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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꽃을 보기 위하여

이선명 지음
MSD미디어

2010년 12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12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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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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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한 여인의 가장 특별한 인생 이야기가 있다. 따스함이 그리운 계절에 만나보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무궁화 꽃을 보기 위하여』. 이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이야기를 통해 인생이 혼자라고 느낀다면, 지나온 시간들을 차분히 돌아보고 싶다면, 그리고 앞으로 펼쳐질 삶을 좀 더 여유롭게 맞을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들어가는 글

이씨 가문의 복덩이, 이복동
이씨 가문의 복덩이, 이복동 |복동아! 복동아! |똑똑한 다섯 살 |교동초등학교 우등생 |아버지의 빈자리 |1950년, 전쟁이 터지다 |가택수색 대피작전 |인천항 상륙과 서울 수복 |12월의 꽈배기 과자 |힘들었던 피난길 |외삼촌 없이 천안으로 |천안에서의 생활 |기괴한 소문 |다시 만난 외삼촌 |맹골의 서울의원 |재미있는 농촌 생활 |거머리와 송아지 |장터 가던 날 |언덕 위의 집 |드디어 와룡동 집으로 |5학년이 된 복동이 |6학년 반장, 씩씩한 복동이

전주 이씨 집안의 자랑, 이선명
1등 졸업생 |돌아가신 외숙모 생각 |글을 잘 쓰는 의사 |낯선 남자들 |기름장수 아주머니 |마지막으로 본 아버지 |어머니 수남의 수술 |복도에 붙인 인체도 |술주정꾼 작은 삼촌 |그림을 좋아하는 여고생 |분만실에서 드린 기도 |할아버지의 소천 |떨어지는 구들장 |인생은 투쟁이다 |의예과 시절 |의과대학 본과 |할머니의 죽음

희영과 선명이 부르는, 사랑의 노래
사랑의 편지 |희영과의 레슨 |책가방을 던지던 남학생 |도봉산에서의 첫 키스 |의과대학 3학년 |세례를 받다 |무의촌 방문과 콜레라 방역 |눈물 흘리는 동창생 |같이 공부하다 |월사금이 해결되다 |오늘도 내일도, 함께 지내다 |수학여행과 소란 |졸업식 |동물원에서 |4월의 사랑 |D.S.P. 66 |희영과 선명의 결혼식 |둘만의 신혼여행 |뉴욕에서 온 편지

미국에서의 정착, 어엿한 의사가 되다
김포공항에서 |L.A.에서 뉴욕으로 |글래스랜드 병원으로 |인턴 그리고 시험공부 |한국 마취과 여의사, 닥터 현 |뉴욕 콤모돌 호텔과 링컨 호텔 |뉴욕에서 치른 E.C.F.M.G. 시험 |기다리던 합격 발표 |인턴을 시작하다 |뜻밖의 임신 |1966년 봄, 소아과 qudehdd로 |두 달간의 반가운 휴가 |데이톤으로 가다 |아파트 17번지 |첫딸 분만 |어려운 인턴생활 |아찔했던 사고 |인턴십을 사임 |인도인 의사가족 |리버사이드 병원으로 |콜럼버스에서의 의학수련 |칭찬 받는 인턴 |영광의 인턴 수료증 |샌드라의 프리스쿨 |내과 레지던트 1년생 |둘째를 유산하다 |유산 후, 일어난 변화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러 |데이톤을 떠나다 |미국 대륙 횡단 |시애틀에서 다시 시작 |워싱턴주 동부의 주립병원 |다른 성격의 여인들 |그레이스의 출생, 그리고 새 집으로 |셋째 아이의 임신 |둘째 시동생의 죽음 |경일이가 쓴 편지 |시어머니의 방미 |그레이스의 돌잔치 |아들 데이비드의 출생

고난과 시련, 그러나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
희영의 당뇨병 진단 |가정불화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 |눈물이 많아지는 선명 |워싱턴주 의사면허증 |정신병원의 환자들 |크리스마스 장식과 선물 |희영의 병원 개업 |주립병원을 그만 두다 |개업, 10년 전의 약속처럼 |병원에서의 에피소드 |미국에서 느낀 ‘한강의 기적’ |만 33세의 젊은 장로 |새로 사귄 신앙의 친구들 |선명이 아픔을 참는 방법 |첫 번째 디즈니랜드 |다섯 식구의 여행 |‘촌색시’ 선명의 상념 |디즈니랜드 호텔에서 느낀 행복 |두 번재 디즈니랜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가족 |다시 찾은 중국 식당 |여행 마지막 날 |솔트레이크의 닥터 박 |피아노와 쥐 |집을 지어 이사하다 |한인교회의 탄생 |교회가 흔들리다 |교회의 화목을 위해 |어머니의 암 선고와 화산 폭발 |15년 만에 고국으로 |조금은 낯선 서울 |모녀의 눈물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떠나기 전, 한국에서의 예배 |가슴 아픈 작별인사 |다시, 한국을 떠나면서 |늘 함께 하는 가족
|어머니의 죽음 |성경 읽는 즐거움 |자랑스러운 딸, 샌드라 |한인교회로 돌아가다 |선명의 자궁 수술 |그레이스의 스탠포드 입학 |한인병원 의사로서의 보람 |공중 나는 새를 보라 |기쁨을 주시는 주님 |권사 임명과 함께 찾아온 시련 |난소 수술과 사랑 |자녀의 축복 |인생의 종착역, 천국 |참되고, 착하고, 아름다워라 |데이비드의 하버드 졸업 |각자의 길을 가는 아이들 |끔찍했던 사고 |두 가지 죽음을 보며 |샌드라의 약혼 |사랑의 노래 |샌드라의 결혼 |흰 옷 입은 어머니 |새로운 가족 |간증의 열매

이제는, 십자가를 진 선교사로
새벽에 받은 사명 |첫 발을 떼다 |그레이스와의 행복한 시간 |자기 십자가를 지고 |굿바이, 미국대륙이여! |할머니 영어강사 |정신병을 앓고 있는 여인 |시어머니의 둥그런 소반 |죽으면 살리라 |50년 전 그 장소 |천안행 기차를 타고 |흰 옷 입은 여인 |은혜로운 예배 |다시 찾은 맹골 |용두머리 마을의 새댁 |그리스도 안에서의 만남 |반가운 동행자 |예수님을 소개하다 |손때 묻은 성경 |해변가의 네 여인 |기차 안에서 전한 복음 |성령님이 함께 하신다 |하나님의 천사들 |동생 기주를 만나다 |가정예배를 심다 |이곳이 우리의 낙원이라 |가엾은 인생 |승주를 위한 기도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 |치료하시는 하나님

자작시_ Across the rive

6월 25일.
‘오늘 새벽에 북한 공산군이 남한을 침입했습니다.’
라디오 앞에 모여 앉은 수남의 식구들은 아나운서의 심각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햇살이 밝게 비치는 일요일 오전인데도 무거운 공기가 집 안팎을 뒤덮고 있었다. 1950년, 복동이는 교동초등학교 4학년이 돼 친구들을 새로 사귀느라 한창 바빴다. 그런데 갑자기 터진 전쟁으로 세상은 뒤흔들리기 시작했고, 학교는 문을 닫아야 했다. 뉴스에서는 벌써 38선이 무너지고 공산군들이 남쪽으로 내려오고 있다고 했다. 심각한 소식에 온 식구들이 하루 종일 말이 없었고, 멀리서 대포소리가 간간히 들려왔다.
공산군이 뭔지도 모르는 열 살짜리 소녀 복동이는 마루에 걸터앉아 앞마당에 있는 무궁화나무를 우두커니 바라봤다. 곧 꽃이 피려는지 봉오리들이 꽤 빽빽하게 맺혀 있었다.
_1950년, 전쟁이 터지다

쌓였던 눈이 녹으니 마치 비가 온 것같이 처마 끝에서 물방울이 떨어지고 있었다. 중학교 2학년이 된 선명은 조금씩 어른이 되어 가는지 부쩍 말수가 적어졌다. 학교를 마치고 와룡동집 대문을 들어서는데, 6년 전의 그때와 똑같이 이모의 큰 목소리가 들려왔다.
“선명아, 너의 아버지가 오셨다.”
선명은 가슴이 덜컹 내려앉는 것을 느끼며 주춧돌 위로 올라갔다. 6년 전에 보았던 중년신사가 마루 위에 앉아있었다. 선명은 마음을 단단히 먹고 백경주씨 앞에 앉았다. 백경주씨는 선명을 바라보며 말했다.
“나를 용서해다오. 이 몹쓸 애비를 용서해다오.”
선명은 아버지를 노려봤다. 생전 처음으로 아버지를 쏘아보고 있었다.
“저는 아버지 없이 태어난 아이예요. 저는 아버지 없이 자랐어요. 아버지라고 부르지도 못하고 자랐어요. 이 자리에서 떠나주세요.”
갑자기 눈물이 쏟아졌다. 백경주씨도 울음을 터뜨렸다.
“선명아!”하고 부르는 이모를 뿌리치고 선명은 아랫방으로 뛰어가 버렸다. 그것이 부녀의 영원한 이별의 순간이 될 줄은 오직 하나님만 알고 계셨으리라.
_마지막으로 본 아버지

인생은 ‘人生’이기에, 그저 아름답다!

천둥소리에 리듬을 타고
번쩍이는 번개를 조명삼아 살아온,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인생 이야기

누군가의 살아온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괜히 마음이 차분해지고 숙연해지곤 한다. 세상의 잣대로 성공한 삶이었는지 아니었는지의 여부를 떠나, 주어진 시간과 환경에 충실히 살아냈다는 이유만으로도 그 삶에는 진한 향기가 배어 나오는 것이다.

때로는 비바람이 몰아치고 높은 파도가 밀려오는 우리네 인생이라지만, 천둥소리에 리듬을 타고 번쩍이는 번개를 조명삼아 살아온 인생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가 아니겠는가. 현재를 함께 살아가는 사람의 아름다움을 떠올리는 것만큼 즐거운 일이 있을까. 누군가의 지나온 시간들을 듣는 것만큼 설레는 일이 있을까.

여기, 평범한 한 여인의 가장 특별한 인생 이야기가 있다. 따스함이 그리운 계절에 만나보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무궁화 꽃을 보기 위하여>. 인생이 혼자라고 느낀다면, 지나온 시간들을 차분히 돌아보고 싶다면, 그리고 앞으로 펼쳐질 삶을 좀 더 여유롭게 맞고 싶다면 이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이야기를 꼭 한 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선명

저자 이선명(李善明)은 1940년 7월 9일 서울에서 태어나 교동초등학교-경기여중-경기여고-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1965년 대학동기생인 이희영과 결혼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 콜럼버스, 데이톤 VA병원 등에서 수련 과정을 거쳐 내과전문의 자격증을 땄다. 1970년 워싱턴주 스포켄시로 이주한 뒤 1974년 가정의학 클리닉을 개원했고, 1995년부터 Civil surgeon으로 일하고 있다.
1963년 서울 경동교회에서 세례를 받고, 1976년 스포켄시 한인장로교회에 초창기 교인으로 참여해 현재 장로로 활동 중이다. 2000~2001년 Whitworth University at Spokane에서 신학을 공부한 뒤 Lay pastor certification을 받고 외국에 파견돼 있는 선교사들을 돕는 선교활동을 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같은 의사의 길을 걷고 있는 남편 이희영과 두 딸(샌드라, 그레이스) 부부와 아들(데이비드) 부부, 6명의 손자손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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