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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의 나라

조호상 지음 | 조혜란 그림
알마

2011년 09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07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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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27MB)
ECN 0111-2020-800-000299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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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10
날개도 없이 어디로 날아가나
5,700
표해록
5,700
홍경래
5,400
부처님과 내기 한 선비
5,400
북정록
5,400
양반전 범이 꾸짖다 요술구경
5,100
허생 거지 광문이
5,100
스물일곱 송이 붉은 연꽃
5,900
일곱가지 밤
5,400
주몽의 나라
5,4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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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의 나라』는 이규보가 쓴 고구려 건국 서사시「동명왕편」을 오늘의 한국어로 다듬어 쓴 것입니다. 남북한에 나온「동명왕편」의 여러 판본을 대조하였으며, 그에 따른 원전의 모든 내용과 표현을 충실히 살렸습니다. 다듬는 데에는 '광개토왕릉비문','모두루묘지',「삼국사기」,「삼국유사」,「후한서」,「위서」등에 실린 관련 기록을 참조했습니다.

이 책은 고구려 사람들인 남긴 주몽 이야기와 지금은 볼 길 없는 고대 역사가 펼쳐집니다. 그 안에는 지금까지 제대로 연구되지 않았던 '주몽'에 대한 해석이 담겨 있습니다. 어린이는 그리스ㆍ로마 신화 못지 않게 광활한 무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수많은 인물들의 흥미로운 이야기에 푹하고 빠질 것입니다. 이 책은 웅장한 건국 서사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재화했습니다.
글을 열며_거침없이 펼쳐 간 한 편의 서사시

맨 처음 세상
돌 밑에 한 아이가
동쪽으로 떠나라
하늘 임금 해모수
물나라의 세 아가씨
아름다운 구리 궁전
물나라에 닿는 길
신통함을 보여라
오룡거에 올라 하늘로
황금 비녀
하백이 내린 벌
물고기 도둑을 잡아라
바가지만한 알을 낳다
신비로운 알
활 잘 쏘는 아이 주몽
일곱 왕자와 겨루다
붉은 얼룩말을 얻다
길 떠나는 주몽
어별교를 건너
모둔곡에서 세 사람을 얻다
비둘기가 물고 온 보리 씨앗
고구려를 세우다
비류 왕과 활 솜씨를 겨루다
북과 나발은 하늘이 내린 것
흰 사슴의 울음소리
하늘이 지은 궁전
부러진 칼
황룡을 타고 하늘에 오르다

글을 맺으며_「동명왕편」에 담긴 꿈
해설_웅대한 기상과 드높은 자부심(성균관대 한문교육과 교수 진재교)

“이는 참으로 나라를 세운 신성한 역사의 자취이니 이 같은 일을 적어 남기지 않는다면 앞으로 우리 후손들은 대체 무엇을 본단 말인가. 이런 까닭에 시를 써, 온 세상 사람으로 하여금 우리나라가 본래 성스러운 사람들의 나라임을 알게 하고자 한다.”(이규보의 서문에서)

이윽고 하늘 한가운데 구름이 열리고 용 다섯 마리가 끄는 수레 오룡거가 나타났다. 오룡거에는 하느님의 아들 해모수가 떡 버티어 서서 인간세상을 굽어보았다. 흰 고니를 탄 백 명의 신들은 옷깃을 펄펄 휘날리며 오룡거를 뒤따랐다. [……] 아침 저녁으로 하늘과 땅을 오르내리며 나라를 다스리는 것을 보고 세상 사람들은 해모수를 하늘에서 온 젊은 임금, 천왕랑이라 불렀다. (pp. 21~25)

하백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궁전 뜰 앞의 굼실거리는 푸른 물로 뛰어들었다. 그러더니 잉어가 되어 물살을 가르고 빠르게 헤엄쳤다. 해모수는 곧바로 수달이 되어 물로 뛰어들었다. 수달은 날랜 헤엄으로 잉어를 쫓아가 단박에 앞발로 낚아챘다. 하백은 재빨리 양 날개를 돋워 꿩으로 몸을 바꾸더니 하늘로 훌쩍 날아올랐다. 해모수는 날쌘 사냥매가 되어 물을 차고 솟구쳐 올라 단숨에 꿩을 덮쳤다. 소스라치게 놀란 하백은 얼른 사슴으로 변해 숲 속을 내달았다. 해모수는 사나운 승냥이로 몸을 바꾸어 사슴을 쫓았다. (p. 37)

"이 몸은 하느님의 손자이며 물의 신 하백의 외손자입니다. 죽음을 피해 가까스로 여기에 이르렀는데 앞에는 큰 물이 가로막고 뒤에는 성난 승냥이 떼가 쫓아오고 있습니다. 하늘이시여, 땅이시여! 가엽고 가여운 이 몸을 어찌 저버리려 하십니까!" 절박한 목소리가 메아리로 울렸다. 주몽은 활을 움켜쥐고 강물을 세차게 내리쳤다. 물이 높이 튀었다. [……] 그러더니 물고기와 자라가 둥싯둥싯 떠올라 머리와 꼬리를 나란히 맞추었다. 눈 깜짝할 사이에 강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다리가 놓였다. (p. 79)

주몽이 시름에 잠겨 있는데 문득 먼 하늘로 비둘기 한 쌍이 날아오는 게 보였다. ‘아, 어머니께서 보리 씨앗을 보내오셨구나.’ 주몽은 얼른 활을 쏘았다. 화살 한 대로 비둘기 한 쌍을 한꺼번에 잡았다. [……] 물을 한 모금 입에 물었다가 죽은 비둘기들에게 뿜었다. 비둘기들은 푸르르 깃을 털고 되살아나 북쪽 하늘로 펄펄 날아갔다. (pp. 86~88)

주몽은 졸본의 동쪽 언덕에 올라 두 팔을 벌리고 하늘에 아뢰었다. “이제 모든 것을 이루었으니 저를 그만 하늘로 데려가소서.” 그 순간 푸른 하늘에 서리서리 구름이 모여들더니 그 사이로 누른 빛의 황룡이 굼틀거리며 내려왔다. [……] 주몽은 황룡의 목덜미를 디디고 서서 하늘로 올라 다시 내려오지 않았다. (pp. 115~118)

“지금도 우리는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힘센 나라들에 둘러싸여 시달리고 있습니다. [……] 오래전 이규보가 그랬듯 나 또한 신비롭고 거침없는 주몽 신화의 참모습을 선보여 우리 겨레의 당당함을 드러내고 싶었습니다. 그것이 「동명왕편」을 새로이 고치고 메우고 다듬어 한 편의 이야기로 만든 까닭입니다.”(조호상)


주몽 이야기의 완결판, 고구려 건국 이야기의 결정판
이 책은 800년 전 고려 사람 이규보가 쓴 고구려 건국 서사시 「동명왕편」을 어린 독자들도 쉽게 볼 수 있도록 다듬어 쓴 것이다. 원작은 「광개토왕릉비문」에서도 볼 수 있는, 고구려 사람들의 주몽 이야기를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금은 없어진 역사서인 『구삼국사』의 기록 등 그때까지 전해온 여러 역사 기록은 물론이고 당시 사람들이 알고 있던 전설까지 풍부하게 담고 있다. 조호상은 이 모든 내용을 함부로 빼거나 고치는 일 없이, 그 속뜻까지 되살렸다.

TV에는 없는 수많은 인물과 흥미진진한 사건의 연속
이규보는 신화, 전설, 역사를 자신의 붓으로 갈무리해 한 편의 서사시를 써 냈다. 결과적으로 곧이곧대로 사실을 담아야 하는 역사책의 한계를 문학적 상상과 상징으로 뛰어넘을 수 있었다. 이에 나오는 인물은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고, 그들이 활약하는 공간은 하늘, 땅, 물을 넘나든다.
해모수는 용이 끄는 수레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와 물나라 사람들을 상대하며 수달, 사냥매, 승냥이로 변한다. 하백은 해모수를 상대하며 잉어, 꿩, 사슴으로 변해 달아난다. 유화는 비둘기를 부려 주몽에게 보리 씨앗을 부쳐주고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들이 고구려 궁궐을 짓는다. 맨 마지막에, 동명왕이 된 주몽은 하늘이 보내 온 황룡을 타고 아버지 해모수의 고향 하늘로 돌아간다.
인물의 다양함 또한 이제까지 알려진 단편적인 이야기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다. 쇠 그물로 유화를 낚은 강력부추, 주몽을 돕는 재사·무골·묵거, 주몽과 나라의 운명을 걸고 승부를 겨루는 송양, 비류국의 북과 나발을 훔친 부분노, 울음소리 하나로 비류국을 물바다로 만든 흰 사슴, 주몽이 낸 수수께끼 ‘일곱 고개 일곱 골짜기 돌 위의 소나무’를 풀고 주몽을 찾아온 아들 유리 등 인물은 다양하며 그만큼 사연이 넘친다.

멋대로 빼고, 고친 주몽 이야기는 이제 그만!
이제까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제대로 된 주몽 이야기를 만난 적이 없었다. 하늘 사람과 물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주몽이 나라를 세우고, 하늘이 보낸 황룡을 타고 아버지가 내려온 하늘로 돌아간다는 한 편의 서사시는 우리 문학에 남은 가장 웅대한 건국 이야기이다.
800년 전 이규보는 자신의 시대로부터 1,200년 전의 기억을 시로 엮어 우리에게 전했다. 이를 다시 다음 세대에 전하기 위해, 이 책은 무엇보다 이규보의 원작부터 찬찬히 돌아보았다.
글쓴이와 책임편집자는 기획, 집필, 편집 전 과정을 통틀어, 지금까지 남북한에서 나온 「동명왕편」의 모든 판본을 일일이 대조했으며, 다듬을 때에도 「광개토왕릉비문」 「모두루묘지」 『삼국사기』 『삼국유사』 『후한서』 『위서』 들에 실린 관련 기록을 세세히 참고했다. 뿐만 아니라 모든 자료를 직접 강독했을 뿐 아니라 관련 논문도 두루 읽었다.
그린이 조혜란 또한 문헌 자료와 함께 고구려 벽화에서 조선 민화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미술 자료들을 섭렵하면서 이 책의 그림을 완성했다.

한 권을 읽는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이런 노력은 전문가도 인정하는 바이다. 성균관대 한문교육과 진재교 교수는 해설을 흔쾌히 맡았을 뿐 아니라 “한 권을 읽는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는, 전문가로선 쉬이 하기 어려운 추천의 말을 전했다.
『주몽의 나라』는 원작과 모든 관련 사료를 섭렵한 결과를 오늘의 한국어로 다듬어 냈다. 이를 통해 이천 년을 이어 온 역사와 문학의 진경을 화려하게 꽃피우고 있다.

샘깊은오늘고전 기획 의도 소개
오랜 세월 동안 한 민족어, 한 문학사 안에서 세대를 넘어 대표성과 권위를 인정받은 작품을 일러 ‘고전’이라고 한다. 여러 세대에 걸친 고전의 수요는 늘 꾸준한 편이며, 한 사회는 이를 대물림하기 위해 나이 어린 독자를 염두에 둔 ‘독본reader’을 요구한다.

많은 어른들이 의무감에서라도 그 요구에 답하려 했지만, 아쉽게도 우리 어린이 고전의 역사는 아직 너무 짧고 폭이 좁다. 어른의 머리와 입맛에 따라 무리하게 가위질해 성급하게 책을 만들다 보면 줄거리, 서사 구조, 세부, 역사적 의의가 서로 어울린 고전 특유의 긴장이 사라지게 마련이고, 작품의 속내를 살리지 못한 축약은 결과적으로 고전의 참뜻과 참맛을 훼손할 위험이 크다.

그러나 몇 년 사이 우리 사회에서도 이에 대한 반성과 비판이 일어나면서 제대로 된 독본을 바라는 사회와 독자의 기대 또한 날로 높아지고 있다. (주)알마의 샘깊은오늘고전은 사회와 독자의 반성과 기대를 아울러

“제대로 읽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독본(reader)이 필요하다” “‘어린이를 위한 고전’이라면 ‘어린이’와 ‘고전’을 당연히 함께 성취해야 한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먼저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어린이를 위한 고전의 대본을 찾아,

1)어린이들에게 이야기의 흥미, 문장의 재미를 일깨울 수 있는 언어적 자질을 갖춘 작품
2)서사적 완결성이 뛰어나 한 편을 ‘읽어냈다’는 성취감을 선사하는 작품
3)입체적인 인물상을 통해 사람살이의 다양한 모습을 드러낸 작품
4)풍부한 역사상을 담아내 상상력을 북돋는 작품
5)최소한의 편집을 거치더라도 줄거리 자체의 흥미를 보존할 수 있는 작품
6)체제와 세부가 함께 살아 있는 작품

이를 오늘의 한국어로 다듬어 어린 독자들도 쉬이 읽을 수 있는 제대로 된 ‘어린이 고전’을 생산하려는 것이다. 이규보, 이옥, 김려, 허난설헌, 박지원, 박종채, 조위한, 김시습, 정약용, 혜초 등등 작가들의 작품은 이런 조건을 두루 만족시킨다.

특히 총서 제1번 『주몽의 나라』는 광활한 무대, 수많은 인물, 입체적인 성격, 암시와 복선의 긴장, 역사적 상상과 상징, 흥미로운 이야기를 두루 갖춘 고전 중의 고전이다. 더구나 어지러운 시대에 겨레의 기상과 자부를 드높이려 한 이 책의 원작 「동명왕편」의 속뜻은 바로 오늘의 현실 속에 스스로 그 의의를 밝히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조호상

원작_이규보(李奎報, 1168~1241)는 고려를 대표하는 시인이다. 역사와 현실에 뿌리를 내린 개성 넘치는 글쓰기를 주장했으며, 주장에 값하는 글로 새로운 문학의 길을 열었다.

글_조호상은 1989년 『사상문예운동』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어린이를 위해 쓴 책으로 『연오랑, 세오녀』 『얘들아 역사로 가자』 『재치가 배꼽 잡는 이야기』 『야생동물 구조대』 『물푸레 물푸레 물푸레』 들이 있다. 제3회 전태일문학상을 받았으며, 2004년 볼로냐어린이도서전에서는 라가치 상을 받아 그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림_조혜란은 홍익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참새』가 있고, 『사물놀이』 『똥벼락』 『또랑물』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다. 지금은 어린이 잡지 『개똥이 놀이터』에 <할머니 어디 가요>를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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