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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심

약천사 혜인 스님의 신심 이야기 1
혜인 지음
클리어마인드

2012년 09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6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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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01MB)
ECN 0111-2018-200-002512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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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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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천사 혜인 스님의 이야기', 제1권 『신심』. 제주도에 위치한 약천사의 회주인 저자의 삶, 그리고 수행, 보살행, 포교에 대한 법문을 담고 있다. 간절한 마음이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음을 보여준다.

<효심불심을 가르쳐 주신 어머님>, <믿음은 깨달음의 씨앗>, <배우자를 부처님으로 섬겨라>, <모성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부모님 은혜 갚는 법> 등을 수록하고 있다.
나의 삶, 나의 수행

한없이 자애로웠던 스승, 일타 큰스님 | 철없는 행자를 일깨우신 관음성 보살 | 군대생활과 관세음보살님의 가피 | 수행자로 거듭나게 한 백만 배 | ‘도통병’에 걸리지 말고 먼저 사람이 되어야 | 효심불심孝心佛心을 가르쳐 주신 어머님 | 기도란 무엇인가? | 절하는 마음가짐 | 쌀보살, 꽃보살, 채소보살, 카메라보살 | 관세음보살의 자비원력이 담긴 천수경 | 성품을 보는 ‘염불 화두법’ | 가사는 중생의 복밭이자 해탈복


믿음은 도의 근원, 공덕의 어머니

믿음과 마음은 둘이 아니다 | ‘참 나’를 찾는 길 | 믿음은 깨달음의 씨앗 | 용기와 희망을 주는 대신심 | 불가사의한 신심의 10가지 공덕


행복한 수행생활

아상이 무너지면 모든 존재가 부처 | 배우자를 부처님으로 섬겨라 | 일상 속의 일곱 가지 수행법 | 몸과 입과 뜻으로 짓는 업과 5계 | 삶과 도를 거짓되게 하는 망어 | 부드러운 말 한마디 미묘한 향이로다 | 미소 짓는 얼굴은 최상의 공양 | 서로를 살리는 언행이 바라밀행 | 날마다 좋은 날 만드는 ‘요일법문’


효심이 불심이다

모성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 크나 큰 열 가지 부모님 은혜 | 부모님은 살아있는 부처 | 무서운 불효의 과보 | 부모님 은혜 갚는 법

* 간절한 마음이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음을 보여주신
혜인 스님의 신심과 원력 이야기

이 책은 제주 약천사 회주 혜인 스님(조계종 계단위원)의 삶과 수행, 포교와 보살행에 대한 이야기를 불자와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하는 이야기이다.


* 자리이타행을 실천하는 대승보살, 혜인 스님은 누구인가?

◇ 신심과 원력으로 108만배 절 수행을 한 스님

1971년 성철 스님의 지도로 해인사 팔만대장경각에서 대신심으로 108만배 기도를 성취한 혜인 스님은 이때부터 동체대비의 확고한 대승 보살심을 갖게 되었다. 무릎에서 고름이 나오고 코피가 쏟아지는 고통 속에서도 108만 배 수행을 회향한 스님의 이야기는 아직까지도 전설처럼 전해지고 있다.
“오척 단구의 작은 몸 어디에서 그런 에너지가 나오시는가?” 하고 질문하면, 혜인 스님은 우리가 늘상 하는 절에 대해 이렇게 설명하시곤 한다.
“‘절’이란 가장 짧은 말로 종교 전체의 사상과 핵을 함축해 놓은 것입니다. 절속에는 상대에 대한 존경과 공경, 약속, 맹세 등 모든 것이 그 안에 있어요. 우리가 절에 간다는 것은 절을 통해서 마음을 수행하는 곳에 간다는 말입니다.”
스님은 100만 배를 할 때 두 가지 뜻을 품었다고 한다. 부처님은 모든 것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드릴 수 있는 것은 절밖에 없기에, 부처님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올렸다. 또 하나는 나이 30살에 100만 배를 하였는데, 30년 동안 신구의(身口意)로 지은 죄를 참회하는 의미로 한 것이다.
스님은 시간이 지나면서‘무엇이 급해서 그렇게 빠른 속도로 100만 배라는 숫자를 채우려고 했던가’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정성과 공경의 정신으로 해야 하는 것이 절이거늘, 스스로 생각해 보면 부끄럽기도 하고 죄송하기도 하단다.

“100만 배를 했기 때문에 숫자 100만 배가 별 가치 없음을 알게 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해요. 요즈음에는 새벽 예불 때 항상 108배를 합니다. 100만 배를 할 때는 제불보살께 뉘우치는 마음과 감사의 마음뿐이었는데, 요즈음 하는 108배에는 우주만물에 감사하는 마음, 모두가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 불행을 당한 사람들이 불행을 극복할 수 있도록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서 합니다.”
그래서 스님은 100만 배보다도 아침마다 올리는 108배를 더 귀중하게 생각한다. 스님은 땀 흘려 고생하는 노동자들, 운전으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 나라를 지키는 육해공군과 경찰, 교도소에 있는 사형수, 성삼문 등의 충신들, 억울하게 죽은 단종 내외 등을 위해서, 또 오늘 나를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다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절 한 배마다 담아서 올린다. 또한 사상과 종교와 피부색이 달라도 모든 사람들을 포용하고 같이 지낼 수 있기를 절한다. 스님의 108배에는 보살의 동체대비 정신이 담겨있는 것이다.

“이렇게 절을 하다보면 이 세상에 존귀하지 않는 자도 없고, 이 세상에 버릴 자도 없고, 고마워 아니할 대상도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 대승보살의 끝없는 일상속의 수행

“부족하다는 느낌이 없다면 어찌 자신을 바로 볼 수 있으며, 어찌 부처를 이룰 수 있겠습니까?”
혜인 스님은 만나는 누구에게든 이렇게 화두 하나를 툭 던진다. 수행이 부족하다고 겸양해서 말하지만, 스님의 하루하루는 수행의 연속이다.
스님이 전국의 많은 사찰에서 법문을 하면서도 결코 거르지 않는 것이 있다. 하루를 108배 참회발원으로 여는 일이다. 스님은 운력과 염불, 간경, 서예, 참선 등으로 한시도 나태함을 용납치 않는다. 그러면서도 이것저것에 얽매이지는 않는다. 그야말로 ‘평상심이 도(平常心是道)’인 삶을 누리고 있는 셈이다.

“잠이 오면 자고, 잠이 안 오면 밤늦게까지 참선을 하거나 경을 읽기도 해요. 글씨도 쓰지요. 지루하다 싶으면 도량 일도 하고, 기도하고 싶을 땐 며칠씩 기도도 하고….”
가끔 몇 달씩 묵언정진을 하는 스님은 바쁜 와중에도 안거철에는 선원으로 들어가 참선에 몰입한다. 그야말로 수행과 포교, 지혜와 자비, 이판과 사판이 둘이 아닌 선교겸수(禪敎兼修)의 전형적인 한국형 선사이다. 특히 계율, 선정, 지혜가 3위1체인 삶은 대율사이자 대선사였던 은사 일타(1929~1999) 큰 스님의 영향이 절대적이었다.
혜인 스님은 그 어떤 수행을 하든 스스로 마음을 잘 섭수하여 관찰하는‘관심일법(觀心一法)’을 강조한다. ‘관심일법’은 어떤 수행법이든 잘 정진할 수 있도록 하는 가장 요긴한 방법이다.

“내가 관세음보살을 외우는 염불을 하든, 대비주를 외우는 주력을 닦든, 화두를 들고 참선을 하든, 경전을 외우든 상관이 없습니다. 오직 한 가지 수행법을 구심점으로 삼아 꾸준히 하는 것, 그것이 관심일법입니다. 참선을 하겠다며 ‘이 무엇고?’ 화두를 잡은 사람은 화두만을 잡고 일법으로 삼아 행하십시오. 자나 깨나 화두를 놓지 않는 것이 관심일법이요. 관심일법이 되면 될 수록 근심도 사라지고 꼬인 일도 잘 풀립니다. 그리고 『금강경』 등 한 가지 경전을 꾸준히 읽는 사람이나 ‘옴 마니 반메 훔’,‘신묘장구대다라니’를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을 놓치지 않고 꾸준히 하는 것이 관심일법입니다. 정녕 관심일법을 이루는 비결은 그 하나의 수행법을 ‘놓치지 않고자 하는 나의 노력’에 있으며, 그것이 부처님께서 설하신 정진입니다. 놓치지 않고자 하는 나의 노력이 있어야 삼매(三昧)를 이룰 수 있게 되고, 삼매를 이루어야 지혜의 빛이 발현됩니다.”

요즘 스님은 절 수행과 함께 아미타불염불을 하라고 널리 가르치고 있다. 우리들이 흔히 알기로 아미타불 염불은 죽은 사람을 위한 염불로 잘 못 알려져 있는데, 아미타불 염불은 자성미타 -자신의 성품이 청정하여 평화롭고 고요한 것이 아미타불의 극락세계라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이야 말로 아마타불 염불의 목적이라고 말한다. 아미타부처님이 어느 곳에 계시는가? 하는 것은 아미타불 염불이요, 지금 아미타불하는 이것이 무엇이고 하는 것은 자기를 찾는 참선의 경지라고 가르쳐 주신다.


◇ 감동 깊은 법문 전하는 ‘조계종의 부루나존자’

혜인 스님은 전국뿐만 나니라 세계도처의 사찰과 불교대학, 사회단체 및 군인을 상대로 법문을 청할 때면 아무리 몸이 불편해도 거절한 적이 없다. 오로지 부처님의 참다운 가르침을 사람들에게 전하며 어떻게 사는 삶이 올바른 삶인가 하는 화두를 던지고 해결점을 찾아주기 위해 지금까지 2천 번 넘게 비행기를 타고 세계 방방곡곡을 다니며 무수히 많은 설법해오고 있다. 가히 ‘조계종의 포교 제일 부루나존자’라 불릴 만하다.

스님의 법문이 시작되면 불자들의 감탄사와 웃음, 때로는 감동의 눈물이 이어진다. 법회라기보다는 편안한 대화마당 같다. 매일 한 가지씩 보살행을 실천하며 살 것을 가르치는 ‘요일(曜日)법문’ 등 유쾌하고 재미있으면서도 불자들에게 꼭 필요한 생활법문으로 유명한 스님은 출ㆍ재가 후학들에게는 한없는 애정을 쏟아 붓는다.

혜인 스님이 법문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소극적인 자기중심에서 벗어나 동체대비의 보살정신을 실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스님은 법문할 때 마다 부모에 대한 효도, 가족과 이웃, 사회에 대한 사랑을 강조한다. 특히, 이혼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요즘,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한 사람에게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한다.‘남편은 아내의 가슴과 머리에, 아내는 남편의 가슴과 머리에 이름을 새기는 것’이 진정한 불자요, 성공한 불자란 것이다.

보살이란 인류에게 기쁨과 혜택, 고마움을 주는 사람을 뜻한다. 아무리 많은 돈과 높은 학식이 있다고 해도 남에게 혜택을 주지 못했을 때 그것은 독이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스님은 우리 주변의 사물을 보면서 채소보살, 쌀보살, 꽃보살, 볼펜보살, 카메라보살이라며 찬탄한다. 이러한 사물들도 어떤 혜택을 주고 있는데, 사람들은 왜 남에게 기쁨과 이익을 줄 수 없는지 돌아보도록 하는 것이다.


◇ 제주 약천사에 이어 단양에 세계일화도량 건립불사

혜인 스님은 1981년 제주 약천사 중창불사를 위한 첫 부지를 매입하기 시작하여 착공한지 8년여 공사 끝에 1996년에 완공, 제주도 최대의 전법도량을 일구어냈다. 지금은 단양 도락산에 중국의 낙산대불보다 더 거대한 불사를 진행하고 있다. 약천사 중창불사에 이어 단양 광덕사에서 64만평 규모의 불사를 진행하고 있는 데서도 알 수 있듯이, 큰 원력과 강한 추진력을 가진 스님으로 정평이 나 있다. 세계일화도량이 완성되면 세계 108개국 불자들이 함께 생활하는 국제 신행도량도 만들어질 예정이다.
대형불사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많은 요즘, 혜인 스님은 불사는 어떤 의도로, 왜 하는지, 어떤 결과를 가져올 것인지를 먼저 따져야지 무조건 대형불사라고 지탄받는 것은 안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세계화는 우리고유의 문화적 특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일정의 규모성이 반드시 요구되는 것인다. 지금 하고 있는 불사는 효봉 스님께서 늘 강조하시던 ‘사해일가 세계일화(四海一家 世界一花)’라는 가르침을 현실로 구현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구상해오던 것이라고 한다.


◇ 스승 일타 스님과 모친에 대한 지극한 효심

혜인 스님은 은사 스님이 입적한지 9년째이지만 지금까지 단 하루도 문안 인사를 올리지 않은 날이 없다. 다른 절에 가서도 마찬 가지다. 스승에 대한 존경과 효심은 승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일타 스님은 출가할 때 이미 세상에서 추구하는 부귀영화의 오욕락을 버린 분입니다. 송광사 구산 스님이 조계총림의 방장으로 스님을 추대하고자 했을 때, 일타 스님은‘내, 이미 연비(오른손 네 손가락 열두 마디를 연비)할 때 모든 벼슬과 지위를

작가정보

저자(글) 혜인

저자 혜인

법호는 포산(包山)이며 자호는 도락산(道樂山)이다. 1943년 제주도 남제주군 안덕면 화순리에서 출생, 1956년 13살의 어린 나이로 출가했다.
경북 팔공산 동화사에서 일타(日陀) 대화상을 은사로 사미계를 수지했으며, 1962년 10월 가야산 해인사에서 자운 대율사를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해인사 승가대학을 졸업하고, 제방 선원에서 안거 수선(修禪)하면서 선교를 겸수하였다. 1971년 법보종찰 가야산 해인사 팔만대장경각에서 대신심으로 108만배 기도를 성취했다.
1981년 제주 약천사 대작불사의 원력을 세워 1988년 큰법당 불사를 착공하였고, 1996년 9월 약천사 대가람의 낙성식을 가졌다.
현재 조계종 계단위원이며 약천사 회주로 충북 단양 도락산 광덕사에서 불사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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