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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스팔트 깔린 길은 가지 않는다

이호 지음
올림

2013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3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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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22MB)
ISBN 978899588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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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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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방개발(KODECO)의 최계월 회장의 인생역정이 담겨 있는 책.『나는 아스팔트 깔린 길은 가지 않는다』는 1963년 한국남방개발(KODECO)을 창업하고 해외자원개발에 착수한 지 40년 만에 해외 자원개발의 살아있는 신화로 불리는 최계월 회장의 성공신화를 이야기하고 있다.

평생을 벌여왔던 해외 자원 개발사업 이야기뿐 아니라 70년대 두 차례의 오일쇼크로 침몰 직전까지 갔던 한국경제에 기적적으로 원유를 공급하여 대한민국의 위기를 넘긴 일, 수하르토 대통령과 친구가 된 사연, 박정희 전 대통령과의 의기투합 등 기업가로서 남다른 의기와 재능을 보인 다양한 일들을 생생하게 기록하였다.
머리말 : 거대한 산맥 최계월

1. 내 말이 틀렸소?
2. 한국정부를 믿은 죄?
3. 가장 부러운 박정희의 키
4. 인도네시아와의 인연의 비밀
5. 코데코의 뿌리, 칼리만탄
6. 한국에서 인니에서, 안팎의 시련
7. 석유에 휘청거린 한국
8. 산산이 부서진 '아마존의 꿈'
9. 석유 얻어오니 유전까지 구해달라?
10. 자원개발은 나의 운명
11. 신군부의 총력전, 최계월을 잡아라
12. 반전 또 반전의 유전 확보 전쟁


빈곤하다, 가진 것이 없다. 나는 이러한 소리를 가장 싫어한다. ‘왜 그대들은 한국에만 머물러 있는가’ 하고 늘 반문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가라, 나가라, 어디든지 나가라고 자극을 주고 충동을 느끼도록 해야 한다. 왜 나가라고 하는가. 안에 없는 것이 밖에는 있다. p19

사업가는 모방에서 쾌감을 느낄 게 아니라 개척의 성취에서 만족을 느껴야 한다. 진정한 사업가는 그런 것이다. 아스팔트가 깔려 있지 않는 곳을 내가 즐겨 찾아다녔고 지금도 오지를 개발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p30

왜 국내에서는 사업을 하지 않느냐고 하는데 나의 답변은 간단하다.
“내가 하지 않아도 할 수 있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그러면 다시 묻는다.
“그렇다면 해외에서 하고 있는 사업은 할 수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인가?”
여기에 대한 답변도 간단하다.
“할 수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 아니라 하겠다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p38

내가 이를 악물고 유전개발을 해왔는데 실패라고 무자비할 정도로 두드려팼던 나라에서 자금운영권까지 빼앗아갔어. 유개공에서 가져갔단 그 말이야! 이기 말이 돼? p61

나는 미스터 초이가 자신의 사업에 관계되는 부탁을 할 줄 알았는데 일체 사업 얘기 없이 뜻밖의 말을 할 때, 이 사람이 우리 국민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반했다. 만약에 초이하고 내가 수카르노처럼 우정이 쌓이게 된다면 초이는 나한테도 그런 사랑을 베풀 것 아니냐. 우리 국민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사업을 적극 지원하라. p120

? 해외 자원개발의 선구자인가, 실패한 기업인인가!
-1963년: 한국남방개발(KODECO) 설립.
-1967년: 세계화라는 말이 생기기 훨씬 전. 100여명의 선발대를 이끌고 인도네시아 칼리만탄에 도착, 죽음을 무릅쓰고 10미터도 전진하기 어려운 원시림을 개발하여 원목과 합판 일본시장 26%, 미국시장 14% 장악.
-1981년: 박정희 전 대통령의 간곡한 요청으로 유전개발에 뛰어들어 한국 최초의 해외유전인 마두라 유전 개발.
-2007년: ‘너무 순진해서’ 국가가 위기에 처했으면 기업을 던져야 한다고 착각, 5억불이 넘는 돈을 유전개발에 투자하고도 1500만불을 상환하지 못한 ‘죄’ 때문에 자금운영권 빼앗기고 소송까지 당한 상태.

인도네시아 칼리만탄에 왕국을 건설한 자원개발의 선구자, 밀림과 바다를 상대로 펼치는 상상을 초월하는 스케일, 이윤보다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진정한 경영자…. 최계월 회장은 어느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운 거대한 산맥이며 지칠 줄 모르는 도전정신과 본질을 꿰뚫어보는 통찰력으로 세상의 지도를 바꾸고 위기에서 나라를 세 번이나 구해낸 경영의 거목이다.
1967년 , 독충과 뱀들이 노려보는 인도네시아 칼리만탄에서 원시림에서 원목을 채취하기 시작하여 해외 자원개발의 첫 신호탄을 쏘아올린 후 불과 12년 만에 45만 정보의 밀림을 개발하여 마침내 꿈꾸어온 왕국을 건설했다. 칼리만탄 현지 사람들은 그를 ‘왕’이라 부른다.

? 나라를 세 번 구한 최계월
최 회장은 70년대 두 차례의 오일쇼크로 침몰 직전까지 갔던 한국경제에 기적적으로 원유를 공급하여 가까스로 위기를 넘기게 해준 장본인이었다.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산유국마다 특사를 파견하고 친서까지 보내 오일쇼크를 타개해보려고 했지만 불가능했던 일을 그가 나서서 해결한 것이다. 한일 국교정상화 문제가 불거졌을 때는 유능하다는 외교관과 왕발, 마당발이라는 칙사들이 대거 동원되었지만 조금의 진전도 이루지 못하던 것을 최 회장이 일본의 핵심인물들을 협상자리에 앉혀놓음으로써 비로소 서명을 하기에 이르렀다. 비동맹권 국가들로부터 한국이 외교적 고립을 당했을 때도 최 회장이 돌파구를 열어주었다.
이런 까닭에 김종필 전 국무총리는 최 회장이 나라를 세 번 구했다고 말했던 것이다.

? 눈앞의 이익보다 의리를 중시한 ‘진짜 사나이’
JP가 권력 중심부에서 밀려나 야인처럼 생활하던 무렵 이후락 실장이 JP를 만나지 않는 것이 좋다는 충고를 하자 최계월은 이렇게 대답했다.
“보소 이 실장, 그런 말씀 마시오. 그러면 안 돼요. 내가 만약에 이 실장하고 그동안 가찹게 만나오다가 이 실장이 권력 중심부에서 떠났다고 안 만난다 그쿠면 그기 사람이라 할 수 있겠어요? 사내는 그래면 못 쓰는 깁니다.”(김찬진 전 청와대 경제비서관)
수카르노 전 대통령이 연금 상태에 있을 때 최계월이 찾아가자 수카르노 전 대통령은 사업하는 사람이 정치적인 상황을 의식해야 한다면서 그를 돌려보내려 했다. 최계월은 “그것이 두려우면 여기까지 오질 않았고 그걸 문제삼을 정권이라면 이 나라에 매력이 없다”면서 수카르노 대통령을 만나 옛정을 나누었다. 그후 수하르토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최계월은 수하르토를 놀라게 하는 발언을 했다. 수카르노 전 대통령을 만나고 왔다면서 그를 사랑해달라고 말한 것이다.
최계월이 돌아간 후 수하르토는 무르다니 장군에게 이렇게 말했다. “나는 미스터 초이가 자신의 사업에 관계되는 부탁을 할 줄 알았는데 일체 사업 얘기 없이 뜻밖의 말을 할 때, 이 사람이 우리 국민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반했다. 만약에 초이하고 내가 수카르노처럼 우정이 쌓이게 된다면 초이는 나한테도 그런 사랑을 베풀 것 아니냐. 우리 국민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사업을 적극 지원하라.”
최 회장의 인간 됨됨이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 나는 애국이라는 말을 깨끗이 잊기로 했다!
“더 이상 한국 정부를 위해 당신을 희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중략) 한국의 정부와 각료는 손을 놓은 상태입니다. 산유국이 아님에도 일본 정부에 도움을 요청하는 메시지까지 왔다고 합니다. 산유국에 일본이 영향력을 행사해주기를 희망한 것입니다. …(중략) 그럴 정도의 상황인데 개인에 불과한 당신이 얼마나 더 희생되어야 한다는 것입니까. 한국 산업의 위기는 한국 정부가 풀어야 할 몫이지 그대의 몫이 아닙니다.…(중략) 그대가 계속 석유 문제에 관여하시게 되면 한국 정부는 반드시 유전개발을 해달라고 할 것입니다. 그랬을 때 그대는 거절을 못합니다. 대통령이 부른다 해서 일본에 도착한 그날 다시 귀국을 하시는 양반이 국가의 상황을 얘기하면서 대통령이 부탁을 할 때 거절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대한테는 기술도 경험도 없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분야입니다. 나이도 왕성한 30대가 아닙니다.”
사랑하는 여인으로부터 이런 간곡한 편지를 받고도 그는 “기업인으로서는 국가에 대한 책임, 국민에 대한 의무라는 게 있는 기야. 누가 맡기는 의무가 아니라 스스로 핏속에 넣어두고 있어야 되는 책무지”라고 말하며 유전개발에 뛰어들었다. 나라를 세 번 구한 대가로 훈장도 여러 개 받았다. 그랬던 그가 애국이라는 말을 잊어버리겠다고 한다.
“나는 애국이라는 말을 깨끗이 잊어버리기로 했어! 60년대에 원시림에서 죽을 각오를 하고 독충과 싸워가면서 내가 산림개발로 성공했을 때 원목과 합판 판매만으로도 일본시장 26퍼센트를 장악했으니께 말할 것도 없고, 미국 전역에서 판매시장 14퍼센트에 육박할 정도였으니께 부러울 게 없었어. 그 돈이면 평생 다 못 쓰고 죽어. 그랬는데 오일쇼크가 터지니께 동경에 있던 나를 불러놓고 한국정부가 내한테 뭐라고 그캤느냔 말이여. 정부가 모든 지원을 다 할 테니께 국내 산업이 죽어가고 있으니 우째하든 석유개발을 해달라고 했어. 대통령까지 간곡히 당부 말씀을 했어. 그때 내가 너무 순진해서 국가가 위기에 처했으면 기업을 던져야 한다고 생각한 기 잘못이여!”
“내가 이를 악물고 유전개발을 해왔는데 실패라고 무자비할 정도로 두드려팼던 나라에서 자금운영권까지 빼앗아갔어. 유개공(한국석유개발공사)에서 가져갔다 그 말이야! 이기 말이 돼? 내가 원금도 안 갚겠다쿠는 기 아니야. 정부 결정대로 하면 사실 원금도 갚는 게 아니여! 그러나 원금은 갚아나가고 있어! 그런데 이자가 밀렸다고 자금운영권을 빼앗아! 이제 와서 이자까지 내놓으라 그쿠면 관계장관회의에서 결정된 것도 사기고 정부와 대통령이 나를 속였다 그 말인가? 속에서 천불이 나! 나는 앞으로 국가를 위해서는 유전개발할 마음이 없어. 3차 아니라 4차 오일쇼크가 온들 왜 애국을 하겠나? 아직은 한국에 가고 싶은 생각도 없어.”
개인적인 영화보다 국가를 먼저 생각했던 최계월 회장, 이제 아흔을 바라보는 그의 가슴속 상처는 어떻게 치유될 수 있을까.

? 나가라, 무조건 나가라!
이 책은 정부 차원에서도 엄두를 못내고 있던 해외 자원개발에 무모하게(?) 뛰어들었던 최계월 회장의 ‘큰 경영’과 인생 역정을 그린 실화이며 ‘해외자원개발 실록’이다.
언제나 최 회장을 국빈으로 대접하는 인도네시아와 맺은 특별한 인연의 비밀, 힘들 때마다 최 회장을 찾았다는 최고권력자 박정희 전 대통령과의 의기투합, 부패한 정권의 야욕 앞에서 산산이 부서진 ‘아마존의 꿈’ 그리고 정부를 믿은 원죄(?) 때문에 자금운영권까지 빼앗기게 된 기막힌 사연이 최 회장의 거침없는 말투와 통렬한 웃음소리를 타고 생생하게 전해진다. 한국과 일본,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을 넘나들며 산림과 유전 개발에 열정을 쏟은 그의 인생은 그 자체가 한 편의 멋진 드라마이다.
책을 읽다 보면 일본인의 정신적 지주로 존경받는 야스오카 세이도쿠가 왜 최 회장을 두고 “스케일이 이만저만 아니다”라는 평가를 내렸는지, 인도네시아의 실권자였던 베니 무르다니 장군이 “존경할 수밖에 없는 인물”이라고 했는지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비포장도로와 원시 상태의 냄새를 유난히 좋아한 거인 최계월. 세상을 모두 품을 듯한 가슴과 어떤 장애물도 겁내지 않는 불도저 정신으로 개인보다 국가를 먼저 생각하며 자원개발에 한평생을 바쳐온 그의 철학과 자세는 흔들리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새로운 자극이 되고 강렬한 에너지를 느끼게 한다. 그는 좁은 땅덩이 위

작가정보

저자(글) 이호

이호

경북 경주 출생. 한양대학교 졸업. 현재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 객원기자로 「경제비사: 이호 기자의 공개 못한 취재수첩」 연재 중. 1972년 소설 『도시로, 도시로』로 문단에 데뷔하여 『환상의 불』, 『낭만의 제국』, 『소설 이명박』 등 10여 편의 소설과 『정세영』 등 다큐, 『신들린 사람들의 합창』 등 수필집, 『정직한 경영인 이동찬』 등 인물대화록을 집필했다. KBS 라디오 드라마 「격동 30년」, 「경제실록 50년」과 MBC-TV 드라마 「제4공화국」 등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보여준 방송작가로도 유명하다.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ABU) 국제 콘테스트 특별상(1982)과 대한민국 방송대상 극본부문(1998)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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