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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교의 역사 생존의 역사

화교 그리고 중국, 풀리지 않는 영원한 딜레마
최승현 지음
화약고

2015년 02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10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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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53MB)
ISBN 9788995880326
쪽수 2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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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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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교와 중국의 관계를 살펴보는 책. 화교는 중국 밖에 살고 있는 중국인으로, 현재의 국적에 관계없이 중국에서 건너간 자들이나 이들의 후손은 모두 화교이다. 이 책에서는 한때는 버려졌고, 한때는 칭송받었던 화교의 역사를 짚어보면서, 화교와 중국의 애증 관계를 다루고 있다. 이를 통해 그들의 엇갈린 역사를 살펴보며 중국과 화교의 미래를 진단한다.
책의 첫 장을 열며

제1장 화교에 대한 옛날이야기

1. 해외에 사는 중국인과 그 후예 24
2. 누가 화교인가? 25
3. 조선에 간 기자箕子 27
4. 고대 중국인의 해외이동 28
5. 당인唐人의 출현 30
6. 당인唐人이 번성하던 시절 31
7. 1405년 보물선을 타고 해외원정에 나선 정화鄭和 33
8. 중국으로부터 버림받은 당인唐人의 서러움 37
9. 청나라 시절, 이민의 에너지가 넘쳐 오르다 39
10. 100만의 이민과 청나라의 이민 금지 조치 41
11. 500만 이민에너지의 폭발 43
12. 돼지새끼 무역, 중국 이민자 사고팔기 45
13. 돼지 꽃 무역, 중국여성의 인신매매 49
14. 피눈물로 써 내려간 쿨리의 역사 50

제2장 만들어진 화교

1. 화교가 탄생하다 54
2. 화교에게 강요된 애국심 56
3. 만들어진 화교 58
4. 유럽으로 보내진 화공華工 61
5. 화교를 향한 중국의 러브 콜 64
6. 중국인으로 되돌아간 화교 66
7. 선택의 기로에 선 화교 69
8. 뿌리 내리기 72
9. 동화同化의 압력에 처한 화교 75
10. 중국인이냐, 현지인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78
11. 새로운 화교의 출현 81

제3장 화교, 수만 가지의 얼굴

1. 수없이 다양한 화교의 삶 88
2. 화교의 여러 이름 90
3. 화교의 삶, 중국의 것인가, 화교의 것인가? 92
4. 화교華僑 94
5. 화인華人 99
6. 화예華裔 103
7. 화족華族 107
8. 화교디아스포라Chinese Diaspora 109
9. 중국의 화교, 현지국가의 화교, 화교의 화교 116
제4장 화교네트워크, 살아남다!

1. 왜 우리는 화교네트워크를 알아야 하는가? 124
2. 화교네트워크의 기초 하나, 홍문洪門 127
3. 화교네트워크의 기초 둘, 중국에 대한 기억 132
4. 화교네트워크의 기초 셋, 동화同化의 압력 137
5. 살아남기 위한 처세술 141
6. 화교네트워크의 세계적 발전 147
7. 중국과 화교네트워크의 공생 150
8. 전 세계 화교의 연결고리, 싱가포르 153
9. 화교네트워크를 통한 중국투자 사례 155

제5장 화교를 향한 중국의 구애와 이별에 관한 역사

1. 화교와 중국을 바라보는 세상의 시선 162
2. 중국은 화교의 존재를 인정할 수 없었다 166
3. 죽여도 아깝지 않은 자, 화교 170
4. 중국, 화교를 발견하다 172
5. 중국의 갑작스런 화교사랑 175
6. 간절한 중국의 구애 178
7. 화교는 혁명의 어머니 181
8. 사회주의 건설의 역군 184
9. 중국공산당의 해외간첩 조직, 제5열The Fifth Column 187
10. 반동분자, 간첩으로 내몰린 화교 192
11. 중국, 다시 화교를 발견하다 194
12. 중국 화교정책의 진화 197
13. 화교정책의 핵심, 외국국적화교 201

제6장 중국의 꿈

1. 하늘 아래 모든 것 206
2. 중국, 세상 가운데의 땅 208
3. 중국이라는 이데올로기를 말하다 210
4. 중국의 위기 해법, 민족주의 212
5. 21세기의 구세주, 신神이 된 공자孔子 215
6. 중국에 관심이 있는가, 그렇다면 그대도 중국인! 218
7. 대중화大中華 Greater China 221
8. 만들어진 중화민족中華民族 226
9. 끔찍이도 강조되는 중화민족의 애국 232
10. 주인 없는 중화민족 234
11. 중국과 화교의 엇갈린 이중변주 238

제7장 화교에게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1. 화교에 대한 우리의 편견 246
2. 수단으로써의 화교, 그리고 우리의 해외한인 248
3. 우리안의 또 다른 우리, 한국화교 251
4. 벤치마킹해야 할 화교네트워크의 진실 255
5. 무엇을 위한 한민족네트워크인가? 259
6. 화교네트워크의 에너지는 화교를 위한 생존과 이익의 보장이다 264
7. 중국의 화교정책, 그리고 우리의 해외한인정책 266

책의 마지막 장을 맺으며

참고문헌 270

중국의 경이로운 경제 발전에 화교의 투자가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는 것 또한 분명한 사실이다. 2003년 말 현재 중국에 대한 주요투자국가와 그 규모를 순서대로 정리하면, 홍콩 2천225억 달러, 미국 440억 달러, 일본 413억 달러, 대만 364억 달러, 버진아일랜드 301억 달러, 싱가포르 235억 달러, 한국 196억 달러, 영국 114억 달러, 독일 88억 달러, 프랑스 61억 달러이다. 전체 투자의 50%이상은 홍콩을 통해서 중국에 유입된다. 화교의 해외투자 성향이 직접 투자가 아닌 주로 홍콩의 자회사를 통해 네트워크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근거해볼 때, 중국의 경제발전에 대한 화교의 공헌은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전 세계의 화교는 화교네트워크를 타고 막대한 달러를 중국에 공급하였고, 또한 싼 값의 “Made in China” 상품은 화교네트워크를 타고 전 세계로 수출되었다. 1989년 천안문 사태로 서방의 자본이 순식간에 중국에서 빠져나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1997년 말 외환위기의 폭풍이 아시아전역에 휩쓸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이 건재할 수 있었던 것도 화교네트워크를 타고 들어온 화교자본 덕분이라는 게 정설이다.
1997년 경제위기의 다급한 상황에 처해있던 한국이 화교네트워크에 관심을 보인 가장 큰 이유는 다름 아닌 이 화교자본의 유치를 위한 것이었다. 화교자본의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화교네트워크에 참여해야 한다, 한국화교를 네트워크에 참여시켜야 한다, 그리고 한국에 차이나타운을 건설하여 화교네트워크의 한 축을 마련해야 한다는 등의 논의가 열띠게 진행되었다. 1997년 당시 쓰인 화교관련 연구보고서 가운데 절반 이상은 화교의 조직, 즉 화교네트워크에 관련된 것이었다.
그러나 한국이 무엇을 근거로 화교네트워크에 참여하고 화교자본을 유치한다는 것인가? 한국에는 변변한 차이나타운도 없었다. 과거 10만 명에 달하던 한국화교 가운데 이미 7만 명 이상은 한국의 열악한 상황을 이겨내지 못하고 재이민의 길을 떠났다. 차이나타운의 건설이나 세계화상대회의 개최와도 같은 한국 나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성과는 미비했다. 결국 화교네트워크의 참여를 통한 화교자본의 유치는 한국사회의 미결과제로 남았다.
화교네트워크에 대한 관심과 연구가 우리 한국에게 가져다 준 것은 미래를 위한 보다 현실적인 안목과 목표였다. 즉, 화교네트워크로부터 직접적인 이익을 얻어내는 것보다는 화교네트워크의 운영시스템을 한국의 상황에 접목시킬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었다. 한국은 우선 중국의 성장과 이에 대한 화교네트워크의 역할을 다음과 같이 명료하게 평가했다.

본문 P125에서

화교는 누구인가?

200년 전, 범죄자이고 반역자, 버려진 백성이었고
100년 전, 근대화의 주역이며 혁명의 어머니였으며
50년 전, 사회주의의 배반자이며 잠재된 간첩
그리고 2007년 현재, 중화민족의 위대한 보물창고였다.

화교의 역사는 장밋빛이 아니었다. 중국 바깥에 뿌리내려져 있던 화교의 삶은 끊임없이 중국에 의해 희생을 강요받았다. 한때는 버려졌고, 한때는 칭송되었던 그들의 엇갈린 역사를 짚어보며 중국과 화교의 미래를 진단한다.


화교와 중국, 그 처절한 애증의 관계

세계 경제에 폭풍 속의 핵처럼 큰 영향력을 지닌 나라가 중국이다. 10여 년 전, 북경 거리는 자전거로 출근하는 중국 시민들로 가득했지만, 지금은 고급 승용차의 물결로 넘실댄다. 10여 년만의 급성장은 보는 이를 놀라게 한다. 다른 어떤 나라보다도 급경사를 이루며 성장한 중국은 순수하게 잠재력만으로 높은 경제성장률에 도달하였을까?
중국 경제가 발달한 데에는 화교가 중국무역 성장에 큰 역할을 했다는 사실은 중국에 조금이라도 관심 갖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다. 2003년 말 현재, 중국에 대한 주요 투자국가와 그 규모를 순서대로 정리하면, 홍콩 2천225억 달러, 미국 440억 달러, 일본 413억 달러, 대만 364억 달러, 버진아일랜드 301억 달러, 싱가포르 235억 달러, 한국 196억 달러, 영국 114억 달러, 독일 88억 달러, 프랑스 61억 달러이다. 전체 투자의 50%이상은 홍콩을 통해서 중국에 유입된다. 홍콩은 화교가 투자하기 좋도록 화교의 신분을 중국인으로 세탁하는 곳이다. 화교의 해외투자 성향이 직접 투자가 아닌 주로 홍콩의 자회사를 통해 네트워크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근거해볼 때, 중국의 경제발전에 대한 화교의 공헌은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전 세계의 화교는 화교네트워크를 타고 막대한 달러를 중국에 공급하였고, 또한 싼 값의 “Made in China” 상품은 화교네트워크를 타고 전 세계로 수출되었다. 1989년 천안문 사태로 서방의 자본이 순식간에 중국에서 빠져나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1997년 말 외환위기의 폭풍이 아시아전역에 휩쓸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이 건재할 수 있었던 것도 화교네트워크를 타고 들어온 화교자본 덕분이라는 게 정설이다.

오늘의 중국이 있기까지 기여를 한 화교는 과거에도 중국에게 사랑받는 존재였을까. 100년 전만 하더라도 표지 사진에 보이듯, 우리나라의 애니깽(조선시대 멕시코로 떠났던 노예이민)처럼 화교 또한 노예로 팔려갔다.
시대를 거슬러 올라 200년 전의 화교는 범죄자인 동시에 중국으로부터 처절하게 버려진 백성이었다.
화교와 중국 간의 관계는 연인 관계가 그렇듯 처절한 애증의 역사였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그들의 엇갈린 역사를 되짚으며 중국과 화교의 미래를 진단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승현

최승현

중국 북경대학 역사학 박사
중국 북경대학 동북아연구소 연구원
중국 곡부사범대학 역사학과 교수
현재 전남대학교 국제학부 중국학과 교수

중국이 도대체 무엇인가를 고민했다. 중국을 찾아 헤매던 나는 중국 역사의 변두리에 놓여있던 화교를 발견했다. 조심스럽게 다가갔다. 화교의 정체성, 네트워크로 움직이는 화교의 조직운영, 중국의 화교정책 등 문제를 연구하면서 화교의 삶과 중국의 미래를 살펴나갔다. 그런데 중국과 화교를 찬찬히 들여다보고 있자니 그 속에 우리의 모습이 숨어 있었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고민한다.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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