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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짬뽕일까 자장면일까

김희수 지음
마음의숲

2010년 07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5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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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22MB)
ECN 0111-2018-800-00278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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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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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디자이너로 당당하게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덕 워킹의 뉴요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샘 레이미 감독과 함께 한 무모하고 어수룩한 한 여자의 당당한 뉴욕 스토리를 담은 책. 예일대학교 디자인학과 드라마스쿨에 입학한 유일한 한국 여자에서 스필버그 감독과 레이미 감독이 제작한 영화의 무대 디자이너가 되어 당당히 할리우드에 정착한 저자가 들려주는 예일대학교와 할리우드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은 세계 영화의 중심, 할리우드에서 살아남은 저자의 삶과 사랑, 꿈과 열정을 따라간다. 30살이라는 나이에 그녀는 세상 가장 거친 곳에 자신을 내팽개칠 수 있는 무모함과 어수룩함을 품고 예일대학교에 입학한다. 잃을 게 없는 만큼 두려운 것도 없었기에 그녀의 열정은 순수했다. 저자는 그러한 자신의 순수한 삶을 발랄하게 그려내고 있다.

백조로 가득한 예일대학교에서 오리였던 자신이 껍질이 깨지는 아픔을 견디며 살아남은 이야기를 시작으로, 영화 작업을 함께한 스필버그 감독과 레이미 감독, 그리고 영화배우 토비 맥과이어 등이 얽힌 우리가 알지 못하는 할리우드의 숨겨진 이야기를 제작자의 관점에서 들려준다. 또한 인생이라는 딜레마를 발랄하고 상쾌하게 해석해내고 있다. 내 그릇에 담겨진 인생이라는 음식을 맛있게 먹으면 되는 것임을 강조하면서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제시한다.


1장 예일, 잃었던 꿈을 찾다

운명 같은 예일과의 만남 15
내가 찾아 헤매던 것 21
화성에서 고등어를 들고 온 여자 28
예일 마피아 대부와의 첫 만남 34
쓰레기통 속의 합격통지서 42
예일 드라마 스쿨의 부트캠프 50
오리는 절대 백조가 아니다 57
껍질이 깨지는 아픔 66

2장 할리우드, 내 꿈을 실현하다

네모 안을 채우는 사람 77
스필버그의 모자 83
스필버그의 실종 93
스파이더맨과 월드컵 105
꼭 날아야 영웅인가 114
화장실에서 맞장 뜬 할리 베리 124
추운데 예술하느라 고생하는군요 132

3장 인생, 나를 디자인하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 143
여자의 성공 153
성형이라는 마법의 유혹 162
나의 연인은 나 171
뉴욕에서의 한국 184
모노드라마를 좋아하는 여자 192
나를 사람들 속에 놓아두는 기쁨 200
돼지가 우물에 빠진 이야기 208

4장 사랑, 네 남자를 만나다

머물지도 떠나지도 않았던 남자 217
추억 속의 나만의 사랑 227
사랑은 그 자리에 있을 뿐 236
혼자 사랑하다 이별하기 245
2퍼센트 부족한 남자 260
지금의 나와 사랑 274

에필로그 276
프롤로그







“아무것도 모르고 단순히 로맨틱한 감정만으로 결정한 진로……. 나처럼 단순무식형만 가능한 얘기다. 하지만 잘 모른다고 주춤거린들 알게 되는 건 아니지 않나? 또 안다고 해서 하고 있는 건 아니지 않은가? 심사숙고란 말, 좋은 말이다. 그리고 그렇게 살아야 한다. 하지만 무식할 땐 용기라도 있어야 한다. 물론 무식하기 때문에 용기가 생기는 거지만 차라리 무식하고 용감한 것이 유식하고 겁 많은 것보다 나을 때가 있는 것 같다.”

“공부도 못하는 게 오히려 속편하고 그래서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강한 자신감까지 생겼던 나. 못하는 것에 대한 자신감. 어폐가 있을 수 있지만 그건 분명 자신감이었다. 그런 ‘열등생 자신감’이 없으면 배움의 길은 영영 문을 닫아버리는 것 같다. 예일 3년을 통해 얻은 가장 소중한 교훈을 말하라면 난 서슴없이 말할 수 있다. ‘열등생 자신감’ 바로 이거다.”

“잘나서, 잘해왔기 때문에 늘 불안하고 무참히 박살나는 고통을 겪어야만 했던 나의 백조 친구들…… 난 말라비틀어진 스펀지처럼 내게 던져진 모든 걸 허겁지겁 빨아들이느라 힘들었고 그들은 빨아들였던 걸 다 뱉어내고 속을 비워야 하는, 그리고 껍질이 깨지는 아픔을 겪느라 힘들었다. 오리의 과녁과 백조의 과녁은 다를 수밖에 없다. 일단 높이가 다르지 않은가. 하지만 ‘배움’이란 절대적 명제 앞에선 다 똑같이 다리 짧은 인생이긴 마찬가지인 것 같다.
단단해지면 깨버리고 깨고 나면 다시 단단하게 쌓아가고…… 죽을 때까지 그렇게 말이다.”

“스필버그가 쓰는 의자는 일반 의자와 달리 여러 겹의 쿠션이 들어간 특수한 재질의 천으로 제작된다. 색도 단색이 아닌 군청과 검정. 그리고 글자도 이런저런 폰트로 사이즈는 어쩌고저쩌고…… 하여튼 엄청 복잡하다. 글자는 또 인쇄가 아닌 자수로 하되 금색 실로 얼마의 두께로…… 휴우~. 스필버그의 촬영용 의자는 보기에도 대단했고 그 규격과 제작 설명도 꽤나 까다로웠다. 거기에 더 황당했던 건 ‘감독’이나 혹은 ‘미스터 스필버그’ 아님 그냥 ‘스티븐’이라고 새기는 게 아니라 ‘Dad’라고 새겨야 한다는 거였다.
‘아빠’라는 글자가 금색 실로 크게 수놓인 그의 의자. ‘스필버그’라는 닿기 힘든 곳에 높이 솟아 있는 고유명사를 버리고 친근한 ‘아빠’를 선택했다는 건 우리 같은 카니트래시들에겐 어쩌면 영원히 이룰 수 없는 꿈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아마 그의 진정한 꿈일 수도 있지 않을까. 진짜 ‘아빠’가 된다는 건 말이다.”

“거울 앞에 서서 우리는 거기에 비춰진 우리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게 아니라 어느 여배우의 높인 코를 보고, 주먹만 한 다이아반지를 보고, 외제차를 보고, 몇 백 평짜리 집을 보고, 또 누구누구의 성공을 본다. 그래서 우린 분노하고 갈등하고 슬퍼하며 또 소외감을 느낀다. 자신의 모습을 봐야하는 거울을 통해 남을 보면서 속상해하고 질투하고 갈등하고 분노하게 된다. 자신이 아닌 남을 보고 있는 ‘파파라치 같은 인생’ 그것이 모든 갈등의 시작이다.”

“대한민국 여성들이여! 자신을 계속 달구어라. 식지 않도록…. 부딪혀도 보고, 깨져도 보고 안 되면 죽도록 매달려 보고 또 참고 기다려보라. 이 모든 건 당신을 지키기 위함이다. 나를 지킨다는 건 많은 용기를 필요로 한다. 그리고 진정한 용기라는 건, 겁이 안 난다는 것이 아니다. ‘겁이 날지언정’ 한다는 것이다. 나를 지켜야 하니깐……. 무식하게 그리고 용감하게 당신의 꿈을 먹어치우라!”

뜨겁고 맛있게 살고 싶다는 희망과 열정의 외침!

‘스티븐 스필버그’와 ‘샘 레이미’ 감독과 함께 한 그녀!
그녀가 들려주는 할리우드와 예일 드라마 스쿨 이야기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뮌헨〉과 샘 레이미 감독의〈스파이더맨 3〉의 무대 디자이너로서 당당히 할리우드에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그녀가 들려주는 예일대의 치열한 삶과 열정 그리고 할리우드의 숨겨진 이야기가 실제적으로 그려진《인생이란 짬뽕일까 자장면일까》가 도서출판 <마음의숲>에서 출간됐다.

세계 영화의 중심, 치열한 그곳에서 그녀는 살아남았다. 무모하고 용감하게…. 자신의 꿈과 열정을 위해서 30살이라는 나이에 그녀는 세상 가장 거친 곳에서 자신을 내팽개칠 수 있는 무모함과 어수룩함을 무기로 아이비리그에 입성한다. 잃을 게 없는 만큼 두려운 것도 없기에 그녀의 열정과 패기는 순수하다. 이 책은 그런 그녀의 순수한 삶을 발랄하게 그리고 있다.
잘난 백조들의 천국인 예일대에서 오리였던 그녀가 껍질이 깨지는 아픔을 견디며 살아남은 이야기. 그리고 함께 영화작업을 했던 스필버그 감독과 샘 레이미 감독 그리고 브루스 윌리스와 할 베리, 에릭 바나, 토비 맥과이어를 비롯한 우리가 알지 못하는 할리우드의 이야기가 제작자의 관점에서 사실적으로 그려지고 있는 이 책은 그녀이기에 가능한 실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녀에게 뉴욕은 선망의 대상이 아니다. 그녀가 부딪치며 울고 웃고 사랑했던 실제의 공간이다. 그러기에 그녀의 《인생이란 짬뽕일까 자장면일까》는 현실을 이야기한다.

‘인생’ 그 심오한 딜레마를 발랄, 상쾌하게 해석하다!

흔히 인생이란 영원한 수수께끼라고 생각한다. 마치 무지한 내가 알지 못하는 거창하고 심오한 무언가로 말이다. 하지만 이 책은 인생을 우리가 중국집에서 흔히 겪어야하는 짬뽕과 자장면의 딜레마쯤으로 말하고 있다. 인생은 우리가 독하고 심오하게 살아야 하는 그 무언가가 아니다. 그리고 특별한 누군가에 의해 선택된 것도 아니다. 그저 나의 삶일 뿐이다. 이 책은 단지 내 그릇에 맞게 담겨진 인생이란 음식을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될 뿐이라고 말한다. 입 주의에 검은 자장소스가 잔뜩 묻어 있어도 당당하게 그리고 맛있게 말이다.
너도나도 잘나고 똑똑하고 세련되기만을 바라는 요즘 시대에 그녀는 어수룩하고 무모하게 인생의 중심에서 세상을 유혹하고 있다. 자신과 쉽게 타협하며 끊임없이 자신을 이해하고 용서하는 평범한 그녀가 할리우드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며 세상의 중심에 설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했기 때문이다.
어수룩하고 도전적이며 무모한 자신을 사랑했던 저자는 백조가 아닌 오리여서 행복하다고 말한다. 세련된 캣 워킹(cat walking) 으로 세상을 살기보다는 뒤뚱거리는 덕 워킹(duck walking)으로 세상의 중심에서 살아가고 있는 그녀는 지금도 무대 디자이너로 당당히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면서 수수하지만 화려하게 자신의 삶을 디자인하고 있다.

인생이라는 수수께끼


내가 좋아하는 영어 단어 중 하나는 conundrum이다. 수수께끼, 퍼즐, 혹은 딜레마로 해석되는 이 단어는 발음할 때도 괜히 기분이 좋고 왠지 내가 유식해지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해서 난 이 단어를 참 좋아한다.
내 책에 짬뽕이냐 자장면이냐 하는 생뚱한 이름을 지어주면서 난 또 그 단어를 생각했다. 물론 그 단어가 이런 일차적인 문제를 표현하는 건 아니지만 짬뽕인가 자장면인가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적어도 한 번쯤은 인생에서 맞이해본 딜레마일 것이다.
짬뽕도 먹고 싶고 자장면도 먹고 싶었던 우린 한동안 볶음밥이라는 엉뚱한 결론에 도달하지 않았었나? 볶음밥에 얹혀 나오는 자장 소스와 곁들여 나오는 짬뽕 국물을 먹으며 우린 둘 다 가졌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짬뽕을 먹은 것도 아니요 자장면을 먹은 것도 아니다. 즉 죽도 밥도 아닌 거다.
그리고 급기야는 우리의 그 욕구를 채워주기 위해 친절한 짬자면이 우리 앞에 짠하고 등장했다. 난 이 비열한 메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싫어한다. 양다리를 걸치며 친절한 척하는 이 메뉴를 주문하는 사람도 혹 비열한 면이 있지 않을까 하는 의심도 한다.
하나에 올인하지 못하는 비겁한 메뉴, 그게 짬자면이다.
짬뽕을 먹고 나면 입가에 꺼멓게 자장 소스를 묻히며 맛있게 자장면을 먹는 옆 테이블에 앉은 꼬마가 갑자기 부러워지면서 나도 다음엔 자장면을 시켜야지 하고 짬뽕을 시킨 나의 선택을 후회한다. 그리고 다음날엔 정말 자장면을 시켜 먹으면서 입에 낀 찐득한 기름기를 시원한 짬뽕 국물로 씻어내리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자장면 시킨 걸 또다시 후회한다.

내가 갈 길에 올인하지 못해 이것저것 다 가지려다 결국 아무것도 못 가지게 되는 죽도 밥도 아닌 인생. 옆사람이 가진 건 다 좋아 보이고 내 손에 든 건 후회뿐인 3류짜리 변두리 인생. 그게 우리 인생의 참모습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건 짬뽕이냐 아니면 자장면이냐 하는 음식만 보고 달려왔기 때문이 아닐까?
많이 깨지고 박살나면서 난 이제 그 음식들을 보고 달리는 걸 그만두기로 했다. 대신 음식을 담는 그릇을 생각하며 살기로 했다. 이가 빠지고 여러 군데 흠집이 난 그릇이라도 소중히 여기고 보듬고 매만져주며 또 뜨겁게 달궈주고 하며 맛있는 짬뽕과 자장면을 담아낼 수 있도록 살기로 했다. 그렇게 왜소하고 볼품이 없어도 그게 바로 내 그릇이어서다. 나밖에는 그 그릇을 매만져줄 사람이 없기 때문이고, 못생겨서 또 명품이 아니어서 내팽개치기엔 너무 불쌍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볼품없는 그릇에 담긴 음식이 뭐든, 또 남의 것과 비교하지 않고 맛있게 먹기로 했다. 후회 없이 큰 소리로 꺼억 트림까지 하면서 말이다.

스트레스는 우리에게 매일같이 퍼붓는다. 하지만 난 인생을 짬뽕과 자장면이라는 딜레마 정도로 가볍게 생각하며 웃어넘기기로 했다. 왜냐하면 심각하고 심오하고 또 진지한 건 웃으며 즐기기가 힘들기 때문이고, 한 번의 실수로 일희일비하며 이 세상이 안기는 엄청난 스트레스를 담아내기엔 난 너무 그릇이 약하고 왜소하기 때문이다.
내게 인생은 무거운 얼굴로 또 심각한 모습으로 서 있는 거대한 벽이라기보다는 흐린 날에도 또 쨍쨍한 날에도 그리고 눈보라 치는 날에도 살랑대는 우리 집 진돗개 진수의 꼬리만큼 귀엽고 재밌는 존재일지도 모른다. 사는 데 가장 필요한 건 돈이나 명예보다 유머가 아닐까 하는 다소 엉뚱한 생각을 해본다. 그래야 conundrum이라는 단어에 눌리지 않고 짬뽕과 자장면이라는 엉뚱한 대안을 내놓으며 낄낄대며 살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그렇게 낄낄대며 살아도 심각하게 경쟁하듯 사는 사람들보다 훨씬 많이 감사하며 살 수 있다고 믿는다. 우리 인생이란 심각한 무언가가 아니다. 단지 꿈을 위해 무식하게 그리고 용감하게 한 걸음씩 내딛기만 하면 될 뿐이다. 즐기면서……. 인생이란 참 재미있는 수수께끼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희수

저자 : 김희수

서울출생.
혜화여고 졸업.
성신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입학.
대학교 3학년 때 미국으로 이민.
Northeastern University (노스이스턴 대학교) 신문방송학과로 편입.
1년 후 Massachusetts College of Art (매사추세츠 예술대학)에 재입학.
4년 동안 그래픽디자인 전공.
1996년 보스턴에 있는 전시디자인 회사에서 근무
1997년 Yale school of drama 입학. 2000년 졸업.
2000년 후, 계속해서 뉴욕에 거주하면서 연극과 영화 무대 디자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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