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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투자 감상

박정수 지음
비엠케이

2020년 06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8월 27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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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0.68MB)
ISBN 9791189703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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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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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과 좀 더 친해질 수 있는 길로 안내하는 가이드북
『미술 투자 감상』은 미술 평론가 박정수가 지난해에 펴낸『나는 주식보다 미술 투자가 좋다』의 연결편이다. 전작에서 30만원으로 시작하는 미술 재테크를 이야기했던 저자는 이 책에서 미술 투자에 대해 더욱 구체적으로 접근한다. 미술과 좀 더 친해지자라는 주제 아래 미술계의 일반적인 이야기에서부터 감상하는 법, 미술에 대한 기초 상식, 컬렉션 하는 자세, 시장에 접근하는 방법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1장 ‘미술계와 화가’에서는 미술품과 화가에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화가들은 왜 술을 마시고 수염을 기를까, 화가의 죽음과 그림값은 무슨 관계가 있을까 등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한층 친숙하게 다가온 미술을 느낄 수 있다. 2장 ‘감상에 접근하기’에서는 미술 감상을 할 때 지켜야 할 7가지 시작과 자세들을 설명하고, 다음 장 ‘미술에 접근하기’에서는 동양화, 서예, 누드 미술, 드로잉 등 실제 미술품들을 분야별로 설명하여 어렵게만 느껴지던 미술을 쉽게 감상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4장 ‘미술품 컬렉션에 접근하기’에서는 그림값, 즉 미술 컬렉션에 대해 본격적으로 이야기한다. 좋은 작품과 돈 되는 작품의 감별법은 물론 미술 투자를 처음 하는 사람들을 위한 미술품 구입 요령 10가지를 일러준다. 나아가 미술품 구입을 재테크로 연결할 수 있는 요령 10가지도 제시했다. 마지막 장 ‘미술 시장에 접근하기’에서는 국내 미술 시장의 현황과 시장 작동의 메커니즘을 설명한다. 컬렉션 시장을 움직이는 사람들과 그림을 사고파는 현장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출판 기념 전시 안내
= 2009년 9월 23일부터 9월 29일까지 인사동 드림갤러리에서 저자의 책에 수록된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됩니다.
= 드림갤러리 (02-725-9444)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68 고당빌딩 3층
책을 펴내며 미술과 조금만 더 친해지셨으면

1 미술계와 화가 주변인도 아닌, 주인공도 아닌
미술계와 화랑가를 이해하기 위한 7개의 이야기들
화가와 술_술을 마셔야 그림이 된다? / 화가와 수염_터럭 하나도 버리지 않겠다. / 화가와 죽음_죽어야 비로소 값이 오른다면. / 화가와 마케팅_경제 개념 없으면 개고생이야 / 화가와 화랑_껍데기가 없으면 노른자도 망하지 / 화가와 전속 계약_그림만 그리면서 살 수 없을까? / 화가와 미술 시장_단 200명이 90%를 차지하다니

2 감상에 접근하기 좋아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미술 감상을 위해 가져야 할 7가지 시각과 자세들
미술에 다가가기_좋은 그림도 없고 나쁜 그림도 없다 / 미술이란 무엇인가_우리나라에는 미술이 없었다. / 보는 것과 느끼는 것_무엇을 왜 표현하려고 했을까? / 색으로 감상하기_색을 이해하면 새로운 세계가 보인다. / 마음으로 감상하기_눈이 즐겁기 전에 마음이 움직여야 한다. / 좋은 그림과 팔리는 그림_팔리는 그림이 나쁜 것은 아니다. / 최초와 최고_남을 모방하는 화가는 없다.

3 미술에 접근하기 정말 뭘 그렸는지 이해하기 힘들다면
미술 감상을 위해서 알아두어야 할 24가지의 기본 상식
동양화_현대성과 화려하게 결합한 전통성 / 서예_쓰는 행위에서부터 시작되는 예술 / 누드미술_몸이 반응하면 외설, 정신이 반응하면 예술 / 드로잉_유명 작가의 작품을 소유하는 즐거움 / 도자 공예_생활용품에 담긴 상품 가치 / 민예품_시각적 즐거움을 지닌 생활 도구 / 풍경화_자연 묘사를 통한 감정의 표출 / 정물화_사회와 호흡하는 상황의 의도적 조성 / 인물화_사람의 모습이 아닌 시대의 모습 / 디지털 아트_포괄적 대중들의 감상을 위한 예술 / 추상화_보이지 않는 것을 통해 표현되는 ‘무엇’, 사진_현실을 직접 표현하는 예술, 인상주의_개인적 감성이 강조되는 미술 / 섬유미술_섬유를 표현 매체로 한 다양성의 발현 / 조각_무엇인가를 만들고 다듬으려는 본능 / 행위 예술_돈으로 교환되는 것을 거부하는 정신 예술 / 설치미술_현존하는 환경에 부응하는 공간 예술 / 고미술_100년을 넘긴 역사적 예술품 / 민화_소박 단순하게 그려진 민중의 예술 / 극사실주의_주의를 기울여 바라본 ‘보통의 특별함’ / 팝아트_대량 생산 이미지를 차용한 미술 / 공공 미술_도시 환경 미관을 위한 기념비 / 종교미술_포교 목적이나 종교적 감흥의 표현 / 입체주의_한 면에 펼쳐 놓은 입체의 다양한 면

4 미술품 컬렉션에 접근하기 미술품은 튤립이 아니랍니다.
‘좋은 작품’과 ‘돈 되는 작품’의 감별법
작품의 사회·경제적 가치_미술 투자에는 실패가 없다 / 기술력과 예술성_미술품은 발명품이 아니다. / 미술 재테크 요령 10_알아야 시작할 수 있다. / 초보의 미술품 구매 요령 10_자신의 눈을 믿어야 한다. / 믿을 수 있는 판매처_어디서 사면 속지 않을까? / 적정 가격 결정하기_얼마짜리가 좋은 미술품일까? / 환금 가치와 감상 가치_세 번 이상 고민한 뒤 결정한다. / 그림값 이해하기_흥정과 에누리가 존재한다. / 가짜를 만드는 사람들_위작의 위험은 없어졌다. / 환금성의 원리_유통성이 가격을 결정한다.

5 미술 시장에 접근하기 땅 부자보다 행복한 그림 부자라야
미술품을 사고파는 사람들과 시장 이야기
시장 재편 시대_비싼 것과 싼 것이 공존해야 한다. / 호가·시장가·실거래가_거품 없이 구매할 방법은 없을까? / 화랑·경매 회사·컬렉터·딜렉터_공정한 작전 세력은 많아야 한다. / 가격 결정 메커니즘_미술 시장엔 원금 보장이 없다. / 실험적 작품들의 장래성_늘 새로운 것에 눈을 돌리자. / 미술 시장에 그림 팔기_사기는 쉬워도 팔기는 어렵다. / 그림값 배분의 원칙_미술 쇼핑도 반품 되나요? / 미술 시장의 급매물_회전율이 부동산보다 훨씬 빠르다. / 미술품 가격의 소액_‘감사의 빅 세일’을 노려라. / 시장 접근성_인사동에 가면 장터가 보인다.

글을 마치며 미술 감상과 수집의 길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감상 탐구
임근우 _ 내일의 날씨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림으로 쓴 기상도 이야기
이동수 _ 그림이 나에게 질문을 던진다 비움과 채움의 미학(Aesthetics of Empty & Fill)
임갑재 _ 자연 속에 살아가는 삶의 대화를 복구시킨다. 풍경 속에 스며 있는 사람들의 체취
신영진 _ 벗은 몸은 우리 시대의 풍경이다 정물일 수도 건물일 수도 있는 누드
구명회 _ 작품 자체가 하나의 자연이다 유희 본능으로서의 칠과 조형
정태영 _ 하늘과 땅은 언제나 같이 있다 관조자로서 느끼는 무위의 의미
정창균 _ 실제와 가상 현실을 동시에 보여주다 마음으로 보는 명경지수(明鏡止水)
<

화가는 죽어야 그림 값이 오른다?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합니다. 예술가는 죽어야 이름이 뜨고 미술품 가격도 오른다고 말입니다. 이런 말을 들으면 우리는 밀레나 고흐를 떠올립니다. 평생 가난하게 살다간 위대한 예술가라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밀레는 1860년경에 이르면 그의 작품을 찾는 사람이 아주 많아집니다. 밀레가 살아 있을 때 얼마나 유명했으면 고흐가 그의 작품을 보고 베꼈겠습니까. 두 사람은 30년 이상 나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살아 있을 때 서로 만났는지 못 만났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두 사람 다 살아 있을 때에도 엄청 유명했다는 사실만은 분명합니다.
전시장을 자주 찾지 않거나 그림을 처음 사는 사람들은 아름다움을 보지 않습니다. 감동을 느끼려 들지 않습니다. 어떤 미술품이건 커다란 시야에서 보면 우리 모두의 문화유산입니다. 100만 원 미술품도 비싸게 느껴지는 우리에게는 기왕이면 가치를 지니고 있는 미술품을 바라볼 줄 알아야 합니다. 눈에 예쁜 것만을 고집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눈에 예쁜 것도 좋은 예술품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눈보다는 가슴으로 즐겨야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그림 종류 중의 하나가 풍경화입니다. 풋풋한 고향의 정취나 눈에 익은 산과 들을 그림으로 옮겨내어 한국의 감성을 적절히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러나 미술 시장에서는 자연의 풍경을 복사하듯 똑같이 옮겨낸 작품은 가격이 그리 높지 않습니다. 산이나 계곡 등이 예쁘게 그려진 그림은 화가의 감성보다 보기 좋은 풍경을 우선한 그림입니다. 이런 풍경화는 투자 관점에서 보면 다소 인기가 없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반면에 풍경화 중에서 과거 인상주의 시대의 작품은 가격이 아주 높습니다.

추상화는 마음으로 다가서야 합니다.어떤 추상화의 제목이 ‘무제(untitle)’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본 일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작품들은 작가 자신도 특정할 수 없는 어떤 감흥을 그림으로 표현해낸 것입니다. 관람자의 입장에서는 자신과의 교감이 없으면 관심을 두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추상화 감상의 포인트는 ‘무엇을 그렸을까(보이는 이미지)’보다는 ‘무엇을 표현하고 있는가(이미지에 담겨 있는 내용)’에 중점을 두는 것입니다. ‘추위’ ‘짜증’ ‘첫사랑의 기분’ 등과 같은 추상적 감정들을 눈에 보이는 대상을 통해 그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것을 통해 무엇을 표현하고자 하는 예술가의 의도에서 시작된 것이 추상입니다.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중반까지 한때 미술 시장이 호황을 누린 적이 있습니다. 현재의 여건과 상황은 다르지만 2005년부터 2007년의 분위기와 흡사했습니다. 당시의 중견 이상의 화가들이 전시를 하면 개막 전에 거의 다 판매되었고, 미술품 구매자들의 사회적 신분이 격상되던 시점이었습니다. 그때도 그랬지만 현재도 작품 가격은 들쭉날쭉합니다. 10년의 시간 차이는 있지만 당시에 저렴했던 작품들 중에 지금도 고가에 매매되는 작품들이 있습니다만 그런 작품은 아주 적습니다. 오히려 비쌌던 작품들 중에 현재 거래가 없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미술 재테크 요령 10
1. 미술을 접할 기회를 놓치지 말자
2. 이해를 제공받을 권리를 활용하자
3. 발품을 들이자
4. 거실 벽면에 어울리는 그림을 찾지 말자
5. 젊은 작가의 작품에 관심을 두자
6. 화랑 문턱을 자신 있게 넘자
7. 작가의 활동성을 확인하자
8. 환금성을 고려하자
9. 화랑과 친해지자
10. 즐기는 것이 우선이다

초보의 미술품 구매 요령 10
1. 3개월 할부 정도 가격을 찾아야 한다.
2. 아는 작가를 멀리해야 한다.
3. 균일가 전시회 혹은 특별전을 활용하자
4. 싸고 좋은 그림은 거의 없다
5. 많은 정보를 모아두어야 한다.
6. 마음이 동하는 것에 관심을 두자
7. 3회 이상 연속 방문하라
8. 지나친 친절은 사양하라
9. 혼자서 사는 편이 낫다
10. 소장품과 장식품을 구분해야 한다.

● 미술품 감상과 수집의 길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 지난해에 나온 『나는 주식보다 미술 투자가 좋다』가 미술 시장에 대한 개략적인 이야기였다면 이번 책은 조금 구체적인 상황과 미술 상식, 그리고 투자를 위해 짚고 넘어가야 할 사항들을 말하고 싶습니다.

● 미술 재테크의 시작은 미술에 관심을 가지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 다음에 배워야 할 것은 미술 지식입니다. 미술 투자돈만 가지고는 되지 않습니다. 미술품은 돈 많은 사람의전유물이 아닙니다.

미술과 좀 더 친해지는 법
이 책 『미술 투자 감상』은 미술 평론가 박정수 씨가 지난해에 펴낸 『나는 주식보다 미술 투자가 좋다』의 연결편이다. 『나는 주식보다 미술 투자가 좋다』에서 필자는 30만 원으로 시작하는 소박한 미술 투자를 이야기했다. 미술 재테크의 시작은 돈보다는 ‘관심’이라는 주제로 기초적인 안내를 한 것이다.
이 책 『미술 투자 감상』에서는 좀 더 깊이 들어간다. 미술계에 대한 일반적인 이야기에서 시작해 감상하는 법, 미술에 대한 기초 상식, 컬렉션 하는 자세, 시장에 접근하는 방법 등을 자세히 설명한다.

미술 재테크가 쉽지 않은 것은 미술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있어야 하고 시장의 논리를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이런 미술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척 장에서는 화랑과 화가들을 이해하기 위한 7가지 이야기에서 시작해, 둘째 장에서는 미술 감상을 할 때 지켜야 할 7가지 시작과 자세들을 설명한다. 다음 장에서는 실제 미술품들을 분야별로 구체적으로 설명하면서, 24가지 기본 상식을 알려준다. 감상이 끝난 다음에는 구매 요령을 자세히 일러준다. 마지막 장에서는 미술품을 사고파는 시장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미술계와 화가 이야기
“주변인도 아니고 주인공도 아닌 사람들” 화가들이 술 마시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화가들의 생활, 그림 마케팅, 화랑의 역할 등 미술계 일반을 알 수 있는 이야기들이다. 미술계를 좀 더 친숙하게 만들어준다. 화가와 화랑의 계약 관계를 알면 화가의 삶을 이해할 수 있고 미술 시장의 분위기도 알 수 있다.

감상에 접근하는 법
“감상할 때 가져야 할 시각과 자세들” 미술에 다가가는 방법이 제시된다. 좋은 그림이란 어떤 것인지, 그림 앞에 서는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지,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껴야 하는지, 화가는 그림을 어떻게 그리는 것인지, 등을 설명한다. 막연했던 그림 보는 법이 구체적으로 다가온다.

미술에 접근하기
“이해할 수 없는 미술품 감상하는 법” 동양화에서 설치 미술에 이르기까지 장르와 이즘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나날이 달라지고 있는 현대 미술의 개념과 상황을 제시하여 그림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안내한다. 실제 작품들에 대한 평을 통해 감상의 안목을 한층 높여준다.

컬렉션에 접근하기
“좋은 작품과 돈 되는 작품의 감별법” 작품의 가치와 가격을 설명하여 그림값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미술 투자를 처음 하는 사람들에게 미술품 구입 요령 10가지를 일러준다. 미술품 구입를 재테크로 연결할 수 있는 요령 10가지를 제시한다. 본격적인 칼렉션 방법을 알 수 있다.

미술 시장에 접근하기
“미술품을 사고파는 사람들과 장소” 국내 미술 시장의 현황과 시장 작동의 메커니즘을 설명한다. 시장을 움직이는 사람들과 그림을 사고파는 현장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재테크 대상으로서의 미술품의 성격을 설명한다. 투자자들이 자신의 위치를 대강 감지할 수 있게 된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정수

박정수는 1965년 경북 예천 출생. 세종대학교 서양화과.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예술학 전공) 졸업. 롯데화랑 수석큐레이터. (사)21세기 청년작가협회 이사. 서울미술협회 이사. (주)갤러리 종로아트 관장. <피카소와 게르니카> 연출 총감독. 2002 월드컵 예술 행정 팀장. 한국전력공사 한전프라자갤러리 기획 공모 심사위원. 월간 <갤러리가이드> 편집부장. 월간 <아트앤피플> 편집주간. 2005~2008 <베네수엘라 피아 국제아트페어> 한국관 커미셔너. 2008 제38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미술감독. 2008 한국공예학회 공예논총 심사위원. 2008 몽산포모래조각 페스티벌 심사위원 등을 역임하였으며, 100여회의 전시기획과 많은 작가의 전시평문을 작성하였다. 현재, 머니위크 미술칼럼리스트, 현대미술경영연구소 소장으로 화가 프로모션과 기획, 미술 마케팅 및 미술 관련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주식보다 미술투자가 좋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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