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당뇨

이영만 지음
페이퍼로드

2007년 08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5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52MB)
ECN ECN01112020510000718912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5,940원

쿠폰적용가 5,35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당뇨환자의 유쾌한 당뇨 체험기를 담은『오래 사는 병 당뇨』. 이 책은 생활습관병인 당뇨를 10년이나 앓으면서 9년 가까이 방치한 당뇨병 불량 환자인 저자의 치료과정을 소개한 것으로 저자의 경험과 과정을 통해 당뇨가 단순히 불청객이 아니라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또 하나의 건강 친구로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저자는 이 책에서 양방과 한방을 넘나드는 당뇨 치료를 통해 적절한 치료방법과 자신의 병을 알리고 부끄러워하지 말 것을 강조하고 또한 운동과 식습관, 약물을 통한 관리방법을 소개한다. 책 뒤편에는 당뇨에 좋은 10가지 식품에 대한 내용도 담았다.
추천의 글

1. 당뇨가 찾아오다
왜 이렇게 오줌이 자주 마렵지?
당뇨를 의심하다
병원에 가다
그래, 걷자
금오 김홍경
담배를 끊다
굿을 해야 한다고?
무당이나 의사나
'공포의 여름'이 다가오고 있었다

- 생명의 뿌리 가시오가피

2. 당뇨와 함께 가는 길
오줌이 영…
머리카락 너 마저도…
아, 이젠 발까지…
히말라야도, 야구감독도 못 말린 당뇨
다시 병원으로
폭탄주와 라면으로 이어진 나날들
마침내 인슐린 주사를 놓다
생활환경을 바꾸기 시작한 첫 주
200선을 무너뜨린 셋째 주
천천히, 아니면 빨리빨리
조금씩 차도를 보인 5주째
안정세에 접어든 12주째, 피가 맑아지다
90점은 더 되는 것 같은데…, 17주째
이제 굳히기. 주사를 끊어볼까, 23주째
그래도 나의 당뇨는 현재 진행형

- 불로장수의 신약 경옥고

3. 당뇨와 평생지기 친구가 돼라
당뇨, 원수인가 친구인가
적게 먹기
운동하기
하루 두 번씩의 혈당 체크는 필수
내 몸을 잘 아는 '나'와 병을 잘 아는 '의사'
체질 이야기
당뇨에 대한 잘못된 상식 4가지
1년차, 방심은 금물이다
3년차, 당뇨인의 생활방식에 적응하기
5년차, 잡느냐 잡히느냐의 갈림길
10년차, 무서운 합병증과의 싸음
한업이 쩨쩨해지기당뇨에 좋은 음식 10가지
1. 콩
2. 표고버섯
3. 재첩국
4. 두릅
5. 꽁치
6. 도토리묵
7. 된장국
8. 비빔밥
9. 현미밥
10. 쌈밥

문득 생각해보니 화장실을 열댓 번은 다닌 것 같다. 아직 쌀쌀한 날씨 탓이려니 했지만 지나치게 횟수가 많았다. 아침 8시에 출근해서 12시간째라고 해도 1시간에 한 번 이상 다닌 셈이다. 글 몇자 보다가 화장실 가고, 오는 길에 자판기에서 콜라를 빼서 마신 후 조금 앉았다가 다시 화장실에 가고. 책상과 화장실과 음료자판기를 수시로 뺑뺑 도는 일을 끝도 없이 하고 있었다.
“얼마 전만 해도 이토록 자주 소변 보러 다니지는 않았는데….”
- 「왜 이렇게 오줌이 자주 마렵지?」 (21쪽)

“선생님 얼굴이 보이지 않아요.”
“그게 무슨 말입니까. 얼굴이 안 보이면 죽는다는 겁니까?”
“그게 아니고요. 풍을 맞아서 얼굴이 돌아간다는 거죠. (…)선생님은 집안에서 아주 중요한 분입니다. 3대의 운명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잘못되면 선생님의 아버지와 아들까지 불운해집니다. 명산 세 곳에서 할 경우 3천만 원 이상 들지만 2천만 원에서 어떻게 해보도록 하죠.”
봉변도 그런 봉변이 없었다. 그저 만나고 싶다고 해서 아무 방비 없이 왔는데 2천만 원짜리 굿이라니. 그것도 안 하면 얼굴이 돌아간다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그저 몇백만 원이면 어떻게 해보겠는데.
- 「굿을 해야 한다고?」 (62~63쪽)

나의 당뇨는 여전히 미완성이다. 6개월여 열심히 한 관리에 대해 스스로 만족하고 있지만 아직도 당뇨라는 병을 제대로 이해 못할 때가 많다.(…)병을 가지고 있으면서 보니 당뇨는 합병증만 없으면 그냥 두어도 되지만 잠시라도 방심하면 안 되는 병. 언제까지 주사를 직접 놓아야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평생 약을 먹어야 할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관리하면서 느낀 점은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이고 당뇨 관리의 방법이 모든 의사들이 권하는 건강 100세의 비결과도 맥을 같이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다소 불편하지만 당뇨와 평생 함께 가도 나쁠 것 없으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차피 건강한 사람이라고 해도 50년 이상 한 기계를 쓰다 보면 손보기도 해야 할 것 아닌가.
- 「그래도 나의 당뇨는 현재진행형」 (149~151쪽)

당뇨는 사실 별게 아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너도나도 당뇨다. 잠재적 환자까지 합하면 우리 국민의 25%에 해당하는 5백만 명이 당뇨 환자라니 가히 당뇨 전성시대이다. 병원에서 좀 과장한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인데 그러다 보니 당뇨 알기를 우습게 안다.(…)그까짓 당뇨 가지고 뭘 그러냐는 것이 술 권하는 사람들의 단골 권주가이다. 내가 아는 누구누구도 당뇨인데 그 양반은 지금도 말술이라면서 은근히 사람을 꾀죄죄하게 몰아붙이는데, 이때 단호해야 한다.(…)남자가 뭘 그 정도 가지고 벌벌 떠느냐고 하면 대부분 바로 반응한다. 참았다가도 호기를 부리고 안 해도 될 일을 앞뒤 안 재고 하기도 한다. 상대가 노린 점도 바로 그것이다. 약을 올리면서 ‘남자가 말이야…’ 할 때 냉정해져야 한다. 돌아서서 후회하지 말고. 아픈 건 그가 아니고 바로 당신이다.
- 「한없이 쩨쩨해지기」 (216~218쪽)

당뇨병 비상! 신규환자 年 30여만명!
‘세계보건기구(WHO)는 올해 말까지 전 세계적으로 당뇨환자가 2억50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특히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은 아시아인들이 차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학계에서는 아시아인들이 유전적으로 당뇨병에 가장 취약하다는 것을 정설로 받아들이고 있다. 서양인들에 비해 인슐린을 생성하는 췌장 내 베타세포가 30% 정도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서양인들보다 10년 이상 일찍 당뇨가 시작되며 그만큼 합병증에 걸릴 위험이 높다.’ (2007년 5월 12일 보도)

대한민국은 가히 ‘당뇨 대국’이다. 당뇨 환자는 해마다 30만 명씩 증가하고 당뇨로 인한 사망률도 인구 10만 명당 35.3명으로 OECD 국가 가운데 최고의 수치를 자랑한다. 그러나 당뇨 환자 중 절반은 아직 자신이 당뇨인지도 모르고 있고, 자신이 당뇨임을 아는 환자 중 절반은 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고 있다. 대표적 생활습관병인 당뇨병, 방치하면 사망에 이르는 무서운 질병 당뇨와 한판 승부를 벌이다 친구가 되어버린 10년 당뇨지기 이영만은 말한다. “당뇨야말로 건강한 삶을 위한 고마운 질병이다!”

당뇨대란을 뛰어넘는 불량환자의 유쾌한 당뇨 체험기
저자는 10년이나 당뇨를 앓아왔지만 그 기간 중 절반이 넘게 병을 방치했다시피 한 ‘불량환자’ 이다. 그런 저자가 뒤늦게 정신 차리고 몸으로 직접 실험하며 좌충우돌 고군분투하며 깨달은 사실은 의외로 간단했다. 당뇨를 친구로 삼고 평생 함께 가려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면, 당뇨가 오히려 건강한 삶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 서서히 죽음에 이르게 하는 병인 당뇨가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니 어처구니없을 정도로 역설적이다. 하지만 당뇨 환자로서 필수적인 당뇨 수칙을 지키다보면 자연히 건강체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 진리. 또 그 상태를 평생 지속해야 하니 당뇨 환자는 어찌 보면 병이 없는 사람보다 더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는 셈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직업이 있는 직장인이 매일 풀만 뜯어 먹고 죽어라 운동하며 건강만 관리할 수는 없지 않느냐는 불평이 나올 만하다. 실제로 저자 또한 바쁜 직장인으로서 신문사에서 일하며 술과 담배를 벗 삼아 하루 단위 마감을 지키며 눈코 뜰 새 없이 살아왔다. 그러나 요즘 그는 약속을 잡을 때 일부러 회사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잡아 운동 삼아 걷고, 음식 또한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는 최대한 가려 먹으며 즐겁게 산다. 따로 시간을 내서 헬스장에 가지 않아도, 또 일부러 건강식품만 찾지 않아도 생활 속에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만약 술과 담배, 그리고 기름지고 단 음식을 무턱대고 권하는 사람이 있다면? 저자는 그럴 때는 ‘한없이 쩨쩨해지라’고 조언한다. 병을 가진 사람이라면 자기 몸을 보호하기 위해 어느 정도 쩨쩨해져야 하는데, 이를 부끄러워 말라는 것이다. 남이 권한다는 핑계를 대며 당뇨 관리에 소홀했던 사람이 새겨들을 만하다.

당뇨 환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당뇨 이야기
10년을 당뇨와 함께 살아온 저자의 글을 읽다 보면 당뇨 환자들은 입가를 슬며시 올리게 될 것이다. 훈계만 늘어놓는 의사에게 발끈하고 건강 수칙을 알면서도 못 지키며 좌절했던 모습 등, 당뇨 환자라면 누구나 겪는 일이 재미있고 쉽게 적혀있기 때문이다. 일반인이 쓴 일반 환자로서의 당뇨 체험기는 그래서 더욱 가슴에 와 닿는다. 의사로서 환자에게 제안할 수 있는 부분은 한정되어 있다. 의사는 병을 알지만 그 병을 직접 경험하지는 못하므로 직접 몸으로 느끼는 경지에는 이르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진짜 환자가 아니라면 느끼지 못하는 심리적 ? 육체적 체험이 그대로 녹아난 이 책은 이제 갓 당뇨병에 입문한 초보자부터 당뇨 고급반까지의 모든 환우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것이다. 한의학과 양의학 중 어느 한 가지만 택하지 않고 두 가지 모두를 적절하게 수용한 경험을 살린 것 또한 실제 당뇨를 겪으며 한의학과 양의학을 넘나드는 투병 생활을 하는 당뇨 환우들에게 좋은 조언이 될 만하다. 당뇨와 씨름하느라 반 의사가 된 저자의 유쾌한 당뇨 투쟁기는 당뇨 대란 시대를 뛰어넘는 데 일조하는 특별한 친구가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영만

10년 당뇨지기 이영만 (경향신문사 논설위원), 그는 왜 이런 책을 쓰게 되었을까.
1978년 수습기자로 입사했으니 올해로 기자생활 30년째. 사회부, 체육부 등의 일선기자를 거쳐 기획취재부장, 체육부장, 부국장, 출판국장, 편집국장을 지내며 얻은 현장경험 지식을 바탕으로 『공 하나에 얽힌 10만 가지 사연』 『그라운드 손자병법 - 벼랑 끝에 서면 길이 보인다』 『김응용의 힘 : 이 남자가 이기는 법』 등 스포츠 관련 서적 6권과 『뜨락일기』라는 산문 모음집도 내고, 동료들과 함께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라는 책도 썼지만 이런 책은 처음이다.
그 역시 당뇨투병기를 쓰게 될 줄은 몰랐다는데 9년여 병을 방치했다가 관리를 하면서 몸소 깨달은 점을 제대로 엮으면 훌륭한 건강법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지은이는 지금도 당뇨 때문에 술도 제대로 못 마시고 유혹적인 야식도 멀리해야 하는 처지다. 당뇨라는 병의 특성상 완전한 극복은 불가능하기에 그의 고군분투기는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그러나 지은이는 한가지만은 자신한다. 병은 의사가 고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고치는 것이고 그러자면 앞서 간 사람들의 경험보다 더 좋은 처방이 없다는 것. 그래서 지은이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주위 당뇨 환자들의 성공기와 실패기를 취재해서 넣었다. 따라서 이 책은 단순한 개인 체험기에 그치지 않고 당뇨 환자 다수의 다양한 투병기까지 넘나든다. 친숙하고 맛깔스러운 글은 근엄한 표정의 의사가 진료실에서 딱딱한 억양으로 지시하는 것 보다 쉽고 편안하게 귓속을 파고 들 것이다. 그렇다고 그저 돌팔이일 뿐이라고 속단해서는 안 된다. 당뇨와 씨름하느라 반 의사가 된 수십 명의 환자와 의학적인 지식이 풍부한 의사들의 조언까지 담아 신뢰감을 갖추었기 때문이다.
지은이는 1953년 경남 함안에서 태어났지만 인천에서 초·중·고를 다녔고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와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을 마쳤으며 현재 경향신문에서 상무이사 겸 논설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당뇨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당뇨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당뇨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