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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는 회사

비즈니스 클래식 2
사토 료 지음 | 강을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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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8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7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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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51MB)
ECN 0102-2018-000-002499253
쪽수 23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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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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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오랫동안 살아남기 위해 체크해야 할 '코스트'!
「비즈니스 클래식」시리즈 제2탄『살아남는 회사』.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업의 생존을 좌우하는 사소하지만 결정적인 요인은 '코스트'이다. 적자생존의 시대에 코스트 관리는 생존전략 그 자체이다. 원가절감으로 매출을 극대화하고 절감액은 고스란히 순이익으로 돌리는 '코스트 경영의 비결'은 무엇일까?

이 책은 원점으로 돌아가 일의 진정한 목적을 살펴보라고 이야기했던『원점에 서다』의 현장실천편으로, 주의를 소홀히 하였던 코스트 낭비 요인을 지적하며 코스트 경영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본문은 먼저 코스트 의식의 개혁을 주도한 다음, 전략적 코스트 계산법, 잠재코스트의 현재화, 코스트 매니지먼트 등을 자세히 설명하였다.

여기에는 현장에서 신경 써야 할 코스트, 코스트 주의의 범위, 대안 없이 반복하고 있는 원가절감회의의 무용성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아울러 회사의 비용을 무의식 중에 낭비하고 있는 '회의코스트' 문제, 인건비를 포함한 소프트웨어 비용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설명하며 회의의 시간당 비용과 인건비 및 소프트웨어 비용의 올바른 산출을 유도하였다.
책머리에
한국어판 발행에 부쳐

제1장 코스트 의식 개혁
1. 철저한 코스트 관리로 승부한다?
2. 사장님의 숫자놀음
3. 무섭도록 철저한 코스트 의식
4. 아버지와 아들의 합작농장
5. 설계에서 결정되는 제품코스트
6. 중소기업의 생존전략
7. 설비투자의 진정한 목적
8. 요식행위가 돼버린 원가검토회
9. 무서운 감가상각비
10. 태초에 수위가 계시니라
11. 불량률을 줄이려고 사람을 더 쓴다?
12. 마이크로 코스트의 세계

제2장 전략적 코스트 계산법
1. 도배장이의 엉뚱한 견적서
2. 주물과 용접
3. 표준원가계산의 허점
4. 눈이 먼 도장회사
5. 모조리 금도금으로 하자
6. 대량생산과 소량생산
7. 기성복과 맞춤복
8. 일 해주고 돈 물어낸 경영자
9. 사람의 시간과 기계의 시간
10. 백인백색
11. 완벽한 코스트 계산
12. 지나친 정직은 손해

제3장 잠재코스트의 현재화
1. 한심한 경비절감 운동
2. 한눈에 알아보는 전화요금
3. 컨베이어를 타고 흐르는 돈
4. 모르는 게 약?
5. 재고관리의 허와 실
6. 관리자여, 각성하라!
7.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니
8. 인건비, 어떻게 할 것인가
9. 쳐다보기만 해도 월급은 준다
10. 토지와 다이아몬드와 에메랄드
11. 한 명은 받지 않는 온천여관

제4장 코스트 매니지먼트
1. 산이라고 다 같은 산이 아니다
2.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3. 세법이나 상법에 얽매이지 마라
4. 메리트와 디메리트
5. 차액코스트란 무엇인가
6. 이상한 나라의 원가 계산
7. 시간당 가공비와 다단계 공정
8.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9. 1미터의 길이
10. 구매코스트 기준을 세우자

미터기가 달린 절약형 전화기
이 회사에서는 계몽활동과 함께 한 가지 과학적인 방법을 사용하고 있었다. 한 대 한 대의 전화기에 요금미터기를 설치한 것이다. 어떤 직원이 외부에 전화를 걸려고 수화기를 들고 다이얼을 돌리면 상대방이 수화기를 드는 것과 동시에 이 요금미터기에 부착되어있는 도수계가 작동하여 10엔, 20엔, 30엔 하는 식으로 통화시간에 비례한 통화요금이 미터기에 나타난다. 그것이 눈에 띄므로 유유히 잡담 따위를 할 수가 없다. 이미 전화요금이 300엔까지 오르고 있음을 알게 되어 “이제 그만 끊겠어!”라고 말하게 되는 것이다.
- 「한눈에 알아보는 전화요금」 (145쪽)

창고를 넓히면 재고관리가 잘된다?
큰 창고를 가진 회사나 작은 창고를 가진 회사나 모두 한결같이 ‘조금만 더 공간이 있으면 재고관리가 더 완벽하게 될 수 있을 텐데’ ‘창고가 좁아서 몹시 불편해’ 같은 푸념을 한다. (…) “과장님, 독신일 때는 어느 정도 크기의 집에서 살았습니까?” “24평짜리 집이었지요.” “결혼하고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아니, 결혼한 후에도 24평짜리 집입니다. (…) 안방에 있던 세간을 일부 마루로 옮기고 그럭저럭 하다 보니 둘째를 낳고도 24평짜리 집에서 살 수는 있더군요.” (…)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신의 일이라면 온갖 지혜를 모두 짜내어 좁은 공간도 최대한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생각해낸다. 그런데 회사일이 되면 그런 지혜를 짜내려 하지 않는 것 같다.
- 「재고관리의 허와 실」 (158~159쪽)

사흘 된 시금치가 더 비싼 이유
이 바이어에게 구멍가게를 시켜보자. 아주머니가 50엔을 들고 시금치를 사러 온다. 그러나 구멍가게에 50엔의 시금치는 없다. 진열된 신선한 시금치는 한 단에 70엔이다. 그런데 얼핏 보니까 가게 안쪽에 팔다 남은 시금치가 있다. “아저씨, 저기 저 시금치를 50엔에 팔지 않겠어요?” 그러면 이 바이어는 버럭 화를 낼 것이다. “아니 뭐라고요? 오늘 들어온 시금치는 70엔인데 저 시금치는 사흘 전에 들여놓은 것이라서 재고유지비와 금리가 붙었으니까 75엔은 받아야 돼요.” 이 바이어는 도대체 무엇을 구매코스트 기준으로 삼고 있는 것일까?
- 「이상한 나라의 원가 계산」 (219쪽)

전 사원이 동참하는 원가절감 운동
생산현장에 가보았더니 기계 하나하나에 ‘이 기계의 감가상각비는 1시간당 ○○엔’ 이라고 씌어진 팻말이 매달려 있는 게 아닌가. (…) 또 공구실에서 빌려오는 마이크로미터를 비롯해 노기스, 스패너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구에는 하나하나 가격이 붙어 있었다. “이 마이크로미터는 156만 엔이다. 소중히 다루도록.” 이러한 것을 자연스럽게 교육하고 있는 셈이었다. (…) 이러한 사고방식은 생산현장뿐만 아니라 모든 부분에 철저히 침투되어 있었다. 서무과에서 지급되는 볼펜에도 하나하나 단가표가 붙어 있다. 심지어 노트에도 한 장마다 가격이 인쇄되어 있다. 이렇게 해두면 메모지 대신 노트를 찢어서 쓰려고 하다가도 코스트를 생각해서 마음을 바꾸게 되는 것이다.
- 「무섭도록 철저한 코스트 의식」 (35~37쪽)

혹 떼려다 혹 붙인 격
작업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종이를 완전히 씌우도록 지도하고 1개월이 지나 조사를 해보니, 불량률이 1만 개 가운데 1개로 줄어들어 있었다. 불량률이라는 점에서만 볼 때는 대단한 성과를 거둔 셈이다. 그러나 사실은 그처럼 확실히 종이를 씌우기 위해 작업자 수는 전에 비해 30퍼센트나 증원됐음에도, 공장에는 차츰 미처리 원료가 쌓여갔다. 그래서 결국 야간작업 등으로 극복해 나갔는데 나중에 상세한 코스트 계산을 해보니 케이스마다 인건비가 10엔이 올라 불량품 감소에 의한 이익 6엔을 공제해도 결국 4엔의 마이너스가 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 「불량률을 줄이려고 사람을 더 쓴다?」 (76쪽)

수위 고용은 코스트 낭비다?
회사의 입구마다 앉아있는 수위. 너무나도 당연하게 여겨온 수위아저씨가 인건비 낭비의 지표가 될 수 있다면? 우리는 마치 ‘태초에 수위가 계시니라, 수위는 회사와 함께 계셨으며, 수위는 곧 회사니라’라는 태도로 건물에 수위가 있는 것을 당연시하고 있다. 그러나 그런 회사들 중에는 수위 고용에 고정적으로 쓰이는 비용이 도난비용보다 더 많은 회사가 상당수에 이른다. 어쩌다 한 번 도난당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매월 수위의 월급을 지불한다는 것은 심각한 비용 낭비가 아닌가. 어찌 보면 이는 당연한 이야기로 누구든 생각할 수 있는 상식선의 해결책이다. 그러나 이런 사소한 것까지 날선 코스트 의식으로 바라보는 사람이 흔치 않은 것이 문제다. 저자는 이렇게 우리가 지금까지 주의를 소홀히 하며 아무렇지도 않게 여겨왔던 일상에 돋보기를 가져다 대고 구석구석 숨어있는 코스트 낭비 요인을 지적한다.

코스트 의식에도 개혁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코스트의 잣대를 그저 원자재나 원료 등의 단가 계산에만 두고 있다. ‘코스트cost'라는 단어의 뜻을 단순히 ‘개당단가’로만 파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풍토에서는 ‘철저하게 코스트를 관리하자!’라는 외침 자체가 허망한 것이 되어버린다. 눈에 보이는 부품의 단가와 원자재 가격만 계속 낮추려고 하면 제품의 질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그러다보면 결국 거래업체나 소비자가 기피하게 되어 제살 깎아먹기식 캠페인이 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사실 ‘코스트cost’라는 단어에는 재료비뿐만이 아니라 노무비와 기타경비, 시간과 장소까지 포함되어 있다. 다시 말해 지금까지 우리가 인식을 하지 못하고 있었을 뿐, 우리를 둘러싼 환경 모두가 코스트라는 얘기다. 이 책의 첫머리에 ‘코스트 의식 개혁’ 파트가 놓인 것은 우연이 아니다. 저자는 첫머리부터 현장에서 신경써야할 코스트가 무엇이며 그것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그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를 구체적으로 짚어준다. 대안 없이 반복하고 있는 원가절감회의가 얼마나 무용한지, 말로만 되풀이하고 플래카드만 붙이면 다인 줄 아는 원가절감운동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일인지를 제3자의 눈으로 일깨워 주는 것이다. 코스트에 대한 의식 개혁이 선행되지 않으면 코스트 절감이 불가능하다는 저자의 말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눈에 보이지 않는 잠재코스트를 잡아라!
보이지 않고 수량화되지 않으면 코스트와 무관하다는 생각은 이제 폐기처분해야 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코스트일수록 더욱 촉각을 곤두세워 데이터화 하지 않으면 그 부분에서 나는 손실이 통제되지 않아 피해금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이다. 예를 들어 결정사항 없는 무의미한 회의만 거듭하느라 실질적인 업무시간에서 손해를 본다면 이 또한 손실 데이터로 잡아야 한다. 이에 저자는 ‘회의코스트’ 문제를 제기하며 회의의 시간당 비용을 확인해보라고 조언한다. 임원들의 시간당 평균임금과 회의실 임대료, 연락비와 자료비까지 치면 한 회의당 몇 십만 원은 금세 깨진다. 그런 회의를 반복하면서도 결론을 유보하여 일의 진행을 방해한다면 이는 분명 회사의 비용을 낭비하고 있는 셈이다.
인건비를 포함한 소프트웨어 비용 또한 마찬가지다. 저자는 소프트웨어 비용을 어떻게 산출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앞날이 달라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동양 문화권에서는 무형의 가치, 예컨대 아이디어 비용이나 서비스 비용 등에 대해서는 금전으로 환산해서 주고받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기업 내에서만큼은 그 기준안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기업체의 관리자부터 소프트웨어 부분까지 철저하게 코스트를 계산하지 않으면 별 가치도 없는 일에 수억 원의 돈을 들이붓게 되어 회사의 재무사정이 악화될 수 있다.

코스트 의식이 희미한 회사는 망할 수밖에 없다!
원자재비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뛰어오르고 나날이 인건비가 상승하는 요즘, 코스트는 기업의 생존을 위협하는 잠재수단이 된다. 코스트 의식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계산했다가는 일 년 앞의 미래를 내다볼 수 없는 시대가 다가왔다. 저자는 책의 곳곳에서 코스트 문제가 한 회사의 미래를 좌지우지하는 결정적 요인이 될 수 있다며 기업들의 느슨해져있는 코스트 정책에 경종을 울린다. 원가의식이 없는 회사는 더 이상 살아남을 수 없다. 코스트 경영은 모든 기업이 이윤을 내기 위해 반드시 실행해야 하는 ‘정석’과도 같은 것이다. 한 기업체의 임원은 물론이고 사원을 비롯하여 임시 아르바이트까지도 코스트 의식에 물들 수 있도록 코스트 경영을 생활화하라. 그것이 바로 10년 뒤에도 ‘살아남는 회사’로 거듭날 수 있는 비결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사토 료

일본 최고의 경영컨설팅사인 JEMCO의 창립자로서 현재 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JEMCO는 150여종의 경영혁신 기법을 창안해 기업경영에 적용하고 있으며 일본은 물론 한국, 중국을 비롯하여 10개국의 대기업에 컨설팅을 수행하는 글로벌 컨설팅기업이다. 한국에서도 삼성, LG를 비롯한 10대 기업과 굴지의 글로벌 기업에서 컨설팅을 수행한 바 있다. 저자는 특유의 유머 화법으로 재미있게 글을 풀어나가면서도 설득력 있는 충고와 조언을 주어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넘쳐흐르는 해박한 지식과 창의적인 발상은 그가 어떻게 일본 최고의 컨설턴트로 자리매김 했는지를 알려주는 지표가 될 것이다. 저자의 또 다른 저서로는『원점에 서다』가 있다.

충남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JEMCO 서울지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번역서로는『원점에 서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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