리면 우리에게 주어졌던 하루에 감사하며 잠자리에 든다. 우리는 시간을 재지 않는다. 시간뿐만 아니라 돈과 거리 또는 물건의 양을 재거나 측량하는 단위도 없다. 우리에게 양 한 마리는 그저 양 한 마리일 뿐이다. 몇 킬로그램의 고깃덩어리가 아닌 것이다.
현대인들이 가진 가장 큰 문제점은 지금 이 순간의 시간을 살지 못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저마다 시간을 호주머니 안에 넣고 다니면서 재고로 남아 있는 시간을 파악하여 새로운 계획을 세우거나 늘 시간에 쫓기며 살아간다. 그러면서 ‘시간은 금’이라고 말한다. 그들은 늘 한 시간 후와 내일을 걱정한다. 그러나 우리는 미래를 살고 있는 게 아닐 뿐더러 더구나 미래는 현재에서 탄생한다. 지금 이 순간을 충분히 살아야 내일도 있다. 그런데 조급하게 아직 오지 않은 시간을 향해 뛰어다닐 필요가 무엇이 있겠는가? -128~129쪽

여행은 자기 자신에게로 떠나는 것이며, 또한 그 여행은 타인과의 만남을 통해 이루어진다. 여행을

1.
사막에서 살아가던 유목민 투아레그족 소년이 문명세계에게 전하는 참삶의 메시지.
자신을 어린 왕자의 형제라 여기며 살아가던 유목민 소년이 생텍쥐페리를 만나기 위해 프랑스에 가게 되었다. 그의 맑은 영혼과 사막에서 배운 지혜로 바라본 문명세계의 오늘.

지상에서 인간에게 가장 적대적인 곳 중 하나인 사하라 사막. 그곳에 인디고빛 두건과 푸른색 베일을 둘러 쓴 신비의 부족이 있다. 새로운 물과 풀을 찾아 유목생활을 하는 투아레그족. 무엇에도 구속되지 않은 채 자유로이 사막을 떠도는 그들의 야영지에 어느 날 파리-다카르 랠리를 취재하러 온 여기자가 나타난다. 우연히 그녀의 가방에서 책 한 권이 떨어지고, 사막을 놀이터 삼아 자신들만의 왕국에서 왕자로 살아가던 한 투아레그 소년이 달려가 그 책을 집어준다. 소년은 여기자로부터 그 책을 선물로 받게 된다. 소년은 책 속의 그림들에 매혹되었고, 그날 이후 오직 한 생각뿐이었다. 학교에서 글을 배워 그 꼬마 녀석의 이야기를 알게 되는 것.
소년은 아버지를 졸라 날마다 30킬로미터가 넘는 거리를 걸어 학교에 다닌다. 마침내 소년이 읽게 된 그 책은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그는 ‘어린 왕자’가 태어나고 사라진 그 슬프고도 아름다운 풍경은 바로 사막에 사는 자신들의 풍경과 같음을 발견한다. 자신이 태어나는 것을 보았고, 자신의 마지막 숨결을 불어넣을 사막의 풍경. 결말 부분에서 어린 왕자가 죽는다는 내용을 읽은 소년은 어린 왕자의 형제들이 아직도 사막에 살고 있음을 말해 주기 위해 생텍쥐페리가 이미 고인이 되었다는 사실도 알지 못한 채 프랑스로 가서 그를 만나겠다고 마음먹는다. 자신의 이야기를 듣고 생텍쥐페리가 떠올릴 미소를 생각하며.
사막에서 근처 작은 도시로, 그곳에서 좀 더 먼 도시로, 그리고 다시 더 먼 도시로, 그리하여 마침내 스무 살 무렵 극적으로 프랑스에 도착한 이 투아레그족 청년 앞에 마술과도 같은 문명세계가 펼쳐진다. 소설보다 더 놀라운 이 실화의 주인공 무사 앗사리드는 사막의 천막 속 아이들이 함께 잘 수 있을 만큼 넓은 호텔 침대와 마법처럼 열리는 자동문, 다양한 식물과 꽃, 넘쳐나는 음식에 감탄한다. 하지만 그처럼 많은 것을 가졌건만 문명세계 사람들은 행복하지 않음을 발견한다. 삶의 한 부분 한 부분을 소중하게 음미하지 못한 채 앞만 보며 달려가는 문명인, 이웃과 단절된 채 고독하게 욕망을 좇으며 살아가는 도시인은 자신이 누구인지조차 잊은 채 살아가고 있었다. 문명세계의 사람들은 기적으로 가득 찬 많은 것을 소유하고 있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것, 즉 이 순간의 행복을 소유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은 어린 왕자의 별을 지키던 사막의 유목민 청년이 문명 세계에 사는 우리들에게 전하는 사막별 사람들의 행복 메시지이다.

2.
단봉낙타가 내딛는 발걸음의 리듬에 맞춰 한걸음씩 나가가는 삶과 테제베를 타고도 더 빨리 가지 못해 조급해 하는 삶, 자연의 신호에 응답하는 삶과 기술의 발견에 응답하는 삶, 단순함과 복잡함, 관계 중심적인 삶과 이해 중심적인 삶, 진지함과 가벼움, 본질적인 것에 충실한 삶과 현실적인 것에 충실한 삶의 충돌을 보여주는 책

세상에는 복잡함을 떨쳐버리고자 끝없이 펼쳐진 모래와 바람, 별뿐인 사막으로 떠나는 여행자와 풍요로움이 넘쳐 보이는 문명세계의 진보를 배우기 위해 도시로 떠나오는 여행자가 있다. 이 책의 주인공 무사는 사막이라는 인생의 학교에서 지평선이 들려주는 깊은 침묵의 소리를 들으며 앎을 키워가던 한 투아레그족 유목민이었다. 그는 자신을 키워준 사막별을 떠나 더 큰 배움을 위해 프랑스로 갔다. 그토록 꿈꾸던 프랑스에 도착했지만, 그의 눈에 비친 문명세계는 많은 허구로 가득 차 있음을 발견한다. 도시인들은 많은 걸 소유했지만, 더 많이 갖지 못해 늘 불행하다고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서구 문명인은 본질적인 것들을 상실한 채, 자연과 너무 멀어진 돌연변이의 삶을 살고 있었다. 내일에 대한 걱정으로 불안한 오늘을 살고 꽉 짜인 일정표 속에 스스로를 가두어 버린 삶을 살고 있었다.
사막이 가르쳐 준 준 지혜와 문명세계에서의 깨달음을 모두 이야기하고 있는 이 책에서 그는 단봉낙타가 내딛는 발걸음에 맞춰 한 걸음씩 나아가는 삶과 테제베를 타고도 더 빨리 가지 못해 조급증을 내는 삶에 대해 말한다. 사라져 가는 문명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장담하는 거만한 문명, 걷는 사람과 달리는 사람, 자연에 응답하는 삶과 기술에 응답하는 삶, 단순함과 복잡함, 관계 중심적인 삶과 이해 중심적인 삶, 진지함과 가벼움, 본질적인 것에 충실한 삶과 현실적인 것에 충실한 삶의 대비를 보여준다.
그는 우리가 오래도록 가지고 있었지만, 오늘날 잃어버리고 있는 참삶을 위한 기억이 무엇인지 묻는다. 인생에서 가장 위대한 힘 중 하나는 있는 그대로의 우리 자신과 조화를 이루어 사는 것이라고 말한다. 정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이 되기 위해 자신을 넘어서는 것이라고 말한다.
사막은 늘 비어 있되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들을 다 가지고 있다. 유한한 이 삶에서 우리는 가진 것이 얼마나 많은가, 하지만 우리는 왜 그토록 불안한가를 되돌아보게 한다. 그는 우리 삶을 장식하고 있는 복잡한 그 많은 것들은 허구일 수도 있음을 깨닫게 한다. 이 책과 함께 사막별 여행자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여본다면 사라져 가는 유목민 문명이 들려주는 행복의 방법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앗사리드(Moussa Assarid)

사막의 푸른 부족 출신 무사 앗사리드, 나이가 없는(그의 여권 생년월일 난은 ‘XXXXXX’로 되어 있다) 그는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에서 풀과 물을 찾아 이동하는 투아레그족 유목민의 아들로 태어났다. 사막을 놀이터 삼아 자신들밖에 없는 왕국에서 왕자로 살아가던 무사는 스무 살 무렵 그토록 바라던 생텍쥐페리와 〈어린왕자〉의 나라인 프랑스를 향한 꿈을 이루었다. 현재 몽펠리에 제1대학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무사는 소멸의 위협을 받고 있는 유목민 문화를 알리기 위해, 투아레그족의 전통 의상인 푸른색 젤라바를 입는다. 학교와 도서관을 두루 다니며, 할아버지한테 들었던 사막 유목민의 오랜 지혜가 담긴 동화와 전설을 이야기해 주는 일을 하고 있다. RF1(Radio France International)과 「프랑스 퀼튀르」 기자로 활동하면서 사막이라는 인생의 학교로 문명인을 초청하는 안내자 역할도 하고 있다. 아프리카에 있을 때 그는 시로써 투아레그족의 항쟁을 지지했고, 사막 아이들의 학교 교육을 위한 협회를 세웠다. 그는 푸른색 옷과 천막, 통북투와 가오 사이에 있는 그의 가족, 그리고 그의 가슴속에 새겨져 있는 사막을 잊은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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