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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책을 읽는다

박영숙 지음
알마

2012년 05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09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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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53MB)
ECN 0102-2018-000-002633953
쪽수 25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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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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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부모라면 누구라도 가질 바람. 내 아이가 책 읽는 아이가 됐으면….
『내 아이가 책을 읽는다』는 느티나무어린이도서관 관장인 저자(박영숙)의 도서관 운영 경험을 담은 책으로, 아이와 어른 할 것 없이 누구나 책을 가까이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더불어 대입 논술로 독서 열풍이 부는 현 세태에, 진정한 책 읽기가 무엇인지 진지하게 짚어준다.

저자는 책 읽는 아이로 만들기 위해 부모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은 스스로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러한 가치관은, 느티나무어린이도서관을 놀이터처럼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서 찾아볼 수 있다.

이런 점이 좋습니다!
이 책은 한 사람의 작은 꿈에서 시작한 어린이도서관에서 우리의 아이들이 자라고, 더불어 어른들과 온 마을이 변해가는 모습을 잔잔한 감동과 함께 전해 줍니다. 그 안에는 아이들의 입장과 눈높이에 맞춰 도서관을 운영해온 저자의 겸손하고도 따스한 인간애가 담겨 있습니다.
추천서문 책 속에서 책과 함께 놀면서 행복하게 자라는 아이들 시인 도종환
프롤로그 세상 모든 아이들은 행복할 권리가 있다

1부 아이 키우기 정말 힘들지요?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데, 너무 힘드네요
어른들만 힘든 게 아냐! 우리도 힘들어
저마다 타고난 호기심이 큰 세상을 만나도록
책이 있는 놀이터
선생님이 아니라 친구가 되고 싶어
아이 업고도 갈 수 있는 도서관

2부 아이들 가슴마다 책씨를 심다
책 읽기, 습관이 아니라 권리다
책보다 사람 품이 먼저다
아이들이 책을 만나는 백 가지 기회
책 찾기 놀이는 보물찾기
내가 도서관에 오다니, 게다가 책까지!
책 읽는 소리가 아이를 키운다

3부 물고기를 잡으려다 시인이 될 수도 있다
믿음을 심으면 꿈이 자란다
우리 아이, 정말 행복할까
존중받는 아이가 배려할 줄 안다
응석쟁이 어른, 너그러운 아이들
놀이도 돈 내고 배운다고요?
이상해요, 도서관에서 하면 뭐든지 잘되는데!

4부 오빠, 무슨 책 읽어줄까?
비빌 언덕
용은 더 이상 개천에서 나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며 배우고 자란다
달팽이방으로 '연근' 보러 오세요

5부 어떡하죠? 우리 애가 영재래요
뒷바라지라는 이름의 앞지르기
칭찬이 고래를 얼어붙게 만들기도 한다
우리 선생님은 바닥 메운 그림만 좋아하나 봐
9회 말, 투 아웃에 투 스트라이크!

6부 행복한 아이들, 행복한 어른들
도서관은 학원이나 문화센터가 아니다
읽히고 싶은 책? 읽고 싶어질지도 모르는 책!
도서관에 천사가 산대요
자꾸 하고 싶은 게 많아져요
느티나무 사람들의 이중생활

에필로그 도서관, 마을에서 가장 소중한 곳

책 속에서 책과 함께 놀면서 행복하게 자라는 아이. 나는 내 자식이 이런 아이로 자라기를 꿈꾸었다. 느티나무어린이도서관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들을 그렇게 자라게 하는 곳이 있다는 걸 알고 놀랐다.
도종환(시인)

이 책을 보라. 책을 읽는 아이들과 그 아이들에게 평생 지속할 독서 습관을 제대로 길러주기 위해, 스스로 독서하는 어머니들이 한데 어울린 정경이 있다. 현기영(소설가, 전 한국문예진흥원장)

박영숙이 심은 것은 꿈이었다. 아이들의 꿈, 어른들의 꿈, 마을의 꿈, 공동체의 꿈이었다. 책을 통하여 꾼 꿈이었다. 오랜 세월을 힘들여 심은 이 꿈들은 이제 점점 커가고 영글어 마침내 현실이 되었다.
박원순(아름다운재단 총괄상임이사)

서로 다른 책을 읽고도 똑같은 크기로 네모 칸이 그려진 종이에 독후감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걸로 과연 책 읽기를 '가르칠' 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 훈련이 될지는 몰라도 책 읽는 게 즐거워 아이들 스스로 읽고 싶어지는 건 어림없다. 책 읽는 습관을 길러주려고 들인 노력과 시간이 오히려 아이에게서 책을 빼앗고 말지도 모른다. - 본문 56쪽-

“책 속에서 책과 함께 놀면서 행복하게 자라는 아이. 나는 내 자식이 이런 아이로 자라기를 꿈꾸었다.” 비단 시인 도종환만의 바람이었을까.
이 땅의 부모라면 누구라도 가질 바람. 내 아이가 책 읽는 아이가 됐으면….
사실 아이들의 책 읽기 중요성에 대해서는 새삼 거론할 필요가 없을지 모른다. 독일 작가 하인리히 만이 지적했듯 어느 “누구도 책으로 둘러싸이지 않은 곳에서 아이를 키울 권리는 없”을뿐더러, “책이 없는 집은 창이 없는 방과 같다”는 그의 말을 덧붙이지 않더라도, 아이들의 책 읽기 중요성을 논하는 것은 찐방에 앙꼬가 들어가야 하는지를 논하는 것마냥 의미 없는 일일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대한민국의 상황은 아이들의 책 읽기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는 쪽으로 옮아가고 있다. 독서이력까지 입시에 반영한다고 하니 그 중요성(?)이 더더욱 중요해지게 된 것이다. 초등학생은 말할 것도 없고 조기교육에서조차 책 읽기는 필수 과목이 되었다. 정작 왕성하게 지식을 얻고 토론해야 할 청소년기에 들어서면 ‘책 따위’를 읽고 있을 시간이 없을 테니 미리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논리다. 그리고 그와 함께 입시논술을 대비한 긴 장정을 위해 책 읽기도 때맞춰 가르쳐야 한다는 주장이 점점 더 그 설득력을 얻어가고 있다.

책 읽기를 가르칠 수 있다? 어떻게?
궁금한 점은 어떤 방법으로 책 읽기를 가르칠 수 있다고 믿는가 하는 점이다. 아이들에게 추천 도서목록 속 책들을 순서대로, 연령대에 맞춰, 차곡차곡, 읽어 나가면, 책 읽는 아이들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는 것인가. 이에 대한 박영숙 관장의 생각은 많이 다른 것 같다. 책 읽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는 부모의 간절한 바람이 오히려 아이들에게서 책을 빼앗고 말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서로 다른 책을 읽고도 똑같은 크기로 네모 칸이 그려진 종이에 독후감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걸로 과연 책 읽기를 ‘가르칠’ 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 훈련이 될지는 몰라도 책 읽는 게 즐거워 아이들 스스로 읽고 싶어지는 건 어림없다. 책 읽는 습관을 길러주려고 들인 노력과 시간이 오히려 아이에게서 책을 빼앗고 말지도 모른다.”(본문 55쪽)
한편 프랑스 작가 다니엘 페나크는 ‘책 읽기에 대한 열 가지 권리’를 선언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한 바 있다.
“책을 읽지 않을 권리, 건너뛰며 읽을 권리, 끝까지 읽지 않을 권리, 다시 읽을 권리, 아무 데서나 읽을 권리, 군데군데 골라 읽을 권리, 소리 내서 읽을 권리, 읽고 나서 아무 말도 하지 않을 권리.”
아이들에 대한 독서지도 열풍에 찬물을 끼얹는 듯한 한국 어린이도서관장과 프랑스 작가의 이러한 발언은, 하지만 책의 중요성과 책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지닌 전문가들의 발언이라는 점에서 그 무게감이 작지 않다.
결국 두 전문가의 지적대로라면, 책 읽는 아이로 키우려면 자유로운 책 읽기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때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박영숙 관장의 다음 말은 그런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책과 친해지면 아이들은 모든 걸 배울 수 있는 힘을 갖는다. 하지만 책 읽기가 정말 빛을 내려면 책에서 자유로워져야 한다. 책과 함께 만남을, 일상을 나눌 수 있어야 한다. 마치 조개껍데기 속에서 진주가 만들어지듯, 아이들 책 읽기는 사람들과 어울림 속에서 빛나게 영글었다. 우리가 도서관에서 희망을 찾은 건 그 때문이다.”(본문 50쪽)

내 아이, 책 읽는 아이로 키우려면?
그렇다면 대안은? 아이들 스스로 책을 읽게 하려면 ‘책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는데, 그럼 부모들은 그때까지 무작정 기다려야만 하는 것인가? 박영숙 관장 말에 공감이 가는 부분도 없지 않지만, 내 아이 또래 아이들을 가진 이웃을 보면 가만히 손 놓고만 있을 수가 없다. 게다가 박영숙 관장 말대로 실천한다고 해서 내 아이가 스스로 책을 보게 되리라는 보장이 어디 있는가?
이에 대해 박영숙 관장은 왜 아이들에게 책을 읽히려고 하는지에 대한 본원적 질문을 통해 책 읽기 의미와 그것의 결과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힌다.
“책 읽기를 가르치려고 하기 전에 생각해봐야 할 게 있다. 왜 책을 읽히려고 하는 걸까? 제발 책이 유효기간 몇 년짜리 입시도구가 되어버리지 않기를 바란다. 책이 아이들 삶에 위로를 주고 용기를 주면 좋겠다. 사람과 어울리는 가운데 책을 읽으면서 편안하고 즐겁게 쉼을 누리고 상상력을 펼칠 실마리를 얻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책을 좋아할 권리를 누리게 되면 그 나머지, 어른들이 바라는 지식은 벌써 아이들 손 안에 다 들어 있는 셈이니까.”(본문 60쪽)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1924년에 세워졌다) 어린이도서관인 ‘즐거운시간’에서 17년째 관장을 맡고 있는 에즈라티쉬의 말도 박영숙 관장 생각과 다르지 않다. 그는 자신의 두 딸이 책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책 읽기를 강요하진 않는다면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집이든 도서관이든 아이 스스로 책을 읽고 싶어 달려오게 만드는 것이 사서와 부모의 역할입니다. 언젠가는 책의 중요성을 스스로 깨칠 날이 있다고 믿으면 되지요. 강요하면 그 기회마저 놓치게 됩니다.”
결국 스스로 책 읽는 아이로 만들기 위해 부모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은 책 읽기에 대한 강요 대신 스스로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하인리히 만의 표현을 빌리자면 ‘책으로 둘러싸인’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 느티나무어린이도서관이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영숙

박영숙
느티나무어린이도서관 관장. 느티나무문화재단 이사장.
서울대학교에서 소비자아동학과 사회복지학을 공부했다. 여섯 달 동안 준비하여 2000년 2월 느티나무어린이도서관을 열었다. 어린이도서관이라는 말이 낯선 때라 아이들과 책 읽기가 어우러져 도서관이 되기까지 애써야 할 일이 많았다. 2003년 10월에는 느티나무문화재단을 설립하여 아이들이 자유롭게 책과 사람을 만날 수 있는 도서관이 더 많아지고 제대로 운영되도록 힘을 쏟고 있다.
국립중앙도서관 어린이청소년도서관 설립기획단 자문위원을 비롯하여 서귀포기적의도서관 개관준비위원장, 순천기적의도서관 개관 T/F팀, 용인시립도서관 운영위원장으로 일해 왔다.
어린이도서관과 마을공동체문화에 힘쓴 노력과 수고로 2004년에는 독서문화상 문화부장관상, 2006년에는 국민훈장(여성가족부)과 미지상(미래를 이끄는 여성지도자상, 여성신문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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